PGR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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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2/09 23:01:55
Name 로즈마리
Subject [일반] 설날을 5일 앞둔 여초사이트 풍경중계.
1. 초코렛 제작에 필요한 재료들 공구활발.

다크커버춰초콜렛, 밀크커버춰, 화이트커버춰, 초코칩, 코코아분말,
초코시럽펜, 아몬드슬라이스, 초콜렛 틀,반짝이상자,,,정도가 가장 인기품목이구요.
초보자들은 온도계나 플라스틱주걱, 저울도 많이 구하고 있네요.
마감이 오늘까지인 공구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2. 단체 장보기 모임, 가게정보 물건정보 공유중.

초콜렛제작전문가 회원분이 장보러 가는 날에 맞춰
단체로 장을 보러가는 모임 결성중이네요.
방산시장팀, 남대문시장 수입상가팀, 두개가 서울에서는 가장 큰 무리이구요.
대구는 칠성시장팀, 부산은 남포동국제시장팀이 가장 무리가 크네요.



3.초콜렛제작관련 팁 공유.

다크초콜렛, 밀크초콜렛, 생초콜렛, 가나슈, 프랄랭,
프랄리네,쉘초콜렛, 엔로버초콜렛, 팬워크초콜렛, 술이 들어간 초콜렛까지
가정에서 제작가능한 초콜렛 만드는 방법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4. 설날준비(?)를 시기(?)하는 회원들.
템퍼링온도를 허위유포한다던지, 중탕온도, 시간을 엉터리로 알려줘서
피해를 입은 회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다수의 회원분들은 아직은 실전(?)에 쓸 초콜렛을 만들기보단
시험삼아 만드는 회원들이 다수라 피해가 그리 크진 않답니다.
아, 그런거 해봤자 다 쓸때없다!!를 외치고 다니시는 분들도 꽤 있네요!


5. 문제해결 이벤트
솔로인 소수 남자회원분들을 대상으로
초콜렛 과잉생산문제해결, 모양이 아름답지 못한 초콜렛 문제 해결,
기타 여러가지 문제 해결을 위한
초콜렛 나눔(?)이벤트가 여기저기서 이루어지고 있네요.



p.s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
      과연...이 많은 초콜렛들은 다 어디로 갈까요??



+뱀다리.
뭔가 재미있게 쓰고싶었는데...
역시 실패한듯 하네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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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캣
10/02/09 23:04
수정 아이콘
아....................
ComeAgain
10/02/09 23:04
수정 아이콘
아, 이건 마치 뉴스의 지구촌 소식 꼭지처럼 먼나라 이야기로 들리는 이야기군요...
10/02/09 23:04
수정 아이콘
그 사이트 가입하고 싶네요 ㅜㅜ

내게도 초콜릿을 ㅜㅜ
TWINSEEDS
10/02/09 23:05
수정 아이콘
초콜릿?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10/02/09 23:05
수정 아이콘
당연히 설에 일가친척들에게 줄려고 만드는 거 아닌가요?

...

넵 패배
10/02/09 23:06
수정 아이콘
제가 이젠 무개념 중년 아저씨가 되어서 이게 무슨 상황인지 알 수가 없군요. 설날에 왜 초콜릿을 만드는 겁니까.

라고 쓰다가, 진실을 알아버렸습니다. 그래도 댓글은 예정대로 올리겠다능.. 흐흐흐
데미캣
10/02/09 23:07
수정 아이콘
전 정말 왜 설날에 초콜릿 소비가 저리 많지? 라고 생각했지요.
아.. p.s보고 깨달았습니다. 아.. 오늘은 9일이지. 아....
10/02/09 23:07
수정 아이콘
아... 설날이 그날이군요.
이글을 안 봤다면 그냥 지나갔을텐데... 흑 ㅠㅠㅠㅠㅠㅠㅠㅠ
검은별
10/02/09 23:08
수정 아이콘
초콜렛이라뇨? 언제부터 설에 초콜릿을 먹었나요??? 설엔 떡을 먹어야죠~
10/02/09 23:08
수정 아이콘
우리 학과의 폐인들 사이에선 이번 설날을 '2010 그랜드 크로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설날, 데이, 일요일이 합쳐졌다는 뜻에서요...이 무슨 공대개그센스;
10/02/09 23:09
수정 아이콘
요즘엔 떡국에 김 대신에 초콜릿을 띄워 먹나요???????????????
10/02/09 23:09
수정 아이콘
초콜렛 안좋아 한다니깐 그럼 3월에 사탕줄테니까 저더러 초콜릿을 만들어오라는 거죠?
어느 사이트인가요? 초콜릿 만드는 방법 알아보고 있는 1人ㅠ
야광팬돌이
10/02/09 23:09
수정 아이콘
5. 문제해결 이벤트
솔로인 소수 남자회원분들을 대상으로
초콜렛 과잉생산문제해결, 모양이 아름답지 못한 초콜렛 문제 해결,
기타 여러가지 문제 해결을 위한
초콜렛 나눔(?)이벤트가 여기저기서 이루어지고 있네요.

오늘 가입해도 소수 남자회원분들에 해당될까요..?
10/02/09 23:09
수정 아이콘
저...저기 여초사이트가 어디인지 물어보면 실례일까요????

뭐.... 초콜릿 하나도 못받게 생겨서 이러는건 아닙니다....
10/02/09 23:10
수정 아이콘
아..그거 발음이 커버춰였군요 두개에 만원이 넘던데 이게 말이 되나요?
제가 그걸 사다 주니까 동생이 브라우니를 만들어주더라구요^^

전 남친에게 오마켓 리얼 초컬릿 사주기로 약조를 했습니다. 제과회사의 충실한 종복인 그에게 축복 있으라~
열정적으로
10/02/09 23:11
수정 아이콘
도대체 어느 싸이트입니까..
난 애인이 없다
10/02/09 23:12
수정 아이콘
일단 주소 링크 좀 알려주시죠.
급합니다.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10/02/09 23:13
수정 아이콘
음... 올해 설과 초콜릿이 그런 상관관계가 있었군요.
저도 글 보고 처음 알았네요.
아니, 애써 외면해왔던걸지도 모르겠습니다.
10/02/09 23:13
수정 아이콘
초콜릿 떡을 주는 센스있는 처자와 좋은 만남을 가져 보아요 >_<
로즈마리
10/02/09 23:13
수정 아이콘
특정사이트 한곳만의 풍경이 아니라 여러곳을 종합적으로 써보았습니다~
그중에서는 지금 회원을 받지 않는 곳도 있고,
남자회원이 가입 안되는 사이트도 있으며,,
회원가입을 해도 한동안 등업이 안되는 사이트도 있고요+_+

결론은 지금 가입해도 초콜렛은 못받으십니다....
그냥 여자친구를 만드시는것이 빠르실듯한!!
Zakk Wylde
10/02/09 23:13
수정 아이콘
고딩일땐 받은 쵸콜렛 무서워서 친구 나눠줬는데 이젠 쵸콜렛 못 받은지가 몇년째네요..

흑흑 쵸코렛 ㅠ_ ㅠ

하나만 주세요 ㅠ_ ㅠ ⓑ
모범시민
10/02/09 23:14
수정 아이콘
염장어택히트 앤 어웨이를 시도하렵니다

저는 이미 받았고 앞으로 한번 더 받을 예정입니다

뭘 받을것인지는 말안할겁니다 흐흐흐흐...
난 애인이 없다
10/02/09 23:14
수정 아이콘
로즈마리님// 전 여자친구 만드는 것보다 여초 사이트 하나 만드는게 빠를듯..
부엉이
10/02/09 23:15
수정 아이콘
제가 가는 여초사이트는 설날보너스애기
로즈마리
10/02/09 23:19
수정 아이콘
초콜렛 만드는거 실패한 이야기나 인증사진 올라오면 정말 재밌거든요.
그래서 유게에 올리려고 했는데
사진 펌 금지라서...ㅠㅠ
유게에 막 글을 쓰다가 유머포인트를 찾아달라고 짱돌던지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자게에 올렸습니다+_+;
10/02/09 23:20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님은 올해는 그냥 넘길 수 있다고 좋아하고 있지만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서 다음달에 아무것도 없음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다음달에 또 이런 이유로 안주면 삐지겠죠?
문근영
10/02/09 23:23
수정 아이콘
언급하신 곳에는 치킨사이트도 있을 것 같네요.
부엉이
10/02/09 23:33
수정 아이콘
초코릿보다 브라우니가 더좋은관계로 레시피: 초코렛500원짜리(아몬드들어있는것은 애러..)몇개, 우유250ML,계란2개(1개넣어도 됨)
초코렛핫케이크가루 한컵
1. 초코렛을 녹인다(당연히 중탕입니다. 끊는물에 중탕...안그러면 탑니다.)
2.합체!!
3. 밥솥에 버터칠을 빈틈없이하고 붓는다. 이후취사2번~
4.냉장고에 식힌다.
5.부천시 심곡동 32X-XX번지 로 보낸다.
모범시민
10/02/09 23:39
수정 아이콘
ISUN님// 2500%의 확률로 삐질것 같습니다
KillerXOver
10/02/09 23:48
수정 아이콘
설날인데..떡이랑 만두를 만들어야 할 거 아닌가..........;;;
videodrome
10/02/09 23:51
수정 아이콘
난 애인이 없다님// 닉네임마저 절실하네요.
스피넬
10/02/10 00:04
수정 아이콘
제가 가는 곳은 지금 두가지 부류예요.
초코렛 공구나 만들고난 작품사진 올리거나
아니면 명절 앞두고 음식,시댁 걱정에 두려움에 떠시는분들;;
그래도 올해는 설이라 그나마 덜한거 같아요 ( ..)
블랙독
10/02/10 00:06
수정 아이콘
설날에 머 있음?
정지율
10/02/10 00:10
수정 아이콘
제가 가는 여초사이트들은 다 조용하네요. 낄낄.

하긴, 그쪽 아가씨들은 다른 남자들의 노예이니.
Lunatic Heaven
10/02/10 00:12
수정 아이콘
줄 사람이 없어서 조용한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여자들이 다 저런 건 아니에요...(라고 자폭...)


...라고 쓰고 '나 먹을 것도 없는데 주긴 누굴 줘!'라고 읽습니다.
로리타램피카
10/02/10 00:19
수정 아이콘
그 사이트 어딘가요? 괜히 가보고 싶네요..^^

멀리갈것 없이 pgr에서도 수제초콜릿 마니또 이벤트를 하죠~
검은창트롤
10/02/10 00:20
수정 아이콘
이제 초콜렛 따위에 흔들릴 나이는 지나버렸는지라...

하지만 과거를 돌아봐도 제대로 된 초콜렛 한번 받아본 적이 없군요.
이런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깔 인생아...

로리타램피카님// 극 남초 사이트인 PGR에서요? 제과회사 회장님 따님이 계시지 않는 한, 남자끼리 주고 받는 현상이 벌어질겁니다...같이 귤이나 까요 ㅠㅠ
로리타램피카
10/02/10 00:51
수정 아이콘
검은창트롤님// 직접 만든거면.. 남자분께서 남자분께 받아도 기분 좋지 않을까요? 아닌가요.. ^ ^a
일단 귤 먼저 까고 있겠습니다 ㅠ ㅠ
아일랜드스토
10/02/10 00:57
수정 아이콘
줄 사람이 없어서 조용한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여자들이 다 저런 건 아니에요...(라고 자폭...) (2)

지난 주 토요일에 방산시장에 갔었는데 사람들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들 초콜릿 만들 재료와 포장 재료들 사러 오신 것 같더군요.
자주 가는 곳인데 사람이 그렇게 많은 건 처음 봤네요.
가게 앞 길가에 천막까지 쳐서 발렌타인데이 특별 상점을 만들어 놨더군요.
게다가 가게마다 평소엔 안 보이던 예쁜 상자들이 어찌나 많던지...
항상 갈 때마다 썰렁했는데...
예쁜게 많아서 몇 개 사볼까 했는데... 사면 뭘 하나요.
쓸데도 없는데.
벌처사랑
10/02/10 01:12
수정 아이콘
글 쓰신 분이 방문하신 여초싸이트라는 곳들 저도 가입한거 같네요
여초싸이트라고 하면 베스티즈나 마이클럽등을 많이 아시는데 연령층이 어리거나 높지요
2,30대 젊은 여성들의 모임이라면 다음 3대까페가 있습니다 흔히 삼국이라고 하지요
광우병소동때도 함께 시위와 모금을 주도하였고 만우절에는 서로 메인바꾸기를 할 정도로 친한 사이이구요

저도 쭉 게시판을 보면서 느끼는건 올해 발렌타인대세는 생초콜릿인거 같아요~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드는 초코렛이니 남친분들 받으시면 좋아하는 티 좀 많이 내시길!!
로즈마리
10/02/10 01:18
수정 아이콘
벌처사랑님//
생초콜릿이 부드럽고 만들기도 쉽긴 한데
가끔 기다리는 인내를 다하지 못한 분들이 냉장/냉동실에 넣어 급속냉각 시켰다가
원심분리되는 경우도 있고 (초코와 생크림의 분리현상...크크...사진봤었는데 정말 웃겼어요~)
중탕시키는게 귀찮아서 전자렌지에 돌린 분도 계시더군요 크크....결과는 뭐...^^;; 한동안 배 잡고 뒹굴었던....
그리고 이건 보관온도를 못맞추면 녹아버리기때문에 나름대로 주의해야할점도 많더라구요.
잘못해서 더운곳에 보관했다가 초코크림이 되어버린 분도 계셨.....크크

그래도 맛있죠~ 생초콜릿!
10/02/10 01:39
수정 아이콘
도대체 여초 싸이트라는건 어디에 존재하는 겁니까 ㅠㅠ
10/02/10 02:36
수정 아이콘
오늘 많은분들이 저 곳으로 이동하시면 pgr이 여초 사이트가 되겠군요.
흐흐~
10/02/10 06:28
수정 아이콘
부엉이님// 초코 핫케이크 가루 없으면 그냥 핫케이크 가루로 해도 됩니다.
냉장고에 식히는건 냉동실 급속냉각이 진리.
여친이 넌 사탕을 좋아하고 난 초콜릿을 좋아하니 우리바꾸자 해서 초콜릿 만들어와! 하길래 하나도 모르는 초콜릿 어떻게 만드나
궁리하고 있었는데 브라우니가 있었군요. 전 브라우니나 만들어서 여친한테 선물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2/10 08:31
수정 아이콘
작년에는 초콜렛 무스 케이크 구워서 선물했는데, 올해는 줄 사람이 없네요.
저도 방산시장 쇼핑가고 싶어요. 쓸쓸...
술로예찬
10/02/10 08:34
수정 아이콘
쓸데없이.............................
파랑새
10/02/10 08:48
수정 아이콘
아, 이번 구정 선물은 초콜릿이 트랜드인가 보네요.
저도 구정 특별 초콜릿 선물세트 알아봐야겠네요.
괜찮은 선물세트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달덩이
10/02/10 08:52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사무실에 안돌려도 되겠군요.. 하하하
10/02/10 09:05
수정 아이콘
남녀탐구생활 보너스편 - 민족의 명절 설

민족의 명절 설이예요
이때가 되면 연인들은 3일간 데이트를 하며 피날레를 장식할 선물로 뭐가 좋을지 고민을 하게 되요
여자는 고민 끝에 수제초콜릿을 만들기로 결심해요
여성사이트에 가입해 각종 초콜릿 만드는 법을 찾아보면서 킹왕짱 감동 초콜릿 만들기 대작전에 돌입해요.
다크커버춰초콜렛, 밀크커버춰, 화이트커버춰, 초코칩, 코코아분말, 초코시럽펜, 아몬드슬라이스, 초콜렛 틀,반짝이상자 등등
사야 될게 한두가지가 아녜요.
이걸 다 언제사나 걱정이 되기 시작해요
그냥 아무거나 사다 줄까 생각도 해보지만 일단 결심한거니 만들어보기로 해요
이제 실전에 들어갈 시간이예요
이걸 만들어주면 남친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멋진 빽과 구두를 사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기대감에 부풀어요
^^;;

부럽네요 ㅠㅠ
내일은
10/02/10 09:17
수정 아이콘
그깟 건강에도 안좋은 초콜릿!
스스로 납득시키고 있습니다만...
lotte_giants
10/02/10 09:29
수정 아이콘
초콜릿 만들 시간에 떡국 한그릇 더만들고 제사상 올라갈 전 하나 더부칩시다.
무지개곰
10/02/10 09:47
수정 아이콘
이런건 대체 저랑 무슨 상관인가요 흑흑 ㅠㅠ
검은창트롤
10/02/10 10:21
수정 아이콘
아일랜드스토리님// 핫핫핫 줄 사람 없다면 저라도 주세요. 핫핫핫...
10/02/10 10:35
수정 아이콘
안 그래도 브라우니나 만들어볼까 했는데 오늘 만들어서 내일 연구실에 돌려야겠군요.
어메이징폴
10/02/10 11:35
수정 아이콘
초콜릿 만들어 주지 않아도 되는데,, 그냥 로쉐 같은거 하나만 줘도 충분해요.
정체를 알수 없는 녀석을 주고선 장바구니에 백 담아놓지 말란 말이에요... -_-;;
10/02/10 13:01
수정 아이콘
어메이징폴님// 안구의 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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