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3/12 19:54:30
Name 끝판대장
Subject [LOL] 24스프링 결승 예상
LCK는 지겹도록 젠티, 티전의 연속입니다.

올해는 로스터마다 많은 변화가 있어서 이 판이 제발 깨지길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진 똑같네요 ㅠㅜ

플레이오프가 남아있어 다전제에서 많은 판도가 바뀔 것이라고 믿고 또 믿고있습니다. (제발)
아직 한화, 케티, 딮기 3팀의 다전제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중 살아남는 팀이 젠지를 잡겠죠 ...!?

냉정하게 LCK는 이상하게 미드 선수 실력에 경기 승패가 갈리는 것 같아요
초비 > 페이커 >>>>>>>>> 제카,쇼메

그럼 비디디는?  쵸비 > 페이커 = 비디디 > 쵸비 > 페이커  이런 느낌?
한화는 구 젠지 3인방 + 바이퍼가 워낙 강력해서 3위를 유지
케티는 퍼펙트와 베릴의 기복에 따라 고점과 저점사이의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

결국 젠지가 최종결승에 올라간다면 T1이 양학모드 & 다전제의 T1으로 결국 또 젠티일 것 같구요
티원이 최종결승에 올라가고 젠지가 남아있으면 모를 것 같아요 한화랑 케티의 고점이 뚫고 나올 것 같아요

솔직히 재마나고 흥미진진한 경기가 보고싶습니다.
이제 젠티 티젠 지겹습니다 ㅠㅠㅠ 제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3/12 19:56
수정 아이콘
전 솔직히 서머까지 젠티일거라고 생각합니다
24/03/12 20:01
수정 아이콘
그립읍니다 락스, 그리핀, 담원이 바톤터치 하며 치고 올라오던 LCK....
아드리아나
24/03/12 20:02
수정 아이콘
챔폭,조합 문제 없는 팀이 젠티뿐이라 뻔한 대진 나올거 같아요.
24/03/13 08:48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지금 전선수가 챔폭문제없는 팀이 젠티뿐인 느낌
인간atm
24/03/12 20:05
수정 아이콘
젠티는 상관없는데 3:2나 나왔으면...
페로몬아돌
24/03/12 20:06
수정 아이콘
1라운드 전까지는 젠티 중에서 티원이 결승 고정이고, 젠지는 낮은 확률로 못 올라올지도 모르겠다 생각했는데, 2라 KT, 한화, T1 셋 다 2:0에 경기 내용도 너무 깔끔하다 보니 이제는 젠지 고정에 그나마 티원이 결승 못 올 확률이 더 높아 보입니다.
24/03/12 20:06
수정 아이콘
젠>티>한 이 너무 역대급으로 견고해 보여서 서머때도 결과가 비슷할거 같고, 그래서 쫌 심심하네요.
24/03/12 20:08
수정 아이콘
KT가 고점 터트리는 거 아니면 티젠 젠티는 그냥 섬머까지 쭈욱 이어질 것 같습니다...
랜슬롯
24/03/12 20:11
수정 아이콘
젠티 티젠의 구도를 꺠는 팀이 있다면 전 두 팀이 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전자는 한화이고 후자는 KT입니다.

한화는 설명이 필요없을꺼같고, KT의 경우 단순히 젠지를 잡은걸 떠나서 순위는 낮고 하위권들 팀간의 대결에서도 불안한 부분은 있지만 퍼펙트의 폼이 분명한건 올라오고 있고, 비디디가 탈리야같은 챔프를 엄청 잘다루는데 이게 메타로 올라와서 은근히 흐름을 탈 가능성이 보입니다. 표식 데프트 이 둘의 폼이 올라오냐가 관건같아요. 참고로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왜냐면 전 KT가 디플과 다전제로 붙으면 질거라고 보거든요. 다만 상위권 팀 (젠티한)을 잡을 변수는 KT가 조금이라도 더 높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래봤자 뭐 5%냐 10%냐 차이긴한데....
노래하는몽상가
24/03/12 20:26
수정 아이콘
페이커 쵸비가 버티는 한 젠지와 티원이 약해지는 그런 그림이 참 상상이 안가긴 하네요
같은 팀원들이 s급이나 그에 준하는 선수들인 이상 무조건 1~2위싸움을 계속 하게끔 만들수 있을듯..
(반대 예로 페이커 없이 추락했던 티원이 있었던거 처럼)
여기에 준하는 비디디 쇼메이커도 분명 s급 팀원들과 함께했지만 그에 못미치는걸 생각해보면
두 선수가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느껴지네요..
LCK제발우승해
24/03/12 20:37
수정 아이콘
아이러니하게 황부리그가 아닌 시절의 LCK가 가장 보는 재미가 있긴 했네요..크크
더치커피
24/03/12 21:02
수정 아이콘
19서머 7팀이 비벼지던 시절이 제일 재밌었던거 같아요..
24/03/13 07:47
수정 아이콘
시즌 중반까지 9위였던 팀이 도장깨기하며 올라가고
결승에서 기다리던 팀은 시즌내내 어나더레벨이라 불리던 최강의 팀
그리고 결승전에서 만나는 두 미드는 쵸비와 페이커...
그림자명사수
24/03/13 08:38
수정 아이콘
뭔가 결론은 똑같은???
24/03/13 09:21
수정 아이콘
페이커가 19년에 딱 두번 빼고 다 졌는데
그 두번이 스프링 결승과 섬머 결승...
그림자명사수
24/03/13 11:19
수정 아이콘
진짜 롤판의 고트지만 타선수팬 입장에서는 악마같은 선수...
24/03/12 20:44
수정 아이콘
메타빨 받는 한화말곤 젠티 방해할 다전제 변수가 없다고 봐야
테네브리움
24/03/12 20:47
수정 아이콘
'롤은 미드게임이다' '강한 미드는 (유능한)코칭스태프 이상의 효과를 가진다'
카즈하
24/03/12 20:52
수정 아이콘
현실은 스프링 서머 다 티젠일거같...
종말메이커
24/03/12 21:09
수정 아이콘
저는 심플하게 결승은 순위대로 젠티 구도에 그걸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한화. 이렇게 봅니다.
한화가 그동안의 젠티전에 무력해 보이긴 했지만 그 이외의 팀들 상대로는 기복없이 현격하게 차이를 내고 있는걸 보면 실력은 '진짜' 라고 생각해요. 항상 상대하기 부담스럽고 어려움이 있는 팀입니다.
이번 스프링은 오랜만에 젠티 구도가 깨지고 젠지-한화 결승을 예상합니다.
라멜로
24/03/12 21: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프링 티젠이 관건이 아니라
서머도 티젠일 확률이 굉장히 높아보이네요

솔직히 한화가 티젠을 이기려면 '최소한' 미드 챔피언 티어가 대격변하는 정도의 무언가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로즈엘
24/03/12 21:18
수정 아이콘
24 젠지는 케이티 패배 이후 부족한 점을 보충해서 티원이 어느 점을 보완해올지 궁금합니다.
스파게티
24/03/12 21:25
수정 아이콘
비디디가 사고 한번 쳤으면...
보성아 너밖에 없어!!!!
wersdfhr
24/03/12 21:27
수정 아이콘
서머는 예측하기엔 너무 멀고 스프링은 젠지가 티원 만나서 3:1정도로 우승할거 같네요
24/03/12 21:31
수정 아이콘
고점의 케이티가 젠지를 저격하고 장렬하게 산화한다면?
쿼터파운더치즈
24/03/12 21:54
수정 아이콘
한화 기대했는데 미드정글이 따로 놀더라구요 티젠 아래는 본인들 체급으로 이기는데 티젠한테는 안되는 느낌이 들고 거기에 피넛이 힘빠지는게 눈에 계속 보여서....
결국 또 티젠 결승할거 같습니다
24/03/12 21:54
수정 아이콘
젠지 우승 확률 90% 이상이라고 보고 변수는 인게임이 아니라 육회같은, 컨디션 관리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1위와 2위의 간극이 2위와 10위의 간극보다 더 커요.
플옵중에 세트 패를 할 것인가? 가 전 더 궁금하네요. 안 할 것 같아서.
젠지는 물론 플옵 준비가 퇴우선이지만 이제 MSI 도 진지하게 보기 시작해야 합니다.
어제 젖길이 신짜오 하는 걸 보니 작년 MSI 때 오공한테 대가리 다 박살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젠지가 LCK LPL 통합 압도적 1황이라고 해도 국제전은 진짜 어떤 변수가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이번에는 준비 철저히 해서 제발 MSI좀 가져와 봤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안망했으면
24/03/12 22:15
수정 아이콘
플옵에 최소 9세트는 할텐데 이걸 전승할 확률은 별로 없습니다
24/03/12 22:26
수정 아이콘
그게 정배긴 하죠
구성주의
24/03/13 09:54
수정 아이콘
지역리그 위상이 워낙 박살난게 크긴합니다.
국제전은 T1이 워낙강세고, 지역리그 한정은 젠지가 강세였으니까요
마이스타일
24/03/12 21:58
수정 아이콘
한화 : 딜라이트
kt : 퍼펙트 베릴
딮기 : 킹겐 루시드 켈린

각 팀마다 구멍 숫자와 그 구멍의 크기로 순위가 정해지고 아마도 끝까지 유지 될 것 같네요
마라탕
24/03/12 22:33
수정 아이콘
한화는 서폿 메타가 달라지면 가려질 수 있을 거 같긴 하네요.
블래스트 도저
24/03/12 23:27
수정 아이콘
한화는 피넛도 오락가락 하고 있는 거 같아서
타르튀프
24/03/13 00:17
수정 아이콘
한화는 딜라보다 미드 정글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특히 제카가 티젠 상대로 아무것도 못하고 좀 무기력해요.
완성형폭풍저그
24/03/13 12:47
수정 아이콘
젠한전에서 초비탈리야와 제카탈리야가 1,2라운드 바뀌어 나왔는데 완전 다른 챔이더라고요. 진짜 미드차이가 꽤 있다.. 싶었어요. ㅠㅠ
김첼시
24/03/13 08:04
수정 아이콘
베릴은...강백호 같은느낌이랄까요
Kt의 불안요소이자 상대팀의 불안요소.
뜨거운눈물
24/03/12 21:59
수정 아이콘
혹시나 이번에 젠지가 또 우승이면
젠지와 쵸비 선수가 LCK 4연속 우승이라는 첫 기록을 세우는거죠??
24/03/13 07:49
수정 아이콘
Lord Be Goja
24/03/12 22:21
수정 아이콘
DK,곧 일낸다..
KanQui#1
24/03/12 23:07
수정 아이콘
탱템 포킹 챔프로 도망가는 미드가 핵심 플레이어인 담기가 패치에 가장 취약한 팀으로 보입니다
쇼메이커 탈리야는 진짜 우와
24/03/13 14:30
수정 아이콘
저도 현 쇼메 스타일을 저평가해서 크게 기대는 안됩니다. 에이밍 원툴팀...
키모이맨
24/03/12 23: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LCK는 늘그렇지만 선수가 이쁘게 헤쳐모여하는 경향성이 워낙심해서
올해 시즌시작하기전 롤 좀 보는사람들한테 예상해보라고하면
백이면 구십구명은 티젠/한/KT딮기 이순으로 예측했을텐데 똑같이 일년내내 갈겁니다...
KT딮기는 그냥 선수 개개인 롤력이 명백하게 부족한포지션들이 있어서 딱히 치고올라갈일 없다고생각하고요
저는 오히려 리그에서는 젠지가 위치가 공고할 거 같고, 티원이 메타 안 맞으면 비교적 더 흔들릴만하다고 봅니다

한화는 좀 너그럽게 봐주면 메타가 딱 맞으면 혹~~시 모르겠다정도인데
저는 궁합론 지지자라서 한화 딱 보니까 삐걱거리는게 보이는데 시즌 끝날때까지 봉합 안 될 거 같은데 크크
당근케익
24/03/12 23:34
수정 아이콘
티젠/한/딮킅 이렇게 그룹 나뉘는데
그나마 /를 무시하고 위를 칠수 있는 팀은 고점의 kt정도?

스프링 결승 정배는 티젠이고
플옵 다전제 다 노잼 원사이드일 확률도 굉장히 높은데
유일하게 꿀잼은 킅딮일듯
24/03/12 23:36
수정 아이콘
젠티결승확률 : 90%이상
젠지우승확률 : 80%이상
Polkadot
24/03/13 00:32
수정 아이콘
저는 리그 컨텐더가 되려면 솔로 라이너중 최소 하나 이상은 차력이 되야된다고 봐서 KT는 아예 가망없을거란 생각이 있습니다. 아마 월즈 진출도 DK에 밀리지 않을까란 생각이에요.
24/03/13 01:36
수정 아이콘
북미물 먹고 온 퓨시기 차력쇼로는 솔로라이너가 아니라 안되려나요..
24/03/13 03:04
수정 아이콘
12위는 젠티든 티젠이든 될 것인데 MSI에선 과연...
다레니안
24/03/13 06:12
수정 아이콘
슬슬 다음 패치를 기점으로 MSI에서의 메타변화를 시동걸고 있습니다.
PBE서버에서 오른 사이온 초가스 등 탱커류의 버프와 무한의대검 나보리 물리방관템 버프예고가 떴습니다. 패치 한번에 메타가 휙 변하진 않더라도 그 다음 패치로 또다시 원딜템 상향되면 작년 MSI처럼 원딜 1옵션이 될 가능성도 충분하죠. 다만 메타가 이렇게 변해간다해도 미드가 떡락급(미드 노틸이 나온다던가…)으로 망하는게 아니면 티젠을 막을 수가 있나? 싶긴합니다.
다음 패치에 세나 너프 및 서포터 도란류 구매 불가능이 있는데 세나강점기를 좀 끝내줬으면 좋겠네요. 크크
구성주의
24/03/13 09:55
수정 아이콘
폭식세나만 너프를 받고, 단식은 큰 조정이 없었습니다.

오른 사이온 초가스 버프도 결국, 세나의 파트너 버프로 생각되네요
24/03/13 11:00
수정 아이콘
항상 이 시점 메타는 후반 밸류 원딜 캐리 였는데 이번에도 여지없더라구요.
그래서 전 결승 젠지 상대 티원일 확률, 물론 티원이 1순위인건 맞지만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높지 않다고 봅니다.
한화에 추가로 딮기가 의외로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해요. 딮기 올 스프링 게임플랜 기조가 에이밍에 투자하기인데다가 에이밍은 최소한 투자 한 값 만큼은 리턴 뽑아 주는 선수라서
더치커피
24/03/13 15:53
수정 아이콘
징동 아직 희망이 있다!
리니시아
24/03/13 08:56
수정 아이콘
젠티 되더라도 5경기만 가주길...
이직신
24/03/13 09:17
수정 아이콘
한화,DK가 한번쯤은 좀 꿈틀해줄법한 저력이 있어보이는 로스터인데 2년째 고스란히 진압당하고있으니 쩝..
사이버포뮬러
24/03/13 14:59
수정 아이콘
모두가 기대하고 당연하다 생각할 때 개미털기 하는 것이 젠지..저는 아직 모른다고 봅니다. 그래도 우승하면 좋겠네요..
24/03/13 16:54
수정 아이콘
포시 궁금한게 이 순위 대로 가서 1위 젠지, 2위 티원, 그리고 한화생명이랑 KT가 올라온다면 과연 젠지는 어느팀을 택할지...
순위랑 평균 경기력은 한화생명이 높지만 변수차단 측면에서 KT를 피하고 한화생명 고를거 같은데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432 [기타] 작혼 금탁 유저를 위한 소소한 팁 [89] 마작에진심인남자11996 24/04/18 11996 10
79430 [모바일] 이번엔 호주다. 리버스1999 1.5 버전 (부활! 울루루 대회) [15] 대장햄토리8687 24/04/18 8687 1
79429 [LOL] 결승전에서 순간적으로 ?!?가 나왔던 장면 [32] Leeka16146 24/04/17 16146 3
79428 [LOL] 14.9 클라이언트에 뱅가드 패치 적용 [37] SAS Tony Parker 16274 24/04/17 16274 1
79427 [LOL] LCK 포핏, 쓰리핏을 달성한 선수들 [33] Leeka14288 24/04/17 14288 2
79425 [LOL] 젠지 공식 사과문 [75] Leeka20274 24/04/16 20274 2
79424 [뉴스] e스포츠 월드컵 총상금 6000만 달러 규모로 개최 확정 [50] EnergyFlow12154 24/04/16 12154 2
79423 [콘솔] 오픈월드를 통한 srpg의 한계극복(2) [13] Kaestro9048 24/04/16 9048 1
79422 [기타] 스포) 유니콘 오버로드 제노이라 클리어 후기 [5] 티아라멘츠9319 24/04/16 9319 0
79421 [기타] [림월드] 4번째 DLC 어노말리 출시 [6] 겨울삼각형7835 24/04/16 7835 2
79420 [LOL] 우승 순간의 개인캠. 느껴지는 기인의 감정 [56] Leeka15907 24/04/16 15907 21
79419 [LOL] LCK 결승전을 5회 이상 가본 선수들 [24] Leeka13360 24/04/15 13360 0
79417 [콘솔] 오픈월드를 통한 srpg의 한계 극복(1) [64] Kaestro11487 24/04/15 11487 1
79416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4/16(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9] 캬옹쉬바나7628 24/04/15 7628 0
79415 [LOL] LCK 경기 수 별로 최고 승률 선수 정리 [27] Leeka11963 24/04/15 11963 2
79414 [LOL] LCK에서 유일한 선수 기록들 [21] Leeka12127 24/04/15 12127 2
79413 [LOL] 롤은 5명 전부 잘해야 이기는 게임일까? [116] 임의드랍쉽16504 24/04/15 16504 5
79412 [LOL] T1의 MSI 선전을 기대합니다 [81] PARANDAL14853 24/04/15 14853 8
79411 [LOL] 젠지, 역대 최초 4연속 미디어데이 10% 우승 달성 [32] Leeka14293 24/04/14 14293 5
79410 [LOL] 돌돌티젠? 내용은 돌돌이 아니었다 그리고 뷰잉파티 [35] SAS Tony Parker 14050 24/04/14 14050 5
79409 [LOL] LPL 2024 스프링 결승은 BLG vs TES [17] 껌정11359 24/04/14 11359 1
79408 [LOL] 시리즈를 가져온 크랙, 캐니언 [31] 종말메이커13047 24/04/14 13047 18
79407 [LOL] 기인의 링거투혼, 나는 진짜 무관을 탈출할꺼다. [43] Leeka13479 24/04/14 13479 1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