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3/23 23:26:27
Name 체크카드
File #1 4779f09be185c0ef6ce624330c26fe90.jpeg (574.1 KB), Download : 25
File #2 6b5b4ef6221c2d9f99f6b7dc773f79dc.jpg (87.0 KB), Download : 28
Subject [일반] 민주당 세종갑 이영선 공천취소 (수정됨)




더불어민주당에서 세종시 갑  이영선 후보를 제명 및 공천 취소 발표했습니다
사유는 당에 신고한 보유재산 내역과 후보등록 시 신고한 재산내역이 달라서 이재명 대표가 긴급 감찰을 지시했고 이를 확인하고 제명 및 공천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공천신청 할때는 재산을 아파트 2채로 신고 선관위 후보등록 땐 아파트&오피스텔 10채 신고]

재산보유 목록보시면 알겠지만 갭투자가 의심되는 상황인데 이영선변호사가 전세사기 전문변호사로 활동했는데 본인이 갭투자 전문가였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선 후보 등록기간이 지나 지역구 하나를 날리게 되었지만 빠르게 대처 안했으면 경합지역 다 날렸을거 같습니다
해당 지역국는 새로운미래 김종민 후보가 출마 한상태인데 살아서 다시 국회에 입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3/23 23:30
수정 아이콘
부동산 하니까 생각나는데 박덕흠 의원은 그냥.. 이대로 출마 하는건가요?
체크카드
24/03/23 23:32
수정 아이콘
박덕흠은 이해충돌입니다 경찰에서 22년에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받아서.... 가족회사에 10년동안 3천억 몰아줘도 돌아오는게 신기합니다
24/03/23 23:39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구린 구석이 엄청 많아 보이던데 무협의군요.
얼마전에 미리 당선 축하 케잌도 받았던데,, 세상이 참 만만해 보이겠어요.
24/03/23 23:36
수정 아이콘
별의별 장면을 다 보는 것이 정치라지만 등록 넘기고 제명당하는 바람에 탈당한 김종민이 어부지리를 얻게 생겼네요.
24/03/23 23:37
수정 아이콘
이런건 애초에 뻥을 치면 안되는 유형의 문제 아닌가요...
다시 볼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체크카드
24/03/23 23:41
수정 아이콘
민주당을 속인건 법적으로 크게 문제 될게 없으니 일단 공천받아서 당선되고 보자 였던거 같습니다
DownTeamisDown
24/03/24 01:01
수정 아이콘
뭐 법적으로 문제도 될거고 그것보다 정치인으로서는 완전히 낙제고 이쪽으로 돌아오긴 힘들것 같습니다.
문제 삼으려면 크게 문제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업무방해 같은건 당연히 들어갈거고요...
민주당이 문제삼지 않으면 법적으로 아무문제 안될 수 있는데 공천받았는데 설마 취소하겠어 라고 생각한거겠죠.
공천 취소 안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안될꺼니까요
24/03/23 23:43
수정 아이콘
김종민 의원의 휴대폰이 불타고 있겠네요
24/03/23 23:43
수정 아이콘
정치하면 안될 인간입니다
24/03/23 23:45
수정 아이콘
이러면 김종민 vs 국힘후보 1대1 구도라서 김종민으로 다 쏠리겠네요
가성비충
24/03/23 23:50
수정 아이콘
와 국민의힘 많이 아쉽겠는데요
24/03/23 23:53
수정 아이콘
김종민 당선 후 복당 예상합니다
캬옹쉬바나
24/03/24 00:16
수정 아이콘
김종민은 당선되면 다시 민주당 돌아갈 것 처럼 이야기 하긴 하는데..
24/03/24 00:20
수정 아이콘
잘 했네요.
한 석이 아쉬운 상황은 아니라고 봐도 될까요?
아님 김종민 복당을 염두해둔 결정일까요?
전세사기 전문 변호사란 이력으로 공천받았을건데
갭투자로 다주택 보유에 그걸 속이기까지...
이런 건 국민 감정이 더 받아들이기 힘들죠.
조수진도 인권 변호사 타이틀 달고 그런 변호를 한게
민주당이기에 더 받아들여지기 힘든 부분이었는데
부동산과 관련된 이런 문제는 민주당이기에 더 문제의 소지가 크죠.
그런거 보면 보수당 쪽이 도덕적 허들이 확실히 낮긴 한거 같아요.
공격을 하는 흐름에서 역공당할 소지는 빨리 없애는게 좋죠.
빠르게 대처 잘 한거 같습니다.
자칭법조인사당군
24/03/24 00:32
수정 아이콘
1석 아까워하다 20석 넘어갈만큼 언론에 전방위적으로 두들겨맞을수 있죠
24/03/24 00:37
수정 아이콘
민주당 입장에서 지난 정부때의 부동산 정책 논란도 있고. 이쪽으로 끌려들어가면 꽤 복잡해집니다.
이슈가 당으로 옮겨붙기 전에 빨리 날린거죠.
DownTeamisDown
24/03/24 01:00
수정 아이콘
김종민 복당은 일단 이야기 한번 던져봤을순 있을텐데...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다른데로 불번지기 전에 한석 날리더라도 처리하자는거죠뭐
24/03/24 01:33
수정 아이콘
여러분들 말씀대로 1석 욕심내다 선거 망칠수도 있고
이런 사례를 익히 봐왔습니다.
보통 이런 걸 몰라서 일처리가 늦는건 아니죠.
여러 이해 관계가 얽히고 누가 딱 나서서 책임지려는 사람이 없고
이러다 사그라 들겠지, 팔은 안으로 굽고
이러다 타이밍 놓지고 선거 판세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하는거죠.
그럼에도 이례적으로 지금의 민주당의 대응은 빠릅니다.
최근들어 민주당에 인재가 넘치게 모인다는 느낌도 들고
현역이 많고 지선 망해서 노는 인력도 많고
대체 인력이 많으니 후보 등록 전에는 빨리빨리 날리고 새로 꽂는게 낫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후보 등록 후에 이런 빠른 손절은 좀 놀랍습니다.
민주당이 예전에 김용민? 위안부 발언에 대처 잘못했다가 총선 말아먹은 이후로
총선에서 논란 소지가 있는 후보는 바로바로 잘라내긴 하지만
의사 결정이 이렇게 빠르진 않았던거 같은데
이번도 후보 등록 이후에 문제를 알았을 것 같은데
언론 타기도 전에 전광석화로 처리했네요.
선거라는 특수성이 있겠지만 아마 의사결정이 거의 원톱 체제로 다이렉트로 가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톱의 당장악력이 강한거 같고요.
그리고 이해관계보다는 총선 승리를 우선으로 두는 거 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아마도 내용을 보면 거의 당대표가 긴급감찰 지시한게 유효했던거 같은데
공천 과정에서 반명은 거의 썰려나간 게 이런 순기능도 있네요.
어쨌든 이런 빠른 일처리는 잘하는거 같습니다.
24/03/24 00:27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46244

이 후보는 이와 관련 뉴시스와 통화에서 “배우자가 나도 모르게 투자했고 이번에 공천 받고 재산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알았다”고 해명했다.

굉장하네요.
DownTeamisDown
24/03/24 01:05
수정 아이콘
뭐 그게 사실일 수는 있으나 공직자의 부적격 사유로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자칭법조인사당군
24/03/24 00:34
수정 아이콘
이번에 공천받은 국민의 힘 박덕흠이 생각나네요
이런 분야 레전드급이던데 꿀지역구 공천받고 4선예약이죠
이미 지역유지들과 4선예약 축하파티도 한 모양이구요
민주당 대입법하면 박덕흠이 공천받았다???
근데 축하파티를 한다
난리 났을거 같아요
탄단지
24/03/24 01:26
수정 아이콘
지금부터 그냥 집안에만 있어도 당선이죠
둥그러미
24/03/24 17:17
수정 아이콘
경실련 선정 문제 국회의원 순위에 거의 개근하시는 분이죠
24/03/24 00:39
수정 아이콘
정치쪽엔 이제 발 들이기 어렵겠군요.
DownTeamisDown
24/03/24 00:59
수정 아이콘
저건 뭐... 민주당은 한석 날린거긴 한데 어쩔수 없죠.
김종민의 천운은 참...
유료도로당
24/03/24 01:00
수정 아이콘
김종민 진짜 관운 엄청났네요....
철판닭갈비
24/03/24 01:03
수정 아이콘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요ㅡㅡ 악질이네요
24/03/24 01:15
수정 아이콘
부동산 때문에 대선 날렸는데 총선 날리기 싫으면 이런 건 빠르게 대응해야죠.
24/03/24 01:15
수정 아이콘
갭투기도 있지만 거짓말한건 정말 악질이죠.
호날두
24/03/24 01:36
수정 아이콘
진리의 될놈될 인가요
지역구를 옮겨서 세종갑에 출마했는데 후보 등록 마감 후에 저런 일이 생기다니
DownTeamisDown
24/03/24 02:24
수정 아이콘
옮긴 이유도 원래 지역에서 출마하면 어부지리로 국민의힘이 될 지역이라서
자신이 득표를 해도 민주당이 될만한 세종갑으로 옮긴거라서 아무것도 안하고 된건 아니긴 합니다.
(나중에 민주당 복당 하려는것도 있었을겁니다.)
새벽두시
24/03/24 02:06
수정 아이콘
진짜 나쁜 인간. 자기 이익을 위해서 사회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는 겁니까?
마지막에는 아내를 팔아먹는 찌찔함까지 저러고도 잘 먹고 잘 살거 생각하니 기분이 더럽네요.
산사춘
24/03/24 03:27
수정 아이콘
이게 안걸릴꺼라고 생각한건가
대단하다
아무튼 1석 나가리 되었지만
최악의 사태는 막은듯.
다만 여파는 있기는 할듯
조수진 이영선 연달아 아웃은 좋은 징조는 아님
마바라
24/03/24 05:54
수정 아이콘
이번에 탈당하고 3지대 나온 사람들 중에서
지역구로는 유일하게 김종민이 되겠군요

진짜 사람 일 모르네요
24/03/24 08:31
수정 아이콘
세종갑 국민의힘 후보가 그렇게 약한가요? 정당 1번2번 메리트가 엄청난건데..
체크카드
24/03/24 08:48
수정 아이콘
3지대 후보가 민주당3선 김종민입니다
네임벨류가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현시점에서 민주당 찍을 사람들이 국힘찍을 가능성은 거의없죠
No.99 AaronJudge
24/03/24 13:06
수정 아이콘
제3세력 후보가 현직 국회의원이라…민주당 후보가 있었으면 모를까 날아간 시점에서는 매우 유력하죠
조커82
24/03/24 09:05
수정 아이콘
이재명의 민주당을 여기서는 싫어하는 분이 많겠지만
이재명과 현재의 민주당에 마음껏 지지를 보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런 사안에 대한 대처죠.
정봉주도, 조수진도 빨리 대처가 된 편이고
양문석과 같은 경우에는 이정도까지는 공천유지가 맞다고 빠르게 결론 내려서 더 큰 내분은 막았구요.
이번 사태도 차라리 한석 넘겨줄 지언정 부동산으로 선거 프레임 옮겨붙는건 막겠다는 빠른 결정이 돋보였습니다.
예전에 엄중하면서 지켜보기만 하다가 선거 프레임 다 내주던 멍청한 민주당을 벗어난거죠.
아마 언론들 오늘밤이나 내일 새벽쯤 단독 터트릴 생각이었을텐데, 지금 벙 쪘을겁니다. 그들 입장에선 이재명 게임 뭐같이 하네 라는 극찬이 나오겠죠.
24/03/24 09:12
수정 아이콘
1석 버리면서 날리는건 진짜 예전 민주당이 아니죠. 물론 국힘에 넘어갈건 아니라 -2석은 아니라는 판단이 들어갔겠지만요.
저스디스
24/03/24 11:01
수정 아이콘
이낙연 낙선이 확실한 상황에서 김종민 혼자 이끌어갈 이유가 없으니까요 크크
24/03/24 11:13
수정 아이콘
아마 사전 교감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체크카드
24/03/24 12:19
수정 아이콘
김종민과 사전교감하고 할 시간은 없었을겁니다
어제 오전에 인지해서 감찰 지시하고 밤에 보고 받고 바로 날린거니까
날리면서 그래도 김종민이 있어서 불행 중 다행이다? 했을거 같긴합니다
24/03/24 12:30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흐.. 암튼 이번 총선 역대급으로 재밌습니다. 매우 역동적이에요
강동원
24/03/24 09:13
수정 아이콘
지역구 하나면 싸게 막았네요.
부동산 언급되서 민주당이 좋을 게 없으니까요.
문재인 정부가 참 좋은 트라우마 남겨줘서 크크크.
허저비
24/03/24 09:14
수정 아이콘
이야 이걸 김종민이 받아먹네
국회의원도 하늘이 내려주는건가
그렇지뭐
24/03/24 09:37
수정 아이콘
이거 빠르게 안날렸으면 월요일 조중동 경제지 1면과 포탈 메인은 민주당 부동산 비리로 탈바꿈해서 도배됐을 겁니다.
김건희
24/03/24 09:38
수정 아이콘
구라치다 걸려서 손 모가지 날아가는 사례 하나 추가요~

음모론을 하나 써보자면, 김종민 캠프에서 민주당 수뇌부에 제보를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크크

김종민은 당선 후 복당 예상합니다. 이번 선거 참 재미있네요.
빼사스
24/03/24 10:15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바로 동작 장진영 가족 부동산 투기 의혹을 공격하기 시작하네요
개가좋아요
24/03/24 11:34
수정 아이콘
잘하네요.잘한건인정학야죠
묵리이장
24/03/24 12:07
수정 아이콘
역시 인생에 운이 차지하는 요소는 어마어마 합니다.
탄단지
24/03/24 12:56
수정 아이콘
재산신고한걸 당이 미리 확인할방법은 없고, 후보등록후에 선관위에 제출한 자료랑 크로스체크하다가 발견한거네요

매우 의도적이고 악질이네요. 빠르게 판단한게 다행
No.99 AaronJudge
24/03/24 13:05
수정 아이콘
정말 악질이네요. 빨리 날려서 망정이지
도니뎁
24/03/24 13:15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예전 성남시절 모습 조금씩 나오네요
이쥴레이
24/03/24 13:28
수정 아이콘
민주당 선거 후부관련 부동산 큰거 다음주 터진다고 하더니 이거였나 보네요. 발빠르게 대처하는군요
득점왕손흥민
24/03/24 14:13
수정 아이콘
말이 안되는게 이 사안이 일반인이 미리 알정도로 돌았다면 후보등록전에 처리했겠죠. 다른 큰건이 없길 바래야겠네요.
득점왕손흥민
24/03/24 14:11
수정 아이콘
공천과정에서부터 밝혀내지 못한게 참 어이 없네요. 이영선 방지법이 필요해보입니다.
아라온
24/03/24 15:16
수정 아이콘
그런데, 김종민에게는 유리한데 새로운미래쪽에 좋은건지는 모르겠네요.
현행 선거제도에서 비례대표 투표서 특정 득표율을 차지햇을때, 지역구 의원이 당선되면 의석을 못 차지하지만 지역구 의원이 당선안되면 의석을 차지할 수 있었던거 같았는데...
이럼,,비례대표 앞 순위자는 웃지 못할듯,,,, 이번엔 어느 당 비례대표가 지난번 허은아처럼 반사이익 얻을까?
24/03/25 08:33
수정 아이콘
트위터에서 누가 계산한걸 봤는데, 준연동형에 캡까지 있어서 지역구 6~7석 정도 먹어야 비례 한석 날라간다고 하네요.
지금 군소정당엔 그만한 정당이 없어서 그런 걱정하는 정당은 없는거 같습니다.
24/03/25 09:11
수정 아이콘
캡은 이번에 없는걸로 들었는데 아니가요?
동년배
24/03/24 16:50
수정 아이콘
보통 어차피 본선에서는 선관위에 제대로 등록 안하면 당선 취소 사유니 알아서 잘하겠지만 이렇게 공천 과정에서만 속이는 것도 참 새로운 유형이네요.
바쁜 직업 가진 경우 재테크는 배우자가 그냥 알아서 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갭투기 문제된게 2년이 넘었는데 정치인이 이걸 몰랐을리가...
팔라디노
24/03/24 22:25
수정 아이콘
와 다른모습을 보여주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221 [일반] 대통령실, 채상병 사망 사건? "조그마한 사고" [42] 카린7155 24/03/25 7155
6220 [일반] 자유통일당은 봉쇄조항을 돌파할 수 있는가? [14] 계층방정4436 24/03/25 4436
6219 [일반] 본격 포퓰리즘의 시대, 한국에 유전이 터졌나? [56] 빼사스6951 24/03/25 6951
6218 [일반] 경기의료원 파산 위기다? [11] 파고들어라3927 24/03/25 3927
6217 [일반] 펨코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보이는 소나무당 돌풍 현상 [90] 푸른잔향10178 24/03/24 10178
6216 [일반] 결국 처음 제 예상이 맞았네요. 의대 증원은 여당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이라는... [20] 홍철6233 24/03/24 6233
6215 [일반] 극한으로 의료 갈등 몬 후 한동훈을 영웅 만들어 하하 [65] 대추나무10589 24/03/24 10589
6214 [일반] 박수영 부산 남구 갑 국회의원 큰절 [33] 기찻길6606 24/03/24 6606
6213 [일반] 민주당 세종갑 이영선 공천취소 [61] 체크카드9625 24/03/23 9625
6212 [일반] 역대최저 지역구 경쟁률 역대 최다 비례대표정당? [32] DownTeamisDown7553 24/03/22 7553
6211 [일반] 재미있네 이번선거 조국때문에 [53] 김홍기9657 24/03/22 9657
6210 [일반] 신박한 검찰의 김건희 최은순 주가조작 무혐의 논리 [40] 대추나무7359 24/03/22 7359
6209 [일반] 서해수호의 날, 유족 해봄양의 눈물 [1] 바보영구2843 24/03/22 2843
6208 [일반] [특종]검찰, 조직적 민간인 불법사찰(뉴스버스) [37] 체크카드6838 24/03/22 6838
6207 [일반] 민주당에서 의대정원 해법에 대해 발언하기 시작했습니다. [110] 기기괴계9096 24/03/22 9096
6206 [일반] 조국, "순결한 손으로만 윤석열 정권과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149] 철판닭갈비13154 24/03/22 13154
6205 [일반] [유머] 선거법을 모르는 정당이 있다? [11] DownTeamisDown4404 24/03/22 4404
6204 [일반] 작년 기사입니다. 잘못올렸네요. 죄송합니다. [49] 레벨8김숙취6014 24/03/21 6014
6203 [일반] 지방의대를 증원해도 지방필수의료는 망했습니다. [249] 여수낮바다12520 24/03/21 12520
6202 [일반] 양향자 21일 개혁신당 탈당할듯/양향자 월요일에 새로운미래 접촉 [98] 체크카드11493 24/03/21 11493
6201 [일반] [단독] 조수진, 초등학생 피해자 성병 감염에 “다른 성관계 가능성” 주장 [235] 53814379 24/03/20 14379
6199 [일반] 부산지역 주요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35] 우주전쟁6436 24/03/20 6436
6198 [일반] 개혁신당 비례 1번 소아과의사 이주영…2번 천하람·3번 문지숙 [81] Davi4ever8055 24/03/20 805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