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월드컵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0/06/27 01:12:56
Name 드래곤플라이
Subject [기타] 대회 끝났으니 비판좀 하겠습니다.

그동안 말을 아껴왔습니다.
네, 딱여기까지가 실력이었습니다.
대회전까지 우리 대표팀에 회의 적이었지만
사람들이 너도나도 허정무, 오염라인 등등 어마어마한
비판에도 아무말 안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월드컵은 끝이 났으니...
속된말로 까볼까합니다.
허정무는 왜 예선때 교체카드를 아끼는지 미스테리 였는데
16강 문턱에서 지면끝인 경기에 교체카드를 아끼는건지요
교체하는데 돈드나요?
염기훈을 왜이렇게 좋아하나요??오늘 제대로 닌자모드 보고서도
과연 또 인터뷰때는  누구 탓할라고 하는건가요?
1승1무1패로 16강 턱걸이 해서 올라간걸로 만족한걸까요?
솔직히말해서 16강 올라간것도 껄적지근 했습니다.
애초 목표는 16강 이었죠 목표 달성은 했습니다.
그러나 경기내용 을 보면 참 답답 그자체입니다.
우리나라 수비수들 자동문 에 공격수들은 걸핏하면 넘어지고
전술없이 박지성에 의존하는 공격루트
대회직전 검증 되지않은 골키퍼 교체 (솔직히 정성룡 실수도 많았다고봄)
선수 자원 에서 딸리면 감독의 전술및 마법 으로라도 무얼 보여주던가
해야지 이건모 ,,,,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6/27 01:1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정말 생각보다 잘해주지 않았나요. 전 격려부터 해주고 싶네요
U.S.ARMY-68Q
10/06/27 01:14
수정 아이콘
전 개인적으로 염기훈 교체 카드로 낸거 말고는 딱히 크게 못했다..라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허정무 감독이랑 염기훈은 뭔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
10/06/27 01:14
수정 아이콘
참 별로네요 이런글은..나름 잘해줬다고 생각하는데..
붉은악마
10/06/27 01:14
수정 아이콘
오늘 잘했어요. 우루과이가 체력이 떨어졌는지 전체적으로 비실비실 거리던데..
다만..골결정을 못시켜준건 한국 축구의 영원한 과제가 아닐까 싶네요..
10/06/27 01:15
수정 아이콘
별로 공감은 안가네요.
영웅과몽상가
10/06/27 01:15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잘하긴 했습니다 분명히 하지만 골결정력은 정말 하 그 고질병이 대한민국을 패배로 몰아갔다고 생각합니다. 아르헨전이나 우루과이전이나 말입니다.
10/06/27 01:16
수정 아이콘
결국 안정환은 잔디한번 못밟아보네요.. 아무리 늙었어도 킥력은 본좌이거늘..
steellord
10/06/27 01:23
수정 아이콘
후반 염기훈교체카드야 뭐 ... 활약할 시간이 거의 없었죠 그거가지고 까는건 좀 그런거 같네요
그리고 후반에 딱히 교체카드도 없어 보였구요.
10/06/27 01:17
수정 아이콘
글쓴이부터 먼저 까야할듯...
아카펠라
10/06/27 01:24
수정 아이콘
잘하긴 했어요..

근데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 했거든요....
허정무 감독 어쨌거나 16강에 올려놨으니 칭찬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용병술이나 작전에서는 아쉬움이 남네요.
뭐 그렇다고 이걸로 깔 생각은 없습니다.
적울린 네마리
10/06/27 01:24
수정 아이콘
뭘 참았는지 모르겠지만 이정도까지 와서 이제선 깐다고요???
결과론으로 덤벼들면 누군들 못까겠습니까?
진리는망내
10/06/27 01:24
수정 아이콘
오늘 그래도 잘했는데...

그리고 경기끝나니 결과에 맞춰서 골키퍼까는거도 참 웃기네요.
밀가리
10/06/27 01:17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원래 전력이 8강이었나요?
해외 언론, 도박회사에서 한국 16강 진출을 15%정도로 봤죠. 딱 그정도 수준인 팀이었습니다.
원정 16강.. 한국 축구역사상 처음 깬 기록입니다.

이렇게 비난 받을 만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아니죠. 눈이 너무 높으신건 아닌지.
10/06/27 01:18
수정 아이콘
우리선수들 최선을 다했습니다만...우루과이 첫골 내준건 정말 수비진들 질책안할 수가 없네요....
Kristiano Honaldo
10/06/27 01:18
수정 아이콘
브라질이나 스페인 그리고 바르셀로나 맨유 첼시 레알등의 팀은

수비실수 안할꺼 같나요 ?

너무 우리나라를 과대 평가 하시네요 ;

저도 첫골 먹힐때 욕하긴 했지만

우리나라 오늘 90분 내내 정말 잘했습니다

판정승을 줄수 있다면 오늘 승자는 한국이었습니다

우루과이가 운이 좀 따랐을 뿐이죠
베일리스
10/06/27 01:18
수정 아이콘
안타까운 것은 있지만 결과론적으로 오히려 전술적 실수 이후에 잘 대처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그저 감독의 인터뷰 스킬이 병맛이라고 생각합니다...하아~
인필드
10/06/27 01:18
수정 아이콘
그럼 검증은 되었으나 현재 폼은 대표팀 승선이하인 골키퍼를 써야되나요?

정성룡이 최상의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운재선수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10/06/27 01:18
수정 아이콘
16강에서는 교체카드를 아낄수밖에 없죠. 만약 극적인 동점골이라도 터지면 연장전을 대비해서 되거든요.
조별예선에서 교체카드를 다 쓰지 않는 모습은 확실히 의구심이 생기지만 그게 허감독 스타일이라고 봅니다. 교체카드를 반드시 써야한다는 법은 없거든요. 3장 다 쓰는 팀도 경기 종료 1,2분 남기고 그냥 의례상 써버리는 경우도 많은데 허감독님은 그런 겉치례뿐인 교체카드는 굳이 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수비진에 문제가 있긴 했지만 자동문 수준은 아니었고 공격수들은 걸핏하면 넘어졌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정성룡 골키퍼가 미숙했다는 점에서는 동감하지만 3명의 골키퍼 중에서 제일 폼이 좋으니깐 기용한거겠죠?
부족한 부분도 많았고 보완할 점도 많았지만 단순히 까기 위해 까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10/06/27 01:18
수정 아이콘
근데 pgr에 너무 비판을 반대하는 여론이 많지않나요?
물론 경기 끝난지 얼마안됐고 목표한 16강도 갔지만 분명 선수나 감독에게 아쉬운점이 많이 있는데
열심히 뛰었으니까 위로좀 해주자 이런 분위기가 너무 심한것 같네요;
10/06/27 01:18
수정 아이콘
골결정력이야 뭐 다른 축구강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몇 십년만에 하나, 둘 정도 나오니까요..

없는걸 뭐라고 할 수는 없고 있는게 사기... 특히 그런 사람들이 몇 명씩 나오는 이상한 나라들이 더 사기..

그래도 우리나라 골결정력 최고는 전성기 시절 최용수 선수라 보는데,

그 때에 비해서 우리나라도 외국으로 유학간 자원들도 어느정도 있고 다다음 월드컵 정도 되면 하나정도 나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10/06/27 01:19
수정 아이콘
딱 본인의 역량정도 했다고 생각해요. 이기면 그 이상을 한거고 져도 별 수 없고.
16강 진입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테니까요.
10/06/27 01:19
수정 아이콘
딱여기까지....얼마나 기대를 한겁니까? 원정에서 드디어 첫 16강입니다 칭찬해줘도 부족할판에..물론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긴했지만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들 밖에 없군요
살콤한그대
10/06/27 01:26
수정 아이콘
공격수 넘어지는건 반칙을 얻어내기 위함도 있습니다.
공격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되는데요;
염기훈선수는.. 문제가 좀 있는 것 같긴합니다만..
수비는 빨리 역량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선수들이 압도할 때에도 우리진영으로 넘어오면 급격히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전체적으로 잘하고 진 아쉬운 경기같습니다.
Ms. Anscombe
10/06/27 01:19
수정 아이콘
우리 팀이 무슨 스페인, 브라질이라도 되는지.. 당초 우승후보라던 프랑스, 잉글랜드와 비교했을 때 어떻던가요.. 오늘 경기도 거의 지배하다시피했고.. 독일-잉글랜드, 스페인-포르투갈, 이 친구들도 둘은 떨어지게 돼있습니다. 우승후보 1순위라던 스페인이 떨어지면 이 보다 천만배는 더 욕을 먹겠군요.. 아마 교체해서 졌으면, '왜 걔를 뺐냐'는 말이 나왔겠죠. 아르헨티나 전을 제외하고, 어떤 경기가 그리 '답답'했는지 궁금해지네요. 어차피 팬들이란 결과가 나온 '다음'에 말을 쓸 수 있으니, 참 편하긴 합니다.
스카이하이
10/06/27 01:19
수정 아이콘
골키퍼는 공감이 안가네요. 오히려 잘못이라면 평가전에서 정성룡을 안쓰고 이운재만 쓰다가 갑자기 월드컵에서 정성룡을 써서 미리 경험을 못하게 한게 잘못이지, 정성룡을 발탁한건 제대로 됐다고 봅니다. 아르헨티나전만봐도 정성룡은 막은 유효골 수 장난아닙니다. 경기에 졌어도 베스트플레이어로 뽑혔었죠,
윈드시어
10/06/27 01:20
수정 아이콘
마음 먹고 결과론적으로 이렇게 까면 안 까일 사람 없죠. 오늘 경기력 자체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대회직전 골키퍼 교체는 정말 성공적이었다고 봅니다. 이운재 썼으면 또 왜 이운재 썼냐고 비판할 분으로 보이는군요.
10/06/27 01:21
수정 아이콘
비판하시는건 좋은데 좀더 정당한 근거를 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안좋았다 라고만 쓰시니 납득이 되질않습니다.
10/06/27 01:22
수정 아이콘
도대체 기대를 얼마나 한건지 모르겠네요. 2002년에 4강가고 우리나라 선수들도 외국리그 가고 티비에서 프리미어 리그 보니까 우리나라 축구도 당연히 그 정도 해줘야 되는지 아나봐요.
사실좀괜찮은
10/06/27 01:22
수정 아이콘
골리 실수는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자리 채우고 나와서 이만큼 할 수 있는 키퍼도 없을 텐데요. 킥도 정말 좋았고...

여태 참으시다가 내지르신 것 치고는 너무 감정적이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10/06/27 01:25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역대 최강전력이라고 한들 16강따윈 우습게 올라갈 전력인가요?
전술이 잘못될순 있어도 전술이 없다고 까는건 정말 이해할수 없군요. 잘되면 선수탓 못하면 감독탓 지겹습니다 이제
비판을 하려면 좀 제대로 하시던가요
아케론
10/06/27 01:34
수정 아이콘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줘도 용병술이나 등등에 까이는군요.
우리나라 감독은 도대체 누가해야할까요?
SCVgoodtogosir
10/06/27 01:27
수정 아이콘
비판이라고 하기엔 내용이 너무 없네요. 모두가 수긍할 만한 세세한 분석을 해주실거 아니면 이런 글은 굳이 쓰시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요. 비판이란 말을 제목에서 떼시던가요.
비난을 비판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금영롱
10/06/27 01:30
수정 아이콘
글쓴 본인은 이정도의 글을 쓰시기 전에는 분명 이번 대표팀의 축구때문에 즐거웠던적이 없었을까요?
분명 응원을 할수도..비판을 할수도 있지만 1초라도 감독과 선수들 때문에 즐거움을 느꼇다면 우리의 경기가 끝난
감상평을 쓰시려면 먼저 수고했다라는 고마움의 표시는 하는게 예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0/06/27 01:38
수정 아이콘
마법은 아무나 부릴 수 있는게 아니죠. 마법 부릴 줄 알면 허정무가 아니라 히딩크죠.
그냥 딱 우리 실력 수준의 성적이 나온거라고 봅니다. 양민보다는 좀 상급인, 평민 정도...?

약은 약사에게, 마법은 마법사에게...
Kristiano Honaldo
10/06/27 01:32
수정 아이콘
이분이 리플들을 다 읽어보는지 안 읽어보는지 모르겠지만

이정도 소리 들었으면 알아 들으셨을듯 싶네요
에위니아
10/06/27 01:42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잘 했습니다. 처음으로 외국에서 16강 올랐고 전체적으로도 경기내용 괜찮았습니다. 지금 필요한건 무작정 깎아내려가는 것보다 열심히 뛰어준 우리 선수들을 격려하고 위로해주는 거라고 생각하네요
illmatic
10/06/27 01:37
수정 아이콘
예선리그는 그리스전을 제외하고는 좀 껄적지근하긴했지만 오늘 경기만큼은 정말 잘했다고 보는데요.
위에도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운의 유무와 선수 개인의 역량 차이였죠.
이동국선수의 슛이나 박주영선수의 골대 맞은 프리킥이 들어갔다면 경기는 달라졌을 것이고,
수아레즈의 그 말도 안되는(하지만 정말 멋진)슛이 조금만 골대를 벗어 났어도 경기는 달라졌겠죠...

사실 우리나라 라인업에서 오늘 이상의 경기내용을 바라는 것은 과한 욕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길수도 있는 경기였기에 아쉬움은 남겠지만요.
인필드
10/06/27 01:48
수정 아이콘
논란 글만 싸지르고 댓글은 달지도 않는 죽은 글...
바나나 셜록셜
10/06/27 01:49
수정 아이콘
글에 알맹이가 하나도 없네요. 비판을 해보시죠
10/06/27 02:04
수정 아이콘
글쓴이 편들어주는 분 한 분도 없군요. 뭐 저도 축구 문외한이긴 하지만 글에 별로 공감은 안 가네요..
희망.!
10/06/27 02:51
수정 아이콘
참다참다 한 비판치고는 너무 감정적이시네요 -_-;
아쉬운 점은 당연히 있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월드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키
10/06/27 03:27
수정 아이콘
이딴글은 본인 일기장에나 적으시죠. 비판은 무슨 까고 싶어서 환장한x으로밖에 안보이는구만. 오늘 우리나라가 얼마나 잘했는데...
10/06/27 10:31
수정 아이콘
제목만 보고 낚였군요
별로네
10/06/27 11:00
수정 아이콘
경기내용도 너무나 좋았고, 선수들이 너무나 열심히 뛰는게 보는내내 마음에 와 닿더군요.
비판따윈 없습니다.
권유리
10/06/27 13:59
수정 아이콘
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런글 쓰셧는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다음,네이버같은 사이트가 아닙니다.
원색적인 비난은 삼가하시길..
경기는 보셨는지 ?
참 한심하네요
_ωφη_
10/06/27 18:21
수정 아이콘
어제 경기력 무지 좋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스전 다음으로 최고였다고 생각되는데..
졌어도 진게 아니야 이런말 생각나는 경기였는데...
다른 생각 가진사람도 있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999 [기타] 돌아오는 국대 선수들에게 잘했다는 격려를 해줍시다. [4] 天飛3443 10/06/27 3443
1998 [기타] 국가대표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5] o파쿠만사o3353 10/06/27 3353
1997 [기타] 오늘 이 선수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36] SaintTail5453 10/06/27 5453
1996 [기타] 이제 속 편히 월드컵을~ [4] 박루미3702 10/06/27 3702
1995 [기타] 박지성 선수의 은퇴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20] Ed4829 10/06/27 4829
1994 [기타] 트레제게의 눈물 기억하십니까? [33] 아님말고요5536 10/06/27 5536
1993 [기타] 저는 이제 스페인의 우승을 기원하겠습니다. [9] 삭제됨3901 10/06/27 3901
1992 [기타] 슬슬 들어가는 병역혜택... [12] Kristiano Honaldo4023 10/06/27 4023
1991 [기타]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3] 애휴3500 10/06/27 3500
1989 [기타] 허정무 인터뷰 [54] 케이윌5039 10/06/27 5039
1987 [기타] 경기 감상평 한번 올려봅니다 ㅠ [12] Lavita3737 10/06/27 3737
1986 [기타] 근데 박지성 선수 킬패스 2개 나왔을 때 놀라지 않으셨나요? [35] 인필드6322 10/06/27 6322
1985 [기타] 이번 월드컵, 과연 어느 나라가 우승할까요? [58] Surrender4145 10/06/27 4145
1984 [기타] 스카이 스포츠 평점입니다. [35] Chir5947 10/06/27 5947
1983 [기타] 수고하셨습니다~~ [2] 야수3341 10/06/27 3341
1982 [기타] 아쉽지만 희망을 보았습니다. [4] 거칠부3578 10/06/27 3578
1981 [기타] 냉정하게 경기를 바라본.. 우리나라 대표팀 (수고하셨습니다!) [14] 인디3910 10/06/27 3910
1980 [기타] 여러분~ 이제 다 잊고 월드컵을 즐겨 봅시다! [4] ThinkD4renT3600 10/06/27 3600
1979 [기타] 제 2의 박지성이 나올수 있을까요? [34] mandy4736 10/06/27 4736
1978 [기타] 대회 끝났으니 비판좀 하겠습니다. [64] 드래곤플라이5185 10/06/27 5185
1977 [기타] 마침표가 없는게 너무나 아쉽다! [2] 맛강냉이3502 10/06/27 3502
1976 [기타] 경기 감상평 [10] 주환3583 10/06/27 3583
1975 [기타] 이대로 아시안컵 믿겠습니다. [9] GoodSpeed3742 10/06/27 374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