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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06 01:10
축하드립니다. 요새 워3에 소원했는데, 리그도 다시 열리고
6개월만에 다시 스타에서 워크로 넘어가려구요. pgr유저들끼리 워3 함께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8년간 스타->워크->스타->워크->스타.. 무한루프.. 블리자드는 마약 ㅠ
09/06/06 01:34
축하드립니다.
저도 2:2 팀플만 하는데 저도 선크립트로듭니다.저도 컴이 후져서는 핑계고 데나의 섬세한 컨트롤이 않되는지라 크립트로드가 더 편하더라구요.
09/06/06 03:27
축하드립니다.
1500승, 온리 선크로도 대단하지만 2:2 랜팀 온리라는게 더 놀랍습니다. 저는 성격상 승부욕이 강해서인지 마음이 좁아서인지 우리 팀이 삽질해서 지는 것은 못참겠더군요. 차라리 내가 삽질해서 지면 반성이라도 하는데, 랜팀은 대책이 없죠. 게다가 선크로 뽑는다고 무례한 팀원에게 들었을 말들을 생각하면 거의 득도의 경지에 이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9/06/09 00:59
쿠피님// 스타도 팀플을 즐겨했는데 맵핵때문에 못하겠더군요.
워3도 핵이 없는 것 같진 않지만 거의 안보이니까요. 배넷시스템도 훨씬 편리하고... 학교빡세!님// 나중엔 크로밖에 못하겠던데요; 그리고 하다보니 은근히 좋더군요. hulky님// 감사합니다. 언제 같이 팀플이나 ^^; 소년장수님// 선데나는 상대 빌드에 안맞는 경우가 있는데 크로는 모든종족에 맞춰서 괜찮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데나보다 좋은 부분도 있더군요 초보저그님// 감사합니다. 보통 크로 뽑는다 그러면 말을 안하더라구요 ^^; 그럼 조용히 상대방 본진을 턴 후에 " 크로 괜찮죠? " 라고 말하곤 합니다;;; 김민규님// 제 아이디 보이면 인사라도... 새벽유저입니다 ^^; 지포스2님// 전 1:1 못하겠던데요;; 그냥 꾸준히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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