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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1/12 16:45:19
Name anistar
Subject ★ 11/12 COP - 이성은 (삼성전자) - 평점 8.8 ★
▶ 115번째 COP

Today's COP : 이성은 (삼성전자 KHAN) - 평균평점 8.8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11/1일 COP - 이윤열 - 평점 9.7 )


  [ 이성은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딱 한번의 병력 공백기를 넘기고 괴물을 때려잡다. 9점
- 전체적인 맵장악력과 화끈한 공격력 거기에 물량! 멋지다 9점
- 이제는 오히려 송병구보다 더 믿음직스러워진. 7점
- 괴물을 밀어내는 압도적인 힘! 9점
- 벌처로 찌르더니 힘으로 제압하다. 그것도 최연성을! 9점
- 최연성도 내앞에선 그냥 테란일뿐...물량으로 압도! 9점
- 간만에 압도적인 테테전 봐 9점
- 전성기시절의 최연성을 보는듯. 9점
- 최연성을 힘으로 완전히 제압하다. 10점
- 두고볼만한 선수네요.힘이라던지 결단력이라던지 9점
- 오늘, 나를 증명하겠다. 9점
- 초반 벌쳐견제로 가져간 이득을 끝까지 지켜낸 물량경기 8점
- 압도적인 팩토리 압도적인 물량 이거는 최연성이야!! 9점
- 공격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테테전 괴물 탄생인가 9점
- 벌쳐견제부터 앞서나가고 탱크로 그냥 ~!! 8점
- 에이스라고 의심할정도군.. 9점
- 멋지다 이성은! 새로운 삼성테란의 주축이 되기를 9점
- 삼성의 에이스로 떠오를 모습을 보여주었다 .. 9점
- 삼성의 확실한 테란카드... 9점
- 괴물을 잡다. 9점
- 신인은 수비적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 9점
- 힘이 장난이 아니에요 9점
- 힘성은! 7점
- 신인왕 후보다운 플레이. 지나 이기나 돋보인다. 8점
- 삼성의 새로운 확실한 테란카드 등극 9점
- 벌처로 휘두르고 틈틈히 병력 줄여주기. 굿 9점
- T1 테란라인 킬러라 불려도 무방할 듯 9점
- 물량으로 괴물을 잡다!! 9점
- 상대가 누구라도 상관없다. 삼성의 테란은 나다. 8점


☞ 1경기  르까프 OZ vs 온게임넷 스파키즈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2경기  삼성전자 KHAN vs SKT T1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역대 평점 순위
1위 : 이윤열 - 9.65점 (11/1) vs 이병민
2위 : 김준영 - 9.63점 (9/24) vs 프로리그 2승
3위 : 박지호 - 9.59점 (9/18) vs 이성은
4위 : 마재윤 - 9.42점 (11/2) vs 강민
5위 : 오영종 - 9.42점 (10/25) vs 박태민
( 기준점수 변경전 최고평점 : 박명수 - 9.37점 (5/26) vs 염보성 )

# 역대 COP 선정 횟수
- 8회 : 김준영, 마재윤
- 6회 : 한동욱, 오영종
- 4회 : 조용호, 강민, 윤용태
- 3회 : 고인규, 김택용, 김원기, 임요환, 이재호, 변형태, 전상욱, 심소명, 이윤열, 이제동, 진영수, 이성은
- 2회 : 이창훈&박성훈, 홍진호, 이재황, 박영민, 박지호, 박명수, 박태민
- 1회 : 박정석&홍진호, 박성준(삼성), 채지훈, 김윤환(STX), 원종서, 변은종, 서지훈
          박용욱&윤종민, 서경종, 안상원, 박성준(MBC), 정영철&염보성, 안기효,
          장육, 염보성, 김정환, 박대만, 송병구, 박경락, 이주영&김환중, 박용욱, 박성훈,
          김강석 & 김강호, 박정석&임재덕, 이병민

# 팀별 통산 COP 선정 횟수
- 16회 : CJ ENTUS
- 15회 : 한빛 Stars
- 13회 : KTF MagicNs, SKT T1
- 12회 : MBCgame HERO
- 11회 : 삼성전자 KHAN
- 10회 : 르까프 OZ, 온게임넷 SPARKYZ
- 7회 : 팬택 EX
- 4회 : 이스트로, STX soul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후)
1위 이성은 6.9점 (9/18) vs 박지호
2위 고인규 6.81점 (8/25) vs 염보성
3위 전상욱 6.80점 (9/7) vs 조용호
4위 박정석 6.7점 (11/5) vs 프로리그 1무 1패
5위 박대만 6.6점 (9/26) vs 마재윤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전)
1위 홍진호 7.6점 (6/7) vs 한동욱
2위 염보성 7.2점 (5/26) vs 박명수
3위 박지호 7.04점 (7/19) vs 듀얼 1승 2패 탈락
4위 조용호 7.0점 (6/23) vs 한동욱
5위 전상욱 6.9점 (6/15) vs 마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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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하니
06/11/12 17:36
수정 아이콘
에구.. 실수했네요.. 박찬수 선수 평점 8점으로 수정해주세요~~
06/11/12 17:37
수정 아이콘
찡하니님// 수정해드렸습니다. ^^
06/11/12 21:20
수정 아이콘
이제동 : 7점. 4경기 8점, 에결 4점. 그래도 8연승이니까 1점 추가.
원종서 : 5점. 멀티도 실패, 드랍쉽도 실패.
박찬수 : 8점. 저그전 6연승 이제동을 상대로... 멋있다.

음... 제대로 본게 이 두경기 밖에 없어서...<
06/11/12 22:13
수정 아이콘
후... 어쩌다가 SKT와 KTF가 이 지경까지 몰린 건지..
그나저나 제게는 르까프 OZ의 패배는 꽤 충격인데요.
06/11/12 23:04
수정 아이콘
오늘은 스파키즈가 필사적이었죠. 마지막 불씨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정말 처절했다고 봅니다.
이제동 선수는 저그전뿐 아니라 테란전도 잘한다는 걸 보여준 한 판이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후기리그 들어서 겨우 첫 패배니 주눅들지 말고 다음 번에도 잘해줬으면 해요.
그나저나 KTF와 T1은 잘 나갈 때도 안 나갈 때도 나란히네요...-_-
가즈키
06/11/13 11:44
수정 아이콘
잉 삼성전자랑 skt1 평점 적다가 엔터키 실수로 눌러서 다 못써버렸내요
Withinae
06/11/13 12:00
수정 아이콘
잉 삼성전자랑 skt1 평점 적다가 엔터키 실수로 눌러서 다 못써버렸내요 (2)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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