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9/27 23:29:59
Name 갓기태
File #1 F9675E7E_BB78_44FA_AFF2_292D17760C75.jpeg (83.3 KB), Download : 885
File #2 7517387503_4330602_64bfe2be97f08d95c71e3e261cd5a8f0.jpg (35.9 KB), Download : 882
Link #1 MLBPARK
Subject [스포츠] [KBO] 순위가 대부분 결정되서 떡밥이 없으니




친히 장작과 휘발유를 끼얹어주는 신 승 엽

정보) NC 창원 홈구장에서 치루는 경기

정보 2) 내일은 NC다이노스 25년 신인 드래프티 들이 경기장으로 인사오는 드래프티 데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NTETOKOUNMPO
24/09/27 23:32
수정 아이콘
지금은 두산이지만 엔씨 1차지명 출신선수를 친정팀 경기에 선발로 기용해주는 배려깊은 이승엽 감독님.
에스콘필드
24/09/27 23:32
수정 아이콘
승엽씨는 굳이 왜 이런 선택을
이정재
24/09/27 23:34
수정 아이콘
다른건 어쩔수없는데 드래프트데이인게 문제임
24/09/27 23:37
수정 아이콘
와 인상보소 덜덜
내년엔아마독수리
24/09/27 23:47
수정 아이콘
그것도 하필 NC전 크크
동년배
24/09/27 23:49
수정 아이콘
티배깅 장인이네....
바이바이배드맨
24/09/27 23:50
수정 아이콘
와 이건
닉네임을바꾸다
24/09/27 23:55
수정 아이콘
떡밥은 신승엽...
24/09/27 23:57
수정 아이콘
야 남의 집 잔칫날에 이런 짓거리를 하네
손금불산입
24/09/28 00:17
수정 아이콘
이건 몰랐다고해도 지탄 들을만합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24/09/28 00:20
수정 아이콘
와..승엽이형 그간 팬홀대 건도 이제는 용서하고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레젼드라 응원했는데,
그냥 나가 뒤지십쇼.
캐러거
24/09/28 00:25
수정 아이콘
크 둘다 나가십시오
으촌스러
24/09/28 00:37
수정 아이콘
와 리건 좀...
24/09/28 00:41
수정 아이콘
김유성을 엔씨에다가 크크 ntr그자테 
진혼가
24/09/28 00:46
수정 아이콘
감독되더니 사람이 바뀐건지.. 사람자체가 싫어질라 그러네
국민타자란 타이틀이 부끄럽지도 않나요
QuickSohee
24/09/28 01:05
수정 아이콘
이야 어질어질하네
모래반지빵야빵야
24/09/28 01:34
수정 아이콘
승엽이형...왜 그래 대체...
24/09/28 01:46
수정 아이콘
역시 야알못인 저 반성합니다 신승엽을 스마트한 감독이 될 거라고 예상했던 과거의 나 많이 반성해라! 역시 떡밥은 신승엽
약설가
24/09/28 06: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4/09/28 07:25
수정 아이콘
혹사가 문제이지 팀 전력 보다 높은 성적을 내는 감독이구나 싶었는데 이제 인성이 의심스럽습니다.
이왕 이리 된 거 nc 타자들이 김유성 두들겨 패서 1회 강판시키는 것 밖엔 없겠네요.
제발 입단할 후배들을 위해 정의구현하길...
24/09/28 07:37
수정 아이콘
저선수 뭔일 있나요?
24/09/28 07: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원래 nc가 21년에 드래프트 1차 지명했던 유망주였는데 학폭이슈 터지면서 nc측에서 지명권 날라가는 손해 감수하고 지명철회한 선수입니다.

결국 21년 드랲은 물건너가고 대학 진학 후 23년에 다시 드랲 나왔는데, 그 사이에도 예의 학폭건 때문에 말 많았고(이 이슈는 댓글에서 언급하긴 너무 기니 검색을 권해드립니다), 과연 지명할 구단이 있겠냐 vs 그래도 실력만 보면 대졸 최대어에 즉전감이지 않나 하는 두 시각이 공존했는데 두산이 2라에서 덜컥 집어가면서 말이 좀 나왔었죠.
김유라
24/09/28 09:30
수정 아이콘
학폭인데... 보통 다른 선수들은 '의혹' 단계이거나, 사건의 사이즈 대비 좀 과도한 비난을 받고 있거나 그런 경우가 많거든요

저 선수는 진짜입니다 크크크
해명문의 단계가 "사람을 팬게 사실이 아니다" 수준이 아니라, "사람 패긴 했는데 기절할 때까지는 안팼어요" 수준...
블루sky
24/09/28 12:44
수정 아이콘
어우 저런 인성을 가진 선수를 써도 되는건가요
실망이네요 이승엽감독
살려야한다
24/09/28 08:42
수정 아이콘
(화제성으로) 김성근의 길을 걸으려는건가..
개까미
24/09/28 09:07
수정 아이콘
뭐...평소의 이승엽이네요.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
네오스
24/09/28 09:08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이승엽이든 홍명보든 좀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는 거 같아요. 나르시시즘 엄청 강하고 주변 안 살피고 오만하고 독선적인 느낌이 강해요.
아우구스투스
24/09/28 09:11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24/09/28 09:34
수정 아이콘
대 승 엽
24/09/28 09:56
수정 아이콘
그 팜 안 좋은 nc에서 오랜만에...어쩌면 처음? 으로 1라급 투수가 나왔는데 학폭이라 걸렀더니;
2년 뒤에 그걸 냉큼 집어가는 두산도 대단하다 생각했었는데...
이걸 상대방 원정가서, 어쩌면 반면교사로 삼을 신인들이 오는 날에 등판? 제발 nc타자들이 참교육해줬으면 좋겠네요.
퀴즈노스
24/09/28 10:01
수정 아이콘
확실히 두산 팀컬러에 잘 어울리는 감독이 되었군요.
덱스터모건
24/09/28 10:03
수정 아이콘
어그로 제대로네... 엔씨 맥일라고 그러는거겠죠?
청운지몽
24/09/28 10:14
수정 아이콘
두산 보면 약에 술에 학폭이 이런 이미지가 떨어지긴 힘들겠네요
강승호도 데려가서 참 잘 쓰고 있죠
24/09/28 10:39
수정 아이콘
두산이 지면 5위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두산에 선발로 테스트 해볼만한 선수가 없는 것도 아닌데 굳이 김유성 선발이라...
승승장구
24/09/28 10:39
수정 아이콘
와 이건 걍 싸우자는건데
24/09/28 10:43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이승엽 감독은 왜 이러는 걸까요.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24/09/28 10: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현종
24/09/28 12:02
수정 아이콘
정면돌파!
24/09/28 12:12
수정 아이콘
팀컬러는 영원한 것.
약물과 범죄자들, 남들 부상시켜도 쓰레기같은 마인드로 넘긴 뒤에 쌓인 우승과 승리를 물고 빠는 인간들이 있으니 저런거죠.
24/09/28 12:30
수정 아이콘
NC팬으로서 어이가 없네요

그냥 싸우자는 거죠?
서귀포스포츠클럽
24/09/28 12:55
수정 아이콘
못해서 그런지 이번 시즌동안 입방아에 안(못?)오르더군요
근데 마지막에 이렇게...
24/09/28 13:08
수정 아이콘
뭐 두산이 그렇죠
탑클라우드
24/09/28 15:40
수정 아이콘
오랜 베어스팬으로써, 왜 굳이 이러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솔직히 이승엽이 한국을 대표하는 타자였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베어스와는 아무런 역사를 함께하지 않았고, 왜 그가 계속 베어스 감독을 하고 있는지도 잘 이해가 안갑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103 [스포츠] [KBO] 100타점 채우려고 끝까지 나온 문보경 [16] 손금불산입5028 24/09/28 5028 0
85102 [스포츠] [KBO] KT 위즈 5위 결정전 확보 [15] 손금불산입4619 24/09/28 4619 0
85101 [스포츠] 축구 협회의 문제점 [41] 안경5977 24/09/28 5977 0
85100 [스포츠] [양궁] 제56회 전국남여 양궁 선수권대회 결과 [4] Croove3638 24/09/28 3638 0
85099 [연예] [존 윅]세계관 공유 영화 [발레리나] 예고편 [4] Neanderthal4147 24/09/28 4147 0
85098 [스포츠] [KBO] 이번 시즌 도루시도율 상위권 선수들 [15] 손금불산입5219 24/09/28 5219 0
85097 [스포츠] [해축] 이강인 시즌 3호골.mp4 [14] 손금불산입6142 24/09/28 6142 0
85096 [스포츠] [MLB] 아메리칸 리그에서 오랜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두 팀.gif (용량주의) [12] SKY924177 24/09/28 4177 0
85095 [스포츠] [KBO]순위 거의 결정된 가운데 진짜 마지막 떡밥 2개 [21] 요슈아6042 24/09/28 6042 0
85094 [스포츠] [NBA] 칼 앤서니 타운스, 뉴욕 닉스로 트레이드 [56] 그10번4752 24/09/28 4752 0
85093 [스포츠] 오타니 시즌 54호 홈런.mp4 [31] insane6181 24/09/28 6181 0
85092 [연예]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에는 나가지 않는다" [39] EnergyFlow7911 24/09/28 7911 0
85091 [스포츠] 김판곤이 결국 한마디를 했습니다 [77] leeman10998 24/09/28 10998 0
85090 [스포츠] [KBO] 순위가 대부분 결정되서 떡밥이 없으니 [43] 갓기태8116 24/09/27 8116 0
85089 [스포츠] [해축] (오피셜) 맨체스터 시티 로드리, 시즌 아웃 [18] Davi4ever5533 24/09/27 5533 0
85088 [연예] 무쇠소녀단에 전캐가 나오네요 [9] 강가딘7456 24/09/27 7456 0
85087 [연예] 킬링보이스에 드디어 그녀들이 등장 (티저) [14] 자두삶아8674 24/09/27 8674 0
85086 [스포츠] [KBO] 이승엽감독 2년동안 성적 [20] TheZone9041 24/09/27 9041 0
85085 [스포츠] [KBO] 2025 KBO 정규시즌 3월 22일 개막(제4차 이사회 결과) [12] TheZone4299 24/09/27 4299 0
85084 [스포츠] [KBO] 1~4위 확정 5위만 남은 포스트시즌 티켓 [29] 손금불산입5705 24/09/27 5705 0
85083 [스포츠]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를 앞둔 롯데 레이예스 [23] 손금불산입4608 24/09/27 4608 0
85082 [스포츠] 50홈런-50도루 퀘스트 완료한 오타니 스탯 근황 [29] insane6698 24/09/27 6698 0
85081 [연예] 본격 사장이 소속사 가수를 핑계로 사심채우는 영상 [17] 네야9748 24/09/27 97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