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6/14 13:29:07
Name 손금불산입
File #1 172489712894.jpg (147.3 KB), Download : 744
Link #1 낭만야구
Subject [스포츠] [KBO] 2024 팀별 비디오판독 현황


키움은 비디오판독을 제일 적게 신청하는데 성공률이 제일 높네요. 매의 눈인가...

번복 건수를 가장 많이 찾아낸건 삼성, 번복율이 제일 낮은건 SSG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6/14 13:30
수정 아이콘
매의 눈이 아니라 저정도 차이면 작심인데요 크크
24/06/14 13:33
수정 아이콘
사실 비판을 요청하는건 코칭스탶이 택도 없는걸 알면서도 선수 불만을 무마하기 위해 신청하는 경우도 많아서...
산밑의왕
24/06/14 13:43
수정 아이콘
너무 택도 없으면 선수가 신청해도 스텝이 아니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죠 크크
안철수
24/06/14 13:47
수정 아이콘
돌고도는 오심이라고 하기엔 히어로즈 시절 대놓고 편파당한 키움… 심판 뽀찌를 안줘서 그랬나?
베라히
24/06/14 14:02
수정 아이콘
모기업이 없고 비인기구단인게 큰 것 같음
24/06/14 22:14
수정 아이콘
???:이상하다 줬는데
땅과자유
24/06/14 14:01
수정 아이콘
왜 응원하는 팀들의 첼린지는 다 이모냥인지;;;

그래도 엘지는 골스에 비해선 양번이긴 하네요. 
골스는 올해 뒤에서 2등인가? 그래도 엘지는 6위네. 
의문의남자
24/06/14 14:13
수정 아이콘
골스는 드레이먼드 그린때문 인가욤?
그런거없어
24/06/14 15:43
수정 아이콘
그린이랑은 상관없죠.
그냥 팀에서 작전타임 이상으로 의미를 부여 안해요.
'잘못된 판정-> 챌린지'가 아니라 '작전시간 즈음 애매한 판정-> 챌린지'.

꼴찌가 새크인걸로 알고 있는데 감독이 골스 코치 출신이죠. 팀 코치진 자체가 올드스쿨 마인드..
의문의남자
24/06/14 15:49
수정 아이콘
근데 약간 이제 골스 감독이 시대에 뒤떨어진 감독 같아요. 옛날에는 좋앗찌만, 마치 필잭슨의 트라이앵글 같이.
땅과자유
24/06/14 17:32
수정 아이콘
전 커감이 시대에 뒤떨어졌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아직 골스의 공격이나 수비스킴은 리그 트렌드에 떨어지지 않다고 봐요. 단지 좀 너무 어려운 조건이 붙고 선수들의 에너지 레벨이 떨어져서 구멍이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단지 제발 첼린지는 좀 고치면 좋겠습니다. 
커리가 골스의 메인인이상 커감 이상의 감독은 골스에 없다고 봐요. 
복타르
24/06/14 14:32
수정 아이콘
한화요청은 대부분 최원호감독 때였을텐데,
이빨만 보이고 아무것도 안하는 줄 알았는데 항의를 꽤 했었네요.
Easyname
24/06/14 14:5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적게 신청할수록 성공률은 당연히 높아지는 거 아닌가요
24/06/14 18:11
수정 아이콘
확실하다고 생각할 때만 지르는 걸테니 아무래도...
조던 픽포드
24/06/14 15:03
수정 아이콘
경기후반에 비판 기회 남았으면 아닌거 알면서도 혹시 모른다로 넣는 경우가 있는데 키움은 그런거 안하는듯
김유라
24/06/14 15:16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한표
혹시나 싶어서 넣는걸 안해버리는거 같네요
24/06/14 15:37
수정 아이콘
이건 성공률보다 성공건수가 훨씬 더 중요한 것 같네요
네이버후드
24/06/14 15:44
수정 아이콘
기회 남으니까 신청하는 경우도 있어서 
트리거
24/06/14 16:08
수정 아이콘
충분히 전술적으로 쓰는경우도 있기 때문에 성공률같은건 크게 의미없죠
동년배
24/06/14 19:14
수정 아이콘
선수들이 요청해서 사기상 하는 경우도 있고 경기 막판 중요한 상황에서 누가 봐도 턱도 없는 상황에서 일단 남은 비판 소모하는 경우도 많아서 단순 시도 숫자만으로 평가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돼냥이
24/06/15 03:10
수정 아이콘
비디오판독을 제일 적게 신청하는 팀이 성공률이 제일 높은게 반대보다 더 자연스럽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328 [기타] 쉰들러 리스트 포스터 미수정 사태. 메가박스 업무 태만 [29] SAS Tony Parker 12111 24/06/14 12111 0
83327 [연예] 전역하자마자 군대썰 푼다고 신난 방탄소년단 삼촌.mp4 [27] insane13000 24/06/14 13000 0
83326 [스포츠] [해축] 레알 마드리드 2023-24 시즌 간단 총평 [17] 손금불산입7743 24/06/14 7743 0
83325 [스포츠] [해축] 아스날 2023-24 시즌 평점 및 한줄평 [15] 손금불산입6716 24/06/14 6716 0
83324 [스포츠] [KBO] 2024 팀별 비디오판독 현황 [21] 손금불산입8022 24/06/14 8022 0
83323 [연예] [트와이스] 나연 "ABCD" M/V [17] Davi4ever6886 24/06/14 6886 0
83322 [스포츠] [당구] 이충복선수 소환하는 산체스 [6] 바다로7501 24/06/14 7501 0
83321 [연예] 요새 저한테 가장 중독성있는 K-POP [31] 별이지는언덕14138 24/06/14 14138 0
83320 [스포츠] [KBO] 박병호 한미 통산 400호 홈런 [25] 그10번11096 24/06/13 11096 0
83319 [스포츠] [K리그]중국에서 돌아온 손준호, 수원FC 유니폼 입고 K리그 복귀 예정 [10] 及時雨9047 24/06/13 9047 0
83318 [연예] [하이브] 이게 우리의 답이다 [22] 파비노13146 24/06/13 13146 0
83317 [스포츠] [KBO] 프로야구 순위 [78] TheZone10491 24/06/13 10491 0
83315 [연예] [에스파] 얼굴천재 박명수에게 고백하는 윈터 [13] Davi4ever9348 24/06/13 9348 0
83314 [연예] 볼빨간사춘기 'Lips' (feat. 에스파 지젤) M/V [3] Davi4ever5862 24/06/13 5862 0
83313 [연예] 선미 'Balloon in Love' M/V (+엠카 컴백무대 직캠) [7] Davi4ever5303 24/06/13 5303 0
83312 [스포츠] [여자배구] 한국 대 프랑스 경기 결과 [12] TheZone8072 24/06/13 8072 0
83311 [스포츠] 축구계의 떡밥? 유로 vs 월드컵 [53] 국수말은나라8731 24/06/13 8731 0
83310 [연예] 방탄소년단 진에게 꽃다발을 준 하이브 & 허그회 근황 [14] Leeka9379 24/06/13 9379 0
83309 [연예] 마라톤 대회에서 차은우.jpg [30] insane9317 24/06/13 9317 0
83308 [연예] CGV 출구 봉쇄 기획전(6.19~7.2) [5] SAS Tony Parker 6091 24/06/13 6091 0
83307 [스포츠] UEFA 유로 2024 이벤트 [85] SKY927315 24/06/13 7315 0
83306 [기타] 티빙. 파라마운트 + 종료 [17] SAS Tony Parker 7236 24/06/13 7236 0
83305 [연예] 뮤비 공개한지 하루도 안되어서 영상 바로 삭제하고 도게자 박은 유명 J락 밴드 [33] 매번같은9319 24/06/13 931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