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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621	나는 망했다. [20]	모찌피치모찌피치14103	22/11/19	14103
3620	마사지 기계의 시초는 바이브레이터?! / 안마기의 역사 [12]	Fig.113856	22/11/18	13856
3619	세계 인구 80억 육박 소식을 듣고 [63]	인간흑인대머리남캐15297	22/11/14	15297
3618	[테크 히스토리] K(imchi)-냉장고와 아파트의 상관관계 / 냉장고의 역사 [9]	Fig.113198	22/11/08	13198
3617	[LOL]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25]	어빈13277	22/11/06	13277
3616	[LOL]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39]	마스터충달13200	22/11/06	13200
3615	[바둑] 왜 바둑은 남자기사가 여자기사보다 더 강한가? [156]	물맛이좋아요14512	22/11/05	14512
3614	사진다수) 1년간 만든 프라모델들 [27]	한국화약주식회사14273	22/11/05	14273
3613	야 너도 뛸 수 있어 [9]	whoknows13526	22/11/05	13526
3612	[바둑] 최정 9단의 이번 삼성화재배 4강 진출이 여류기사 최고 업적인 이유 [104]	물맛이좋아요13908	22/11/04	13908
3611	이태원 참사를 조망하며: 우리 사회에서 공론장은 가능한가 [53]	meson13149	22/11/02	13149
3610	글 쓰는 걸로 먹고살고 있지만, 글 좀 잘 쓰고 싶다 [33]	Fig.113040	22/11/02	13040
3609	따거와 실수 [38]	이러다가는다죽어14072	22/11/02	14072
3608	안전에는 비용이 들고, 우리는 납부해야 합니다 [104]	상록일기14433	22/10/30	14433
3607	술 이야기 - 럼 [30]	얼우고싶다13030	22/10/27	13030
3606	[테크히스토리]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셋 중 가장 먼저 나온 것은? [16]	Fig.112727	22/10/19	12727
3605	어서오세요 , 마계인천에 . (인천여행 - 인트로) [116]	아스라이13089	22/10/21	13089
3604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59]	김은동13872	22/10/21	13872
3603	술 이야기 - 위스키 어쩌면 1편? [80]	얼우고싶다13150	22/10/18	13150
3602	[과학] 2022 니콘 작은세계 사진전 수상작 소개 Nikon Small World Competition [17]	AraTa_PEACE12588	22/10/17	12588
3601	40대 유부남의 3개월 육아휴직 후기 (약 스압) [28]	천연딸기쨈12902	22/10/12	12902
3600	[테크히스토리] 너의 마음을 Unlock / 자물쇠의 역사 [10]	Fig.112248	22/10/05	12248
3599	[역사] 고등고시 행정과(1950~1962) 역대 합격자 일람 [20]	comet2113824	22/10/10	1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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