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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8 13:04
작성자 가족에게 피해가 가는건 없긴합니다.
프로모션이라던지 얼마이상 성과를 냈을시에 인센이 많이 붙는 직종이라 그거 채울려고 하는 경우가 많죠.
22/01/28 13:04
10년납 계약하면 한 6개월 납입금정도를 수당으로 준다고 했던것같아요.
첫달넣어주고 6개월 먹고 몰?루 하면 이득인 구조일것같은데, 그분이 그러려고 생각했다는건 아니구요
22/01/28 13:50
설계사 입장에서 예를들어 이번 달에 보험 50건을 계약하면 500만원 수당이 나오는데 지금 49건 계약했고 50번째 계약이 성사될 기미가 안보이면 내 돈으로 대납을 해서라도 50건을 채우고 싶겠죠.
22/01/28 14:48
저도 가족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는데 별 문제는 없더라구요. 그리고 한달이라도 연체되면 바로 해지해버리면 됩니다. 아마 월급을 받기위한 최소건수 채우려고 그러는 걸거예요. 제 가족은 10만원 넘는걸로 넣고 1년마다 해지하더라구요.
22/01/28 23:12
1년 유지하면 수당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종신 이런건 인센이 쎄고 다른건 실적을 위해서 대납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계약하고 수당으로 대납하면 또이또이라고도 하더라고요. 실적은 남으니까요. 보험설계사도 힘든 직업이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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