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pt21.com../?b=8&n=55354
제가 쓴 글과 관련하여 새로운 상황이 전개되어 추가로 내용을 쓰려고 보니 300플이 넘었더라구요. 좋은 소식이기도 하고 모바일이라 댓글 로딩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새 글을 팔까 싶기도 하고, 아직 글이 1페이지 중간 쯤에 남아 있는데 댓글화로 계속하는 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관련글 댓글화 원칙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궁금해져서 여쭙습니다.
예전에는 관련글도 300플인가 500플인가 넘어가면 관련글도 꼭 댓글화할 필요 없이 새 글로 올리기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정확한 기억은 아닙니다.) 요즘은 어떤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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