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만에 하는 업데이트인데.. 60여게임 정도 되는군요.
예전 경기중에는
KIGL2000 동계리그 10여경기,
온게임넷 개국스페셜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이것 몇강전부터 있었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KAMEX2000 경기중 업데이트 안된 것 이번에 했습니다. (기사도님에게 이제야 겨우 면목이 서네요..)
그리고, 기존의 리그중에 몇경기 업데이트 안된게 있을수 있는데..
빠진경기 보시면 알려주세요. ^_^
전 고향에 며칠 내려갔다 옵니다.
무더운 여름날, 더위 먹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전, 어제 닭뽁음을 먹었는데.. 상한건지.. 스트레스성인지..
온몸에 두드러기나서 죽겠습니다.. 마치 에이즈환자 같아요.. T.T
그리고, 휴가 갔다 와서 랭킹에 대한 토론 조금 더 해야 할것같습니다.
bbvoice님 의견도 괜찮을듯한데..
30게임 제한은 너무 많은듯하구요..
주종족이 아닌 몇몇 맵에서, 가끔씩 랜덤하는 게이머와 진짜 총게임수가 별로 안되는 신인(?)선수들만 가려낼 정도로 10게임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랭킹점수로 가칭 "명성도"를 도입하면 어떨까 합니다.
선수들이 상대한 상대방 점수만 합쳐서 평균내면, 그게 바로 "상대평균점수"이고, 그 점수가 그 선수의 유명도를 나타내주는 척도로 사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리그전이나 토너먼트의 경우는 별로 해당사항이 없으나, 초청전, 이벤트전의 경우에 해당하겠지요)
"상대평균점수"를 한번 고려해보고, 조금 더 나아가서 상대평균점수와 자기의 점수를 평균해서 나온 점수가 의미가 있는지 한번 따져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지금 고향가는 차타러 가야 되서 시간이 없군요..
옥의티 많이 잡아주시구요, 휴가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