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5/08/01 23:53:42
Name 아리마스
File #1 web_1925974813_abd3a40a_Screenshot_2015_08_01_23_39_24.png (252.8 KB), Download : 59
Subject [유머] 딩요야.. 또속냐 !!



항상 배반을 대비하라 일렀거늘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8/01 23:54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정말 완벽하게 속였네요
불판배달러
15/08/01 23:55
수정 아이콘
막판엔 탈출하러 자신도 배를 탔지만... 이미 잡혔쓰요
15/08/01 23:5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15/08/01 23:55
수정 아이콘
이준석씨 반응도 그렇고 김경훈의 스파이는 방송때까지 아무도 모른채 녹화가 몇회 더 진행됐군요..
카바라스
15/08/01 23:56
수정 아이콘
정말 스파이의 정석을 보여줬네요..
15/08/01 23:56
수정 아이콘
이불킥중 크크크
15/08/01 23:57
수정 아이콘
진짜 김경훈 스파이는 완벽하게 속였나보네요;
15/08/01 23:57
수정 아이콘
무언가 자랑하고 싶은게 있어도 참으라는 이상민의 가르침을 잘 따르고 있네요. 꼭 살아남으라는 가르침도....
15/08/02 00:00
수정 아이콘
오? 이상민의 유산 스토리로 가나요
애벌레의꿈
15/08/02 00:01
수정 아이콘
진짜 오래도록 잘 참았네요 크크크 여차하면 스포도 말하고 다녔던거 같은데 나의 배신을 방송전까지 모르게 하는 수준까지 진화했네요 크크크
15/08/02 00:07
수정 아이콘
제가 농담으로 한 말이긴 하지만 이상민이 그렇게 당하고 탈락당하고도 껴안아주며 잘했다~ 꼭 살아남으라고 하는데 김경훈에겐 정말 심적 변화가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크크크
라이즈
15/08/02 00:00
수정 아이콘
최정문이 스파이인걸 밝혀내면서 본인은 완벽하게 의심에서 벗어났고
찌찌갓의 배반을 트롤로 받아들일거란걸 정말 완벽하게 이용했죠.
5인공동우승을 했는데도 배신을 의심안할정도로...
15/08/02 02:31
수정 아이콘
크크 데매에서 왜 이준석을 돕나했더니... 가넷이 목적이였구나
울트라면이야
15/08/02 08:08
수정 아이콘
조금 더짚어보자면... 데매직전에 가넷 맡길때 최연승이 굳이 멀리갈거없이 김경훈에게 맡길때 저도 그생각하긴했습니다. 맡겨준 가넷은 어차피 내 소유니 이왕 이리된거 상대편을 도와서 맡긴 가넷은 내맘대로 해버리자! 생각이 들긴했는데 크크크
착하게살자
15/08/02 10:32
수정 아이콘
아예 최연승이 주면서 내가 탈락하면 너 가져.. 라고 했죠 크크
15/08/02 09:25
수정 아이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궦뉁뒓뤣뷂쉖웺쥃
15/08/02 11:43
수정 아이콘
ㅜㅜㅜㅜㅜㅜㅜㅜㅜ딩요갓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10 [기타] 최정문이 과연 데스매치 강자일까? [27] interstellar7379 15/08/02 7379
2209 [유머] 최연승 심경 요약 [3] 하나8159 15/08/02 8159
2208 [분석] 지니어스 회차별 최고의 플레이어 이야기.. [37] Leeka8466 15/08/02 8466
2207 [질문] 6회차 이준석씨 행동에 대한 질문입니다 [16] 오이자왕8017 15/08/02 8017
2206 [기타] 지금까지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정리 [6] 삼성전자홧팅7345 15/08/02 7345
2205 [질문] 방금 메인매치 마지막 즈음에 나온 bgm 뭐였었죠?? [5] 왼손은그저거들뿐6539 15/08/01 6539
2204 [분석] 대수롭지 않을 수 있지만 오현민의 기지 [8] 카키스9550 15/08/02 9550
2203 [기타] 지니어스 전 시즌 통틀어 가장 큰 스노볼 2개. [11] 다리기8946 15/08/02 8946
2202 [유머] 그분의 활약 .jpg [10] 아리마스10660 15/08/02 10660
2201 [유머] 장동민 vs 홍진호 [15] ET10556 15/08/02 10556
2200 [유머] 오늘 김경훈을 보는 시청자들 입장 [4] 포메라니안8366 15/08/02 8366
2199 [기타] 최정문의 단독꼴찌만 피하는 전략은 나름 타당한거 같습니다. [45] 이라세오날9228 15/08/02 9228
2198 [유머] 어휴 지니어스 망할듯.jpg [18] 光海11178 15/08/02 11178
2197 [유머] 주목받지 못하는 김경훈의 능력 [9] hoho9na8253 15/08/02 8253
2195 [유머] 딩요야.. 또속냐 !! [17] 아리마스9252 15/08/01 9252
2194 [분석] 406 후기 : 진화 [33] NoAnswer9077 15/08/01 9077
2193 [분석] 406 대단히 주관적인 플레이어 리뷰 [13] 행쇼8424 15/08/01 8424
2192 [유머] 이준석이 최정문을 챙겨주는 이유.jpg [18] 光海14221 15/08/01 14221
2191 [유머] 이준석이 데스매치 상대자로 최연승을 지목한 이유 [18] 김연아14527 15/08/01 14527
2190 [기타] 오늘차 감상 [13] interstellar7400 15/08/01 7400
2189 [유머] 한주만에 재평가 .JPG [10] 아리마스10191 15/08/01 10191
2188 [유머] EP 406 데스매치의진실.jpg [14] 光海9016 15/08/01 9016
2186 [질문] [제안] 탈락자 예측대신 데스메치 예측은 어떤가요? [2] 아라온7529 15/07/31 752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