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9/01/09 14:48:45
Name SNMA
Link #1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09&aid=0003933564
Subject [LOL] [단독] '스틸에잇 날개' 그리핀의 파격, 선수단과 2021시즌까지 계약 연장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09&aid=0003933564

그리핀 선수들이 계약 연장했다는 소식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이오아이
19/01/09 14:51
수정 아이콘
기사는 엄청 긍정적이게 써놨지만 선수들 엄청 손해네요... 진짜 롤챔이고 롤드컵이고 우승상금으로 보충하지 않는 이상...
19/01/09 15:03
수정 아이콘
연봉계약이 문제겠져... 얼마나 올려줬을지
19/01/09 15:04
수정 아이콘
또요? 예전에 뭐 장기계약 했다 그러지 않았나요.

이번에 케스파컵 플레이 해보면서, 선수들한테나 코칭스탶들한테나 세계를 먹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나보군요.
미야와키 사딸라
19/01/09 15:04
수정 아이콘
베댓보니 어이가 없어서 웃기네요. 크크

"선수들이 어리고 착하다 보니까 팀 분위기 깨는것도 싫고 의리도 지키려고 이런거 같은데 스틸에잇만 로또 당첨됐네요"

이런 사람들이 자기 응원하는 팀이 안 풀릴 때마다 무조건 코치, 감독, 구단탓만 하는 사람들이겠죠.
Eulbsyar
19/01/09 15:24
수정 아이콘
해외 나가면 최소 x2 되는 시대다 보니...

엄티는 해외에 kt 페이 대비 x7 까지 받았다고 했죠.
미야와키 사딸라
19/01/09 15:34
수정 아이콘
팀 나가서 많이 받고 팀에 남아서 적게 받고는 누가 강요하는 게 아니죠. 본인들이 선택하는 겁니다.

어리고 착해서 자기 손해 감수하고 팀에 남는다니.
영화 만화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건지...

딱히 콩두를 쉴드 치고 싶은 마음은 없고 오히려 극혐하는 쪽입니다만
선수는 절대선으로만 여기고 구단은 절대악이라 치부하는 마인드, 문화가 역겹습니다.
Eulbsyar
19/01/09 15:12
수정 아이콘
연봉 3억 이하면 그리핀 클래스의 선수들한텐 손해 같습니다.

3년 계약이면 롤에서 거의 반종신이죠

IF지만 타잔이 내년에 이 클래스 유지 상태로 FA로 풀리면 연 10억은 무난히 받을텐데
이비군
19/01/09 15:18
수정 아이콘
롤판에서 한국 장기계약은 왠만하면 선수들한테 손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근데 롤드컵 우승하기만 하면 다 아무 상관없는거라 크
19/01/09 15:21
수정 아이콘
세부사항을 봐야하겠지만 완전한 3년 계약이라면 선수들이 손해 같네요. 연봉 2배 올려줘도 2억대 일거 같은데
북미, 중국에 나가면 올려준 금액의 2~3배는 더 받을수 있는 친구들인데
수타군
19/01/09 15: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건 감독이 잘못 한것 같은데. 계약 내용 확실하게 나오기 전까진 피카츄 배만지는 거겠지만...(수정함)
추억이란단어
19/01/09 15:51
수정 아이콘
선수들 계약인데 감독욕을 왜...
수타군
19/01/09 15:54
수정 아이콘
스폰서와 장기계약에 감독이 아무런 영향이 없는 건가요?
그럼 제가 잘 못 안건데...
보통 장기계약 건 같은건 감독과 스폰서와 이야기 하고
연봉 같은건 선수들과 조정하는거 아닌가요;;
선수들에게 족쇄를 채운 거라는거가 문제가 되는 것 같아서 적었습니다.
19/01/09 16:28
수정 아이콘
그건 아주 먼 옛날 스타1 프로씬때 얘기일겁니다

요새 그렇게 했다간 난리나죠..설마요
수타군
19/01/09 16:45
수정 아이콘
그래서 위에서 확실하게 나오기 전까진 피카츄 배만지는 거라고 적어 두긴 했습니다.
정말 계약이 대기업 못지 않게 좋을수고 있는거고 그래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3년은 해주세요 라고 할 수 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스폰서와 계약을 할때는 감독이 협의를 했다고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그게 감독의 역활이기도 한거니까요. 다들 이야기 하시는게 현 탑급 팀인데 좀 더 좋은 조건으로 할 수 있는 선수들이
3년동안 중소업체에 박봉을 받으며 할 것 같으니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서 적어 보았습니다.
오안오취온사성제
19/01/09 15:53
수정 아이콘
정말 의외네용
야근싫어
19/01/09 15:54
수정 아이콘
롤드컵 우승 꼭 해야 되겠네요 덜덜
박찬호
19/01/09 15:56
수정 아이콘
당장 받는 연봉을 늘리는 대신 기간을 연장했나보네요
그래도 FA 풀리는거보단 적게받을듯
19/01/09 16:20
수정 아이콘
정확한 내용을 모르는데 욕부터 할 이유가..?
링크의전설
19/01/09 16:25
수정 아이콘
인센티브계약이겠죠. 선수들이 바보도아니고...
19/01/09 16:30
수정 아이콘
요새 프로 씬이 어떤 씬인데

선수들이 바보도 아니고 이 계약 자체를 두고 감독이나 프런트가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19/01/09 16:44
수정 아이콘
당연히 성적에 따른 연봉 상승 옵션이 있겠죠. 왜 세부 내용도 모르면서 선수가 손해냐느니 감독 구단이 잘못이냐느니 쯧쯧..
레몬커피
19/01/09 16:49
수정 아이콘
근데 장기계약했다고 사실 무조건 100%인 아닙니다
롤판에 장기계약자체가 적은게 사실이긴한데 2년계약했는데 1년 마치고 선수가 원하고 팀이 허락해주면 다른팀으로
보내주는경우도 왕왕있거든요
하지만 계약은 계약이라 이번 오프시즌에 A포지션이였던 모 선수는 1년 남아있었는데 해외팀 가고싶어서 팀에 요청했고
팀에서 허락해줘서 알아보고있었는데 팀이 A포지션 테스트 아무리 돌려도 한명을 못건져서 그냥 A선수 팀에 붙잡은
경우가 있었죠....
네파리안
19/01/09 16:50
수정 아이콘
선수들이 앞으로 계속 롤드컵은 우리가 먹을것이다 라는 자신감이 있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의아하긴 하내요.
초비나 타잔, 바이퍼 같은 경우 폼유지해서 롤드컵까지만 가도 내년에 중국이나 북미에서 어마어마한 계약제의를 할 것 같은데 이정도 금액 맞춰줄만한 곳은 skt아니면 본인들이 롤드컵 우승할 경우 말고는 없는것 같은데 이걸 하내요.
비오는풍경
19/01/09 16:53
수정 아이콘
롤에서 팀단위로 장기계약 맺은 사례는 MVP밖에 없는걸로 아는데
그 MVP가 어찌됐는지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실 겁니다.
물론 그 선수들이랑 그리핀 선수들을 비교하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계약 내용이 자세하게 공개되지 않아서 단정짓긴 그렇고 좀 의아한 계약이긴 합니다.
19/01/09 16:55
수정 아이콘
지금은 괜찮은 거 같은데 스프링 섬머 성적이 안 좋으면 이야기가 달라질 텐데요.
이웃집개발자
19/01/09 17:04
수정 아이콘
뭐 요즘 선수들 나이 어린 친구들이라 해도 바보들이 아니니까 생각이 있겠지요... 그래도 이적시즌에 좋은 오퍼 온다 치면 계약가지고 지저분하게 물고 늘어지고 그러진 않으리라 생각한걸까요.
탄광노동자십장
19/01/09 17:11
수정 아이콘
롤드컵 우승 외에는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마둘리
19/01/09 17:18
수정 아이콘
반응 봐서는 선수들 의견 없이 강제계약한줄 알겠네요.
히샬리송
19/01/09 17:24
수정 아이콘
솔직히 3년연속 롤드컵 우승 아니면 선수들한테 무조건 손해일텐데 어떻게 설득했는지 신기하긴 하네요.
Bemanner
19/01/09 17:27
수정 아이콘
구체적인 연봉이 없어서 다른 얘기는 할 수가 없고, 일반론으로는 이런 장기계약은 1) 선수가 앞으로 정말 못하거나 2) 롤드컵 우승하거나 하면 선수쪽도 이득이고 그게 아니면 선수들이 손해죠 뭐..
타카이
19/01/09 17:34
수정 아이콘
계약 내용도 모르는데 길게 계약했다고 뭐라고 하기엔 정보가 너무 없지 않나요?
카바라스
19/01/09 17: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리고 그리핀은 계약 묶여서 몇경기 못나오고있던 래더같은 선수도 해외임대같은걸로 풀어줬어요. 승격하고 금일봉도 줬고 선수대우가 나쁜편은 아니죠.
기사내용으로만 봐도 계약기간 1년 늘리고 지금연봉 2배이상이라는데 충분히 할만한 선택인듯
19/01/09 18:16
수정 아이콘
그리핀 계약연장이면 별로 안이상해 보이고
좋은말 많이 나왔을것 같은데

콩두 이름이 앞에 붙으니까 뭔가 안좋아 보이는 기적이..
19/01/09 18:27
수정 아이콘
그간 쌓은 이미지 때문에 콩두라면 다들 의심(?)을 하게 되는거죠...
팀이 강등 당하는 상황에서도 연봉 보전이 가능할지도 의문이고 본전 생각나는
콩두가 계약 기간 내 임대 이적으로 팬들 멘탈을 얼마나 후드려 칠지도 궁금하네요..
카바라스
19/01/09 18:43
수정 아이콘
콩두가 욕먹은건 성적이나 팀관리 측면이지 임금이나 대우쪽으로 이슈된적은 없죠. cj같은팀도 강등 1년만에 해체했는데 1,2부 오가면서도 3년간 팀유지했는걸요. 그동안 lck에서 심심찮게 있었던 임금체불도 콩두는 없구요. 다른건 몰라도 그런걸로 의심받으면 억울할듯
지나가다...
19/01/09 18:37
수정 아이콘
비판할 일은 아니지만 뭐랄까, '응? 굳이 왜?' 싶기는 합니다.
R.Oswalt
19/01/09 18:57
수정 아이콘
그리핀 선수들이야 워낙 가치가 높으니 올 해 롤드컵 존버 실패해도 유의미한 성과를 낸다면 해외팀 오퍼도 받겠죠. 계약기간 낭낭하게 잡혀있으니 이적료도 뽑을 수 있고... 아니면 진짜 롤드컵 존버 한 번 더 한다던가.
19/01/09 19:17
수정 아이콘
19시즌 연봉에서 두배래봐야 올해농사 잘지으면 금방 뛰어넘을수있을텐데 의아하긴하네요. 다들 어린선수들이라 금방 기량저하올거같지도않구요. 같은 멤버로 오래 유지된다면 팬입장에서야 좋지만요
다레니안
19/01/09 19:48
수정 아이콘
그리핀은 올해를 시작으로 SKT처럼 다년간 우승을 노리며 왕조를 건립하겠다는 의지인 것 같네요.
허나 롤판이란게 지난 시즌 세체급이던 선수가 그 다음 해에 기량이 확 죽기도 하고, 기량 다 죽은 것 같았던 선수가 이적해서 환경변하니 날아다니기도 하는지라 이적가능성은 늘 열어두는게 좋다고 보기에, 다소 의아한 결정이네요.
뭐 그리핀 입장에서야 기량이 떨어진다 싶으면 영입을 통해 해결하면 되니 문제없겠지만요.
anddddna
19/01/09 20:07
수정 아이콘
메이저리그만 봐도 이런 계약 엄청 많죠.

이분법적인 시각으로 보면 편하겠지만요
19/01/09 20:46
수정 아이콘
롤은 선수 수명이나 에이징 커브 등에서 메이저 리그와 직접적으로 비교하긴 어렵습니다. 장기계약이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모르는 겁니다.
박찬호
19/01/09 23:23
수정 아이콘
메이저리그에서도 이런계약은 대부분이 구단친화적인계약으로 분류되는걸요
레몬커피
19/01/10 00:00
수정 아이콘
그리핀 계약이야 세부사항을 아무도 모르니 뭐라 말할수가 없고
메이저에서 이런거 종종 있죠 막 루키 벗어났는데 잘하는 선수 싸게 장기계약으로 묶어버리는거
그대로 쭉 잘해서 흔히 노예계약으로 불리는 크크
케갈량
19/01/09 21:05
수정 아이콘
선수들도 계약 상세 조항을 다 보고 결정을 했겠지만 팬의 입장에서는 묘하네요.
일단 선수들이 구단에 먼저 요구했을리가 없다는게 문제. 케스파컵 우승 결과후 구단에서 제시한게 확실하죠.
스프링 우승만 해도 지금 조건으로는 올해말에 계약 못할테니...
허저비
19/01/09 21:09
수정 아이콘
일단 세부적인 계약 내용도 모르는건데 무조건 선수 손해라는 얘기도 이상하고,
두번째로 장기계약이라는거는 선수뿐 아니라 구단에서도 위험부담이 똑같이 있다는 생각은 왜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막말로 그럴일이야 없겠지마는 스프링 죽쒀서 섬머때 강등되서 3년동안 못올라가거나, 당장은 아니더라도 3년 안에 메타가 급변하거나 슬럼프가 오거나 건강이 안좋아지거나 해서 급격하게 기량 떨어져서 선수 수급 다시 하고 기존 선수들은 후보로 떨어져도 연봉은 다 줘야하죠.

타잔 쵸비가 지금은 한체정 한체미 후보라지만 1년 뒤에도 그런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책 읽어주세요
19/01/10 12:00
수정 아이콘
대부분 선수가 못하면 한시즌만에 쫓겨난다고 노예계약 어쩌니 성토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장기계약했다고 또 성토라니 절레절레...
우리는 하나의 빛
19/01/10 12: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3년 계약했다는 얘기 전에도 들은 기억이 있는데 연봉계약 다시 한건가요?
그리고 또 모르죠. 차후에 '정말 선수에 대한 권리의 이전 개념으로서의' 이적료가 발생하는 거래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겠네요.
카바라스
19/01/11 04:29
수정 아이콘
20시즌까지는 콩두가 인수하기전에 이미 계약되있는 상황이었고 연봉 2배인상 조건으로 21시즌까지 다시맺은거 같네요.
19/01/11 00:01
수정 아이콘
당장 매시즌 성적에 따라 팬들 분위기도 롤코 탈텐데...
그냥 장기계약으로 멘탈잡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리그 씹어먹던 킹존 평가가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지고 팀 와해될 줄은 알기나 했나요 그게 불과 몇달밖에 안됐는데...
치열하게
19/01/11 09:54
수정 아이콘
그리핀이 작년 결승전에서 지고 연달아 진출전에서 졌을 때 중요한 기로라고 봤는데 이번에 케스파컵 이기면서 잘 넘겨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보면 그리핀 맴버들이 서로를 많이 믿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라면 21년까지 같이 갈텐데 장기계약을 안하겠죠.
쿼터파운더치즈
19/01/11 10:52
수정 아이콘
페이커도 장기계약이에요
오히려 장기계약을 장려해야할 판에 그리핀이 하니 뭐 견제심리라도 드시는건지..
전 오히려 장기계약 장려하고 상호합의방출 트레이으 임대 이적료 발생하는 이적 이런게 더 활성화되어야지 팀이 유지될 수 있다고 보네요
스웨이드
19/01/11 11:29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그리핀 선수들이 똘똘 뭉쳐서 올해 내년은 롤드컵트로피 들 자신이 있다고 선언하는거같아서 기대중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6209 [LOL] 전략 수첩 공개? 라이엇, 진에어에 사과... 한상용 감독 "재발 방지 부탁" [23] 삼겹살에김치7052 19/01/17 7052
16208 [LOL] [박상진의 e스토리] e스포츠의 중심에 선 '페이커' 이상혁, 노력의 철학과 가치를 말하다 [21] Vesta5891 19/01/15 5891
16206 [LOL] VSG, GC부산 인수…2019 LoL 챌린저스 스프링 출격 [7] nuri4248 19/01/15 4248
16205 [LOL] [인터뷰] 여덟 걸음 내딛은 '스코어' 고동빈, 그 꾸준했던 발자국들 [18] SNMA5491 19/01/14 5491
16204 [LOL] BBQ Olivers 최근 코칭스태프 - 말리스 선수태도에대한 사과 및 공식징계발표 [34] telracScarlet7648 19/01/14 7648
16203 [스타2] 2019 GSL Season 1 예선전 공지 [9] SKY925345 19/01/12 5345
16202 [LOL] 텐센트, 라이엇 게임즈와 e스포츠 합자 회사 설립한다 [8] 마빠이5878 19/01/12 5878
16201 [LOL] [인터뷰] 'Legend Never Die' 영원히 전설로 남을 선수, '앰비션'의 마지막 인사 [5] SNMA4768 19/01/12 4768
16200 [LOL] [LCK 미디어데이] 경기 요일-플랫폼-방송 제작까지, 라이엇 과감한 변화 단행(종합) [28] SNMA6815 19/01/11 6815
16199 [LOL] 롤챔스 스프링, 아프리카TV-네이버-페이스북으로 송출…트위치는 빠진다 [39] 삭제됨5583 19/01/11 5583
16198 [기타] 스틸에잇, 모든 게임단 '팀 그리핀'으로 통합   [6] 카바라스4913 19/01/11 4913
16197 [LOL] 2018 LCK 1군 선수 평균 연봉 1억 7,558만 원... 전년 대비 80% 상승  [10] 카바라스4602 19/01/11 4602
16196 [LOL] 2019 LCK 스프링 스플릿, 10개 팀 로스터 공식 발표 [6] 반니스텔루이3700 19/01/11 3700
16195 [LOL] 로지텍, 2018 LoL 케스파컵 돌풍의 주역 ‘담원 게이밍’ 후원 피스3572 19/01/11 3572
16194 [LOL] 스물넷 '운타라' 박의진 선수 인터뷰 [15] 스위치 메이커5929 19/01/10 5929
16193 [LOL] 우리은행, 2020 롤챔스 서머까지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 [6] 비오는풍경4538 19/01/10 4538
16192 [LOL] [단독] '스틸에잇 날개' 그리핀의 파격, 선수단과 2021시즌까지 계약 연장 [52] SNMA6947 19/01/09 6947
16191 [기타] [문명5]나레이터 윌리엄씨 별세. [3] S.Solari4583 19/01/09 4583
16190 [LOL] '고릴라'의 에이전트를 만나다 - 커가는 e스포츠 에이전트와 필요성 [1] 스위치 메이커5484 19/01/08 5484
16189 [LOL] 킹존 드래곤X에 미드라이너 '내현' 유내현 합류 [12] eunviho6106 19/01/08 6106
16188 [LOL] 라이엇 게임즈, 2019 롤챔스 스프링 16일 개막... 3월 31일 정규 리그 종료 [12] 삼겹살에김치4814 19/01/08 4814
16187 [LOL] 라이엇 게임즈 2019 LCK, 아프리카TV로 본다 [59] SNMA7341 19/01/07 7341
16186 [스타1] 현재 ASL 시즌7 본선진출명단 [14] 아이즈원_이채연8166 19/01/07 816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