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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9/22 09:39:56
Name pioren
Subject [LOL] TL 바텀 더블리프트-올레 "패자 마인드 의미 없다"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236&aid=0000178296

북미 롤드컵 대표로 한국에 온 팀 리퀴드의 봇듀오

더블리프트 - 올레의 포모스 인터뷰입니다

역시 믿고 보는 덥맆 인터뷰....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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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템플러
18/09/22 09:53
수정 아이콘
인터뷰 진짜 개꿀잼 크크 조련당하는 올레..
18/09/22 10:04
수정 아이콘
한국서는 잘하는 팀이 5개나 있는데 3팀밖에 롤드컵에 진출하지 못했다. 그에 비해 북미서는 잘하는 팀이 하나인데 역시 3팀이 진출한다. 라이엇이 미국 회사라서 다행이다. (웃음)

그렇다면 팀리퀴드가 롤드컵서 우승할 가능성은?
▶더블리프트=50%다. 이기거나 지거나 둘 중에 하나니까.

상남자 더블리프트 크크 여전히 자신감 넘치면서도 겸손도 예전보다 탑재한듯한 모습이고 그러네요
초코궁디
18/09/22 14:16
수정 아이콘
우지와 밍조차 이겨본 봇듀오... 인정합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18/09/22 15:06
수정 아이콘
정작 롤드컵만 오면 약해지는 남자 ㅠㅠ
정은비
18/09/22 16:44
수정 아이콘
더 해줘! 좋아! 사랑해!
딱총새우
18/09/22 21:18
수정 아이콘
이 팀의 키는 포벨터가 쥐고 있다 봅니다.
18/09/23 11:09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북미가 오히려 중화권 쪽에 쎄긴했었어요..맨날 EU에 털려서그렇지
及時雨
18/09/23 11:21
수정 아이콘
개인사 극복하고 1세대 게이머로서 롱런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18/09/23 13:12
수정 아이콘
아 그러고보니 덮맆 일이 많았네요..
아마존장인
18/09/23 15:23
수정 아이콘
1617이 정말 기회였는데 이번에라도 잘하길 바랍니다
18/09/24 00:23
수정 아이콘
覇者 마인드 덜덜
불굴의토스
18/09/24 01:44
수정 아이콘
카인이 저기서 감독으로 성공했군요~ 이번엔 북미팀 4강 한번 가보길
18/09/25 20:53
수정 아이콘
더 해줘! 좋아! 사랑해!
18/09/25 20:56
수정 아이콘
더블리프트때문에 원딜시작했었는데..
이번에는 꼭 좋은성적을.. ㅠㅠ
티모대위
18/09/26 11:05
수정 아이콘
덥맆은 지금까지의 덥맆중에서 지금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자신감이 너무 넘쳐서 건방져 보이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래도 싫진 않았지만)
지금은 많이 원숙해진 느낌입니다. 한번쯤 영광을 차지할 때도 됐어요.
비록 작년과 재작년만큼 팀이 강하진 않지만, 다들 포텐 한번 거대하게 터트려서 1세대 롤 프로의 힘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으나 4강 자리를 한번 밟아 봤으면...
롤이란게 진짜 해봐야 아는 게임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롤 모릅니다. 덥맆 한번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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