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5/19 22:54:14
Name 효연광팬세우실
Subject [일반] 샤이니/빅뱅/슬옹/Zion.T/GOT7의 MV가 공개되었습니다.





내용이 긴 관계로 부득이 글을 둘로 나눴습니다. 죄송합니다.

(글을 나누는 자체적인 기준은... 제목에 다 때려넣었을 때 잘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샤이니의 네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 [View]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청량감 넘치고 때깔 좋네요. 내용이랄 건 딱히 없어 보이지만 장면장면 그냥 캡처하면

텀블러 같은 사진 기반 SNS에 보정돼서 올라오는 그런 짤이 나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자들은 왤케 나와서 벗는 거죠? 고맙게?








빅뱅의 [LOSER] 뮤직비디오의 대성 버전 솔로 클립입니다.

(이걸 뮤직비디오로 넣어야 할지 티저로 넣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제목에는 뮤직비디오로 언급했습니다.

혹시나 빅뱅의 새 뮤직비디오가 나왔나 해서 광클릭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0-;;;;;;;;;;

다른 멤버들 버전이 나오게 되면 이 글에 추가할게요.)

대성...... 연기 생각보다 잘하는데요?







2AM의 멤버 슬옹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Mood Swing] 뮤직비디오입니다. 피처링은 Black Nut.

2AM을 생각해보면 뭔가 좀 독특한 곡입니다. 슬옹의 목소리는 언제나 좋군요.







Zion.T의 새 싱글 [꺼내 먹어요]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멜론의 곡 설명에 따르면

--"꺼내 먹어요"는 힘이 들 때, 위로해줄 누군가가 필요할 때 찾게 되는 위안처 같은 곡. 자이언티는 초콜릿이나 아침 사과처럼 하루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면, 그리고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라고 합니다. 노래 독특하고 좋네요. 흐흐~







GOT7의 두 번째 일본 싱글 [LOVE TRAIN]의 Short 버전 뮤직비디오입니다.

노래랑 안무, 뮤직비디오 연출이 한껏 신나는 것이 이 친구들의 매력과 잘 맞는 느낌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5/19 22:57
수정 아이콘
대성 그래도 나름 20회짜리 드라마 주요배역으로 소화한 연기경력이 있죠 흐흐.
왓츠업...김지원이랑 임주은 때문에 헤벌레하면서 봤는데
사티레브
15/05/19 23:12
수정 아이콘
자이언티 좋아요
Rorschach
15/05/19 23:14
수정 아이콘
슬옹의 mood swing 블랙넛의 랩 부분에 무려 [김택용]이 등장하는군요 크크
15/05/19 23:15
수정 아이콘
자이언티 예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와서 따뜻하고 희망을 주는 노래 하고 싶다고 했었죠
그 당시에는 섹시한 노래가 정말 잘 어울린다고 다들 생각해서 의외다 라는 반응이었는데
양화대교도 그렇고 이번 곡도 그렇고 참 매력적으로 따뜻한 곡들을 잘 뽑아내내요
RookieKid
15/05/19 23:15
수정 아이콘
본문대로 빅뱅 신곡 나온 줄 알았습니다...크크크
바밥밥바
15/05/19 23:49
수정 아이콘
어우 자이언티 노래 확오네요
자가진단
15/05/20 01:53
수정 아이콘
샤이니는 이번에도 신선하네요. 샤이니도 이제 중견 아이돌이라, 이쯤 되면 더이상 신선할 게 없지 싶은데 엄청난 고민을 하는 그룹인거 같습니다. 셜록이나 에브리바디 같은 빡센 퍼포먼스가 아닌데도 내공이 느껴지구요.
GameFictionMovie
15/05/20 09:32
수정 아이콘
블랙넛이 슬슬 양지로 올라오려는 것 같은데 과연 어느 정도의 논란이 일어날 지 궁금하기도 걱정되기도 하네요. 나름 아티스트의 재능과 행실을 따로 분류해서 보는 저지만 블랙넛의 과거는 제 기준에서도 좀 아슬아슬한 편이고. 과연 대웅이는 버스 한 가득 태우고 폐병 환자같은 몰골로 집에 돌아갈 수 있을 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315 [일반] 가수 김창렬 "'창렬스럽다' 유행에 가슴앓이 심했다" [73] 우리강산푸르게9904 15/05/20 9904 0
58314 [일반] 우리는 아직 잊지 않았다.(5.18에 대해) [8] 바람이라2861 15/05/20 2861 26
58313 [일반] 여성시대의 오유 회원 성폭행 주장이 주작으로 밝혀졌네요 [172] 루비아이17096 15/05/20 17096 14
58312 [일반] [19금] 한달간의 시끽. 롤링타바코 리뷰. aka. 각련. [13] 유리한20168 15/05/20 20168 6
58311 [일반] [야구] 교육리그와 윈터리그는 무엇인가? [5] 비타에듀7606 15/05/20 7606 2
58310 [일반] 1 [43] 삭제됨11018 15/05/20 11018 25
58309 [일반] 유승준씨에게 하고싶은말. [25] 삭제됨7466 15/05/20 7466 3
58308 [일반] 전 주한미대사 천안함은 북한소행이 아니다에 무게를 싣는 인터뷰; [150] 재문의12242 15/05/20 12242 3
58307 [일반] 유승준. 이제 그를 용서할 때 [253] 송파사랑14453 15/05/20 14453 3
58306 [일반] 어제 첫 방송한 '집밥 백선생'을 보고 난 후 든 생각 [66] 트리거12272 15/05/20 12272 8
58305 [일반] 전 세계에서 순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 Top10 [13] 김치찌개4226 15/05/20 4226 0
58303 [일반] [야구] 류현진 시즌 아웃, 어깨 수술 받는다 [137] 독수리의습격15190 15/05/20 15190 4
58302 [일반] 상영 1회당 평균 관객 수가 가장 높은 천만 관객 영화 Top10 [18] 김치찌개4286 15/05/19 4286 1
58301 [일반] 홍대광/페이션츠의 MV와 카라/N.Flying/히스토리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8] 효연광팬세우실3237 15/05/19 3237 0
58300 [일반] 샤이니/빅뱅/슬옹/Zion.T/GOT7의 MV가 공개되었습니다. [8] 효연광팬세우실3755 15/05/19 3755 0
58299 [일반] 어김없이 돌아온 akb48 총선거 [36] 연의하늘5542 15/05/19 5542 3
58298 [일반] 맥북프로15 신형, 아이맥5k신형 출시 [13] Leeka6208 15/05/19 6208 1
58297 [일반] 폭력피해의 경험으로 인해 과도하게 자신을 책망하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이야기 [39] 삭제됨3926 15/05/19 3926 10
58296 [일반] 단편. 미래에서 온 여자친구 2/2 완 [13] aura4902 15/05/19 4902 1
58295 [일반] [해축] EPL 최종 라운드 직전. 상황정리 및 잡소식 [100] pioren8807 15/05/19 8807 2
58294 [일반] 통신사 신규 요금제. 허와 실 이야기 [78] Leeka10915 15/05/19 10915 12
58293 [일반] <스틸 앨리스> - 병마와 싸우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 [4] 마스터충달4169 15/05/19 4169 2
58291 [일반]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민원. [47] SG18598366 15/05/19 8366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