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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5/04/20 23:56
저도 가끔 떠오르는 생각입니다. 타인이 처음 보고선 "이 사이트는 뭐냐"면서 물을 때도 가끔 듣기도 하구요.
집말고 다른 곳에서 접속할 때는 빨리 치다가 pgr12.com이라고 검색할때도 있습니다.
15/04/20 23:59
제 여친님은 또 피알지 하냐고 합니다. 피알지가 뭔가 짝짝 감기는가봐요.
제가 처음 포모스에서 피지알 접했을땐 피지랄(;;)이라고 불렸었죠. 아마 중개권 파동땜에 그랬던걸로기억하는데.
15/04/21 00:13
은가이 개지롤 떨죠 임효환
여기로부터 피지role로 연상이 되어서 헷갈리진 않습니다. 스갤에서 그렇게 부르기전부터 익숙했던 순전히 개인 경험임돠 =_=
15/04/21 00:26
"은가이 개지롤 떨죠" 이건 무슨 말이에요? 크크.
피지role이라니. 전 RPG게임이 연상이 되서 그런가 피알지로 헷갈리는 경향이.
15/04/21 00:27
15/04/21 13:57
질문게시판 공지를 찾아보니
<질문이라는 것은, "자신의"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 타인의 도움을 구하는 일입니다. 중요한 부분은 "자신의" 어려움이라는 것입니다. > 제 글은 자게에 있어도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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