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4/12/01 14:48:50
Name	Rorschach
Link #1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42688
Subject	[일반] [K리그] 울산, 신임 감독에 윤정환 감독 선임
https://ppt21.com./freedom/55187 삭게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42688 사실 이미 이야기는 나왔었는데 공식적으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이긴 하지만 일단 크게 기대가 되네요. 선수 시절에도 당시 가장 좋아하던 선수였고, 사간도스에서도 잘 해주셔서 지도자가 된 이후에도 계속 결과도 찾아보고 그랬었거든요. 현재 전북을 가장 응원하긴 하지만 K리그를 보던 초기에는 포항을 상당히 좋아하기도 해서 울산이라는 팀은 딱히 응원해본적이 없었는데 다음 시즌엔 울산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될 것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VKRKO

해시 아이콘

14/12/01 14:53

사간 도스 시절만큼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내년엔 마스다 다시 볼 수 있으려나...

Special one.

해시 아이콘

14/12/01 15:50

조그래 아저씨는 결국 작별을 고했군요. 계약직의 설움 크크크.

키스도사

해시 아이콘

14/12/01 16:05

윤성환이면 예전 스코틀랜드전에서 4번째 골을 합작한 킬패스가 떠오르네요.

그게 벌써 10년도 더 됬다니...

mods

해시 아이콘

14/12/01 17:49

국대 역사상 가장 멋진골 중 하나죠.
윤정환 본인도 직접 골을 넣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코틀랜드 전은 히딩크 사단 경기중 가장 완벽했던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윤성환은 80억의 사나이죠.크크

V.serum

해시 아이콘

14/12/01 16:06

기대가 큽니다

다비드 데 헤아

해시 아이콘

14/12/01 16:23

호거슨-조예스-윤할?

HiddenBox

해시 아이콘

14/12/01 19:20

최연성?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197	[일반] 후한말 사대부 사회의 성격과 조조시기의 부화 (부제 : 공융의 부화사건) [7]	靑龍5333	14/12/01	5333	3
55194	[일반]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52]	jjohny=쿠마8765	14/12/01	8765	5
55193	[일반] 해외 직구 열풍과 국내 유통 이야기 [51]	Jun9119733	14/12/01	9733	5
55192	[일반] 서북청년단의 부활이네요. [38]	동지7022	14/12/01	7022	3
55191	[일반] IS의 수도 라까의 현실에 대한 기사 [6]	swordfish-72만세4755	14/12/01	4755	0
55190	[일반] 한 대학병원에서 음주한 의사가 3세 아이를 수술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128]	SCV10900	14/12/01	10900	0
55189	[일반] 김난도, 그의 다음 명언 [47]	swordfish-72만세7478	14/12/01	7478	5
55188	[일반] [바둑] 라라의 바둑이야기 28. 기성 오청원 별세, 바둑책 출간소식 등. [33]	라라 안티포바7882	14/12/01	7882	2
55187	[일반] [K리그] 울산, 신임 감독에 윤정환 감독 선임 [7]	Rorschach3145	14/12/01	3145	1
55186	[일반] [펌] 아이폰6는 휨방지위해 꼭 좋은 케이스 써야겠네요 [83]	B와D사이의C10185	14/12/01	10185	0
55185	[일반] 내 보따리는 어디있소? (나는 사람목숨을 구한걸까의 후일담) [20]	사악군4945	14/12/01	4945	6
55184	[일반] 내년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될 듯 [49]	포켓토이7842	14/12/01	7842	0
55183	[일반] 가격표 앞에서 애국심은 없다 [91]	swordfish-72만세9424	14/12/01	9424	4
55182	[일반] 현재 코비에게 필요한 것은 [15]	영웅과몽상가4348	14/12/01	4348	0
55181	[일반] 이걸 원샷으로 찍다니... [7]	Neandertal5960	14/12/01	5960	0
55180	[일반] 유나의 거리 커풀 이희준과 김옥빈 씨가 교제하네요. [10]	삼성전자홧팅4944	14/12/01	4944	0
55179	[일반] 정부의 새로운 조삼모사 - 중규직 신설 [116]	유리한9404	14/12/01	9404	2
55178	[일반] 토이 (feat. 권진아) - 그녀가 말했다. [7]	Bergy105871	14/12/01	5871	2
55177	[일반] [야구] 두산의 장원준 보상선수는 누가 될까? [31]	트리스타6696	14/12/01	6696	0
55176	[일반] 23살. 고졸의 이야기. [19]	삭제됨5742	14/12/01	5742	17
55175	[일반] [음악] 오늘이, 어제가 되어가는 시간에 (권나무, '밤 하늘로') [2]	두괴즐2675	14/11/30	2675	1
55174	[일반] 라 리가에서 또 하나의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7]	Victor8826	14/11/30	8826	0
55173	[일반] 영화 "카트" 를 보면서 떠올리는 그날의 추억 [15]	희열4900	14/11/30	4900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