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6/24 20:39:01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어제에 이어서) 영어로 글을 잘쓰기 위한 저만의 팁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라리
13/06/24 20:58
수정 아이콘
정성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 1번에 직접 영작해보고 교정받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어디서 교정받을 수 있을까요 ?
아라리
13/06/24 21:02
수정 아이콘
아.. 7번에 답이 있군요 ㅠ
13/06/24 21:05
수정 아이콘
이 모든 것을 위해선 영영사전이 답.
안동섭
13/06/24 21:31
수정 아이콘
정성스런 글 잘 봤습니다
13/06/24 22:37
수정 아이콘
영어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지바고
13/06/24 23:05
수정 아이콘
글 잘 봤습니다. 알려주신 Lang-8 사이트는 굉장히 괜찮은 것 같네요.
지금 미국에서 잠깐 생활하고 있지만, 영어=포토샵인것 같습니다.

공대생이 포토샵은 처음에 잘 다루지만, 미대생이 포토샵을 배우고 나면 뭐, 포토샵으로 할 수 있는게 천지차이겠지요.
영어도, 일단 한국말을 잘하고 한국어로 글을 잘쓰는 사람이 영어를 배우고 나면 잘하게 될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슬퍼요...
azurespace
13/06/25 01:10
수정 아이콘
아 저도 글 읽다가 lang-8.com 추천하려고 로긴했는데 이미 쓰셨네요. 이게 생각보다 도움 많이 됩니다. 일단 뭐라도 써보는 거니까요.

영어학원 같은 곳에서 시험기간에 중고등학교 교과서 외우게 하는데 그땐 정말 싫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시험기간이 아니라 평소부터 그렇게 암기를 했어야 했습니다. 교과서 지문처럼 그다지 어렵지 않으면서 문법적으로 정확하고, 또 서서히 난이도가 올라가는 글을 구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게다가 필요한 표현이 추가가 되면 dialogue 형식으로 단원 앞쪽에서 설명해 주죠...
기차를 타고
13/06/25 08:4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사이트 알아갑니다. 가입했네요..
그런데 첨삭문을 보기가 두려워집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731 [일반] (어제에 이어서) 영어로 글을 잘쓰기 위한 저만의 팁 [9] 삭제됨6778 13/06/24 6778 7
44730 [일반] [몬스터 대학] 박스오피스 1위 기념...픽사 애니 총집합... [20] Neandertal12454 13/06/24 12454 1
44729 댓글잠금 [일반] 발췌본 입수 - 노무현 "서해평화지역, 반대하면 하루아침에 바보" (댓글 잠금) [479] 효연짱팬세우실15932 13/06/24 15932 4
44728 [일반] [해축] 월요일의 bbc 가십... [23] pioren4398 13/06/24 4398 0
44727 [일반] 걸스데이의 뮤직비디오와 스윗소로우/에이핑크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37] 효연짱팬세우실5304 13/06/24 5304 0
44725 [일반] 영화 '언브레이커블'의 뒷이야기를 구상해 보았습니다.(스포 있습니다) [8] Dornfelder4923 13/06/24 4923 0
44724 [일반] 박선원 당시 비서관, 사전회의 비망록 첫 공개 - 노, "NLL은 영토선.. 어떻게 할 수 없다" [214] Victor8565 13/06/24 8565 2
44723 [일반] <단편> 디링디링-9 (청춘 즐기고 계세요?) [4] aura7156 13/06/24 7156 0
44722 [일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홍명보 선임. [81] 옵티머스LTE28386 13/06/24 8386 0
44721 [일반]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다음달로 다가왔습니다 [41] 시경6127 13/06/24 6127 0
44719 [일반] YTN 현직 기자가 해직자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1, 2 [7] RedSkai4545 13/06/24 4545 0
44718 [일반] 엘지 가을 야구를 위한 마지막 고비 [41] Rommel6773 13/06/24 6773 0
44717 [일반] MBC 2580 국정원편이 통째로 불방되었습니다.. [75] 마르키아르8920 13/06/24 8920 7
44715 [일반] 차라리 잊혀져버렸으면... 내 영웅들 [46] 마술사얀7334 13/06/24 7334 1
44713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추신수 서커스 캐치) [4] 김치찌개4975 13/06/23 4975 0
44712 [일반] 지식채널e - 장밋빛 인생 [12] 김치찌개4714 13/06/23 4714 2
44711 [일반] 손님도 왕 종업원도 왕.JPG [29] 김치찌개9863 13/06/23 9863 0
44710 [일반] 장애에 대한 잡설 [1] Love.of.Tears.6333 13/06/23 6333 12
44709 [일반] 마흔, 역사를 알아야 할 시간 - 학술 세미나, 그리고 거북선 [2] 자이체프3636 13/06/23 3636 2
44708 [일반] 영어 이야기가 나와서 써보는 저만의 영어 공부 10계명 [14] 삭제됨8863 13/06/23 8863 9
44707 [일반] 미국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100가지...아니, 498가지 표현... [23] Neandertal14355 13/06/23 14355 12
44706 [일반] <단편> 디링디링-8 (늦어서 죄송합니다.) [4] aura7331 13/06/23 7331 0
44705 [일반] [역사] 조선후기 주막 네트워크, 그리고 1903년의 대한제국. [14] sungsik18339 13/06/23 18339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