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5/19 09:07:55
Name
Subject [일반] 쿨 노래 두번째 10곡이요

1. 산책


2. 그대 그리워지는 이밤에


3. 송인


4. 이 여름 summer


5. weekend


6. 아로하


7. 울보


8. 나의 바램(바람)


9. 슬퍼지려 하기전에


10. 변명

참 웃긴건 이번에도 고르기 너무 어려웠고 유투브에 10집은 거의 없네요.
걍 맘대로 또 올려봅니다. 다른 사이트 찾는건 너무 어렵네요  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5/19 09:14
수정 아이콘
weekend가 있군요 흐흐..
여름 맞이 쿨 베스트 선정해서 듣고 있는데 마침 쿨 노래 올려주셨네요..
13/05/19 09:19
수정 아이콘
완전 좋아했죠~ 지금도 좋아하지만
근데 뭔가 있나봐요. 아 여름이 다가오는구나.
피지컬보단 멘탈
13/05/19 09:37
수정 아이콘
그대그리워지는이밤에.....

이곡이 명곡이죠

이앨범나왓을때가 중2때엿는데
세월참빠르네여
13/05/19 13:46
수정 아이콘
맞아요. 시간 참 ^^;
소녀시대김태연
13/05/19 12:48
수정 아이콘
크킄.. 아직 한 스무곡 더남았을듯.
13/05/19 13:47
수정 아이콘
솔직히 한 50곡은 남은듯해요. 크크
작은마음
13/05/19 14:42
수정 아이콘
First Whisper는 정말 명반이죠!!
전곡이 다 좋다는...
13/05/19 17:14
수정 아이콘
대박이죠. 완전 좋아요.
13/05/19 15:29
수정 아이콘
쿨이 한창뜰때 꼬꼬마여서.. 그나마 기억나면서 요즘도 듣는 아로하가 목록에 있네요~
이런글 좋아요. 잘 듣겠습니다!
13/05/19 17:17
수정 아이콘
고마워요.
Go_TheMarine
13/05/19 15:37
수정 아이콘
전 쿨 5집을 제일 좋아합니다~
앨범 전체가 괜찮은거 같더군요
노래 잘 듣겠습니다~
comesilver
13/05/19 16:25
수정 아이콘
저도 5집을 제일 좋아해요.
요즘 지나가다가 중고서점있으면 들러서 쿨 씨디 있나 찾아보면서 사곤 하는데 다른 앨범들도 정말 명작이죠.
근데 3, 3.5, 4집은 도통 안 보이더라고요.
13/05/19 17:21
수정 아이콘
앗 최근엔 사기 힘드실텐데...
13/05/19 17:19
수정 아이콘
그때 그 디아블로2 를 하면서 들었던 그 추억들 5집 6집
완전 소중합니다. ^^;;
OvertheTop
13/05/19 17:51
수정 아이콘
울보를 아내랑 연애할때 들었었는데, 그때의 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제 생일날 아내 쿨 전집을 선물로 줬었죠. 근데 그게 지금 어디갔더라....윽
13/05/19 22:40
수정 아이콘
울보가 7집이죠. 2집이랑 ,7집, First whisper 를 개인적으로 최고 명반이라 생각하는데
쿨 앨범은 명반 따지기가 어려울 정도로 좋은 앨범이 많아서...
있어요399원
13/05/20 00:23
수정 아이콘
그래서 행복합니다 좋아하는데 이 노래도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이 노래랑 비슷한 느낌의 쿨 노래 혹시 있나요? 간혹 슬프고 잔잔한 노래도 불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853 [일반] 5.18 광주의 진실과 역사학습 [36] 절름발이이리7786 13/05/19 7786 20
43852 [일반] [리뷰] 전국노래자랑 - 착한 남자의 매력만으론 관객을 휘어잡을 수 없다 (스포있음) [31] Eternity8366 13/05/19 8366 1
43851 [일반] 2013년 현재 최고의 스마트폰들 [45] Neandertal11682 13/05/19 11682 1
43850 [일반] 쿨 노래 두번째 10곡이요 [17] 3985 13/05/19 3985 0
43849 [일반] 5월18일 현재, 지금 미국은 600 million dollar Jack-pot 열풍! [47] 곰주6925 13/05/19 6925 0
43848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히로키 구로다 시즌 6승) [8] 김치찌개4590 13/05/19 4590 1
43847 [일반] 신명나게 얻어맞는 두산.. 뭐가 문제일까 [31] Leeka6373 13/05/19 6373 0
43846 [일반] 공리주의의 폐해, 다수결의 원칙에 대한 생각 [53] DarkSide18668 13/05/18 18668 1
43845 [일반]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10곳...(머리에 바람 구멍...???) [19] Neandertal11738 13/05/18 11738 0
43844 [일반] 노래 10곡이요. [8] 4658 13/05/18 4658 1
43843 [일반] 류현진 선수에게 걱정되는 부분들... [49] B와D사이의C9351 13/05/18 9351 0
43842 [일반] [스포주의] WWE PPV Extreme rules 2013 최종확정 대진표 [17] 갓영호5362 13/05/18 5362 0
43841 [일반] [역사] 쌍둥이를 낳으면 조정에서 보상을 주었던 조선. [18] sungsik7431 13/05/18 7431 3
43840 [일반] 2013년, 개인적으로 꼽은 최고의 몇몇 작품들. [8] 삭제됨6960 13/05/18 6960 0
43839 [일반] 기상천외한 무공이 난무하는 천룡팔부 [39] Neuschwanstein11026 13/05/18 11026 1
43838 [일반] 준비되지 않은 만남과, 준비되지 않은 이별의 간극 [20] 최첨단5573 13/05/18 5573 0
43837 [일반] 이상한 꿈 많이 꾸십니까? [35] 선비4984 13/05/18 4984 0
43836 [일반] 국정원 추정 트위터 의심계정 신원확인. 뉴스타파N 12회 [23] 어강됴리6406 13/05/18 6406 8
43835 [일반] 기묘한 소개팅 [101] Swings9248 13/05/18 9248 3
43834 [일반] 흔한 반도의 자동차 수리공.jpg [11] 김치찌개8507 13/05/18 8507 0
43833 [일반] 다크나이트 엔딩으로 보는 한국어의 위대함? 문제점? [53] Magnolia20767 13/05/18 20767 1
43832 [일반] [야구] 오심이 별별 생각 다 들게 만드는군요. [68] giants7403 13/05/18 7403 6
43831 [일반] avicii + 2am 슬옹 = ? [13] 유게죽돌이5581 13/05/17 558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