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7/18 10:16:30
Name 효연짱팬세우실
Subject [일반]  브아걸/하리수/NS윤지/김규종의 뮤비와 B.A.P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한 여름 밤의 꿈" 뮤직비디오입니다.

선공개곡인가 했는데 이번에는 발라드로 장르 변환을 꾀했다고 합니다.

아니 애초에 처음 하는 장르는 아니잖아요? 그동안 좀 센 컨셉을 연속으로 했을 뿐이지? 크~

전 좋습니다. 다만 뮤직비디오는 좀 재미없게 찍은 것 같은 느낌이네요.








하리수의 "Shopping Girl" 뮤직비디오입니다. 나온지 좀 됐다고 하는데 제가 모르고 있었네요.

근데 뮤비 퀄리티도 살짝 저예산 느낌이고,

곡 자체는 생각없이 듣기에 신나고 좋은데 보컬에 전자음이 정말 많이 섞였네요.








NS윤지의 "널 잡았어" 뮤직비디오입니다.

이 친구도 뮤직비디오를 보는 건 믿고 보지만 *-_-*

그나마 이전 곡인 "마녀가 된 이유"는 노래가 특이해서 그나마 그 정도로 주목을 받은 것 같은데

이번 곡은 개인적으로는 노래가 고만고만해서 얼마나 뜰 지는 잘 모르겠네요.









SS501 출신 김규종의 "소중한 사람" 뮤직비디오입니다.

군대 간대요. 그래서 그 전에 팬서비스로 내놓은 곡이자 뮤직비디오라는데

그런 의미에서는 상당히 충실하지 않나 싶습니다.











B.A.P의 "No Mercy" 티저입니다.

이 친구들은 1월에 데뷔한 친구들이 정규는 아니지만 앨범이 세 개나 나오네요.

아무튼... 뭔가 컨셉이 한결같아서 일관성은 있네요. 흐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방과후티타임
12/07/18 10:44
수정 아이콘
ns윤지는 이쁘고 몸매좋고 노래 잘하고 춤도 잘추는데 잘 못떠요...이번에는 어떨지....talk talk talk 참 좋았었는데
유인나
12/07/18 10:47
수정 아이콘
마녀가된이유는 진짜 좋아했는데 이번엔 전작만 못하네요... 어중띤느낌
누렁쓰
12/07/18 12:23
수정 아이콘
농심윤지 양은 왠지 이름때문에 못뜨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름이 좀 이상하게 특이하고 가벼워 보여요.
12/07/18 13:24
수정 아이콘
리수언니는 이제 다리하고 얼굴에서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N.S 윤지는 닉넴이 너무 어려워요 아이유 설리 소유 이런식으로 개명하는게 좋아보여요
뚫훓쀓꿿삟낅
12/07/18 14:53
수정 아이콘
가인은 이쁘게 나왔는데 나르샤는 뭔가 돼지코같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215 [일반] 카드사용 금액 SMS로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38] 삭제됨5904 12/07/18 5904 0
38213 [일반] 브아걸/하리수/NS윤지/김규종의 뮤비와 B.A.P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5] 효연짱팬세우실4679 12/07/18 4679 0
38212 [일반] 희망과 절망 - 1. 한강, 3일 [23] 눈시BBver.28819 12/07/18 8819 0
38211 [일반]  MBC노조가 170일 파업을 접고 복귀합니다. [16] 어강됴리6309 12/07/18 6309 0
38210 [일반] [잡담] 드라마 '추적자'를 떠나보내며(스포 有) [8] 삭제됨4262 12/07/18 4262 0
38209 [일반] [오피셜]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베라티 파리 생제르망 이적 [27] 고윤하4439 12/07/18 4439 0
38208 [일반] 자국민을 호구로 아는 기업.jpg [30] 김치찌개10568 12/07/17 10568 2
38207 [일반] [동물농장] 항문 없이 태어난 소생이의 소생 [20] 김치찌개5874 12/07/17 5874 0
38206 [일반] 근대화는 절대선인가에 대해서. (원제: 조선까들의 아주 못된 버릇) [152] sungsik6019 12/07/17 6019 7
38205 [일반] 추적자, 눈물이 나네요(스포유) [27] 슈슈4829 12/07/17 4829 1
38204 [일반] 친일파의 군 장악을 옹호하는 어떤 글 [77] 눈시BBver.28705 12/07/17 8705 4
38203 [일반] [해축] 화요일의 BBC 가십... [84] pioren3632 12/07/17 3632 0
38202 [일반] 피부 관리..에 대한 고민 [98] Siver Tiger8660 12/07/17 8660 1
38201 [일반] [이벤트] T store 유료 어플 무료 다운 이벤트 진행 [21] Moschino5024 12/07/17 5024 0
38200 [일반] [국축] K리그팀들의 1년 예산 [55] ㈜스틸야드8452 12/07/17 8452 2
38197 [일반] [펌][김현회칼럼] 안양FC 무산, 신데렐라가 된 시의원들 [31] ㅇㅇ/5938 12/07/17 5938 0
38195 [일반] 힐링캠프 고소영 편, 근래 토크쇼 중 최고네요. (약 스포?) [19] 리콜한방10457 12/07/17 10457 0
38194 [일반] [드라마]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 박신혜 찬양글(스포주의) [12] 타나토노트6982 12/07/17 6982 0
38192 [일반] 의학드라마 골든타임 보시나요?(응급의료 시스템의 문제)(스포) [17] 영원한초보6265 12/07/17 6265 0
38191 [일반] 박근혜 의원, 토론회에서 5.16은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 발언 [144] 타테시8276 12/07/16 8276 0
38190 [일반] 다큐3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 노량진 고시촌 [49] 김치찌개12815 12/07/16 12815 0
38189 [일반] [동물농장] 멸종위기에서 복원되고 있는 호반우라고 불리웠던 우리나라 칡소 [9] 김치찌개5099 12/07/16 5099 0
38187 [일반] [해축] 월요일의 BBC 가십... [67] pioren3876 12/07/16 387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