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10/21 23:58:01
Name 비스트마스터
Subject [일반]  어제 토론 하이라이트 2.swf



나 : 제 공약은 그럼 뭔지 아십니까?

(정적)

박 : 제가 그건 일일이 다 파악을 못했습니다.

나 : (흥분함)근데 파악을 못하시고 왜 이미 시행중인 제 공약이 마치 스쿨존 금연구역을 하겠다는 것처럼 써놓으셨기 때문에 트위터에 올리셨기 때문에

박 : 아니 제가 트위터를 올린것이 아니라 저희들이 정책..

나 : 박원순 후보 트위터에 이렇게 있습니다 직접 안올리시나요? 

박 : 정책사업단이 있으니까

나 : 직접 안올리나보죠?

박 : 거기서 분석을 해서 이렇게 올린것이겠지요




  하이라이트 영상을 검색하면 다른 영상들도 충분히 찾을 수 있습니다만,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해도 죄다 박원순이 털리는 영상들 밖에 없어서 볼 것도 없네요. 그 중에서 상당히 인상적인걸 하나 퍼왔습니다. 트위터에 알바를 쓴다고 비난하던 사람들에게 나경원후보가 보기좋게 역공을 날리는 부분인데, 자신은 당최 아는게 없으니까 우물쭈물거리며 모르쇠로 일관하는 박원순의 모습이 참 멍X하기도 하고, 이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생각하면 제가 측은지심이 드네요.
  밑에 다른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이 사람은 자신의 공약에 대해서도 제대로 아는게 없고, 상대후보의 공약에 대해서도 줄줄이 꿰차지 못 할 정도로 (운영진 삭제) 라는게 제가 정리한 박원순 입니다. 자신의 공약도 몰라, 나경원후보 공약도 몰라, FTA도 몰라 대체 아는게 뭘까요? 자기 의견은 하나도 없고, 정책사업단인지 뭔지 그럴듯하게 만들어 놓고 거기에 의존하는 (운영진 삭제) 하나 나온듯한 느낌이라서요.
  이건 대응성의 문제라기보다 후보자질의 문제라고 보거든요. 만약 서울시장이 된다면 시의원간의 합의도 끌어내야 할 테고, 중구난방으로 모인 좌파연합의 정책들을 자신이 리드해야 할 텐데.. 상대방의 정책 공약도 모르는사람이 좌파연합의 공약들을 취합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부시장자리를 놓고, (운영진 삭제) 그들만의 연합에서 말이죠.  
  "토론회따위는 영향력이 없다." "이 사람이 바보라도 나는 꼭 찍는다. 토론을 잘 해야지만 시장 되라는법 없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제2의 (운영진 삭제) 오버랩될지도 모르니 스킵해주세요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개미먹이
11/10/22 00:03
수정 아이콘
밑의 논의가 한순간에 쓰레기가 되었군요. [m]
11/10/22 00:05
수정 아이콘
아래껀 그렇다 치고 이번껀 남의 후보 공약에 대해 잘못 파악해서 올려놓고 자기가 직접 안한다는게 변명이 됩니까 --;
루스터스
11/10/22 00:08
수정 아이콘
FTA가 모른다고 대답했다구요? 신기하네요 검토해야 한다고 했을텐데요.
일단 나경원 후보측 질문이 FTA 찬성하느냐 마느냐,
그에 대해 박원순 후보측 답변이 정부에서 공개한 내용이 없다, 서울시장 후보로서 정확히 알아보아야 하는게 아니냐, FTA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다 아닌가요?

그리고 트위터 관리를 본인이 해야하는건가요? 나경원 후보가 트위터 관리를 알바가 한다고 변명한건가요? 실수를 해서 변명한거지
네랴님
11/10/22 00:10
수정 아이콘
토론이 주거니 받거니 해야하는데 그렇딜 못하니 보는 재미가 없어요.준비를 너무안했죠.뭐 순진하다 이런게 아니라요.
김익호
11/10/22 00:12
수정 아이콘
설마 2년전 자신이 직접 했던 말도 기억못하는 나경원 보다 멍청할까요?
그리고 토론회 보면서 후보 정할것이면 오세훈은 절대 되서는 안 되겠지요. 노회찬한테 일방적으로 밀리니 괜히 노회찬 후보와는 토론 안 한다고..........

박원순 후보가 말발이 좀 달리는 것 같지만 나경원 후보보다는 훨씬 나아 보입니다.
무지개곰
11/10/22 00:14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에는 박원순 후보님께서 딱부러지게 대응하지 못하는것은 인정하지만
나경원 후보가 자신의 말만 하면서 반박할 기회를 안주는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 전체 토론은 못봐서 그런데 지금 올려주신 부분으로는 그렇게 느껴지네요
개미먹이
11/10/22 00:14
수정 아이콘
나경원이 트위터 발언 하는거 자체가 코미디네요.

그리고 제목에 대한 밑의 논의는 이해하시기나 하고 글 쓰신건지 모르겠네요.

제목수정하시길 요구합니다. [m]
28살 2학년
11/10/22 00:16
수정 아이콘
토론따위는 영향력이 있습니다. 박원순씨 토론 정말 못하더군요. 그래도 박원순씨가 이길겁니다.
박원순씨가 토론따위로 점수를 잃은것보다 나경원씨가 보여주는 환상적인 움직임, 전임 오세훈시장의 개인기에 이미 사람들이 할말을 잃었으니까요.
이건 아르헨전에서 염기훈이 삽질했더니 교체로 이근호 넣은격입니다.
이번엔 많은 사람들이 투표할거라서 게임은 이미 끝났습니다. 박원순씨뿐만 아니라 누가 나왔어도 이건 처음부터 거저먹는 게임이었죠.
루스터스
11/10/22 00:17
수정 아이콘
그리고 그 조례 자체가 나경원 후보의 조례는 일본에서 보행중 흡연으로 인해 아이가 실명된 사건이 있었다. 따라서 보행중 흡연을 금지하겠다 입니다. 근데 그건 지금 입법예고된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 제5조(금연구역의 지정 등)와 제6조(금연구역의 지역변경 등)를 통해서 흡연 금지를 달성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일정 거리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못피우는데 걷든 말든 관계 없는 내용입니다.

뭐 그것도 모르냐 부분은 토론 진짜 못하네로 동감합니다.
뮤짤짤이
11/10/22 00:19
수정 아이콘
이게 왜 하이라이트인가요?
올빼미
11/10/22 00:19
수정 아이콘
일단 상대공약파악안한거부터가...이 토론회에대한 박대표의 준비성을 말해주네요-_-.
김익호
11/10/22 00:19
수정 아이콘
사실 저는 박원순이 잠 점잖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나경원 후보야 사학비리,아방궁 발언, 주어 발언, 피부관리에 자식 핑계 대기, 다이아몬드 등 깔게 무궁 무진한 사람인데 심하게는 안하더군요.

진중권이었으면 정말 가루가 될 만큼 까였을텐데.........
주성영한테 대구의 밤문화라고 까는 시원한 장면이 떠오르더군요.
굽네시대
11/10/22 00:22
수정 아이콘
변호사라고 꼭 언변이 좋은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분이군요. 단순히 언변이 안 좋은건지 생각이 모자란 건지...
날아랏 용새
11/10/22 00:22
수정 아이콘
저도 박원순 후보가 토론을 참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걸로 시장 뽑는다면 요즘 나경원 후보를 쳐바르고 있는 나꼼수 멤버들이 서울시장되야겠죠...^^
독수리의습격
11/10/22 00:29
수정 아이콘
이길 줄 알고 그냥 준비 안 한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메밀국수밑힌자와사비
11/10/22 00:3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아까 그 글보다는 훨씬 나은데요... 이정도야 올릴 수 있죠.
뚱그루
11/10/22 00:35
수정 아이콘
이와는 별개로 오늘의 하이라이트 하나 남기겠습니다.

나경원왈 뿔났다. 내가족건들지마.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2117231036148&outlink=1

근데 어제 2시 나경원 캠프에서 박원순 부인 머하냐 http://blog.naver.com/kw11103/10121869978


몇일동안 이리저리 채여서 멘탈이 붕괴되셨나.
몽키.D.루피
11/10/22 00:36
수정 아이콘
대답 안 듣고 말 끊어 먹는 건 여전하네요..
비스트마스터
11/10/22 00:38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트위터에 알바쓴다고 비난하던 사람들은 이 동영상보고 하실 말씀 있나요?
혹시나 박원순 개인트위터에 응원메시지 보낸 분들 헛짓하신 겁니다. 크크크
포켓토이
11/10/22 00:44
수정 아이콘
나경원도 오세훈만은 못한 것 같지만 나름 무시못할 정치고수입니다.
솔직히 토론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실무적인 영역에서 나경원이 더 빠릿할겁니다.
능력치 자체는 나경원이 더 높아 보입니다.
근데 능력치가 높으면 뭐합니까? 요즘 검증된대로 나경원은 인간 자체를 의심해야합니다.
오세훈은 그래도 나름 깨끗했는지 개인비리 터져나오는게 거의 없는데 (안파서 그럴 수도 있지만)
나경원은 정말 문제 많습니다. 여자 MB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썩었는데 유능하면 그게 더 골치아픈겁니다.
독수리의습격
11/10/22 00:44
수정 아이콘
근데 글쓴 분은 저번 학벌 논쟁도 그렇고 왜 이렇게 말쌈에서 바락바락 까대면서 이기려고만 하는지.......
몽키.D.루피
11/10/22 00:44
수정 아이콘
근데 토론 자체는 뭐 그냥 토론의 실패입니다. 선거의 실패가 아니죠. 나 후보의 수많은 삽질에 비하면 그냥 애교 수준입니다.
생각이없다
11/10/22 00:46
수정 아이콘
지금 fta를 반대하는 쪽은 '기존 참여정부가 만든 fta도 반대'라는 이전부터 내려온 논리가 있습니다. 그런 생각에서 보면 정보가 모두 공개되어 있진 않지만 예전 fta보다 좋아진건 느껴지않고 뭔가를 양보한게 있다고 볼 수 있는 지금의 fta를 반대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반대하는 민노계는 여권연합의 일부분인데 그걸 연합 전체로 돌릴 수 있는 건가요?
빌리헤링턴
11/10/22 00:46
수정 아이콘
"토론회따위는 영향력이 없다." 이 사람이 바보라도 나는 꼭 찍는다. 토론을 잘 해야지만 시장 되라는법 없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제2의 한멍숙이 오버랩될지도 모르니 스킵해주세요 ^^

마지막 문장 보면 참 저렴하시네요.
개미먹이
11/10/22 00:47
수정 아이콘
글쓴분이 사실관계 잘 모르시는 분 같네요. 박원순씨는 트위터 원래 본인이 하시다가 지난 달부터 수행원들이랑 같이 쓴다고 미리 밝히셨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섞여 있고요.
나경원이 알바 시켜사 자화자찬 트윗 하면서 저런 말 하는 것 자체가 그 사람의 인격을 여실히 드러낸다고 봅니다. [m]
포켓토이
11/10/22 00:48
수정 아이콘
우공이산이란 말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박원순후보는 그말을 평생 몸으로 실천하는 분이라고 봅니다.
중요한건 철학과 실천이죠. 바른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다는게
대단한겁니다. 이런 토론에서 보이는 약삭빠른 작은 승리를 대단하게 평가하고
있다면 본인의 삶의 태도를 다시 한번 돌이켜볼 필요가 있을겁니다.
몽키.D.루피
11/10/22 00:49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한명숙 전총리 관련해서 오타라면 수정해 주세요.
그리고 전체적인 본문의 표현들이 굉장히 극단적입니다. 뇌영역이 협소하다든가.. 하는 표현들 말입니다. 좀 불쾌하니까 수정 부탁드립니다.
대청마루
11/10/22 00:49
수정 아이콘
저 자기주도권 시간뿐만이 아니더라도 나 후보는 계속 말 끊어먹고 잘라서 끼어들고 했었죠. 태도가 무례한건 맞으나 저런 토론에서 정치인들에겐 정말 유용한 방법이 맞죠.
박후보가 정말 답답했던게 나후보가 끼어들면 자기도 잘라먹질 않고 그대로 끝까지 들어주고 있었다는 겁니다(....................)
따로 있을때 허점 많은 상대로봇들을 합체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주고 있으니 합체 후에 떡이 되도록 당하고 방어만 하다 후퇴-_-;;
어제 토론은 이랬지만 그냥 토론만 실패했다고 보네요. 결과는 나와봐야알겠죠.
11/10/22 00:51
수정 아이콘
이 글 쓴 닉네임은 기억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분란이 잦은 닉넴 중 하나죠
업매직
11/10/22 00:51
수정 아이콘
나경원에 비하면 애교 수준이겠지만 자기 공약도 제대로 모르고 상대 후보의 공약도 제대로 모르는 모습이 황당하더군요
트위터 이야기도 그렇고.... 트위터가 뭔지 모르는지, 어떻게 저런 말을 내뱉을 수 있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악이라지만 그래도 답답함은 어쩔 수 없군요
Kurenai25
11/10/22 00:51
수정 아이콘
토론 준비 좀 하셔야겠네요. 어버버한 이미지가 토론때문에 생기는듯 합니다 크크
개인적으로 박원순 후보는 후보감이 아니라 봅니다. 안철수 씨가 나왔음 모를까 박원순 후보는 지금 이 지지율이 능력 외의 것으로 보입니다.
11/10/22 00:52
수정 아이콘
본문에 좌파연합이란 단어가 나오는데 이건 틀린표현입니다.
가장 처음 단일화 했던 안철수교수가 자신은 강남살지도 않고 좌파도 아니라고 했으니
가장큰 단일화의 가장큰 축이 좌파가 아닌거죠
11/10/22 00:53
수정 아이콘
비트마스터님 "멍X이" " 무식한 노인네" 이런건 인격비하적 발언 아닌가요? 운영진에서 정치글을 올리는건 막을생각없지만 인격비하적인 표현은 제제한다고 하시던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아우구스투스
11/10/22 00:57
수정 아이콘
(운영진 수정)
Kristiano Honaldo
11/10/22 00:58
수정 아이콘
지금 이글 쓴사람 전과 있지 않나요?

왠지 아이디가 낯익는데
11/10/22 01:07
수정 아이콘
본문 내용의 하일라이트? 영상은 나경원이 잘못 짚은 겁니다.
http://twitpic.com/73c8m5
http://twitpic.com/73c82s
이미 박원순 후보는 자신의 트윗에 선거캠프와 같이 관리한다고 트윗하셨습니다.
11/10/22 01:09
수정 아이콘
박원순 후보가 토론에서 밀리는 원인이 토론스킬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나라당과 야권연대 간의 방향성 자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권연대 및 박원순씨는 자신들을 지지해야할 이유로 이명박, 오세훈 심판론을 펴고 있습니다. 빚이 많다는 것이죠.
결국 빚을 해결하는 것이 제1의 과제로 떠오른 셈인데 그러면서도 야권연대의 정체성인 복지를 소홀히 할 수는 없습니다.
예산은 없는데 복지로 방향전환해야 하는 상태가 되어 버린지라 공약이며 정책이 붕 떠버린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11/10/22 01:09
수정 아이콘
나경원 후보의 실수나 잘못과는 상관없이 피지알 내의 나경원후보에 대한 성토분위기나 일부 비꼬는 표현들이 중립적인 분들에게 반작용이 생길까봐 걱정했는데...이분 글을 보니 걱정안해도 될거 같네요.

특히
"토론회따위는 영향력이 없다." 이 사람이 바보라도 나는 꼭 찍는다. 토론을 잘 해야지만 시장 되라는법 없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제2의 한멍숙이 오버랩될지도 모르니 스킵해주세요 ^^

이 끝 두줄은 마지막 눈웃음까지... 모든 비꼬기의 정석을 시전하시네요.
11/10/22 01:10
수정 아이콘
글쓴분도 참... 공격적이고 무례하지만,
박원순 후보도 토론 준비 좀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변호사 출신이 왜 이렇게 말을 못하죠 ㅜㅜ....
11/10/22 01:13
수정 아이콘
(운영진 수정)
이아슬
11/10/22 01:14
수정 아이콘
글 내용자체가 벌점 먹어야할거 같네요. 정제되지 못한 이런 지저분한 글을 올리는건지...
잘못한거 있으면 까발리고 혼내셔도 상관없는데, 표현이 참 저렴해서...
이런글 올리면 정치글 올리지 마세요란 당부글들이 올라오는게 이해되잖아요.
팩트를 갖고 하는건 검증, 아닌건 네거티브입니다. 공부합시다.
설리=진리
11/10/22 01:15
수정 아이콘
(운영진 수정)
Marionette
11/10/22 01:16
수정 아이콘
곧 있을 닉네임변경기간을 앞두고 오늘 또하나의 아이디를 기억해두고 갑니다
11/10/22 01:16
수정 아이콘
이명박 대통령이 토론 못햇다고 피지알 본문글에 이멍박이다 이런식으로 글쓴분은 없지 않나요?

이명박 대통령을 좋아하진 않고 똑똑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멍박 이런식으로 비꼬진 않습니다.

한멍숙이 뭡니까? 실수라고 믿고 싶네요.
검은창트롤
11/10/22 01:17
수정 아이콘
실례지만 트위터 사용 해보셨나요? 아니 트위터가 뭔지는 아시는지?
11/10/22 01:24
수정 아이콘
토론 못한다고 정치 못할수도 있습니다..그건 글쓴분 판단 이시겠죠..하지만 어느 다른 사람들은 그 토론만을 본질로 보지않고 박원순이라는
인간을 보고 그를 지지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그런 사람들보고 측은지심이니 하는 발언은 삼가해주십쇼
11/10/22 01:27
수정 아이콘
이 글은 원글도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댓글도 수위가 점점 높아지는 관계로 잠그겠습니다. 저는 잠시 나가봐야 하는 관계로, 벌점 대상이 될 만한 원글/댓글은 자체 수정부탁드립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518 [일반] 엠넷의 밸런스패치 (오늘의 슈퍼스타k) [12] 뜨거운눈물6271 11/10/22 6271 0
32517 [일반] [슈스케]시도는 좋았던거 같은데... [7] 레몬커피4932 11/10/22 4932 0
32516 [일반] 슈퍼스타K3 TOP4가 확정되었군요. [9] 백호요둔5447 11/10/22 5447 0
32515 [일반] 111021. 소녀시대 뮤직뱅크 무대. [38] 업매직5379 11/10/22 5379 1
32514 [일반] 정치 관련 비속어에 대해서 짤막 공지 [97] OrBef5304 11/10/22 5304 1
32513 [일반] 어제 토론 하이라이트 2.swf [113] 비스트마스터4664 11/10/21 4664 1
32512 [일반] 마음에 드실 만한 <퓨전 국악> 몇 곡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추가) [18] k`3470 11/10/21 3470 1
32509 [일반] 타블로 앨범이 나왔네요. [20] swflying4458 11/10/21 4458 0
32508 [일반] 이런 시기쯤에는 올라오는 정책검증기입니다(서울시장) [53] the hive3793 11/10/21 3793 0
32507 [일반] 어제 토론 하이라이트.swf [187] 쌈장녀5343 11/10/21 5343 0
32505 [일반] 금요일 저녁에 듣는 좋은 노래들 [9] 뜨거운눈물4029 11/10/21 4029 0
32504 [일반] 라그나로크 - (완) 종말 [7] 눈시BB4658 11/10/21 4658 2
32503 [일반] 오늘의 정치 이슈 [30] 독수리의습격4718 11/10/21 4718 0
32502 [일반] 정통시사주간지 시사인 고발 당하다 [83] 아즐7144 11/10/21 7144 0
32501 [일반] 그냥 요즘 [70] 삭제됨5718 11/10/21 5718 5
32500 [일반] 10.19 보드게임 모임 후기 [6] 플로엔티나3914 11/10/21 3914 0
32499 [일반] 내일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결과 예측해봐요~~(분위기 진정 차원) [136] empier4488 11/10/21 4488 0
32497 [일반] 이제 네거티브가 포함된 정치이야기는 그만 보았으면 합니다. [176] 케타로7014 11/10/21 7014 2
32496 [일반] 이번 서울시장보궐선거는 참으로 흥미진진한 일련의 드라마같습니다. [11] 개평3냥4711 11/10/21 4711 0
32495 [일반] 과연 리비아 사태가 김정일이 독재와 핵을 포기하게 할것인가 [27] ekskdks4666 11/10/21 4666 0
32494 [일반] [경향] 정부 ‘SNS 전담조직’ 강행 [35] 어진나라5953 11/10/21 5953 0
32493 [일반] 일본에서 이방인으로써 겪는 고충들... [32] Leon6175 11/10/21 6175 0
32492 [일반] 오늘 서울시장 토론회 어떻게 보셨나요? [194] empier6598 11/10/21 659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