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8/12 01:02:40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8월 둘째주 Top 10 Home Runs of the Week


Top 10 Home Runs of the Week..

8월 둘째주 홈런 Top 10 영상입니다

역시 야구의 꽃은 홈런이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MLB.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리기
11/08/12 01:16
수정 아이콘
올라올 때마다 재밌게 보곤 있습니다만..
무려 주간, 수비 장면 홈런 장면까지 꽤 자주 보이는군요.
너는강하다
11/08/12 01:19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게...
저동네에서는 150가지고는 강속구로도 안치는거 같아요.
아르바는버럭
11/08/12 01:23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게...
우리가 어떻게 WBC에서 미국 선수들을 이겼는지 이해가 안가요. -_-;
뜬금없이 내년 WBC가 기다려지네요.
월산명박
11/08/12 10:38
수정 아이콘
10위 레프트 삽질 쩌네요. 9위 저 코스에 저 구속에 홈런 때리면... 1위는 뭐... 4타수 3홈런인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023 [일반] 8월 둘째주 Top 10 Home Runs of the Week [4] 김치찌개3438 11/08/12 3438 0
31022 [일반] [모집] K-리그 단관 (서울 vs 전남) [8] Siestar3077 11/08/11 3077 0
31021 [일반] 갈수록 심각해지는 전라도드립 [240] designerJ10376 11/08/11 10376 0
31020 [일반] statiz 글이 업뎃되었습니다. -박동희 기자 관련 [12] 애패는 엄마5098 11/08/11 5098 0
31019 [일반] 강호동, 나영석 pd의 종편행 [79] 단 하나9933 11/08/11 9933 0
31018 [일반] [해축] 리버풀이 엔리케 영입으로써 퍼즐을 거의 다 맞췄네요 [64] 슬러거4162 11/08/11 4162 0
31017 [일반] [오피셜]토트넘과 에버튼의 EPL 개막전이 연기되었습니다. [96] 아우구스투스4185 11/08/11 4185 0
31016 [일반] 엘지 트윈스 박현준 건초염으로 1군 엔트리 제외 [51] 다레니안6288 11/08/11 6288 0
31015 [일반] 제가 겪었던 보이스피싱(?) 사례들. [27] 빈울이5814 11/08/11 5814 0
31014 [일반] [개인생각]K리그는 직관관중을 최대한 늘려야 하지 않을까요? [41] 아우구스투스4222 11/08/11 4222 0
31013 [일반] 8월 둘째주 Top 10 Plays of the Week [13] 김치찌개4973 11/08/11 4973 1
31012 [일반] 한국 애니메이션 새로운 역사를 쓰다 [18] 마음을 잃다6593 11/08/11 6593 0
31010 [일반] 남한산성 - 완. 역사는 흐른다 [21] 눈시BB5096 11/08/11 5096 3
31009 [일반] [축구]K리그 이야기 나온 김에, FC 서울 2010년 베스트 골 10 영상 올려봅니다. [7] VKRKO 3246 11/08/11 3246 0
31008 [일반] 지난주 나가수중간평가에서 조관우가 남자/여자키를 혼자부른다는말 듣고 생각난 Nick Pitera [4] 김연아이유6442 11/08/11 6442 0
31007 [일반] 서비스센터의 소비자 우롱 [6] guy2095279 11/08/11 5279 0
31006 [일반]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20] 세우실5805 11/08/11 5805 0
31005 [일반] 2NE1 -Lonely 랩버젼 [R.A.] [9] 에네스티5889 11/08/10 5889 0
31004 [일반] [축구] 아직은 시기 상조가 아닐까요? [13] 왕은아발론섬에..5646 11/08/11 5646 0
31003 [일반] 나침반 없이 내가 원하는 대로 하나씩 헤쳐나간다는 것. [2] sad_tears3305 11/08/11 3305 0
31002 [일반] 이동국의 국대 재승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7] 케이윌6934 11/08/11 6934 0
31001 [일반] 진심을 담는 직구승부 [6] 안정엽5500 11/08/11 5500 2
31000 [일반] 좋은 사람으로 남았다는 것. [21] nickyo5596 11/08/11 5596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