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9/23 19:08:16
Name CrazY_BoY
Subject [일반] 슈퍼스타K 2 2주차 TOP 8 온라인 사전 투표 결과~!
◎ 3가지 방법을 이용해 1인이 최대 3회 투표 참여 가능
* 슈퍼스타K 2 홈페이지에서 투표 참여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투표 참여
* 모바일 웹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투표 참여

◎ 2주차 온라인 사전 투표 기간
2010.9.18 ~ 2010.9.23 PM 6:00

◎ 슈퍼스타K 2 집계방법
온라인 사전투표 10% + 심사위원 점수 30% + 생방송 문자투표 60%

◎ 슈퍼 세이브 제도 - 심사위원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은 자동 진출

※ 슈퍼스타K 2 2주차 TOP 8 온라인 사전 투표 결과
1위 장재인 - 13,531표 - 1주차 슈퍼 세이브 제도 자동 진출
2위 존 박 - 7,385표
3위 허각 - 5,992표
4위 김지수 - 5,716표
5위 김은비 - 3,608표
6위 강승윤 - 3,131표
7위 박보람 - 2,989표
8위 앤드류 넬슨 - 2,730표
김그림 김소정 이보람 - TOP 11에서 탈락

지난주 TOP 11 투표때와 마찬가지로 장재인의 독보적인 1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슈퍼스타K 2 TOP 8의 생방송 미션 2주차 대결이 내일 시작됩니다...
지난주 TOP 11에서 살아남은 8명이 다시 살아남기 위한 험난한 여정의 결과가 내일 공개됩니다...
과연 내일 TOP 8에서 살아남을 멤버는 누가 될지...
내일 그 모든 것이 밝혀집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바카스
10/09/23 19:13
수정 아이콘
작년 아바 미션에 이어 올해는 왠지 마이클잭슨 미션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날라라강민
10/09/23 19:17
수정 아이콘
거짓일 확률도 꽤나 있는데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비틀즈 미션을 한다고 나와있더군요..(스포가 될려나?) 지난주에도 그런게 있었는데(장재인-여성시대 머 이렇게 올라왔었는데) 다 틀렸더라구요;; 이번주 기대중입니다 흐흐~
확실히 슈스케가 대세긴 대센가 보네요~ 글도 많이 올라오고, 저도 일주일 내내 금요일밤만 기다린다는
10/09/23 19:18
수정 아이콘
귀요미랑 상위 4명과의 격차가 많이 줄어들어서 기쁩니다 크크크 1주차때는 4위 존박씨가 8천여표였고 귀요미가 2천표도 못얻었는데

이번엔 4위 vs 5위 표차가 많이 줄어들었네요..잘하면 TOP4가 정말 꿈이 아닐수도 있겠습니다

그 밑의 3명은 지금까지 여론은 정말 거기서 거기인것 같고..(5위와 6위의 표차가 6위와 8위의 표차보다 크네요) 미션을 얼마나 잘 소화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것 같습니다.

이번주 미션이 '무지막지한 보컬'로 유명한 퀸 미션이라는 루머가 있는데...제발 지난주처럼 틀린 루머였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뛰어난 가수였던지라 프로들도 도전하다가 발리는 경우가 많은데 슈스케에서 진짜 했다간 OME 잔뜩 나오고 이승철씨 안그래도 연습실 잠겨서 불편한 심기를 남김없는 독설로 풀어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_-;;

지난주처럼 또 다 틀린 루머일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만^^;;


1줄요약 : 은비야 오빠가 이번주에도 투표할께 화이팅
10/09/23 19:12
수정 아이콘
팝 미션이다, 비틀즈 미션이다 등등 다양한 루머가 있던데
신빙성은 낮지만 비틀즈 미션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장재인양의 hey jude를 꼭 들어보고 싶어요.

김은비의 득표 상승이 눈에 띄네요. 갈수록 귀요미기도 하고-_-! 지난주에 여성 3인이 떨어져서 그 표가 많이 간 듯하기도...
강승윤군은 표심이 상당히 약해졌네요. 이번주에도 무대가 별로라면 살아남기 힘들겠습니다.
앤드류는 이번에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탈락 1순위 같고요.
레지엔
10/09/23 19:20
수정 아이콘
뭐랄까 쪼는 재미가 없어요 누가 떨어질지 너무 뻔해서...ㅠㅠ 근데 저런 독주가 장재인씨 우승에 좋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뻔하다는 소리가 금방 나올 거 같은데....
10/09/23 19:26
수정 아이콘
오히려 우승확률은 탑 4 중에서 장재인씨가 가장 낮아보이긴 합니다. 가장 유력한건 역시나 존박. 개인적으로도 가장 슈퍼스타에 근접한 사람이 아닐지... 생각됩니다.
샤르미에티미
10/09/23 19:37
수정 아이콘
이런 식으로 가서 장재인씨가 우승하면, 팬분들이야 일단 좋아하시겠지만 그냥 시청자 입장에서는 참 재미없을 것 같네요.
지금 투표에 5위~8위까지 밑부터 차례대로 떨어질 것 같고 다음으로 허각 김지수씨 둘 중 하나 떨어지고
그 둘 중 하나와 존박씨 장재인씨 이렇게 TOP3일 것 같습니다. 정말 이런 간단한 예상대로 쭉 가면 k3는 생방으로는 안 볼 것 같네요.
스폰지밥
10/09/23 19:40
수정 아이콘
흐음. 그렇죠. 장재인씨가 이대로 그냥 우승해버리면 재미가 없죠. 시청자 입장에서는 말입니다.

시즌1은 정말 우승자를 가늠하기 힘들었고, 그래서 끝까지 흥미를 유지할 수가 있었습니다.

애초에 시청자 투표에서 압도적 1위니...

재미를 위해서 존박씨의 비쥬얼+실력 상승을 바래야겠습니다. 존박씨라면 장재인씨를 충분히 위협할 수 있겠죠.
언뜻 유재석
10/09/23 19:51
수정 아이콘
고두심 닮은 귀요미 은비야 오빠 내일 약속있는데 만약 못보게 되면 술집 사람들 휴대폰 다 섭외해서 투표할게...

거기가 니집이다 생각하고 눌러붙어~!!
서주현
10/09/23 19:54
수정 아이콘
존박씨와 허각씨중 한 명이 탈락한다면,떨어진 사람의 표가 살아남은 쪽에게 몰리겠죠...
두 사람은 방송내내 절친 관계를 유지했으니까요.

이게 장재인의 우승행보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장재인과 존박의 대결로 압축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개념은?
10/09/23 20:08
수정 아이콘
1기때는 1주차 탈락위기에서 우승까지 간 서인국이 있듯이,
김은비양이 확실히 눈에 띄네요...
사실 top11 됐을때부터 관심있는 분들이 있긴했지만 인터넷 투표같은건 아직 반영을 못해줫는데
1주차 지난이후로 인터넷 투표도 top4에 많이 모자랐는데 격차를 많이 줄엿네요.
은.하.
10/09/23 20:21
수정 아이콘
이거이거.. Michael Jackson이면; 김소정씨 떨어진게 아쉽겠는데요. 지금 8인중에 누가 MJ의 퍼포먼스를 보여줄까요;;
아, 존박씨가 멋진 모습을 보여줄려나요! 그래도 춤은 무리일려나;
장재인씨가 Smooth criminal 같은거 걸리면........... 극복해낸다면 우주최강레알본좌 인정 -_-
그러고보니 장재인/김지수 두 괴물들이 포크쪽에 강점이 있으니 멋진 무대를 위해선 비틀즈가 더 나을거 같긴 하군요
블레싱you
10/09/23 20:29
수정 아이콘
영국의 X-Factor(아메리칸 아이돌과 많은 부분 비슷한 프로그램... 동시간대 점유율 50%를 넘기는 괴물같은 프로그램입니다.)의
5시즌에서의 결과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12명이 경쟁하는 1주차에서 Eoghan이라는 후보는 21%로 1위를 차지한 반면
Alexandra라는 후보는 7%로 6위를 차지하는 데 그칩니다.
9명이 경쟁하는 4주차에서도 Eoghan은 20%로 1위, Alexandra는 8%로 6위입니다.

하지만 Top3에서 Alexandra는 44%로 1위를 차지했고, Eoghan은 25%로 3위에 그쳐 탈락했습니다.
결국 최종 우승은 Alexandra가 차지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공연 + 탈락한 후보의 표를 흡수하는 것에 달려있습니다.
Eoghan은 10대 꽃돌이형 후보여서 고정팬들이 계속 지지한 반면
Alexandra는 흑인 댄스 디바형 후보로서 계속해서 멋진 공연을 펼쳐나가며 팬층을 늘렸던 것이지요.

지금 장재인 양이 앞서있는 것은 앞서있는 거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1시즌의 조문근 씨도 초반에는 저정도로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았습니다만
우승은 점점 치고 올라온 서인국 씨에게 돌아갔죠.
아직 모릅니다.

P.S.
슈퍼스타K의 공연을 보지도 않고 투표할수 있는 현 제도는 바꿔야 합니다.
아메리칸 아이돌에서는 공연 끝나고부터 투표하여 다음날 결과를 발표하고
위에서 예로든 X-Factor는 공연 끝나고부터 투표하여 2시간 후 결과를 발표합니다.
지금과 같은 공연보기도 전에 투표할 수 있는 방식은
안그래도 우려되는 묻지마 팬투표를 막기는 커녕 더욱 조장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내일은
10/09/23 21:50
수정 아이콘
지금 슈퍼스타K의 기세라면 청불 외에 뚜렷한 경쟁자가 없는 금요일 11시가 아니라
월요일 8시 30분 KBS, MBC 일일하고 붙여놔도 제 시청률 나올 듯한 기세입니다.
하리할러
10/09/23 22:29
수정 아이콘
박보람, 강승윤, 앤드류 넬슨 중에서 2명은 이번주에 떨어지겠네요... 박보람은 살아남기를 바래봅니다..
블레싱you
10/09/23 22:34
수정 아이콘
저번주와 이번주 투표 결과를 비교해 분석해봤습니다.

1주차 2주차
득표수 득표율 득표수 득표율
장재인 16599 29.1 13531 30.0
존박 8022 14.0 7385 16.4
허각 8842 15.5 5992 13.3
김지수 12425 21.8 5716 12.7
김은비 1575 2.8 3608 8.0
강승윤 3672 6.4 3131 6.9
박보람 1235 2.2 2989 6.6
앤드류넬슨 1427 2.5 2730 6.1
김그림 777 1.4 탈락
김소정 1384 2.4 탈락
이보람 1145 2.0 탈락
총계 57103 100.0 45082 100.0

1. 생방송 무대에 실망한 시청자들이 많은 탓인지 총 투표수가 20%이상 감소했음.
2. 장재인, 존박은 심사위원들의 상반된 평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무난한 정도로 비슷했음.
3. 실력파로 주목받은 김지수가 부진한 공연에 의해 투표수 급락. (허각도 유사)
4. 반면 강승윤은 부진한 공연에도 불구하고 투표수 하락이 적어 고정팬이 있는 듯함.
5. 김은비, 박보람, 앤드류는 저번주 공연으로 팬층이 점점 두터워지는 중.
셋 중 살아남는 후보는 강력한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보이며, 상승세가 그중 가장 큰 김은비가 유력함.
10/09/23 23:54
수정 아이콘
내일 이문세 미션이네요. 방금 이문세씨가 자신의 트윗에서 스포(?)를 흘리셨습니다.
참고로 직접 심사까지 하러 가신다고 하네요.
10/09/24 00:52
수정 아이콘
이문세님 미션이라면 박모람양이 제일 큰 문제아닌가요? 이문세님의 노래 대부분이 클라이막스로 가기전의 안정감이 중요한데 클라이막스로 가기 전 까지 제일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박모람양이 이걸 어떻게 극복할지...... 가요에 약한 앤드류군도 위기겠군요. 그에 반해 TOP4는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주도 잘 넘어가겠군요.
10/09/24 00:59
수정 아이콘
끝판왕 두명한테 날개를 달아주는군요 크크 기대됩니다

나머지중에서는 적응력이 뛰어난 귀요미 + 기본기가 강한 허각 은 어느 정도 무대퀄리티를 뽑아줄 거라고 기대됩니다.

반대로 존박은 무대 정말 기대안되네요 이번엔 ㅡㅡ; 팬층이 두터워서 무조건 살것같긴 하지만.. 앤드류는...수고했다는 말밖에는^^;

제가 끝판왕대결 다음으로 포인트로 보는 박보람vs강승윤 에서는 일단 강승윤이 일단 선곡은 좀더 잘받을거 같네요. 붉은노을 같은 노래라도 받으면 지난주 급의 밥상이 나온다고 봅니다. 지난주엔 밥상을 뒤엎어버렸는데 이번엔 어떨지..박보람 같은 경우에는 그나마 리드미컬한 곡 안나오길 바래야될듯..자기가 가진 가장 강력한 장점을 보여주기가 힘들어버렸으니 약점이라도 최대한 덜 나와야죠. 조영수가 편곡을 스타일에 맞게 잘한다면 기대를 해볼법 하다고 봅니다만 지난주 보면...-_-;;;;
일단 강승윤군이 지난주처럼 말아먹으면 박보람양이 같이 말아먹지 않는한 강승윤군은 힘들거같지만..선곡크리가 제대로 뜰 가능성이 좀더 높아졌기에 내일 좀 재밌을것같네요
higher templar
10/09/24 01:21
수정 아이콘
근데 이번에도 지난주 그 작곡가님께서 편곡해서 하시려나? ㅡ,.ㅡ
10/09/24 01:29
수정 아이콘
그렇겠죠....아마도 ㅡㅡ;;;

시간 많았던 리메이크미션도 그모양인데 그보다 더 촉박한 다음 미션들은 어떤 작품이 나올지;;

조영수가 편곡을 잘해서 이 댓글이 역레발이좀 됐으면하는데 그럴것같지가 않네요 ㅠㅠ
불멸의이순규
10/09/24 12:09
수정 아이콘
김귀요미양이 작년 서인국씨처럼 1등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도 초반에 서인국씨가 조문근씨 길학미씨 재치고 1등할거는 많은분들이 예상하지못했는데...
아..눈웃음 너무귀여워요...
10/09/24 12:26
수정 아이콘
http://twitpic.com/2rbca8
참고로, 이문세씨가 직접 트윗에 올리신 내용입니다.
10/09/24 13:16
수정 아이콘
https://ppt21.com../?b=10&n=80248

https://ppt21.com../?b=10&n=88581

pgr유게에 올라와있는 이문세님 노래 모음 동영상 두개 올려봅니다

이문세님 노래를 들어보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생각보다 선곡의 유불리도 덜할것 같고...조영수가 잘만 골라준다면 모두 자기실력 보여줄만한 무대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문세님이 노래를 너무 잘 불러 놓으셔서 비교가 될수밖에 없다는 점^^;....

이제 방송 10시간도 안남았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90년생이라 이문세님 노래 많이 들어볼 기회도 없었는데..오랜만에 음반매장을 들리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미 다 절판되었으려나;;
마젤란
10/09/24 19:55
수정 아이콘
장재인- 이세상 살아가다보면

김지수-깊은밤을 날아서

존박-난 아직 모르잖아요

허각-그녀의 웃음소리뿐

김은비- 사랑이 지나가면

강승윤-조조할인

박보람-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앤드류-솔로예찬

타 게시판에서 긁어왔어요. 신빙성이 있냐고 물으신다면..그건 책임질 수 없습니다. ;;;

====================================================

파울볼이라는 야구사이트에서 펌왔습니다.저 역시 신빙성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절대 절대 책임 질 수 없습니다.

정말 장안에 화제군요..
저같은 사람조차도 이번 연휴에 다운받아서 1회부터 쭉 보게 만들었으니...

저게 맞다면 장재인 곡 정말 잘 받았다는 느낌이...
지난번처럼 선자세로 기타치면서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필이 딱 오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316 [일반] 이대호 선수가 기록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128] Phsiology9243 10/09/24 9243 1
25315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중계 불판 [128] EZrock3507 10/09/24 3507 0
25314 [일반] [라디오스타] 어제 김구라가 신정환을 향해 진심어린 마음으로 던졌던 멘트 캡쳐... [25] 개념은?7615 10/09/24 7615 0
25313 [일반] [야구]똑딱이 마스터, 이치로 선수의 10년연속 200안타 [37] Siriuslee5180 10/09/24 5180 0
25311 [일반] 우리가 커피를 찾는 이유. [13] nickyo4742 10/09/24 4742 0
25309 [일반] 구리 한강시민공원을 다녀왔습니다. [5] FK_14120 10/09/24 4120 0
25308 [일반] 어릴 적 꼬마 이야기. [8] nickyo3289 10/09/24 3289 0
25307 [일반] 임정희/비스트/miss A의 티저와 BoA의 리팩앨범 타이틀이 공개되었습니다. [6] 세우실4301 10/09/24 4301 0
25306 [일반] 글 이어쓰기(슈퍼스타k에서 왓츠업까지) 새파란달4531 10/09/24 4531 0
25304 [일반] [노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9] 로사6600 10/09/24 6600 0
25302 [일반] 주식투자의 궁극기? [19] 삭제됨6705 10/09/23 6705 0
25301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9/23(목) 리뷰 & 9/24(금) 프리뷰 [11] 멀면 벙커링4240 10/09/23 4240 0
25300 [일반] 설득으로서의 언어 [16] 잠이온다4678 10/09/23 4678 4
25298 [일반] 슈퍼스타K 2 2주차 TOP 8 온라인 사전 투표 결과~! [45] CrazY_BoY7702 10/09/23 7702 0
25297 [일반] 연휴의 명화 [5] 루미큐브4892 10/09/23 4892 0
25296 [일반] 꿈을 포기한 한 사람 [5] 상상하는 책5339 10/09/23 5339 0
25295 [일반] 명절엔 컵라면이 맛이 없다. [28] nickyo9019 10/09/23 9019 2
25294 [일반] 일본 큐슈 자전거 일주중입니다 (유) [5] Eva0106101 10/09/23 6101 0
25293 [일반] 새벽에 추석선물로 박지성 정말 흥하네요... 감동 ㅠㅠ [5] 개념은?7103 10/09/23 7103 0
25292 [일반] [칼링컵]미친듯 스탯 쌓기 놀이 하고 있는 지성이형!!!...(관중난입 장면추가) [10] forgotteness8537 10/09/23 8537 0
25291 [일반] 데이빗 핀처 신작에 대해 시민케인, 대부 급 걸작이라는 평가가 나오네요 [33] 툴카스8122 10/09/22 8122 0
25290 [일반] 요즘들어 스타의 최강종족은 태란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32] mirtoss6884 10/09/22 6884 0
25289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9/22(수) 리뷰 & 9/23(목) 프리뷰 [8] 멀면 벙커링3825 10/09/22 38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