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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1 14:00
내일 귀국해서 컨디션 보고 일요일에 갈지 안갈지 결정할게요..
만약 간다면 글러브는 2개있어서 한분 빌려드릴수 있습니다.
10/06/11 14:17
편리한 주차공간
가족같은 분위기 초보자 환영 월 500보장 가불(마이킹) 가능 주저말고 오세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캣취볼 모임 일동 -
10/06/11 14:33
거리가 너무 멀어서 못가고 결국은 어찌저찌 사는 아파트 야구팀을 결성해버렸습니다.
나중에 PGR모임도 야구팀으로 올라오셔서 게임한번해야죠
10/06/11 15:02
수원에서 고대까지란 ㅜㅜ
언젠가 시간이 나면 꼭 한번 참석하고픈 모임입니다. 최강 포심과 리베라급 커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크크..
10/06/11 15:12
제가 어릴때부터 투수를 했으면 스트라스버그(?)급 투수가 될수 있었을텐데 아쉽군요
예전에 포수가 다칠까봐 공을 세게 던지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10/06/11 16:53
휴..완전 초창기때 참여한다고 댓글달고 지금은 군대가신(음...아이디가 생각이.;;)분이랑 네이트온으로 쪽지도 주고받고
그랬는데 단 한번도 참석 못했네요.ㅠㅠ 대신 회사 야구모임을 참석중입니다. 회사모임도 그냥 야구열정으로 모인 아저씨들이라 기회되면 참석해서 선진 야구기술(?)을 습득하고 회사에 전파하고 싶네요.^^
10/06/13 10:44
지하철로만 75분.. 지난 주는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만만하게 본 것 같아요.
자신있게 말했었지만 매주는 못 갈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부디 오늘도 즐거운 모임 되시길..^^
10/06/14 11:50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항상 공지를 월요일마다 보는군요 ㅠ_ㅠ
6월에는 사정상 참가가 계속 안되겠네요.. 7월에 뵙겠습니다~ * 모자 특대사이즈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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