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5/03 12:37:14
Name lotte_giants
File #1 gva000004c80003.gif (97.9 KB), Download : 65
File #2 gva000005100002.gif (29.2 KB), Download : 12
Subject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5/4(화) 프리뷰




문학과 광주 경기 선발 매치업이 흥미롭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10/05/03 12:41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기아는 kbsn이냐... 그것만 안나오는데..ㅠ.ㅜ
버디홀리
10/05/03 12:45
수정 아이콘
보기 좋게 정리 잘 해주셨네요...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두산의 지난주 일정은 한화, 넥센이였는데 3승2패긴 하지만 조금 아쉽긴 하네요.
이번주는 두산의 입장에서 승패를 가늠하기 힘든 LG와 롯데전이여서 쉽지 않은 한 주가 되겠네요.

<이번주 주간일정>에 월요일부터 게임 하는 걸로 되어 있네요. ^^
DavidVilla
10/05/03 12:46
수정 아이콘
어린이날 두산전에 박명환 선발이려나~ 캬..
일단 내일 봉중근 선수가 연패 끊고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루크레티아
10/05/03 12:48
수정 아이콘
깔끔한 정리 항상 감사드립니다.
결론은 '야구는 투수놀음'.
나두미키
10/05/03 12:49
수정 아이콘
기아는 언제나 좀....
달덩이
10/05/03 12:49
수정 아이콘
울 선수들..... 장민익-조승수 듀오에 털렸던 지난달...기억 잊지 말자구요.

흐흣, 내일 봉이군요.
노련한곰탱이
10/05/03 12:50
수정 아이콘
4월 MVP 선발전승행진 가토쿠라 대 금동이 금민철의 대결... 빅매치네요.. 하지만 스크가 질 것 같지는 않고;;;;;;;;;

나이트가 불펜으로 내려가고 차우찬이 그 자리에 올라왔는데.. 과연 롯데의 초 강타선을 막아낼 수 있을지..
권보아
10/05/03 12:52
수정 아이콘
위엄돋는 롯데 타자.........

그러나 팀은.. ㅠㅠ
다시 시작하기
10/05/03 12:58
수정 아이콘
두산은 지금 추스려야 할 때입니다.

그런면에서 계산이 서는 선발3인방에게 무리한 4일 휴식 후 등판을 시키지 않는건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작년의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않아야하죠.
김선우, 이현승 선수 탈나면 두산은 시즌 접어야하니까요.
10/05/03 12:59
수정 아이콘
루헨진이도 연패를 못끊고, 이제 유원상을 믿어야 하다니... 뽀록이던 실력이던 뭐던 좋으니까 제발 좀 ㅠㅠ
비회원
10/05/03 13:01
수정 아이콘
잔루 라이온즈에 타점 2위의 선수가 있다는게 의외네요...
그리고 저 김광현의 방어율은 뭔지... 후덜덜~~
비회원
10/05/03 13:12
수정 아이콘
노련한곰탱이님// 최형우는 고타점에 엉성한 수비가 라미네스를 연상시키네요...
수비하는거 보니까 지명타자를 하는게 팀을 위해 도움이 될듯...
여자예비역
10/05/03 13:12
수정 아이콘
엘기롯은 나란히 12승씩... 참.. 사이도 좋아요~
지후아빠
10/05/03 13:14
수정 아이콘
이런 다승 순위가
1. 카도쿠라
2. 히네메스
. 한화
4. 양현종
. 류현진
. 김광현 외 2명 이렇게 되는건가요?
임이최마율~
10/05/03 13:18
수정 아이콘
롯데타선 진짜 위엄돋네요..
홍성흔 : 타율1위, 타점1위, 장타율1위, 최다안타1위, 득점2위, 출루율1위, OPS1위
이대호 : 타율2위, 홈런2위, 타점4위, 장타율4위, 최다안타2위, OPS 4위
가르시아 : 홈런1위, 타점3위

타율, 홈런, 타점1위가 모두 롯데군요..거디가 손아섭, 김주찬은 보너스..
근데 왜 순위가 저 아래에? 응? 역시 야구는 투수놀음이군요......
이래서 저는 프야매에서 투수확보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ㅡ.ㅡ;;응?

그나저나 엘롯기는 사이좋게 4,5,6위 크크크크크..무슨 소울메이트도 아니고 크크
Cute Poison
10/05/03 13:31
수정 아이콘
홍성흔이야말로 진정한 기계 같습니다. 도대체 던질 곳이 없어요...
투스트라익까지 시원하게 풀스윙해주고 그 이후론 비슷한 볼 죄다 커트, 존 좁혀놓고 안타.

사직 다녀왔는데 홍성흔 등장할때 BGM인 베토벤 바이러스 나오면 롯팬은 기대 충만, 갸팬은 절망합니다.
1루 비어 있으면 무조건 거르는게 답이예요.
10/05/03 13:32
수정 아이콘
잉 ?? 차우찬?????
흠......차우찬 선수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비가 왔으면.....하는 바램이;
꼬쟁투
10/05/03 13:37
수정 아이콘
아마 어린이날은 박배추선수와 써니선수의 대결이 될꺼같군요.. 일단 내일 연패부터 끊었으면!
노련한곰탱이
10/05/03 14:08
수정 아이콘
롯데 타자들이 타격타이틀을 휩쓰는 가운데 박한이 선수의 분노의 거포놀이가 인상적이군요... 역시 버퍼링은 타격에 도움이 안됬던거야;;;
10/05/03 14:40
수정 아이콘
응...? 김강민 선수가 타점 순위에 들어가있네요..?
10/05/03 15:38
수정 아이콘
자... 김성근 감독님 수염은 금민철이 깎아드릴 차례군요..!!
10/05/03 21:28
수정 아이콘
삼성이 잔루적립한걸 생각해보면 최잉여의 30타점은 적은거라고 생각합니다. -_-
결론은 최잉여는 까야 제맛!
10/05/03 23:30
수정 아이콘
sk승률 진짜 너무한데요
Mynation
10/05/04 01:41
수정 아이콘
개인기록을 보니 야구는 역시 투수 & 수비놀음이라는 말이 진리로 여겨지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631 [일반] 김연아 선수가 타임 100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오늘 출국했습니다. [6] 구름비3438 10/05/04 3438 0
21629 [일반] 드라마 “개인의 취향”의 너무 가벼운, 그래서 더 섬뜩한 폭력. [55] 김현서7985 10/05/04 7985 18
21628 [일반] 꿈이 없습니다. [16] 다음4451 10/05/04 4451 0
21627 [일반] 천안함 사고 조사단에서 이상한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69] 어진나라7367 10/05/04 7367 0
21626 [일반] 50여개 채널 실시간 시청 가능한 TVing 이 정식 오픈 했습니다. [14] kimbilly5693 10/05/04 5693 0
21624 [일반] 오늘의 프리미어 리그 아스날 vs 블랙번 (불판) [19] o파쿠만사o3398 10/05/03 3398 0
21623 [일반] 날씨 참 좋다..... [23] 비마나스3434 10/05/03 3434 0
21622 [일반] 농구대잔치 연세대 독수리오형제 2기... [15] 케이윌5591 10/05/03 5591 0
21621 [일반] 아무 생각 없이 로또를 건진 느낌 "블라인드 사이드" [9] 멍하니하늘만4447 10/05/03 4447 0
21620 [일반] [인증해피] 간만에 본 영화 "아이언맨2" (스포有) [25] 해피4430 10/05/03 4430 0
21619 [일반] 내가 좋아하는 두 팀 스윗소로우 그리고 메이트 [11] 영웅과몽상가3557 10/05/03 3557 1
21618 [일반] [애니추천] '크게 휘두르며' [40] 꺼먼안개4938 10/05/03 4938 0
21617 [일반] [야구] 김태균 다시 연타석!! 완전 미쳤네요!!(영상) [57] 모모리7364 10/05/03 7364 1
21616 [일반] 이 BGM 제목이 뭔가요? [15] Ace of Base6061 10/05/03 6061 1
21615 [일반] 우지원 선수도 은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29] The xian4886 10/05/03 4886 0
21614 [일반]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야기 [37] 문근영5183 10/05/03 5183 0
21613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5/4(화) 프리뷰 [28] lotte_giants3338 10/05/03 3338 0
21612 [일반] [탁구] 한국 대표 수비수들의 정상 도전. (2010 모스크바 세계선수권) [2] 김스크2730 10/05/03 2730 0
21609 [일반] 카라와 티아라가 부른 월드컵 송과 f(x)의 신곡 "NU ABO"가 공개되었습니다. [49] 세우실5222 10/05/03 5222 0
21607 [일반] 노원구청이 네티즌을 고소했네요. [11] 꺄르르뭥미6390 10/05/03 6390 0
21605 [일반] 익뮤를 들고 자전거 타다 츠자 만난 사연 -_-) [65] Eva01017563 10/05/03 17563 0
21604 [일반] EPL 앞으로 남은 경우의 수 총정리 [20] 그린나래4601 10/05/03 4601 0
21603 [일반] 촉한정통론이 아니더라도 조조가 연의의 주인공이 되지는 않았을것이다. [11] 케이윌5456 10/05/03 545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