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4/30 15:44:41
Name nickyo
Subject [일반] [프야매] 지옥의 마이너리그...허허허..+적절한 2위의 육회준우승..


마이너 리그 순위 6~7위.. 승률 5할이 채 안되는 모습.. 메이저 올라갈 상위 4팀과 승수차가..허허..



제 야수진입니다.



제 투수진이구요.

선수 각각 능력치도 쫙 올려보겠습니다.
야수 9명 1~9번 타순 순서대로 올리겠습니다.



현재 3할을 넘기는 타자는 00 장원진이 유일합니다. 강민호가 그 뒤를 이어 2할 8푼 9푼을 왔다갔다 하지요. 전체적으로 타격이 60중반~70후반 사이에 놓여있도록 신경을 쓰고 그래프도 좋게 나오게 맞췄는데 참 안터집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주력이 나쁘거나 수비가 나쁘거나 한것도 아니고.. 어딘가 '나쁜 능력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다른 마이너 상위 팀들보다 코스트나 능력치나 제쪽이 더 위인데도 패배에 패배를 거듭하는거 보면 좀 어이가 없지요. 허허허허허헣헣. 문제가 대체 뭘까요..

다음은 투수 능력치입니다.
패전용인 2선발과 3,4중계는 뺐습니다.

1,3,4,5선발 ,1,2 중계, 셋업, 마무리 순입니다.



송승준선수와 문동환선수만 그 이름에 걸맞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지요. 방어율 2점대를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를 끊어주는 선수들. 2,3,4선발이 좀 약간 불안불안하긴하지요.

그리고 이 권오준 이친구는
능력치는 엄청 괜찮은데
성적이 완전 반전인 친구입니다.

보통 마무리로 기용을 했었는데 노장진보다 능력치는 훨씬 높은데도 자책점... 방어율이 완전..


프야매는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사람들 말에 따라서 그래프, 컨디션도 신경쓰고, 능력치랑 특성에 맞게 타선도 짜보고 해도
마이너에 올라오니 5,6,7위를 벗어나지를 못하네요.
선수진은 저희 리그 누구한테도 안진다고 생각하는데
경기만 하면 압도적으로 털립니다.
대체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그저 매일 한숨만 푹푹푹.
계투진과 셋업, 마무리가 든든하니 중계중심 작전도 써보고, 구위가 높아지는 그라운드볼러 팀컬러도 쓰니까 구위중심 작전도 써보고, 타선들이 힘내라고 똑딱이 작전이나, 자기스윙 작전도 써봤지만.. 덕아웃 작전 뭘 써도 신통치가 않네요. 푸하.

오죽하면 3만원이나 써가며 선수층보강하고 스킬블럭 마구사서 B랭스킬블럭들 박아주고 ..
그렇게 해도 성적이 나아지질 않네요.

이게 바로 지옥의 마이너 리그입니다 ..
루키리그 우승하고 온 댓가인듯 싶네요.
천하제일 무술대회 이겼더니 라데츠 만난 꼴..

이미 메이저 진출은 글렀고..
그저 루키강등안되게 5,6위 뻐기려고 오늘 경기 전부 작전카드 도배했네요.

아이고 속터져라.

자기팀이라고 문제점은 전혀 보이지 않네요.
제발 이겨주라..

제가 PGR에 프야매 첫 글을 오픈했던거 같은데
여러분들을 이런 악마의 게임에 초대해서 왠지 죄송스럽네요.

끄응.




선호구단 '트윈스'
구단명 '홍진호'
도루 1'22'
순위 2위

위...위엄돋네요!

구단주명의 육회준우승

으크크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제랄드
10/04/30 15:46
수정 아이콘
아... 이거 하시는 분들 그만 좀 올리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농담입니다. 크크)

.... 실은 저도 시작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합니다.
근데 이거 하시는 분들 글이랑 댓글을 보니 한 번 시작하면 악마의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 손을 못 대고 있습니다.
재밌긴 정말 재밌나 보네용.

이거 슬슬 시작하는 쪽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아, 안 돼!
소녀시대김태
10/04/30 15:48
수정 아이콘
오메 6성 박한이는 7성급카드네요..후덜덜
니가생각하는
10/04/30 15:50
수정 아이콘
마이너는 참 힘든거 같습니다.
저도 고전하고 있고 강등될 거 같아요.
저도 스쿼드는 괜찮은거같은데..잘안되더라구요.

한마디로 원인분석불가..
버디홀리
10/04/30 15:52
수정 아이콘
저런 능력치로도 중위권이라니 무섭네요.
전 지금 루키 3~4위를 왔다리 갔다리 하는중인데.....
전 타율 괜찮은 선수 빼고 수시로 선수를 교체하는 방법을 씁니다.
작전카드나 스킬은 거의 써 본 적이 없네요.
상위로 올라가면 그런 부분에도 신경 써야 되나봐요?
켈로그김
10/04/30 15:55
수정 아이콘
어제 손을 댔습니다... 오늘 퇴근하면 몇 패를 또 쌓아놨을지...;;;
소녀시대김태
10/04/30 15:59
수정 아이콘
리그가 빡신감도 있는거같아요..

루키에서 날고기어봤자 역시 마이너..
질풍현검
10/04/30 16:02
수정 아이콘
리그운이야 말로 복불복 어떤분은 루키 턱걸이로 올라와서 마이너에서도 턱걸이..(응?)

그리고 상위리그로 올라갈수록 야구는 투수놀음이 확실해 지는군요
임이최마율~
10/04/30 16:03
수정 아이콘
지금 루키리그에서 신나게 탈탈탈 털리고 있는중입니다.
한 8승 25패 하니깐...얼라리여???

슬슬 열심히 선수 바꾸고...게임사이트 찾아가면서 팁이랑 운영법좀 알아가고..하니깐
최근 이틀동안에 승을 열심히 쌓더니....지금 대략 25승 40패정도??(그래봤자 X털리던거 탈탈탈 털리는정도..)

뭔가 나아지는 모습을 보면서....계속 중독......
열심히 좋은투수진 만들려고 계속 선수카드 까고 있는데....나오라는 투수는 거의 안나오고..........
7성 김한수, 6성 정경배, 5성 최기문만 줄줄 뜨더군요....쿨럭....


근데 루키리그 지금 8위인데 루키 아래로 강등되는건 없죠?
10/04/30 16:03
수정 아이콘
저는 마음 편하게 루키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10/04/30 16:04
수정 아이콘
저는 개인적으로 컨디션을 매우 중시하는데, 컨디션은 크게 신경쓰시지 않는 것 같군요.

그리고 패전처리를 확실하게 하는 것보다, 약간이라도 가능성을 두기 위해 코스트를 아끼기 위한 자리에도 2~3성의 고효율 선수를 두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중계쪽은 6~7성 2명+1성 나머지보다 4~5성 3명+1성 나머지가 더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상대편 전력이 아군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박빙의 상황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2, 3중계진이 자주 나옵니다.
이건 사람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팀전력에서 2, 3중계의 등판횟수 및 이닝을 체크해보세요. 3중계가 자주 나온다면 박빙의 상황에서
훅가서 아예 역전이 불가능한 경기를 자주 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랄드
10/04/30 16:06
수정 아이콘
아... 다들 말씀하시는 게 뭔가 재미있어 보인다...

앙돼!
풍년가마
10/04/30 16:07
수정 아이콘
중심타선과 선발에 코스트를 많이 투자해야 좋은 성적을 이끌어내는 것 같더라고요. 그 쪽을 좀 손보셔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6,7성 선수들의 스탯은 잘 모르겠으나 정리된 표를 가지고 코성비가 좋은 선수 위주로 채우는게 팀을 구성하는데 정말 좋더군요. 코성비 비교해보면 6성인데도 5성 평균치인 선수가 있고 5성인데도 6성 중상인 선수가 있고 난리더군요. 말그대로 코스트는 연봉이라는 느낌이고 먹튀들이 산재해 있죠 으
소녀시대김태
10/04/30 16:12
수정 아이콘
가끔 도전과제를 하기위해 선수진을 바꿔놓았다가.. 모르고 자러가는 경우가있다는,

다음날 일어나니 폭풍 7연패
탱구와레오
10/04/30 16:16
수정 아이콘
1번을 승화나 박한이로 하시지.. 타선은 그래프가 우선이 아닙니다.

그 타자에 맞는 위치가 젤 중요한것 같아요..
늘푸른솔
10/04/30 16:17
수정 아이콘
마이너 가면 뭐 좋은 점이라도 있나요? 코스트 늘어나는 것 말구요..
저는 아직 게임을 완전히 파악 못해서 일부러 루키에 남으려는 중입니다.
6위까지 떨어졌어요 ^^v

그리고.. 상점에 파는 선수카드들.. 1단계라고 돼 있는데, 혹시 슬러거처럼 앞으로 2단계, 3단계 나온다는 얘기일까요?
10/04/30 16:19
수정 아이콘
그 코스트 때문이죠. 고코스트선수들 나와주셨는데 코스트 압박때문에 못 쓰면...ㅜㅜ

저도 턱걸이로 올라갔다가 마이너 10위를 당당하게 찍고있네요....
10/04/30 16:19
수정 아이콘
확실히 마이너는 비기너나 루키에 비해 어렵더군요..
마이너들어와서 좀 패가 많아졌는데, 타선, 중계진 대수술 후 좀 나아졌네요.
투타의 밸런스를 맞추고, 저코스트의 효율적인 선수를 활용하는 것이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상대적으로 선발이 빈약하니 이재우나 정재훈을 선발로 돌려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중계진과 셋업, 마무리에 3~5성급 정도로 채워주시고, whip 낮은 선수 위주로 배치해보시는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중계3의 경우는 비기너나, 루키에서는 저도 1성급을 사용했지만, 마이너에서는 3~4성급 선수를 배치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10/04/30 16:24
수정 아이콘
그리고 타선이 안터질 경우, 타선의 전반적인 성향과 팀의 전술이 안맞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뻥전술이 점수 잘 내길래 뻥전술로 놔둔 상태에서 컨디션 조절을 위해 선수를 몇 명 교체하고 나서 갑자기 8연패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전술없음'으로 전술을 바꿨더니(타순은 한 번 교체한 타순 그대로) 바로 3연승 포함해서 승률 6할을 회복하더군요.
니들은 알아서 하게 내비둬야 잘하는거냐; 이런 SK같은 놈들...응?)
정 안맞는다 싶으면 팀전술을 한 번 바꿔주세요.
아름다운달
10/04/30 16:35
수정 아이콘
저도 마이너에서 곧 짐싸서 내려갈 기세네요. 7위찍더니 다시 8위 ㅠ_ㅠ...완전 보약인듯..
학교빡세
10/04/30 16:42
수정 아이콘
루키에서 1~4등 왔다갔다하고 있는데
이런글 보면 마이너 가고싶어지지가 않는군요! 가뜩이나 고코스트 선수도 없어서 코스트 제한도 별 의미 없는데!!!!!!!!
페페냥~
10/04/30 16:46
수정 아이콘
우워 루키에서도 7등인 저는 루키에서도 셔틀 ㅠㅠ 비기너로 안돌아가는게 다행입니다
10/04/30 16:47
수정 아이콘
이쯤에서 메쟈리그 승격이 예정된 분들의 노하우 전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아니에요. 저는 위에도 썼다시피 마이너 잠시 들렀다가 루키로 돌아갈 짐 이미 다 싸놓은 상황입니다..)
10/04/30 16:50
수정 아이콘
마이너에서 3위 중인데
1위는 잡기 힘들고, 2위는 잡을 수도 있겠네요
일단 작전카드 도배는 해 놨는데...
아오, 마이너 올라가니 루키에서 날아다니던 6성 김선우가 망하고, 루키에서 망했던 5성 봉중근이 날아다니니 이거 리그 바뀔 때마다 상성 맞춰서 첫날 엔트리를 싹 바꿔줘야 하는지
일단 개인 타이틀 몇 개 휩쓴 것으로 만족합니다. 메이저는 또 어떻게 버틸지 -_-
10/04/30 16:53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제 경험상, 투수진은 어쨌든 최고의 선수들로 모아 놓으면 어떻게 될지는 하늘에 달렸습니다만
타선은 충분히 손볼 수가 있어요.
덕아웃에서 자기 타선 성향에 맞춰 조정을 해야 하는데
저는 주력 70대 선수 두 명에, 중심/하위타선들이 전부 교타/장타/주력이 한 가지로 우수한 선수들이 많아서 당연히 적극적으로 달렸죠!
70대 선수 둘이 도루 1,2위를 하고, 팀 도루 자체도 타 팀의 두 배 정도 되니까, 중심타선에 박혀 있는 교타/장타가 골고루 좋은 똑딱이(이호준, 김동주, 한 명은 기억이;;)님들께서 타점을 우걱우걱 먹어주시네요.
신기한건, 투수진이 남들보다 그리 나은 것도 아니고, 팀 득점이 그리 많은 것도 아닌데, 딱 이길 만큼 뽑아준다는 점인데요
역시 상성이 문제입니다. 상성, 그 묘한 어감의 말이 중요해요.
10/04/30 16:56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선발은 딴 거 없습니다.
체력, 정신력, 그리고 나머지 네 능력치 중 딱 하나라도 70대 이상의 빼어난 능력을 보여주면 됩니다.
어중간하게 골고루 좋은 타입은, 상성에 따라 털리기도 하고 독보적이 되기도 하는 데
위에 언급한 식의 능력치를 갖춘 선수는 절대 죽지 않는 느낌이네요. 저는 이럭저럭 기교파 투수 달 만큼 모아서 쓰고 있는데, 확실히 선발이 이런 식이 되고 나서부터, 해당되는 선수들은 10승대/방어율 3.50 이하 성적을 거둬줬어요.
꺼먼안개
10/04/30 16:59
수정 아이콘
전 이제 비기너 6일차인데... 5등...ㅜㅜ 타선도 괜찮고 투수진도 괜찮은데...
왜 이기질 못하는지.... 에휴....
10/04/30 17:00
수정 아이콘
하하하 어제 제글에 이어 프야매 글이네요^^;;
전 아마 이번에 메이져 갈것 같습니다?
현재 2위이고... 1위랑 2게임 차입니다...
방금 3연전에서 ㅠ1승 2패해버렸네요...
망할 도전과제 깨려고 발악하다가 게임 시작 해서;;;털렸습니다^^;;

야구는 투수 놀음이다...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루키때 코시 직행 했던 힘중 하나가 선발 7성 임창용 이상목이 거의 무패행진에 탈삼 다승 방어율 1위 2위 차지하고 마이너로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마이너 진짜 이상해요--
1위분보다 내 타선이 좋지만,,,발리네요 ㅠㅠ
뭐가 문제인지...
希愛來
10/04/30 17:04
수정 아이콘
게임에서 너무 열받지 말자 주의라서..라인업 바꿔가면서 어떤 성적이 나오는지 알아가는 재미로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루키 7위에서 현재 루키 4위로 슬금슬금 올라왔는데..승격하기 싫고 루키에서 일주일정도 더 머물고 싶습니다..
이게 은근 웃긴게 코스트 높고 능력치 좋다고 잘하는게 아니더라구요..
3성 01 안병원을 5선발로 재미삼아 써보고 있는데 9승8패..그중에 1위팀 상대로 완투승도 있습니다..
3성 09 오정복은 리그 중반에 교체될때까지 3할3푼을 쳤습니다..
2성 08 김이슬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효자...흐흐흐
그외 여러 선수들이 자기 능력 이상을 해주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직 현질이나 작전카드는 써보질 않았지만..카드뽑는 재미도 있지만..이렇게 숨어 있는 능력가진 친구들을 찾아내는 재미가 더 쏠쏠합니다..

인벤에 팁게시판 가니까 엑셀로 전 선수들 능력치와 선수검색 및 그 선수가 각 포지션에서 몇위정도의 능력치를 가졌는지 알려주는 파일도 있던데..
써보니까..선입견만 더 생기더군요..

여러분들도 일주일 정도 리그에서 털릴 각오하고 숨어있는 진주를 찾아보아요~~~~~~~~~~^^
임이최마율~
10/04/30 17:09
수정 아이콘
그런데 도전과제 뭐뭐 있는지 어디서 확인해야되나요??? 찾을수가 없어요 ㅠㅠ
임이최마율~
10/04/30 17:10
수정 아이콘
참고로 프야매 인터페이스에서 가장 불편한게
선수 오더 짤때 선수의 이번시즌 성적을 확인할려면 메인화면 돌아가서 정보에서 일일이 찾아봐야되더군요..
너무 불편함..
나두미키
10/04/30 17:16
수정 아이콘
루키리그에있는 본계정은 M1 입니다. 5시 경기 이길 줄 알았는데 져버리더군요.... 그래도 2등과 6게임차.. 10등과는 무려 50게임차.. 널널합니다.
마이너리그에 있는 부계정은 흑... 어제 퇴근 까지 1위였는데, 그후로 5연패.. 3위까지 떨어졌습니다.. 남은 경기 전패해도 4위 안에는 들겠지만, 한 경기라도 덜 하기 위해서는 2위 해야 하는데, 1게임 차가 안 좁혀지네요..

이것저것 시험해보면서... 쓰고 있습니다만.. 7성은 하나도 안나오더군요... 두 계정 모두해서.. 중복 제외하고 350 명 정도 앨범에 채웠는데, 7성은 구경이 힘드네요. 그리고 좀 괜찮은 용병 투수 하나 안떨어지네요;;;

ps .롯데 2성 최대성.. 이친구 물건입니다. 마무리로 써보세요.. 최곱니다..
독수리의습격
10/04/30 17:18
수정 아이콘
전 루키 잔류가 이번에도 확정이네요.
타선은 5명이 6성이고(박한이 이대호 이숭용 이호준 정수근) 7성급 선발(김원형)+6성 선발 2명에
선수들도 개인 타이틀 반을 정크벅크 하고 있는데(평균자책 탈삼진 홀드 타점 도루)
왜 순위는 5위일까요 ㅠ.ㅠ 현재 4위랑 3게임차라 힘들어보입니다 맞대결도 없고
KillerXOver
10/04/30 17:35
수정 아이콘
전 마이너 승급은 확정됐고, 루키 1위를 노리고 있는데..현재 1위와 3게임차..!!
작카를 써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중입니다..흐흐..좀있다가 1위팀하고 붙거든요..;;

저도 4성 고지행 쓰는데..코스트에 비해 쏠쏠하게 잘 해주더라구요..
수비만 점 어케 되면 대박일텐데..공격쪽에선 아쉬울 거 없다만..크;;
10/04/30 17:40
수정 아이콘
어제 밤까지 제가 +16으로 마이너 3위였습니다. 저희 리그는 4위부터 승률 5할이하...
10/04/30 17:44
수정 아이콘
루키이긴 하지만 처음 시작하자마자 현재 2위 달리고 있네요. 치열하게 1위 다툼 중.
저희 팀 에이스는 5성 6성 투수도 아니라 4성 윤길현이네요.
어제까지 성적이 13승 1패였던가. 리그 다승왕이었어요.
첫 1패도 어제 경기에서 당한 성적.
왜 이렇게 잘던지는지 덜덜.
10/04/30 22:56
수정 아이콘
작카도배하고 강등

화나네요 이게임....왜 지는거지 도대체!!!
김태연아
10/04/30 23:48
수정 아이콘
마이너 리그 1위와 무려 12게임차!!! 3위와는 7게임차!!!
페넌트 2위가 확정입니다 희생타2위 타율2위 자책점2위 오 황신이시여~
3위부터 8위까지 6개팀이 2게임차 나는 피터지는 리그네요

1위팀 너무 무섭습니다 3번이나 스왑당했어요 ㅜㅜ
루키때는 29패 찍고 여유있게 코시 직행했는데 역시 마이너는 다릅니다.
메이저 가면 또 얼마나 많은 괴물들이 있을지....
닥터페퍼
10/05/01 02:00
수정 아이콘
저도 이 게임을 하면 할수록 화가나서 못할거 같은데도 계속 하고 있네요.ㅠ

미션이란 미션은 다하고 이벤트란 이벤트는 다 긁어모아서 포인트로 카드/스킬/작카를 사지르고 있는데도

선수카드는 여태껏 6성급이 나온적은 단 한번도 없으며, 스킬카드는 조합이되었든 무슨 수를 쓰든 단 한번도 B랭크는 구경도 못해보고..


그래도 간신히 간신히 루키리그 5~6위권은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만.ㅠ 이 상태로는 도저히.. 에휴.
10/05/01 07:16
수정 아이콘
제가 지금 루키리그에서 1위로 마이너리그 진출 확정에 한국시리즈 직행인데, 마이너리그에서도 성적을 유지하면 개인적으로 연구한 것들을
팀 스쿼드와 함께 공개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현질을 엄청나게 하면서 팀 스쿼드가 좀 바뀌었군요..;
김스크
10/05/01 10:39
수정 아이콘
제 고지행 미쳐가지고 타율 3할9푼 치던데 이게임 도대체 뭔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549 [일반] [프야매] 포스트시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자신의 구단주&서버명을 말해봅시다. [73] 캠퍼4667 10/05/01 4667 0
21548 [일반] [예능이야기] 열한번째. 이제 웃어봅시다. [13] Hypocrite.12414.5647 10/05/01 5647 0
21547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4/30(금) 리뷰 & 5/1(토) 프리뷰 [37] lotte_giants3551 10/04/30 3551 0
21546 [일반] 일본 신문(스포니치)에 카라 기사가 떴습니다. [16] KARA5304 10/04/30 5304 0
21545 [일반] 스타2 베타키배 스타리그 8강 역성지 이벤트 결과 발표 [7] 어진나라2978 10/04/30 2978 0
21544 [일반] [수정]베타키는 사라졌지만~ 제 계정 같이 하실분도 구합니다~ [26] 뉴[SuhmT]3213 10/04/30 3213 0
21543 [일반] 개그콘서트를 돌려주십시오. [20] 영웅과몽상가5238 10/04/30 5238 0
21542 [일반] 텍스트큐브닷컴이 블로거닷컴과 통합한다는 군요... [2] ThinkD4renT3583 10/04/30 3583 0
21541 [일반] 프로야구 중계 불판 엽니다. [256] EZrock3276 10/04/30 3276 0
21539 [일반] 거미와 김윤아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아라의 월드컵 응원곡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12] 세우실3428 10/04/30 3428 0
21538 [일반] 아버지가 차를 빌려달라고 하셨는데 싫다고 했어요!! [80] Kyle6867 10/04/30 6867 0
21537 [일반] 직장 옮길 때 국민건강보험... 모르고 있다가 손해 많이 봤네요 [9] 용의나라10161 10/04/30 10161 1
21536 [일반] [프야매] 지옥의 마이너리그...허허허..+적절한 2위의 육회준우승.. [61] nickyo4013 10/04/30 4013 0
21535 [일반]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는군요. [17] 꽃을든남자3440 10/04/30 3440 0
21534 [일반] 스타2 베타키배 스타리그 8강 역성지 이벤트 (쪽지로 참여하셔야 합니다) [13] 어진나라3010 10/04/30 3010 0
21533 [일반] [탁구] 한국 남자 대표팀이 조1위를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6] 김스크3486 10/04/30 3486 0
21530 [일반] [캐치볼모임안내] 가르시아처럼 레이저 송구를 쏘아보아요.... [18] 버디홀리3146 10/04/30 3146 0
21529 [일반] 2010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 예비 30인 엔트리 나왔습니다. [40] (改) Ntka4694 10/04/30 4694 0
21528 [일반] f(x)의 신곡 "NU ABO"와 서인국의 신곡 "사랑해 U"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29] 세우실5071 10/04/30 5071 0
21527 [일반] 지금 스타2 베타키 친구초대장이 왔습니다.. [34] The_ReD2951 10/04/30 2951 0
21526 [일반] 일상에 관한 소고 - 마흔여섯번째 (출사공지 포함) [34] 여자예비역3137 10/04/30 3137 0
21525 [일반] 제주도 자전거 여행기^^ #3 (입장료 천국) [5] Eva0104017 10/04/30 4017 0
21524 [일반] 불편한 인터넷 글습관 [86] 차사마4541 10/04/30 454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