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4/21 01:19:49
Name Anfernee Hardaway
Subject [일반] 4월20일 야구 결과
20일 (화) SK    3  : 2 두산  잠실
홈런 : 임훈(7회)
SK 와이번스 투수 (※ 투구수 ()는 스트라이크수 임 , 이닝 타자 투구수 순임)
글로버  6 24 93(61)  > 정우람(승) 1⅔ 5 18(11)  > 이승호(세) 1⅓ 4 11(8)
두산 베어스 투수 (※ 투구수 ()는 스트라이크수 임 , 이닝 타자 투구수 순임)
이현승  5⅔ 22 95(60) > 고창성  1⅓ 6 25(14)  > 정재훈(패) 1 5 14(9)  > 조승수  1 3 11(7)

20일 (화)  KIA 10  : 3  롯데  부산  
홈런 : 이대호(6회) , 김상현(7회)
KIA 타이거즈 투수 (※ 투구수 ()는 스트라이크수 임 , 이닝 타자 투구수 순임)  
양현종(승) 6⅓ 27 99(60)  > 전태현  1⅔ 6 24(12) > 이동현   1    3 9(8)
롯데 자이언츠 투수 (※ 투구수 ()는 스트라이크수 임 , 이닝 타자 투구수 순임)
사도스키(패) 4⅓ 22 100(49) > 이정민 1⅔  8  26(14) > 김사율  0    5  22(11) > 이준혁  3    12 49(30)

20일 (화)  한화 3  : 16 삼성  대구  
홈런 : 신명철(2회), 박한이(2회), 신명철(6회)
삼성 라이온즈 투수 (※ 투구수 ()는 스트라이크수 임 , 이닝 타자 투구수 순임)
윤성환(승) 6 23 74(49)  > 권오준  1 4 11(8) > 권혁  1 3 9(7) > 차우찬  1 4 11(9)
한화 이글스 투수 (※ 투구수 ()는 스트라이크수 임 , 이닝 타자 투구수 순임)
카페얀(패) 2 18 76(37) > 박정진  3⅓ 13 48(32) > 황재규  2 15 63(30) > 윤근영  0⅔ 4 15(6)

20일 (화)  LG   6  : 2  넥센 목동  
홈련 : 없습니다.
LG 트윈스 투수 (※ 투구수 ()는 스트라이크수 임 , 이닝 타자 투구수 순임)
곤잘레스  2 11 40(22) > 오상민  1 5 26(18) > 김광수  0⅔ 4 24(15) > 이상열(승) 2⅓ 10 35(21)  > 이동현  1⅓ 8 29(15) > 오카모토(세) 1⅔ 6 23(15)
넥센 히어로즈 투수 (※ 투구수 ()는 스트라이크수 임 , 이닝 타자 투구수 순임)
번사이드(패) 6 27 97(62)  > 오재영  1 4 12(7) > 고원준  2 6 25(19)

ps. 항상 보기만 하는건 편했지만 막상 하려니 어렵네요
     Giants 님 감사합니다. 엑셀에서는 좀 나오는데 게시판은 틀리네요;;;
    
혹시나 지적할부분이 많으시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4/21 01:20
수정 아이콘
기아는 양현종선수 믿고 가네요.
다른 선수들도 어서 끌어올리길. 과연 내일도 몸쪽일 것인가.
학교빡세
10/04/21 01:21
수정 아이콘
시험공부하느라 오늘 한화 경기 안봤는데
안보길 잘했군요...ㅜㅜ
The...Minutes
10/04/21 01:25
수정 아이콘
표시중에 이닝 타자 투구수는 조금 보기 번거롭기도 하고 잘 던졌는지 못던졌는지 감이 안오네요. 이닝 실점 방어율이 보긴 편할듯도 싶고..
몽정가
10/04/21 01:25
수정 아이콘
삼성 자꾸 지더니 이제야 터지네요~!!
선미남편
10/04/21 01:26
수정 아이콘
무적 엘지!
내일도 이기자~~!!
영웅의물량
10/04/21 01:27
수정 아이콘
롯...데... 어휴..
중심타선은 빵빵 터지는데...
권보아
10/04/21 01:35
수정 아이콘
롯데 하위타선은 답이 없죠
10/04/21 01:36
수정 아이콘
롯데는 한국야구 발전을 위해서라도 부산연고지를 포기했으면 좋겠습니다

팬분들이 뭔죄입니까? 어느정도 해야지!!
EX_SilnetKilleR
10/04/21 01:46
수정 아이콘
..어찌되었건 참으로 한화스러운 경기였습니다.네...
10/04/21 01:48
수정 아이콘
이상열 선수는 자기 생일에 등판해서 승을 기록했네요!
사연트윈스의 사연은 이번 승리에도 이어집니다. 크크
어느멋진날
10/04/21 02:03
수정 아이콘
이번만큼은 엘지가 가을 야구 할수 있다는 강렬한 예감이 들긴 하는데.. 역시 작년 생각해보면 지나친 설래발은 자제해야겠습니다 ㅠ.ㅜ
서늘한바다
10/04/21 02:20
수정 아이콘
타이거즈는 그냥... 잘하면 한없이 고마운 거고... 못해도...
기대했다가.. 맘아픈거 싫어요...ㅜㅜ
선미남편
10/04/21 02:52
수정 아이콘
작년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작년엔 이기면, 타격이 터져줘서..
지면, 타격마저 잠잠해서 인 경우가 많았는데
올해는 투수가 왕창 무너지는 게임은 거의 없어요
현재로써는 오카모토 선수도 매우 만족스럽구요..
외야 big5가 잠잠한데도 상승기류를 탔단 말입니다??
박용택-이택근.. 용택근 콤비가 살아나면..얼마나 무서워질지..후덜덜
내일은
10/04/21 04:23
수정 아이콘
곤잘레스는 아직 사연이 부족해서 못이긴걸로 알겠습니다.
햄스트링이라는데... 이거 고생 좀 하겠네요.
The HUSE
10/04/21 08:04
수정 아이콘
올레...
이 귀여운 햄종이. ^^
기아야, 일단 5할 먼저 맞춰보자.
나두미키
10/04/21 08:24
수정 아이콘
기아는 이제 형저메와 나비만 살아나면 됩니다.. 덤으로 용큐까지........... 기탈리아 괜찮다..좀 이기자;;
10/04/21 08:28
수정 아이콘
롯데는 중심이 터지고 하위가 침묵이지만, 두산은 중심이 침묵이고 하위가 간간히 터져주는 거라 아주 속터지네요.
이현승선수 그래도 올해 선발피칭중에서 제일 잘해줬는데 이번에는 불운하게 또 1승실패하네요.
빨리 1승을 해줘야 선수가 부담감도 덜고 좀 더 잘 던질텐데요..

그리고..
제발 김현수선수 기계곰모드로 돌아와주세요. 현기증 날 것 같아요!
10/04/21 08:39
수정 아이콘
용큐는 기대치가 너무 큰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사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3할도 딱 두번 넘겼었는데...
가끔 보면 타격감이 좋다가도 스스로 너무 욕심내서 큰 걸 노린다던가..하고
벨런스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음.. 너무 많은걸 바라나 ㅠ_ㅠ;;
날씨 따뜻해지면 질수록 더 잘하게 되는 타이거즈.. 슬로우 스타터의 면모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오늘 내일은 비로 연기될 것 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330 [일반] 거미의 신곡 "사랑은 없다"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12] 세우실3453 10/04/22 3453 0
21329 [일반] 사회에 만연한, 어쩌면 당연시 되는 비리들... [199] 5543 10/04/22 5543 0
21327 [일반] 검사와 스폰서 이야기. [25] ipa7911 10/04/22 7911 40
21326 [일반] 떡검이라는 표현을 쓰기에 점점 거리낌이 없어집니다 - 김용철 변호사 인터뷰 [24] 주먹이뜨거워5804 10/04/22 5804 0
21324 [일반] 딜레마에 빠진 롯데. [79] 가츠796330 10/04/22 6330 0
21323 [일반] [펌] 떡찰 성상납 폭로 후 앞으로의 전개예상 [33] 마르키아르7168 10/04/22 7168 0
21322 [일반] [잡담] 전화번호부를 지우며 집착을 생각하다 [15] INFINITI3912 10/04/22 3912 1
21321 [일반] 프로 스포츠 선수의 괴리..;? [68] Lavita5098 10/04/22 5098 0
21320 [일반] 가온차트 4월 셋째주 (10.04.11~10.04.17) 순위~! [14] CrazY_BoY3840 10/04/22 3840 0
21318 [일반] 아이폰 쓰시는분에게 팟케스트 한개 추천드립니다. [14] Naraboyz4323 10/04/21 4323 0
21317 [일반] PD수첩 - 검사와 스폰서 최고의 장면 [11] 6989 10/04/21 6989 0
21316 [일반] 오늘 롯기전 관전 소감... [37] 용의나라4250 10/04/21 4250 0
21315 [일반] [기획잡담] 일본연예기획사 쟈니즈 사무소에 대해서! (3) 밴드형 아이돌 TOKIO [22] 슬러거8957 10/04/21 8957 0
21314 [일반] 눈에 띄는 아름다움, 빠른 스피드의 단양군청 이은희 선수. [2] 김스크3937 10/04/21 3937 0
21313 [일반] 책 읽는 게 과연 대한민국에서 도움이 될까요?? [53] 영웅과몽상가4342 10/04/21 4342 0
21311 [일반]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스토리 - 15. 불패신화의 원조, 구대성불패 [18] 페가수스4774 10/04/21 4774 1
21310 [일반] 2010년 16주차(4/12~4/18) 박스오피스 순위 - '신작 잔혹사' [14] AnDes5470 10/04/21 5470 0
21309 [일반] 스탠딩댄스 전문 사이트 streetontv를 아시나요? [3] 언데드네버다3176 10/04/21 3176 0
21308 [일반] 9시부터 PGR21 후로리그 1라운드가 시작됩니다 [6] 信主SUNNY3601 10/04/21 3601 7
21306 [일반] 프로야구 시작했습니다. [648] 아카펠라3878 10/04/21 3878 0
21305 [일반] IT 노동자 실태 설문조사 결과 [11] 난 애인이 없다4371 10/04/21 4371 0
21304 [일반] 왜 조중동 조중동 하는지 알겠습니다. [45] MoreThanAir5980 10/04/21 5980 1
21303 [일반] PGR21의 주황딱지 사용하기... [20] ThinkD4renT4260 10/04/21 426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