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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2/14 13:53:32
Name 수선화
Subject [일반] 여러분들도...세배돈 받으시나요?
제 나이가 31살이긴 한데 백수입니다...;;;

작년까지는 친척 어르신분들이 세배돈을 주셨는데 올해부터는 얄짤없네요...

나름 대박을 노리고 있던 저로서는 꽤나 타격이 크네요...ㅠㅠ;

여기 pgr은 나이 든 분들이 많아서 받는 입장보다는 되려 주는 입장이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하긴...31살이나 먹어놓고 아직까지 세배돈을 바라는 제가 개념없는 놈이라는 거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담배값이라도 벌고는 싶었는데...ㅠㅠ;

그나저나 경제한파가 세배돈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고나서 요즘 시민들은 대부분 이명박 욕하는 사람뿐이 없더군요.

저도 솔직히 썩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얘기가 잠시 딴데로 샜는데 아무튼 여러분들도 세배돈 받으시나요?

받는다면 어느정도나.....

아무쪼록 젊으신 분들은 주머니도 두둑한 설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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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word
10/02/14 13:56
수정 아이콘
우리 친척분들은 예로부터 세뱃돈을 짜게 주셨는데 20살되더니 얄짤 없더군요.

대학입학해서 쫌 주실줄 알았는데 하나도 못받았었습니다.ㅠㅠ

어릴때는 억울했는데 이제 조카들에게 세뱃돈 줄 때 되니 친척분들 마음이 이해되더군요.

그래서 조카한테 꼴랑 천원밖에 안줍니다. (응?)
The Pretender
10/02/14 13:56
수정 아이콘
친가 외가 모두 지금 일종의 신경전 중이라 아예 친척집에 가질 않습니다..
덕분에 수입 0 지출 0...
Karin2002
10/02/14 13:59
수정 아이콘
세뱃돈 받기 뻘쯈합니다. 그냥 안주셨으면 좋겠다는..
스타급센스
10/02/14 14:00
수정 아이콘
저도 요즘 친척집에 안가고 이 핑계 저핑계 대면서 놀고 있습니다.
다행이 하는일이 요리라 남들 쉴때 못쉰다는 좋은 핑계거리가 있지요.ㅡㅡv
폭주유모차
10/02/14 14:01
수정 아이콘
나이 28살에 새뱃돈 받으니, 좀 뻘쭘하긴 하던데요..........그래도 주신다면 40살 되서도 받고 싶습니다.(응??)
10/02/14 14:03
수정 아이콘
저희 친가쪽은 인원도 많고
다들 잘 사셔서,

리즈시절때 100만원도 넘게 받았었어요

근데 이제 제가 나이가 25이 되니 더이상의 리즈 시절은 없다는거..
오히려 초딩 조카들이 세배하려고 달려든다는거..ㅜㅜ
그녀를 기억하
10/02/14 14:04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 졸업한 후부터 세뱃돈따윈 없습니다. ㅠㅠ 오히려 조카에게 주는 입장
벌처사랑
10/02/14 14:06
수정 아이콘
부모님 두분 다 출장가시고 저 혼자 보내는 쓸쓸한 설날이네요...
세뱃돈겸 용돈해서 조금이라도 주실줄 알았는데...흑흑
이직신
10/02/14 14:10
수정 아이콘
전역하고나서 안주실줄 알았는데 주시더군요..
솔직히 진심으로 안주셨음 좋겠습니다. 괜히 눈치만 보입니다..;
공업저글링
10/02/14 14:11
수정 아이콘
올해 27이군요..ㅠ_ㅠ
취업때문에 이리저리 뛰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이제 내 손에서 나가는 마지막 세뱃돈이다!' 라며 잘 쓰라고 덜컥~ 주시네요. 크크.

27인데.. 받고도 참.. 좋아할 수도 없고 뭔가 뻘쭘하더군요.
10/02/14 14:12
수정 아이콘
27에 취업도 했는데, 이번 설에 두명 남은 어린 사촌 중 하나만 올라와서...얼떨결에 같이 받았습니다.-_-;
89197728843
10/02/14 14:24
수정 아이콘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주시더라구요...
아~ 세배돈을 받아도 같이 쓸 사람이 없구나...
MetalTossNagun
10/02/14 14:34
수정 아이콘
내년이면 취업할수 있을꺼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저도 올해 27이라 받는데 많이 뻘쭘하더군요....-_-;; 내년엔 꼭 제가 부모님께 드려야겠어요.
한승연은내꺼
10/02/14 14:35
수정 아이콘
저 오늘 30만원받았습니다..근데 쓸데가없군요..
Timeless
10/02/14 14:35
수정 아이콘
받긴 하지만 나가는 돈이 더 많죠^^;
一切唯心造
10/02/14 14:43
수정 아이콘
31인데 받았습니다. 그냥 용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드리는게 더 많으니 적자 -_-
10/02/14 14:48
수정 아이콘
27인데..상품권 주시기에 다시 드렸습니다.
전 그저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이나 ....ㅠㅠ

울컥
10/02/14 14:49
수정 아이콘
23인데 올해부턴 얄짤 없다고 해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어째 작년보다 더 많이 받았습니다(..)
외가는 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올해 상위학교로(중학교->고등학교, 고등학교->대학교 등..) 진학하는 애들이 많아서
받을때도 놀라면서 금액 예상을 전혀 못했는데... 기분은 좋네요^^;
자유로운영혼
10/02/14 14:54
수정 아이콘
31입니당 전 드리기만 하고.......
한푼도 못받았는데요
이런.....
10/02/14 14:55
수정 아이콘
우리집은 나이가 50이 넘어도 다 받던데...정확한 액수는 모르겠지만 큰 돈은 아니겠죠
어차피 서로서로 기분좋자고 하는 일종의 행사 아닌가요. ^^
MonteCastro
10/02/14 14:57
수정 아이콘
24 인데 슬슬 받기 부담되네요

세벳돈 받은거 괜찮습니다 하고 안받으면 안되려나요??
술로예찬
10/02/14 15:00
수정 아이콘
새뱃돈 그거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오히려 부모님께 돈 드리고 땡입니다.
The HUSE
10/02/14 15:15
수정 아이콘
30대중반인데받습니다
단 10배를 더 드렸습니다
그리고 조카들한테 더 줍니다
그래도 줄 수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
대구청년
10/02/14 15:26
수정 아이콘
25입니다.
현재 본가에서 내역만보면 수입0 지출30입니다..
처갓집가서 지출내역예정이 장인어른,장모님,군대간 처남은빼놓더라도 쌍둥이처제들.....
다리가 후들후들합니다..
사....살려주세요!!ㅠㅠ
WizardMo진종
10/02/14 15:35
수정 아이콘
28에 생각 없이 왔다가주니까 받기는 하는데.... 엄청 부담되네요 이거 ⓑ
10/02/14 15:37
수정 아이콘
이제 취직했다고, 이번이 마지막이랍니다..

35만원 벌었습니다..(+_+)
검은창트롤
10/02/14 15:42
수정 아이콘
받아본게 언제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고, 줍니다.
가끔 담배값 없어서 담배도 다른거 사면서 카드로 긁는 현실인데 Orz
연말정산 덕분에 이번엔 좀 숨통이 트였네요.
달덩이
10/02/14 15:50
수정 아이콘
작년엔 안 받았는데, 올해는 갑자기 주시네요
받으니까 더 부담스러운..-_-;;
10/02/14 16:09
수정 아이콘
세뱃돈은 커녕... 실험실에 나와있습니다...

더러운 정부... 3월말 종료 1년짜리 프로젝트 보고서를 2월 17일까지 내라고 하다니 ㅠㅠ
estrolls
10/02/14 16:10
수정 아이콘
저희집은...일단 결혼하기전까지는 주십니다..그래서 아직까진 받습니다만..(뭐 저도 지출이 더 많긴 하지요...)
언제 갈거냐는 친척분들 질문러쉬에 쥐쥐...-_ㅠ...
언제나그랬죠
10/02/14 16:26
수정 아이콘
최근에 시골에 간 적이 없어서...
올 해는 코앞이 시험이라서 당연히 못 갔구요~
세배돈은 25살 전후로 해서 받는 게 좀 그런 것 같더라구요...
빨리 합격해서 당당히 가야겠죠;;
Cazellnu
10/02/14 16:42
수정 아이콘
저희집도 결혼하기 전까진 애취급하고, 그래서 세배돈도 주십니다.
하지만 종종 보이는 위엣분들말씀대로 이미 제가 설날에 드리는 돈이 10배는 더 되는거 같더라구요.

요지는 세배돈을 받냐 안받냐가 문제가아니고 장가못가면 애취급이라는거죠 흐흐
wish burn
10/02/14 16:44
수정 아이콘
별기대 안했는데,부모님이 10만원 주시네요 헐헐~
아리아
10/02/14 17:11
수정 아이콘
올해 대학간다고 세뱃돈수입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대학 한번 더 가기 콜??
10/02/14 17:18
수정 아이콘
28살.. 지난해 취업해서 오늘 처음으로 부모님께 세배하고 용돈 드렸습니다.
50만원씩 100만원.. 설날 보너스는 다 날아갔지만 짠하더라구요.. 이제 사람 구실 하는 것 같아서..
글쓴분도 어서 좋은 곳에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10/02/14 17:29
수정 아이콘
23살 백수인데 2만원 받았네요. 사실 별로 받을 생각같은건 안했는데 이렇게 받으니까 좋긴 좋네요.크크
지니-_-V
10/02/14 17:38
수정 아이콘
저희집도 손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겐 무조건 주는거라서.. 아버지 어머니도 할아버지한테 받고 저도 할아버지 아버지 한테 받고..
_ωφη_
10/02/14 17:38
수정 아이콘
받긴하지만 나가는돈이더많죠..(2)
설연휴시작때 부모님께드리는 돈이랑 사촌동생들오면 주는돈이더 많이나가서요.
남자의야망
10/02/14 17:52
수정 아이콘
26인데 받았습니다. 저희 집안 친척어른분들 다들 잘사시고 인원수도 많아서
취업하기 전까지는 그냥 주시는게 전통이라서 계속 받고 있네요. 사촌형누나들도 28까지는 받아서
계속 기대중입니다..크크 하지만 역시 빨리 취업해서 효도해야죠^^
10/02/14 17:53
수정 아이콘
23살인데...전역하고 안주실줄 알았는데....
주시니까 받긴 받았는데......눈치보입니다.
Christian The Poet
10/02/14 17:54
수정 아이콘
전 이미 22살 때부터 조카들에게 세배돈을 뜯겼습니다.
올해도 똑같이 5000원 준다고 물가 드립치길래 사촌형한테 허락받고 데리고 나가서 혼내줬습니다.
고요함
10/02/14 18:14
수정 아이콘
전 29살 까지 받았습니다.
외할머니께서 20만원 정도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책사서보라고.)
아마도 그 당시 제가 할머니보다 수입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받으면서도 얼마나 불편했던지..
abrasax_:JW
10/02/14 18:16
수정 아이콘
태어나서 받은 기억이 별로 없네요.
Hypnotic_
10/02/14 18:37
수정 아이콘
25살이고 부모님께 5만원 받았습니다..
릴리러쉬
10/02/14 18:52
수정 아이콘
갈곳이 없어서 못 받았어요.
누나들이 좀 줄려나...
KT매직웬수
10/02/14 18:54
수정 아이콘
26인데 받지는 못하고 주기만합니다. 재작년 돈 벌기 시작한 이후로는 주기만하네요...
장지형
10/02/14 19:04
수정 아이콘
24살입니다. 양가 할머니(할머님밖에 안계십니다.)분들께 5만원씩 드리고 왔습니다. 세뱃돈? 군대가는 동생에게 집중사격이네요 덜덜....
10/02/14 19:12
수정 아이콘
5만원 예상하고 갔는데 23만원이나 받았습니다.
저도 슬슬 그만 받아야할 나이가 오고 있습니다(현재 22살입니다)
혼수상태
10/02/14 20:16
수정 아이콘
에고..
설날이 무섭습니다. 흑흑
세배돈으로 딱 백만원 나갔습니다.
생각해보면 15년쯤 세배돈 받고 50년 정도는 줘야 하네요
산타아저씨
10/02/14 20:32
수정 아이콘
전 고2 때부터 안 주시더군요..
위니스
10/02/14 20:57
수정 아이콘
저도 오늘 안주시더라고요..(27살...후우)
친가쪽 갔더니..
꼬맹이 한녀석이 달라고 쫓아다니고.. ㅠ_ㅠ..
뜯겼습니다..(먼산..)
방랑청년
10/02/14 21:49
수정 아이콘
24인데 이번이 마지막일듯...
페페냥~
10/02/14 22:55
수정 아이콘
우헉 17세 이후로 받아본 적이 없는 저로선 부러운 분들이 위에 잔뜩 있군요;
그나마 17세때까지도 최대금액 3만원-;;;;;
10/02/14 23:19
수정 아이콘
26살 대학교 4학년입니다. 대학생이라고 획득 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취업한 28살 사촌누나한테도 '결혼하기전까지는 준다'라는 말씀과 함께 30000원을 주신걸로......

아직 조카가 없어서 다행이지만....그러나 줄줄이 제 위로 결혼과 조카탄생이 근 10년내에 모두 이뤄진다면......무섭네요...
화이트푸
10/02/14 23:42
수정 아이콘
백수인데 조카한테 5천원 뜯겼습니다 ㅠㅠ
일상과 일탈
10/02/14 23:45
수정 아이콘
30대 중반... 딱 올해까지만 주신다고 하시네요.
10만원 받고, 40만원 나갔습니다.
켈로그김
10/02/15 00:12
수정 아이콘
동생 10만원, 어무이 20만원 드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호구조사를 받았지요 -_-;;
Shearer1
10/02/15 02:14
수정 아이콘
이게 작년까진 별생각없이 당연히 학생이니까... 하면서 받았는데 올해부턴 한두살 어린 여자 사촌 동생들이 취업을해서 받는데 상당히 눈치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둘째고모분이 넌 이제 안준다 그랬을때도 별 서운함 없이 '네'라고 대답을 했네요...
10/02/15 02:27
수정 아이콘
제 나이가 37 이니 세뱃돈 안 받는건 당연하지만, 아들놈 세뱃돈 주기 시작하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흐흐흐
테란뷁!
10/02/15 03:40
수정 아이콘
거절하려고 하면 나중에 용돈안주려고 그런거냐고 추궁하더군요.;;
Zergman[yG]
10/02/15 04:03
수정 아이콘
29인데 20받고 50드리고 왔네요 취업1년차인데 수많은 결혼의 압박들이란..
여자예비역
10/02/15 12:47
수정 아이콘
2만원 받고 30드린..ㅠㅠ
날아가고 싶어.
10/02/15 13:47
수정 아이콘
30 고비도 넘겼는데 받기만 하는 난 무엇일까....
가난한 대학원생은 온 집안에서 불쌍한 인류로 낙인 찍혀 있더군요..
Mynation
10/02/15 13:50
수정 아이콘
29입니다..
30 넘어서 받으면 민폐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년부터는 받으면 사촌동생들에게 토스하려구요.. 아직 조카가 없어서 ;
honnysun
10/02/15 13:52
수정 아이콘
대학교 졸업한다고 마지막이다 하시면서 주시더니, 대학원 들어가니 2년 연장.
올해는 외국에 있어서 새배도 못드리네요. 흑흑 ㅜㅠ
작년이 저의 마지막 새뱃돈이라고 생각합니다.
10/02/15 14:29
수정 아이콘
솔직히. 학생이라면 경제력이 떨어지니까 주시면 고맙게 받아야겠지만 학생 신분을 벗어나면 오히려 드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전 취직한 이후에는 주신다고 해도 그냥 제가 됐다고 하는데.

지출이 좀 커서 통장을 생각하면 씁쓸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들에게 용돈 받았다고 주변에 자랑하시는 부모님 보면 기분이 좋기도 하고.. 되게 묘합니다. 제가 드린 거보다도 부풀려서 자랑하시는데... 다음엔 부풀린 액수를 바라시는 건 아닌가 싶어 뜨끔하기도 합니다. 흐흐.
10/02/15 15:30
수정 아이콘
28살입니다. 부모님 10만원씩 드리고 사촌동생 대학 들어갔다고 5만원 주고... 그 외 각각 만원씩 해서 총 28만원 지출했습니다. ㅠㅠ
수익은 아버지께 받은 2만원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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