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akk Wylde입니다.

인생은 타이밍이다. 진리입죠.

현재 잠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저희 협력 업체 쪽에서 야구장 티켓을 5장을 구해줬는데요.
일단 저도 지금 표를 받은 상태는 아니고, 자리가 어디인지...(물론 지정석은 아니겠죠?)도 모르고
들어갈 수 있지만 서서 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표는 야구장 가서 받기로 했습니다.

그쪽 직원이 자리를 맡아 놓았을 수 있지만..기대는 별로 안 하고 있습니다. ^^;

또 울 직원이 아무도 안 간다고 해서 글을 올리는거라 저희 직원인척 하셔야 할 수 있고, 저보다 좀 어려 보이셔야 할 수 있습니다.
(그쪽에서 뭐 신경 쓰진 않겠지만..)


제가 야구장을 좀 늦게 도착 할 수도 있고.. 하지만 6시 10분까지 오실 수 있는 분이셔야 합니다.

여튼 한자리!! 댓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덧. 저랑 달덩이님 그리고 달님 가시고.. 그리고 피지알 모르시는 분 한분 오십니다.
     여자분도 관계 없습니다. 2분이 여자분이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