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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9/10 17:40:42
Name Minkypapa
File #2 Y_M026_s.jpg (73.4 KB), Download : 21
Subject [일반] 집만한 곳이 없다. 집나가는 순간 고생은 진리...




안녕하세요. Minkypapa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들 궁금합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삶의 경로를 지나가는 2009년 여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40일 여행은 계획했던대로 다 밀고 나가지는 못했지만.. 어쨌건 우여곡절(?)끝에 무사히 끝났고,
다시 삶으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피지알/인터넷 중독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버텨서 놀랐습니다.
Q&A 게시판과 자게 유머 겜게 에게 쭈욱~ 훑어보고 싶지만, 또 며칠이나 빠져들까봐 삼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 여름일을 풀어놓아야 하는데, 사진정리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것 같습니다.
게다가 직장/거주지를 옮기는 과정이고, 새로 이사하는 곳에 대한 정착과 정리가 우선이라
당분간은 계속 바빠서 가벼운 눈팅이나 하면서 틈틈히 들려볼까 합니다.

아무튼 생각보다 늦게 자게에 신고를 합니다.


PS : 아들내미가 찍은 사진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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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ne sais quoi
09/09/10 17:44
수정 아이콘
오~ 북중미 카리브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틈나는대로 글과 사진들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북중미도 언제 한 번 여행 가야 할텐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ㅜ.ㅜ
후루꾸
09/09/10 17:46
수정 아이콘
오오 그거슨 진리.

어떻게든 집에서 떠나 다른 곳에서 대학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고3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TWINSEEDS
09/09/10 17:48
수정 아이콘
집나가는 순간은 고생이지만
돌아오고나면 그곳은 낙원아닌가요? :)
떠나고싶네요 하악~
Minkypapa
09/09/10 17:59
수정 아이콘
자게 분위기가 어수선한 틈을 타 분위기 전환용으로 올렸습니다. 어린아이들 둘이나 끌고 다니는 장기 여행은 정말 힘들더군요.
물이 바뀌니까 어른들도 '아랫배살살'이 찾아오는데, 애들은 생지옥이죠. 자외선 차단제와 휴대용 hand washer만 수십통...
대형 크루즈는 괜찮은데 작은 여객선에선 멀미때문에 누워서 sudoku만 했습니다.
LunaticNight
09/09/10 21:26
수정 아이콘
와.. 잘 다녀오셨군요~ 여행기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집 떠나면 고생이긴 하지만, 돌아오고 나면 많이 생각나죠~ 수고하셨습니다:)
후니저그
09/09/11 00:51
수정 아이콘
잘 다녀오셨나 보군요.. 부럽기도 하고 사진 기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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