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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82	[정치] 권성동 “국민의힘이 여전히 여당”…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41]	Nerion8660	24/12/15	8660	0
103181	[정치] 다음 대통령은 정치력이 충만한 인물이 되길 바라며.. [97]	Aedi8648	24/12/15	8648	0
103180	[정치] 패배의식과 종말론의 망상에 빠진 보수 [34]	지구돌기8086	24/12/15	8086	0
103179	[정치] 혹시 헌재에서 탄핵심판이 기각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75]	헤이주드9126	24/12/15	9126	0
103178	[정치] 열흘간 집무실 지킨 우원식 국회의장의 퇴근 [54]	하이퍼나이프10067	24/12/15	10067	0
103177	[정치] 그것이 알고싶다 - 윤석열 대통령의 부정선거론 [49]	시오냥12640	24/12/15	12640	0
103176	[일반] 하나밖에 없던 반려묘 보리를 떠나보내고 [4]	독서상품권4335	24/12/15	4335	18
103175	[정치] 윤석열씨는 2년반동안 무슨 사고를 쳤을까? [124]	Morning15779	24/12/15	15779	0
103174	[정치] 탄핵 이후 주목해볼 상황들 짧게 예상 [134]	하이퍼나이프12748	24/12/15	12748	0
103173	[정치] 대전 탄핵 시위 참가 후기 [10]	깃털달린뱀5423	24/12/15	5423	0
103172	[일반] "금일"과 "금요일" 모르면 실질적 문맹인가? [32]	허락해주세요5974	24/12/14	5974	10
103171	[정치] 권성동 “권한대행 체제 출범”…한동훈계 “대표 사퇴 안해 불성립” [36]	youcu8434	24/12/14	8434	0
103170	[정치] chatgpt에게 향후 일정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만우2593	24/12/14	2593	0
103169	[정치] 김학의 사건 정리 [84]	Dango7025	24/12/14	7025	0
103168	[정치] 난 얼마를 손해봤는가?(계엄) [32]	만렙법사6154	24/12/14	6154	0
103167	[일반] <서브스턴스> - 거래와 댓가, 그로테스크 바디 호러.(약스포) [6]	aDayInTheLife3290	24/12/14	3290	0
103166	[정치] 검찰의 내부개혁은 더이상 불가능한 것일까. [285]	아틸라13253	24/12/14	13253	0
103165	[정치] 탄핵당한자.. 마지막 변명 [164]	페르세포네18395	24/12/14	18395	0
103164	[정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찬성 204·반대 85·기권 3·무효 8 [213]	Davi4ever22563	24/12/14	22563	0
103163	[정치] 계엄 선포한 그날 밤, 한국 경제는 후퇴했다 [21]	머스테인9215	24/12/14	9215	0
103162	[정치] 박지원 "탄핵 가결시 국민의힘 분당의 길...99% 맞춰왔던 확률" [62]	HDPHP12660	24/12/14	12660	0
103161	[정치] 권성동 원내대표 국힘 의원들에게 탄핵 표결 참여 제안 [36]	아조레스다이버10841	24/12/14	10841	0
103160	[일반] 대한민국에서 3억이 가지는 의미 [67]	시드마이어12346	24/12/14	1234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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