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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309 [일반] 학생들 싸움 말리려 책상 넘어뜨린 교사, 아동학대 오명 벗어 [54] Leeka10972 23/07/26 10972 8
99307 [일반] 나에게 버즈2가 최고의 무선 이어폰인 이유 [42] Zelazny11255 23/07/25 11255 4
99306 [정치] 2017년 조선일보가 예언했던 강남·서초 초등교사 사태 [2] kurt11990 23/07/25 11990 0
99305 [정치] 8월 16일 이후 영장설? [90] 찬공기12778 23/07/25 12778 0
99304 [일반] 오은영 박사님의 인터뷰가 나왔습니다. [87] 푸끆이15328 23/07/25 15328 14
99303 [일반] 한정판이라는 말의 무서움 [33] Valorant8881 23/07/25 8881 1
99302 [정치] 일본 자민당 방위세 증진을 위해 NTT 완전민영화 추진 [9] 기찻길7908 23/07/25 7908 0
99300 [일반] 소니 WF-1000XM5 무선 이어폰 출시 (299달러) [84] SAS Tony Parker 11132 23/07/25 11132 1
99299 [정치] 日 오염수 반대에 “개화 덜 된 남조선인”…與 추천 KBS 이사 발언 논란 [110] 톤업선크림13731 23/07/25 13731 0
99298 [일반] 서이초 교사 사건 유족의 글 - 누가 죄인인가? [143] 일신16754 23/07/25 16754 21
99296 [정치] 우리는 계몽 성전의 시대에 살고 있다 [14] 자급률10251 23/07/25 10251 0
99295 [일반] 신림 칼부림 MBC 조작 영상 - JTBC 사건반장 [93] 만찐두빵18525 23/07/24 18525 26
99293 [정치] 국토부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선언은 일종의 충격요법" 사업 재개 시사 [75] 검사12761 23/07/24 12761 0
99292 [일반] 오송 주민의 입장에서 본 이번 사고의 문제점 [34] kurt12789 23/07/24 12789 4
99291 [정치] 조선일보 일본 특파원: ‘후쿠시마 취재’를 거절한 이유 [18] 기찻길11363 23/07/24 11363 0
99290 [일반] 군인권센터 "채수근상병 동료 주말 출타·면회 전면통제" [46] 만찐두빵13609 23/07/24 13609 9
99289 [일반] 신림역 흉기 사건을 두고 조롱하는 사람들.jpg [137] 깐프20149 23/07/24 20149 19
99288 [정치] 오송 침수사고 경찰이 출동조차 안했다는 뉴스에 경찰측에서 블랙박스 공개 [32] Schna17906 23/07/23 17906 0
99287 [일반] 오송 지하차도 참사, 충북경찰의 반박+블랙박스 공개로 상황이 복잡해졌습니다 [41] 동훈16938 23/07/23 16938 9
99286 [일반] 다시 다가온 모기철,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41] valewalker8408 23/07/23 8408 2
99285 [일반] 감각을 되살리고 픈 이야기. [10] aDayInTheLife6923 23/07/23 6923 3
99284 [일반] 뉴욕타임스 7.16. 일자 기사 번역(인구구조 변화가 세상을 바꾼다.) [8] 오후2시10616 23/07/23 10616 9
99283 [일반] 점점 초등도 어린이집/유치원 같아지는 것 같아요. [30] 착한아이9207 23/07/23 920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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