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방황하던 시기 무엇이 좋을지 몰라 갈팡질팡 하던 시기

이런저에게 어머니는 다음과 같은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소녀시절 사춘기 저와같은 고민을 하셨드랬죠.

세상 철부지들의 공통된 고민이기도 할겁니다..

한참 고민하시던 어머니께 저에게 어머니가 하셨던 말처럼

어머니의 스승인 분께서 이런말을 하셨드랬죠..

'네가 진정으로 가고 싶은길 그것이 설사 틀리다 하더라도 그것이 네가 옳다고

너의 마음이 옳다고 이끌릴때 주저없이 그길을 향해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려므나..'

이말은 어떻게 보면 어머니께서도 그려셨겠지만 저에게 있어서 인생이란 집을

짓는데 가장 큰기둥이 되는 말인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기둥이 무너지지 않도록 이말을 가슴속에 또 되새기고

되새기고 실천하고 또 노력하려고 합니다..

무언가에 답을 못찾아 헤매이고 있을때 자신과 자신의 마음이 옳다고 또는

바르다고 자신에게 소리치는 곳으로 달려가십쇼.

언제나 행운은 당신과 함께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