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연이틀 안 드가지는뎅,,아시는 분 있나여?  
캐노피님은 아실까해서 올립니당,,강민님에게 미처 못 물어봤는뎅,, 지금은 또 잠수중이신거같궁,,ㅋㅋ (열씸히 연습하시던뎅,,계속 정진하시길^^ 강민 홧팅!!)

지단피씨방으로 가서 물어봐? --;;

전 약간 양념쳐서랜파뤼야그로 친구들 기 좀 죽였더랍니당..,
아주 초죽음을 만들어버렸다는..ㅋㅋ

강민님과의 우승기념사진을 모니터에 붙여놓고,,입꼬리를 이죽거리며 1:1하고있습니당..

오호,,근데 참으로 신기한것이 , 가끔 같이 겜하는 고수분들이랑 리그전을 하는데,,,전엔 긴장도 마니하고 실수땜에 경기를 그르치는 일이 종종있었는뎅..요번 친선리그하니깐 도통 떨리지가 않더군녀,,

부드럽게,,,자연스럽게..오호 역시 초긴장상태로 프로겜머랑 같이 (뭐 민폐지만 ^^:: 이때아니면 언제 해보겠냐라는 심보로~) 겜하다보니깐 뭐 온라인상에서의 겜은 초연하게..

여튼 저에겐 넘 특별한 랜파뤼였습니당..

다른 열분들도 그러하셨으리라,,,

아,,,아직도 랜파뤼의 여흥이 남아,,,,듀얼쇼크하고 있다는...ㅋㅋ

님들 보고시퍼염~~ 아뛰 우리 번개할까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