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13/07/03 17:14:32
Name kimbilly
File #1 kong.jpg (47.8 KB), Download : 35
Subject 채널168과 함께하는 이벤트 - '황신' 홍진호에게 묻는다! (오늘 마감!)


※ 이 이벤트는 9레벨(가입 후 2개월이 지난 회원) 이상인 회원만 응모가 가능합니다.

-----------------------------------------------------------------------------------------------------------------------------------------

독립출판 인디문화매거진을 표방하는 채널168 (http://www.onair168.com) 에서는
e-Sports 영역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PGR21을 통해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7월호부터 시리즈물로 e-Sports 레전드의 근황과 음악적 취향에 대한 지면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 첫번째 손님으로 영원한 황신 '홍진호' 씨와의 지면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홍진호씨는 현재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에서 TOP3로 생존하여 치열한 생존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PGR21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의 불판이 생길 정도로 홍진호씨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여러분께서 홍진호씨에게 궁금하신 점이나, 알고 싶었던 것들을 댓글을 통해 질문하여 주시면,
더욱 독자 친화적인 기사가 될 수 있고, 인터뷰 대상인 홍진호씨도 재밌게 인터뷰에 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본문에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신 분들 중에서 인터뷰 질문으로 채택되시는 10분에 한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 해 드리도록 할텐데요.

규모가 크고 대단한 상품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만... e-Sports가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해나가고 있는 지금
이번 지면을 통해 "e-Spports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 라고 인식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기사는 채널168 홈페이지(http://www.onair168.com)를 통해 7월 15일 발행되는 7월호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참여 방법
- 이 게시물에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되도록 1줄을 넘기지 않게 짧은 질문으로 남겨주세요!
 (한 댓글에 여러개의 질문을 올려주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 경품 안내

-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1명)

-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9명)

[EVENT 신청 기간 : 7월 6일 (토), 24:00 까지 / 당첨자 발표 : 7월 7일 (일), 게임 게시판]

-----------------------------------------------------------------------------------------------------------------------------------------

인디문화매거진 채널168과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내가다알아
13/07/03 17:30
수정 아이콘
황신 응원합니다!
Cynicalist
13/07/03 17:30
수정 아이콘
홍진호에게 임요환이란?!
가을독백
13/07/03 17:31
수정 아이콘
숫자에는 힘이 깃들어있다고 생각하시는지... 특히 끌리는 숫자가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13/07/03 17:34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 시절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물론 상대방이 무슨 빌드 무슨 전략을 쓸지는 알고 있습니다)
감전주의
13/07/03 17:35
수정 아이콘
선수생활 할 당시 가장 기뻤던 순간과 아쉬웠던 순간은 언제인지?
Abrasax_ :D
13/07/03 17:36
수정 아이콘
이따금 프로답지 못한 자세를 보여주는 게이머들의 모습이 논란이 되는데요. 황신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퍼펄팩이
13/07/03 17:37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지니어스 게임등 방송인으로써의 홍진호는 어떻게 다른가요?
응큼중년
13/07/03 17:38
수정 아이콘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혹은 꿈은) 무엇인가요?
13/07/03 17:39
수정 아이콘
쌍둥이를 낳으셨으면 좋겠어요. 결혼은 언제쯤 하실 생각이신가요?
하카세
13/07/03 17:40
수정 아이콘
최근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jjohny=Kuma
13/07/03 17:40
수정 아이콘
더 지니어스에서 준우승을 한다면? 혹은 우승을 한다면 심정이 어떠할까?
로트리버
13/07/03 17:40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 생활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무엇인가요?
13/07/03 17:40
수정 아이콘
현재도 친하게 지내는 게이머는? 또 임요환과의 사이는 어떤지요?
시라노 번스타인
13/07/03 17:40
수정 아이콘
차유람씨와 염문설(을 빙자한 기대들)이 팬들사이에서 상당히 불거지고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Bayer Aspirin
13/07/03 17:40
수정 아이콘
만약 가능하다면, 이성으로서 차유람씨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3/07/03 17:41
수정 아이콘
선수 시절 게임을 그만 두고 싶으셨던 적이 있으셨는지?
Betelgeuse
13/07/03 17:42
수정 아이콘
2와 관련된 에피소드 중 두번째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13/07/03 17:43
수정 아이콘
진 경기는 모두 아쉽겠지만, 그 중 가장 아쉬웠던 경기는 어떤 경기인가요?
반대로 이겼던 경기 중 가장 통쾌했던 경기는 어떤 경기인가요?
화잇밀크러버
13/07/03 17:43
수정 아이콘
스타크래프트의 게이머로써 이스포츠의 부흥에 큰 힘을 보탰었던 황신께서는 차세대 이스포츠의 축이 될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감독도 하셨는데요. 앞으로 많은 청년, 청소년이 롤 프로게이머를 지향할텐데 그들이 게임 외적으로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하여 묻고 싶네요.
설탕가루인형형
13/07/03 17:43
수정 아이콘
딕션이 안좋다는 김구라씨의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네요?
이쥴레이
13/07/03 17:44
수정 아이콘
프로게임머 활동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어느 경기인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요!?
밀로비
13/07/03 17:45
수정 아이콘
게임분야 외에 다른 쪽의 방송 진출도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기 사랑 둘
13/07/03 17:47
수정 아이콘
진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후배 게이머 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조언이나 비전을 제시해준다면?
13/07/03 17:52
수정 아이콘
만약 지니어스 게임 시즌2가 제작되고, 다시 출연을 요청받는다면 출연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다다다닥
13/07/03 17:55
수정 아이콘
지금 많은 현역 프로게이머들에게 은퇴한 프로게이머 선배로서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Starlight
13/07/03 17:56
수정 아이콘
현재 프로게이머들에게 연맹과 협회라는 양대 체계가 있습니다.
황신이 생각하는 두 체계의 장단점이 무엇이며, 선수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13/07/03 18:00
수정 아이콘
혹시 다른 스포츠에도 관심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스포츠를 좋아하시나요?
아주큰행복
13/07/03 18:01
수정 아이콘
내가 임요환보다 이거 하나는 우월하다고 하는 부분이 있으시면
어떤 것인지 궁금해요.
13/07/03 18:06
수정 아이콘
집에 트로피 하나만 놔둬야 한다면 놔둘 기억에 남는대회와 그이유가 궁금합니다
코통코동
13/07/03 18:07
수정 아이콘
과거의 홍진호에게 2등이 주는 의미와 지금 현재 살아가는 홍진호에게 주는 2등의 의미의 차이점은?
Uncertainty
13/07/03 18:14
수정 아이콘
군시절 좋아하던 걸그룹과 지금 좋아하는 걸그룹은?
성규씨와 스타를 같이 해봤는지?
더 지니어스 여성 출연자 중 가장 이상형에 근접한 분과 그 이유는?
스2는 시청하고 계신지? 시청하고 있다면 감독으로 뽑고 싶은 선수 5명을 고른다면?
곧내려갈게요
13/07/03 18:21
수정 아이콘
어느새 이 스포츠계의 아이콘이 되신 홍진호 선수이십니다. 물론 선수 시절 보여주었던 화려한 플레이, 뛰어난 성적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스포츠 팬들에게만 유명한 선수가 아니라, 이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까지 유명세를 떨치게 된 이유는 2와 관련된 스토리 때문일 텐데요, 혹시 사람들의 이러한 관심이 부담스럽지는 않으신가요?
행신동유희열
13/07/03 18:24
수정 아이콘
스스로 학자금 갚아나가며 생활하고있는 21살 대학생입니다.
미필이여서 군대 문제와 제 앞으로 되어있는 학자금 대출 잔여금을 생각하면 앞이 깜깜한데요...
프로게이머 출신으로서, 그리고 인생과 사회의 선배로서 저에게 조언과 응원 한마디만 부탁드려요..
노틸러스
13/07/03 18:32
수정 아이콘
사랑해요
노틸러스
13/07/03 18:32
수정 아이콘
얼른 프로게이머출신들의 2세를 보고싶네요. 결혼계획은?
13/07/03 18:34
수정 아이콘
숫자2를 제외하고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무엇인지요?
CrazY_BoY
13/07/03 18:37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에서 LOL 감독 그리고 지금은 겜블러에 도전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어떠한 계기로 겜블러에 도전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cINeaRdOr2
13/07/03 18:41
수정 아이콘
1. Pgr21.com 사이트이 얼마나 자주 접속하고 주로 어떤 게시판을 즐겨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2. 가장 기억에 남는 자신의 경기가 궁금합니다.
3. 프로게이머 시절 중 어느 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으신 지 궁금합니다.
4. 혹시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운수좋은놈
13/07/03 18:44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가 생각하는 e스포츠의 장점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공군 복무할때 후배가 선임이셨는데. 에피소드가 듣고 싶습니다.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을 진행하면서 일반인의 관심이 실질적으로 높아진것을 실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별일없다
13/07/03 18:47
수정 아이콘
e스포츠에서 오래 프로게이머로 활동하시면서 슬럼프가 자주 오셨을텐데,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의 이미지(2와 관련된)와 가장 근접한 프로게이머 한명 집어주세요^^
4월이야기
13/07/03 18:57
수정 아이콘
홍진호씨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질풍가도 입니다. 실제 좋아하는 노래(장르)는 무엇인가요?
Cool Gray
13/07/03 19:05
수정 아이콘
자신의 롤모델과,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이 각각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13/07/03 19:07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께 준우승의 쓴맛을 안겨준 게이머가 4명, 임요환 이윤열 서지훈 최연성이 있는데요. 이중 이 사람은 정말 못 이기겠더라 하는 게이머가 누가 있었나요?
13/07/03 19:12
수정 아이콘
현역당시 가장 예뻐했던 후배는 누군가요?( 같은팀 1 다른팀 1)

대 김택용전(620) 당시 전략은 오직 그 한가지만 가지고 준비해온건지, 그날경기의 비하인드 스토리 들려주세요.
13/07/03 19:15
수정 아이콘
차유람씨와 사이가 좋아보이던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크크
come32855
13/07/03 19:25
수정 아이콘
1. 차유람선수가 현재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에서 4강 진출을 했는데(인터뷰 할 때는 대회가 끝났을 수도 있지만) 잘 하라고 연락했는지
2. 여자친구가 있는지(여자친구가 있으시면 많은 질문이 의미가 없어집니다ㅠㅠ)
3. 더지니어스-게임의법칙에서 차유람선수가 탈락하고나서 울지 않았는지
4. 차유람선수만 괜찮다면 서로 알아가는 관계가 되고 싶은지
5. 솔직하게 더지니어스-게임의법칙에서(이미 녹화는 다 끝난걸로 알고 있지만) 1등해서 상금이 타고 싶은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등을 하고 싶은지
6. 더지니어스-게임의법칙에서 1등을 했다면 그 상금으로 차유람선수에서 선물 사줬는지
7. 더지니어스-게임의법칙에서 멋진 활약을 해주고 있는데, 엔터테인먼트에서 계약하자고 연락이 왔는지, 연락이 왔다면 어떤 회사인지
8. 발음 교정을 받아서 연예계로 진출해서 활동 할 생각이 있는지
13/07/03 19:46
수정 아이콘
포커로 나가신다는 썰이 돈적이 있는데 생각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e-sports계의 최우선과제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RookieKid
13/07/03 20:09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이스포츠 계에 계속되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하여서 몇년째 이스포츠위기론을 펴내고 있는데요
홍진호 님은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며, 어떻게 극복해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현 이스포츠 종사자들에게 이와 관련해서 한마디 해주신다면?
13/07/03 20:17
수정 아이콘
만약 스타2와 롤, 두 게임 중 하나로 프로게이머 복귀를 한다면 홍진호 선수는 어떤 종목으로 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제3의 게임??
그리고 왜 그 종목을 선택했는지 이유도 알고 싶어요~
고양사람
13/07/03 20:24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를 통해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셨는데 만약 프로게이머가 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을 하고 계실것 같나요?
글쓴이
13/07/03 21:18
수정 아이콘
2에 대해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생기시게 된 이후로 2라는 숫자에 유달리 민감하거나 자꾸 엮인다는 느낌이 드셨었나요?
그리드세이버
13/07/03 22:25
수정 아이콘
나름왕중왕전 우승자신데 준우승자로만 취급받아 억울하진 않으신지?
그리고 만일 지금까지의 모든 준우승을 포기하고 우승을 한번 할 수있다면 선택하실건지 궁금하네요
13/07/03 23:19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 요즘 육회는 드시는지...?
감독으로써 애로사항은 없으신지?
제일 말 잘듣는 선수와 제일 말 안든는 선수는 누구인지?
충전기
13/07/03 23:35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e-sports계에 몸 담고 계신 당사자 입장에서 과거의 e-sports 문화(스타1 시절)와 지금의 e-sports 문화(LOL 시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의 e-sports 팬들에게 바라는 점은?
sisipipi
13/07/04 01:27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처음에 이스포츠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그 당시에는 이 길을 따라 지금까지 오리라고 생각하셨는지 알고 싶네요.
바보야
13/07/04 04:31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 2기를 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사람과 이유가 궁금합니다
마인에달리는질럿
13/07/04 14:19
수정 아이콘
케이블도 포풍처럼 몰아쳤는데 공중파는 언제 몰아치실건지 궁금합니다.
13/07/04 17:14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 이후 다른 방송(예능/온겜넷 등)에 출연 계획이 있으신지?!
(얼굴을 자주자주 보고 싶어요!!ㅠ)
오레오냠냠
13/07/04 18:50
수정 아이콘
자유의날개 당시 프로젝트A로 코드A에 도전하셨었는데 군단의 심장에서 다시 도전해보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EnvyJung
13/07/04 18:58
수정 아이콘
요즘 e스포츠 선수중(스타2,롤,등등)에 눈여겨보고있는 신인이나 선수들이 누가있나요?
있다면 이유도 알려주세요
포포리타
13/07/04 23:22
수정 아이콘
LOL감독 다시 하실 생각 있으신지요?
13/07/05 13:00
수정 아이콘
스타2 도전을 포기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리니시아
13/07/05 23:33
수정 아이콘
지금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와 꿈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13/07/06 01:00
수정 아이콘
황신의 결혼 계획에 대해서 듣고 싶네요.
개망이
13/07/06 01:28
수정 아이콘
군심 계급이 어떻게 되시나요?
13/07/06 08:38
수정 아이콘
더 지니어스에 함께 나가고 싶은 프로게이머 출신 선수가 있다면 누가 있을까요!? 물론 이윤열 선수는 제외해주세요..
소문의벽
13/07/06 12:43
수정 아이콘
춤실력은 여전하신지 궁금합니다
13/07/06 15:07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 게임에 나가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프로게이머가 있다면 누군가요?
나나세 미유키
13/07/06 16:24
수정 아이콘
3연벙을 당할때 왜 앞마당 해처리를 고집하셨나요?
세컨비마
13/07/06 16:26
수정 아이콘
스포츠에는 단순히 승부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가치관을 아직도 그대로 유지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매체로 보여진 모습에서는 아직도 여전하신거 같긴한데 아무래도 본인한테 묻는게 정확할거 같아서...
13/07/06 16:45
수정 아이콘
황신에게 저그란?
감자해커
13/07/06 17:00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에서 보여지는 비상한 아이디어는 갑자기 떠올라 지는건가요? 그리고 암기력이 좋으시던데, 암기력 공부 따로 준비하신게 있나요?
13/07/06 17:10
수정 아이콘
홍진호님의 오랜 팬입니다. 지니어스 게임에서 확실히 전프로게이머로서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현역 게이머 시절을 포함하여 게임에 있어서 홍진호님의 가장 장점이라고 느끼는 부분은 어떤건가요? (집중력, 분석력, 직감, 승부욕, 센스 등등 중에서)
13/07/06 17:17
수정 아이콘
그들이 오다란 소설 알고있는지, '저그가 홍진호를 배신하지 않는거에요' 라는 대사를 알고있는지?
13/07/06 18:19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에서 나온 홍진호 헌정영상에 대해 아시리라 봅니다. 불운의 2인자가 아닌 가장 사랑받은 레전드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나쁜 별명도 많았고 놀림도 많이 받았지만 당신의 플레이나 행보 하나하나에도 웃어주고 응원해준 사람이 참 많았는데 이스포츠계에서 당신은 어떤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까?
대경성
13/07/06 22:35
수정 아이콘
전 워3클베때부터 게임에 많은관심과 집중을 하였습니다 워3 장빼루 사건 와우 대리 검투사 스타1 마조작 사건등등 조작이라면 너무 싫습니다 이부분에 관련하여 요즘 대세 lol 게임에서 선수들의 인성 문제는 크게 중요시 하지않다 생각하나요 아니면 홍 선수는 이부분에 대해 게이머들에게 해줄말이 있나요?
원딜은안해요
13/07/06 22:49
수정 아이콘
황신에게 숫자 2란?? 또한 도타2를 경험해보셧다면 도타2에대한 개인적인 평좀 알려주세요.
sungjuk100
13/07/06 23:43
수정 아이콘
요즘 재밌게 하는 게임 있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7 2013 WCS S2 Finals "BarCraft in Seoul" - 초대 이벤트 (오늘 16시 마감!) [14] kimbilly5625 13/08/22 5625
456 2013 대한민국 e스포츠 실태조사 - 열성팬 심층 면접 안내 (마감) [18] kimbilly5779 13/08/19 5779
455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 - 우승자 예측 이벤트 당첨자 발표 [6] kimbilly5045 13/08/11 5045
454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 - 우승자 예측 이벤트 (오늘 5시 마감!) [158] kimbilly6471 13/08/02 6471
453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 우승팀 예측 이벤트 당첨자 발표 [18] kimbilly4508 13/08/04 4508
452 도타2 한국 서버 베타키 확인 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공지합니다. [37] kimbilly5777 13/07/24 5777
451 온게임넷 스타행쇼 시즌2 - 스타2 미션 제작 + '행' 리스트 공모 (마감) [70] kimbilly17008 13/05/14 17008
450 채널168과 함께하는 이벤트 - '황제' 임요환 감독에게 묻는다! 당첨자 발표 [18] kimbilly5199 13/08/02 5199
449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 우승팀 예측 (오늘 5시 마감!) [199] kimbilly6968 13/07/24 6968
448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 결승전 초대 이벤트 당첨자 발표 [13] kimbilly5201 13/08/01 5201
446 채널168과 함께하는 이벤트 - 임요환 감독에게 묻는다! (오늘 마감!) [64] kimbilly5503 13/07/26 5503
445 2013 BenQ GSTL Season 1 - 우승팀 예측 이벤트 당첨자 발표 [6] kimbilly4074 13/07/20 4074
444 2013 BenQ GSTL Season 1 - 결승전 초대 & 우승팀 예측 오늘 마감! [65] kimbilly5056 13/07/13 5056
443 도타2 한국 서버 베타키 증정 - 친구 & 지인과 함께 즐기자! (3차 완료) [147] kimbilly5317 13/07/15 5317
442 도타2 한국 서버 베타키 증정 - 친구 & 지인과 함께 즐기자! (2차 완료) [288] kimbilly5900 13/07/11 5900
441 넥슨 스타터 리그(NSL) 결승전 - 깜짝 이벤트 당첨자 발표 [5] kimbilly5533 13/07/14 5533
440 넥슨 스타터 리그(NSL) - 초대 이벤트 2주차 당첨자 명단 [12] kimbilly4884 13/07/12 4884
439 넥슨 스타터 리그(NSL) - 도타2 리그 초대 : 2주차 응모 오늘 마감! [11] kimbilly6110 13/07/01 6110
438 채널168과 함께하는 이벤트 - '황신' 홍진호에게 묻는다! 당첨자 발표 [9] kimbilly5038 13/07/07 5038
437 채널168과 함께하는 이벤트 - '황신' 홍진호에게 묻는다! (오늘 마감!) [78] kimbilly5653 13/07/03 5653
436 넥슨 스타터 리그(NSL) - 2회차 당첨자 명단 발표 [2] kimbilly4466 13/07/05 4466
435 OLYMPUS LOL Champions Spring 2013 - 결승전 예측 : 당첨자 발표 [7] kimbilly4993 13/06/16 4993
434 OLYMPUS LOL Champions Spring 2013 - 결승전 예측 오늘 5시 마감! [377] kimbilly6312 13/06/12 63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