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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테란의 최강전략은? [28] 냥이7209 05/12/23 7209
1277 ((옮김))대한민국의 사회복지의 현주소의 비판과 소외된 자들의 자존심 [13] 순수나라5402 05/12/22 5402
1275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의 독주, 미래의 전망은? [51] 냥이6913 05/12/21 6913
1273 직업인으로서 프로게이머에 대한 처우 [25] 4thrace11390 05/12/03 11390
1272 E-SPORTS 전용 경기장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1] 미소속의슬픔5505 05/12/10 5505
1271 현재의 경기중 돌발상황에 대한 경기규정. 고쳐야한다!! [15] 낭만토스8520 05/12/10 8520
1270 2006 독일월드컵 중계, 내가 원하는 해설진은? [29] 딥퍼플5179 05/12/09 5179
1268 2006년 새로시작될 프로리그,, SKY의 몫인가. [16] 땡저그5299 05/12/09 5299
1267 프로게이머간의 악수문화에 대하여 [31] Judas Pain6449 05/12/08 6449
1265 수비형 테란에 대한 캐리어의 고찰. [75] jyl9kr12082 05/12/01 12082
1261 DMB vs IPTV... 그리고 와이브로 [37] malicious7254 05/11/29 7254
1250 수능 부정<?>행위자에 대한 내년 시험응시 자격 박탈에 관하여.. [196] 금연합시다11579 05/11/25 11579
1247 본진 2가스의 위험한.. 혹은 발칙한 발상??? [48] 라구요9814 05/11/23 9814
1246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90] 폭풍프로토스8029 05/11/22 8029
1245 [농구] SK vs KTF 누가 이득인가? [24] paramita6912 05/11/22 6912
1244 팀리그 + 프로리그 방식의 도입? [26] 캐럿.6330 05/11/18 6330
1243 프로리그의 개인전과 팀플말고 제 3의 방식이 개입한다면? [33] 라이포겐6643 05/11/17 6643
1242 "마이클조던과 임요환은 같을까? 다를까" [70] Graceful_Iris10427 05/11/16 10427
1241 프로리그 팀플이 꼭 필요 한걸까요? [46] 토스희망봉사6716 05/11/16 6716
1240 15줄 규칙에 대해서 [72] homy6289 05/11/14 6289
1239 개인리그 폐지에 대한 위험한 생각 ver. 2 '프로리그를 위한 탄원' [187] 핀로드6855 05/11/14 6855
1237 개인리그 폐지에 대한 위험한 생각.. [88] 핀로드9238 05/11/12 9238
1236 차기 스타리그 조지명식 예상해봅시다! [32] SKY926398 05/11/12 6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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