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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1 00:17
7. 루나에서 테란대 프로토스 시 프로토스는 굳이 로보틱스를 빨리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앞마당 언덕이 없을 뿐만 아니라 2게이트 앞마당먹으면 FD도 막고 FD보다 빠른 멀티를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05/11/11 00:28
8. 테저전에 있어서......... 테란이 정상적이 투배럭빌드를 확인하면.
가스러쉬후... 타스타팅 몰래멀티가 성립된다. 요즘처럼, 더블커맨드가 유행인 시대에서는 좋은 효과를 볼수있음..
05/11/11 01:17
9.토스대토스의경우 정찰했을시 상대가3게이트라면 빠른다크로 끝낼수가있다. 처음나온 다크의경우 상대진영으로달리고 이후나온다크는입구를막아 혹시모를 엘리전을 예방할수있다.
05/11/11 02:48
[Zvs @@ ]
11. 항상 페이크는 해줘야 한다 뮤탈 테크를 타더라도 본진에 히드라덴 하나를 지어서 상대에게 다른 테크를 강요 12. 저그대 저그를 할때 같은 빌드일경우 성큰은 되도록 짓지말고 저글링으로 커버하라 . 13. 상대편 앞마당을 공략하고 싶을때 은근슬쩍 속도업된 오버로드를 살짝 보여줘서 본진에 신경을 쓰게 한후 앞마당으로 간다 14. 상대가 프로토스일경우 파일런 숫자를 잘 관찰하라 15. 중앙 힘싸움을 할때 절대 조급해하지마라 .. 병력이 부족하면 빈집을 노리거나 병력 충원을 막으면서 자신은 병력을 모아 싸먹자 ..
05/11/11 07:56
16. PvsZ에서 저그가 여덟시면 캐논 러쉬가 가능합니다. 입구가 돌아서 올라가게 되어있는 구석탱이 아랫쪽에 파일론 소환하고 캐논 건설한 뒤 입구 올라와서 개스통 위쪽에 다시 캐논 건설(아래 파일론 붙여 지으면 가능)하면 본진 개스를 못 캐게 됩니다. 4드론, 6드론이 아닌 이상 처음 당해본다면 무조건 걸리구요, 12드론 앞마당 배째멀티를 하다가 드론 앞마당으로 보내면 드론 다 죽어요.. 같은 사람한테 두 번 쓰기는 힘든 전략이지만 보통 포지를 짖게되면 더블넥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캐논러쉬는 잘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용한 전략입니다. 스샷이 필요하시면 나중에 올리도록 할께요.. 저그입장에서 꽤나 짜증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5/11/11 09:41
플토는 나의 힘//
상대가 알아도 곤란합니다... 단지 파일런 하나 소환되는것만 봐도... 드론 다 끌고 내려와야 되니까요... 그 시간에 플토는 여유있게 더블먹고...^^ 그리고 드론 동원을 하지 않으면... 제 경험상 거의 못막는다고 봅니다... 제가 프로토스로 플레이하는데... 저그가 8시다... 전 무조건 캐논러쉬하는 편입니다...
05/11/11 09:55
17. 더블한 테란을 뮤탈 게릴라 이후 3~4햇 저글링 럴커 한방으로 뚫을 생각이라면 뮤탈로 본진에 마메병력을 묶어 놓은 다음
공중유닛의 이점을 활용해 바로 저럴 병력과 합쳐서 앞마당에 들이닥치면 뚫을 성공률이 꽤 높아진다. 18. 상대가 더블이고 내가 선 스파이어가 아니라면 오버로드 속업을 빠르게 해주는 것도 좋다. 럴커가 1.5기 적어지지만 그만큼 속업된 오버를 보여줌으로서 테란이 치고나오는 타이밍이 느려진다.(대부분 드랍을 생각 안 할수가 없으므로 터렛 벙커를 조금이라도 짓기 마련) 속업 오버의 이점은 상대의 테크트리를 빨리 파악해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 상대 테란이 투팩이라면 어제 MSL에서 조용호선수의 플레이를 유심히 보자. 투팩 테란은 드랍쉽이 늦게 나오기 때문에 타스타팅 입구에 럴커 소수 배치하고 배째도 안전하다. 19. 히럴을 할 땐 충분히 테란의 병력을 끌어들여야 한다. scv나 스캔으로 자신의 병력 배치가 확인되면 주저없이 뺑뺑이 돌린다;; 테란은 병력 보충이 힘드므로 꾸준히 시간을 끌어주면서 히럴병력을 계속 추가하자. 성급하게 덤벼드는 건 좋지 않다. 그리고 저글링이나 오버로드로 계속 테란병력을 체크하면서 탱크가 시즈모드를 풀 때 싸먹어야 한다. 탱크 주위에 럴커가 다수 버로우한다면 거진 성공.
05/11/11 13:39
20. 플플전에서 러쉬거리가 먼맵일 경우 상대가 대각선에서 원게이트를 올린다면 사이버 더블넥을 시도하고 4게이트플레이를 하면 상대의 초중반 드라군+리버를 막을 수 있다.
05/11/11 14:13
21. 테테전에서 드랍십이확보된경우 자신의 앞마당언덕을 이사일터렛으로 둘러놓는게 좋습니다 언덕장악을당하면 상당히겜이 말리기때문에 방지하는차원에서 미사일터렛을 건설하는게 좋습니다
05/11/11 17:43
23.테플전에서 테란이 한방메카닉을 갈때는 곧바로 플토 스타팅쪽으로 가지 말고 플토 진형 , 내 진형 , 병력의 무브지정을 직각삼각형이 되게 만들어 놓은후 펼쳐서 들어가면 더 효과적이다
05/11/11 21:34
운영적인면에서 개인차가 좀 많아서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원팩원스타로 투스타 이기는건 자기보다 못하는 사람만 찾아서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물론 좋은전적도 더불어서~ 동급실력이면 못이기죠
05/11/11 23:28
밀가리,라구요//항상 모든 전략에는 약점이 있지요. 요즘 플토들이 FD상대로 2게이트 사업 드래군 더블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노려 더블대신 원스타를 할수도 있습니다. 애드온 달고 원스타후 마인업글은 늦게하되 원스타를 빨리올려면 4벌쳐 드랍에 취약함니다. 플토가 이걸 알고 본진에 드래군 배치를 잘 안하니깐요.
글구 저그전도 마찬가지지만 가스러쉬후 타스타팅 먹을때 상대가 3배럭 가면 좀 난감하겠네요. 그냥 저의 주절이었습니다;;
05/11/12 09:38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郭錦珠) 교수는 “인터넷에 악플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것은 자신의 상태나 욕구를 알리고자 하는 과시욕과 사람들의 반응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 하는 관음증의 발현”이라며 “이런 욕구가 좌절되면 익명성에서 오는 분노로 인해 더욱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05/11/12 16:46
24. 플테전에서 프로토스가 돈이 남아 도는데 인구수가 200이 다 차서 캐리어를 뽑을수가 없을땐 센터에 케논을 많이 건설해 두세요. 테란의 센터 전진시 케리어가 나올때까지의 시간을 벌어줍니다.
05/11/12 17:35
김도한// -0- ~ 아뇨 문제가 될건 없구요 ^^; 그냥 디씨나 스갤에서 자주보던 댓글이라서요 ~ 저거 기사보고 ~ 댓글 보니 웃음이 나와서 하는소리였어요 ~
05/11/13 01:33
25. 플저전에서 가까운 스타팅 거리일 경우 저그가 스포닝풀이 늦고 앞마당을 가져갈 때, 투게이트에서 생산되는 질럿과 프로브 4~5기를 대동하여 하드코어를 갈 경우 컨트롤 여하에 따라 상당히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최소의 경우 드론의 자원채취효율을 저하시키거나 상대방에게 많은 저글링강요를 할 수 있고, 최대의 경우 해처리 파괴까지 가능하다. 이때 운영의 팁이 있다면 상대편이 성큰 짓는 걸 프로브로 방해해야 하고 멀티해처리에서 생산되는 저글링은 미리 자신의 유닛으로 감싸 생산되자 마자 파괴를 유도하거나 본진에서 달려오는 저글링을 질럿두마리와 프로브 한마리로 입구를 막아놓는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한 컨트롤을 요하는 단점이 있지만, 상대방이 이를 미리 눈치채지 못했을 경우 큰 피해를 확실히 입힐 수 있다.
05/11/13 01:38
26. 플테전에서 다크러쉬로 큰 피해를 못입힐 상황에 무리하게 본진입성을 하지 말고, 상대편의 커맨드센터가 멀티자리에 내려서는 걸 지속적으로 방해할 수 있다면 원팩 더블류의 이점을 크게 상쇄할 수 있다.
이때의 팁이 있다면, 상대편이 컴셋하나로 다크를 제거하려고 할때, 그 다크는 열심히 도망치고, 잡히더라도 근처에 미리 한기의 다크를 더 배치시켜 놓는다면 계속 방해가 가능하다.
05/11/13 21:32
27. 플저전에서는 적절한 심리전을 사용하여 이득을 챙깁니다. 예를 들면 1게이트로 출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신프로토스 빌드를 사용하되 질럿을 숨기다가 갑자기 나가서 타격을 주는 방식. 혹은 2게이트를 간 후, 질럿 2~3기만 생산한 후 아주 빠르게 테크를 올려서 커세어를 빨리 띄워 오버로드를 잡는 다든가 하는 식의 방법이 있습니다.
05/11/13 21:33
27. 테저전에서 가까운방향일경우 정확히 10배럭으로도 벙커링이 가능하다. 이때 배럭 2개의 랠리조정을 잘 해야하는데, 눈치껏 막힐것같다 싶으면 본진 입구로, 통할것 같다 싶으면 저그 앞마당으로 찍는다.
첫마린과 2,3번째 마린은 일단 달리고 보는게 정석이며, 후속 마린은 눈치봐가며 갈지 말지 결정한다. 이때 SCV 2,3기정도 보내면 굉장히 효과적이며, 벙커링의 주의점은 뭐니뭐니해도 컨트롤 신경쓰느라 서플막히고, 가스 깜빡하고 안짓고, 가스에서 SCV 한기가 캐고, 아카데미 늦는것이다.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가스-서플-아카-랠리 를 입으로 중얼거리면 그나마 실수를 좀 덜할수 있다.
05/11/13 21:37
28. 테플전 메카닉 테란에서 초반 뚫기 위험을 넘겼을경우 배럭과 엔지니어링 베이는 각각 타스타팅에 하나씩 보내놓는다. 완전히 보내지 말고, 넥서스를 지을경우 넥서스는 보일정도로 최대한 언덕쪽에 갖다 놓으면 자연적으로 멀티체크도 되고, 드라군이 파괴하러 올경우 빼기도 수월하다
05/11/13 21:38
29. 저그로 3해처리를 갔을 경우에는 2성큰 정도만 박으면서 저글링 다수를 생산합니다. 저글링 수를 보여주지 않으면서 2성큰만 보고 달려들면 뒤편에서 저글링으로 싸먹으면 거의 승기 잡습니다. 경험 많은 상대이거나 파뱃을 다수 동원한다면 성큰으로 파뱃을 일점사 해주고, 그렇지 않다면 뮤탈 테크를 타서 언덕 탱크 대비도 하면서 저글링뮤탈로 교전시 뮤탈은 파뱃 제거용으로 사용합니다. 뮤탈 8기 가량에 저글링 3부대면 마린메딕파뱃 1.5부대정도는 가볍게 잡아먹습니다. 진형에 따라 그 이상의 병력도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30. 저그로 운영시에는 초반 라바는 최대한 드론에 투자합니다. 초반 라바를 병력에 투자하고 후반 라바를 드론에 투자하는 것과 초반 라바를 드론에 투자하고 후반 라바를 병력에 투자하는 것은 자원 채취량에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해처리도 빨리 늘릴 수 있어 결과적으로 더욱 부자가 되고 더욱 병력도 많아지게 됩니다. 초반의 빈틈은 발업된 저글링의 적절한 수를 맞추는 플레이로서 빈집 가는 모션을 통해 병력이 못쳐들어오게만 해주면 됩니다.
05/11/13 21:39
29. 테플전 메카닉 테란에서 소수 벌쳐로 멀티체크하러 스타팅에 마인박았을때 한기는 그냥 그자리에 혹은 그 스타팅의 언덕입구에 냅두고 오는게 좋다. 플토 입장에서 여간 짜증나는게 아니며, 손한번 더간다. 플토도,나도 정신없을때 빛을 발한다.
05/11/13 21:42
30. 시즈탱크와 벌쳐가 자리잡았을때 질럿과 드라군이 파고들경우 벌쳐는 일단 무조건!!! 탱크를 감싼다. 그후 보통 어택땅을 찍는데, 홀드명령이 훨씬 효과적이다. 어택땅을 해 놓을경우 벌쳐가 질럿을 쏘지 않고, 자기를 공격하는 드라군을 공격하기 때문이다.(어택땅 명령의 특징상)
중앙 센터싸움에서 벌쳐의 홀드키를 잘 이용하라. 고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05/11/13 21:42
31. 저저전은 스타크래프트가 아닌 경영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비슷한 빌드일 경우 라바 수는 같습니다. 타 종족전이라면 드론 잔뜩 뽑고 해처리 지으면 많은 자원과 병력을 얻을 수 있겠지만 저저전은 같은 라바수로 뽑는다면 저글링 수에 크게 차이가 나게 됩니다. 성큰의 건설은 후반에 상대의 추가 멀티 저지도 어렵고 주도권 회복도 어렵고 자신이 멀티 먹기도 어렵기 때문에 최대한 하지 않습니다. 드론 수는 약 1기 정도만 많게 해두면 저글링 2기의 차이는 뛰어오는 동안의 시간차이로 극복이 가능합니다. 저저전을 할 때에는 항상 라바의 개수가 한정됨을 의식하고 사소한 저글링 전투나 업그레이드에 크게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해처리 수가 밀리면 최대한 빨리 따라가야합니다.
05/11/13 21:44
31. 루나와 같이 중앙에 터렛이 안지어질경우 탱크의 배치가 굉장히 중요한데, 탱크를 어느정도 배치했다 싶으면 한기정도는 플토진영쪽으로 약간 무리다 싶을 정도로 배치시켜라. 플토는 그 한기 땜에 정말 짜증난다. 이때 벌쳐는 그 미끼탱크 주위에 홀드시키는 센스.
05/11/13 21:46
32. 테란이 사기인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SCV 때문이다. 수비할때 과감한 SCV 동원은 테란의 사기성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_-;
05/11/13 21:48
33. 테플전 메카닉테란에서 텡크는 최대한 상대방을 향해 길게 배치하고자 신경쓰라. 다시말해, 허리에서 파고들게 하지 말고, 머리끝부터 싸우게 하라.
ㅣ <--- 이런식으로 허리를 파고들게 하지 말고 ㅡ <--- 이런식으로 머리부터 싸우게 하라. 역시 이때 벌쳐 홀드는 기본 센스.
05/11/13 21:53
34. 테란이나 플토의경우 멀티를 했을경우 과감히 프로브를 5개까지 풀로 예약해놓으라. 초반 트리플넥서스 같이 자원배분이 중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언제나 풀로 예약해놓으라. 테란도 마찬가지. 프로게이머들도 다 이렇게 하더라.
05/11/13 21:55
35. 테란의경우 SCV 를 아끼지말고 계속 뿌려라. 특히 저그전에서 멀티체크, 병력체크시에 스캔 낭비하지 말고 계속해서 SCV를 뿌려라. 정말 아끼지 말고 뿌려라. 계속 뿌려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최연성의 플레이에서 벤치마킹 했다.
05/11/13 22:00
36. 35번에 더해, 뿌린 SCV로 정찰갔는데, 상대가 멀티 안했고 팽팽한 대치국면에서 돈이 여유있다 싶으면 그냥 과감히 커맨드 센터를 지어보는것도 괜찮다. 여기서 중요한건 계속 병력싸움에 상대방의 시선을 유도하는것이다.
그 (몰래)멀티 하나가 승패를 좌우할수도 있다. 역시 최연성의 플레이에서 벤치마킹 했다.
05/11/14 13:27
'5. 테테전에서 상대가 원팩원스타면 원팩2스타로 이긴다.'
원팩 원스타라 하더라도 그 원스타에 빨리 에드온을 붙히고 클로킹 업그레이드를 하면 초반엔 어느정도 제압이 가능하죠. 그러면서 남는 자원으로 빨리 엔베짓고 멀티에 터렛공사하며 커멘드 빨리 지으면 유리해지는거고요. 원스타도 운영만 잘 하면 상황에 따라 다른듯^^
05/11/14 13:39
38. pvsz 성큰 하나와 오버로드가 본진에 있을 시 다크 한마리를 드랍하면 상대가 드론을 빼지 않는 이상 드론을 6기 까지 잡을 수 있다.(이건 전술 팁인가 ?)
05/11/17 01:51
GeNiuS.PlayeR / 원스타를 투스타로 제압하는 방법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원스타라도 운영을 잘 하면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다는 뜻으로 적은 글이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이든 운영으로 극복이 가능하겠지만, 특히나 앞의 경우는 실제 제가 게임에서 원팩 원스타를 자주 활용하기에 거기서 느낀점을 적은 것 뿐입니다.
05/11/22 00:49
NewModelNo.15// (위에는 예시 입니다.. 내용이 틀릴수도 있어요...^^:;) 라고 본문에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어쨌든 NewModelNo.15 님의 말이 틀리다고 부정할순 없으니 이해 하겠습니다.
05/11/27 22:47
흠 기본적인것,,
약간초반인상태에서 상대의 엄청난 러쉬를 막앗다면,, 남은병력과 약간의 병력추가 일꾼합세로 곧바로 역러쉬를 가라 필승,,,
05/12/04 18:31
NalraS2//
플토가 노게잇 더블일때 테란이 노배럭 더블하면 테란이 탱크가 나오기 전에 드라군 웨이브에 밀립니다.
05/12/04 18:35
NalraS2//
최적화 된 타이밍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노게잇 더블 했을시 1질럿 5드라(사업완료된것) + 옵저버 + 셔틀(뽑는다고 했을떄 안뽑아도 됨) = 5분 55초에 완료 됩니다. 또 다른 빌드로는 6드라군(사업완료)+ 옵저버 + 셔틀 (옵션입니다) 가 5분 45초에 완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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