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0/14 21:27:20
Name BTS
Link #1 넷플릭스 유튜브
Subject [연예] <흑백요리사> PD피셜 비하인드


- 프로그램 기획
- 심사위원 구성
- 라운드별 흑/백 통과자 인원 구성은 설계가 아닌 리얼
- 팀 미션 중 '방출'에 관하여
- 무한 요리 지옥 재료 후보는 '두부'와 '계란'이었음

등등에 대해 썰을 풀어 줍니다.

시즌2를 염두에 둔 뉘앙스로 맺는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10/14 21:34
수정 아이콘
심사위원들 가오가 있는데..
흑백 아다리가 잘 맞긴 했지만 주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코라이돈
24/10/14 21:40
수정 아이콘
시즌2는 시즌1만큼 대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할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흑수저면 몰라도 백수저를 그 정도로 겹치는 인물 없이 추가 섭외가 가능할지...
24/10/14 21:44
수정 아이콘
시즌2 만든다면 가장 수월하게 이루어질 부분이 참가자 섭외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이 검증된 셰프들, 유명하고 대중성 있는 셰프들 아직 잔뜩 있습니다.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셰프도 많고. 외국인도 좋고.
시즌1의 엄청난 성공을 지켜봤으니 출연에 대한 허들도 낮아졌을테구요.
코라이돈
24/10/14 22:02
수정 아이콘
답글들을 보니까 제가 좀 막연하게 이미 부를 만한 참가자는 거의 다 부른거 아닌가 생각했나 봅니다...크크
24/10/14 22:20
수정 아이콘
2스타는 단 한분도 안나왔죠.. 제가 가본곳만 하더라도 임정식 이준 권우중 강민구 셰프들이 있습니다.
리얼포스
24/10/14 23:48
수정 아이콘
사실 현역 탑티어 레스토랑의 총괄 쉐프들은 거의 안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경연이라는 부담이 클 테고 잃을게 많다보니...
카이바라 신
24/10/14 21:49
수정 아이콘
서로 나올려고 하죠
24/10/14 21:49
수정 아이콘
영상 보시면 나오지만, 흑백으로 나누어서 섭외한 것 아니라고 합니다. 시즌 1에도 이 정도로 모셨는데 시즌 2는 더 풍성할 것 같네요.
키작은나무
24/10/14 21:50
수정 아이콘
저도 그리 생각했었는데 찾아보니 미슐랭 1스타만 거의 20곳이 있더라구요. 명인들, 유명인 포함하면 지금구도로도 충분히 출연자를 낼수 있을거같아요.
그냥사람
24/10/14 21:51
수정 아이콘
전 사람들 구하는건 안 힘들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프로그램에서 흑쉐프들의 어떻게든 이기겠다는 열정, 이룬 업적에서 자연히 흘러나오는 백쉐프들의 여유로움과 품격을 시즌 1처럼 잘 버무릴 수 있을까 궁금하긴 하네요.
호시노 아이
24/10/14 21:53
수정 아이콘
다른 나라도 끌어모으면 넘쳐흐를지도..
24/10/14 21: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방출팀이 불이익을 겪는 [것처럼 보이는]???
아 너무하네 진짜...... 인정할 건 인정하지;;;

나머지는 아주 즐겁게 즐기면서 봤습니다. 시즌 2 정말 많이 기대됩니다. 옥에 티가 있었더라도 훌륭한 컨텐츠 만든 감독님들께 박수 보내고 싶네요.
24/10/14 22:18
수정 아이콘
사실 엄밀히 따지면, 3명의 방출자중 2명은 자진해서 나온거긴하니까요.. 딱히 본인입장에선 불이익이라 생각하지 않았을지도.. 물론 안유성님은 좀 안타까운 상황이긴했지만 ...
24/10/14 22:23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fIYUbKTDY90
식자재를 못구해서 하기 싫었던 동파육을 할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불이익 맞아요.
24/10/14 23: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른 모든 요소를 차치하고라도, [남은 시간] 단 하나만 봐도 방출팀에게 불이익이 없었다는 건 절대 타당하지 않은 주장입니다. 제 기억에 따르면 네 시간을 날렸어요. 그것도 한밤중에, 식자재 구하는 게 극도로 어려운 시간에 제작진이 (누가 되었든) 세 분 셰프님들을 출발선으로 걷어찬 거에요. 이게 불이익이 아니라는 건 말이 안 되지요.

이걸 벌충할 만한 어드밴티지를 줬으면, 아니 벌충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도 뭐라도 줬으면 이 정도로 불타오르지는 않았을 겁니다.
24/10/15 00:50
수정 아이콘
자진해서 나왔다는 것도 걍 순화한거고....그 불편한 상황에서 걍 내가 총대 멜께 하는 거였죠....

최현석팀은 자원자 없으니 리얼로 투표한거고
24/10/14 22:26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설계를 잘못했으면 인정을 해야지. '잘못한 것처럼 보이는' 식으로 이야기 하니 저도 그건 좀 아니다 싶네요.
누가 보면 피디들이 아니라 무슨 정치인들인 줄 알겠어요.
24/10/14 23:54
수정 아이콘
그러게 말이에요. 안 그래도 요새 국감 하이라이트 보면서 저혈압 치료되는데 말입니다.
24/10/14 22:33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팀전 진행방식이 너무 이상했는데 끝까지 인정을 안하네요.
이런걸 직시해야 더 좋은 프로그램이 나올텐데요.
24/10/14 23:48
수정 아이콘
뭐 그래도 시즌 2에서 팀전은 한 번만 하겠다고 하니 제작진이 뭔가 직시를 하긴 한 모양입니다. ㅠㅠ

사실 방출 이슈만 제외하면 저는 팀전들 모두 전체적으로 굳이 깔 게 없다고 봐요.
서낙도
24/10/14 23:21
수정 아이콘
설계자의 입장에서 망했다라고 말하기 어려우니 돌려서 말한거죠...
원래 저런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직설적으로 잘 못 인정 잘 안합니다.
가끔 하는 경우가 대인..
24/10/14 23:55
수정 아이콘
뭐 이미 비하인드 저렇게 찍었으니 더 기대할 건 없지요. 이것 이상의 수위로 비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시즌 2에서 더 완성도 높은 미션들이 등장하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가스트락스
24/10/15 01:31
수정 아이콘
이미 저 정도 이야기 한 게 방출룰이 망했다는 의미죠 크크
진짜 인정 안 했으면 후일담에서도 언급 안 했을 듯
스트롱제로
24/10/14 22:03
수정 아이콘
뭐 가장 큰 방출미션을 포함해부정적 피드백 받는것도 제 기준에선 '시행착오'의 범주라 생각합니다
그 전 서바이버들은 여러가지 장치로 소프트 주작은 기본이요. 심지어 진짜 미친놈들은 '리얼 주작'까지 했으니....
실제로 들여다보면 서바이벌이 안공평한거 누구나 다 아는데 그걸 그럴듯하게 포장하는것도 중요한 요손데
그게 살짝 부족했던...

누구 한명 빌런 만들어서 어그로, 욕받이 시키지도 않았고 몇 컷 안나왔던 병풍들도 꿀 빨 정도의 파급력이었으니
칭찬해줄만 합니다
감자감자왕감자
24/10/14 22:22
수정 아이콘
모든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시즌2가 진짜죠.
강동원
24/10/14 22:30
수정 아이콘
그런 당신에게 지니어스 시즌2를 드리겠읍니다
기사조련가
24/10/15 08:54
수정 아이콘
그아아아아악
머나먼조상
24/10/14 22:24
수정 아이콘
백종원 안성재한테 흑백 맞춰서 뽑으라곤 못했을거고 결과가 흑백 딱딱 나와서 연출을 거기에 맞췄을거 같긴 합니다
24/10/14 22:48
수정 아이콘
영상에도 있지만 인원 차이가 컸을 경우 '제 2안'도 준비되어 있었다고 하죠.

일대일 매치에서 승부 결과에 연출을 가하지는 않았을 것 같고, 패자부활전이라면 은연중에 어느 정도 인원 고려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레스토랑 미션의 패자부활자 정지선, 에드워드 리, 트리플 스타, 나폴리 맛피아는 누가 봐도 이견이 없을 정도지만
편의점 미션의 패자부활자 나폴리 맛피아, 정지선, 요리하는 돌아이는 기준에 따라 결과가 좀 다르게 나올 수도 있었을 것 같거든요.
24/10/14 22:24
수정 아이콘
팀전 숫자만 맞추고 방출만 없었으면 나머지는 사소한 문제였는데 다음엔 잘하겠죠.
이런류의 서바이벌은 시즌1보다 시즌2가 더 좋은게 국룰이라서 기대됩니다.
마틴루터킴
24/10/14 22:25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심사위원은 그대로 갑시다
24/10/14 22:33
수정 아이콘
안성재는 모수 재오픈 때문에 거진 불가능해보입니다.
마틴루터킴
24/10/14 22:46
수정 아이콘
투자자 구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거 같아요. 미슐랭 3스타인데, 휴업이 1년이 되가는...
24/10/14 22:53
수정 아이콘
방송 이전에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방송 이후에는 어딘가에서 당연히 접촉했을거라 봅니다 크크
마틴루터킴
24/10/14 23:00
수정 아이콘
전 방송이랑 관계없을거 같아요. 미슐랭 3 받고도, CJ가 접었으니. 결국 돈이 되냐 안되냐에서...
24/10/14 23:10
수정 아이콘
또다른 미슐랭 3였던 '가온'도 수익과 상관 없이 '광주요' 그룹 차원의 이미지 제고 및 홍보의 장으로 운영했죠.
정작 지금은 모그룹의 경영 악화로 문을 닫았지만...

CJ도 '모수'를 통해서 큰 수익을 내려 투자했다가 접은 게 아니라, 기업 차원에서 긴축을 위해 수익성이 적은 사업부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같이 철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굴마담으로라도 '모수' 그리고 '안성재'를 원하는 자본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24/10/15 01:21
수정 아이콘
CJ가 모수를 긴축으로 접은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모수 접고 얼마 안있다 안성재 셰프와 트리플 스타 있던 샌프란시스코 베누 출신 셰프와 함께 SAN이라는 파인 다이닝 업장을 차렸죠.
24/10/14 23:02
수정 아이콘
풀무원이 스폰한다는 찌라시가 있습니다
마틴루터킴
24/10/14 23:06
수정 아이콘
24년 2월 기사더라고요. https://namdi.co.kr/?p=7173
백종원 유튜브 나와서도 아직 언제 재오픈 일지 모른다고 하니, 준비중이라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24/10/15 00:07
수정 아이콘
공사중입니다. 새 투자자는 풀무원이라는 썰이 있습니다. 흑백에 나온 생수가 풀무원꺼죠
24/10/14 22:51
수정 아이콘
제작진, 출연진 통틀어서 그나마 시간적인 부담이 가장 덜 할 포지션이 심사위원일 거라서
조건만 맞으면 업장 운영하면서도 출연에는 크게 무리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이먼도미닉
24/10/15 01:19
수정 아이콘
에드워드 리도 미국에 자기 레스토랑이 있는데 출연했던 거 보면 충분할 거 같기도 해요
두드리짱
24/10/14 23:00
수정 아이콘
섭외는 쉬울거 같은데 어떤 형식으로 할지 고민이 많을거 같습니다.
피지컬100도 시즌2는 비슷해서 그런지 엄청 재밌진 않던데
우상향
24/10/15 00:06
수정 아이콘
방출 룰에 대한 얘기를 제작진에 직접 들어보니까 결국은 기획 실패한 구상이네요. 제작진 생각이 안일했네요.

그나저나, 촬영하면서 요리한 거 촬영 끝내고 다른 쉐프들이 절대로 맛보지도 못하게 했다던데 이유가 궁금하네요.
제작진이 먹을려고 그랬나..
24/10/15 00:22
수정 아이콘
제작진도 입에 못 대게 하고 다 버렸다고 합니다.

왜냐? 심사위원 외 그 누구라도 음식에 대해 미주알고주알 왈가왈부 썰 푸는 걸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였지요.

다시 말해서 정보를 두 분 심사위원에게만 몰아준 겁니다. 권위를 세우는 데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지요.
우상향
24/10/15 00:2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딴 쉐프들이 먹어보고 뒷말 나올까봐 그랬나 싶었는데 정말 그랬군요.
GUCCI n PRADA
24/10/15 00:11
수정 아이콘
아직 긁지 않은 복권과 빌런이 쌓여있죠 이연복 셰프라던지,
설마설마 고든램지라도 섭외하면 대폭발할 것이고

15년만의 결자해지를 꿈꾸는 맹기용
칼은 펜보다 강하다 정창욱
집으로돌아가야해
24/10/15 03:25
수정 아이콘
심사위원으로는 황교익
바보영구
24/10/15 08:56
수정 아이콘
진짜 뭔가는 폭발하겠군요
にゃるほど
24/10/15 09:32
수정 아이콘
이연복 셰프는 이런 파인다이닝류의 경연에는 적성이 안 맞아요. 애초에 중식은 현재의 주류인 이른바 파인다이닝과 좀 다르고 이연복 셰프는 중식대가들 가운데서도 화려함과는 좀 거리가 있는것으로 보이는지라.
서린언니
24/10/15 14:14
수정 아이콘
푸드트럭하는 예능에서 날라다니던데요. 순발력이 아주
にゃるほど
24/10/15 15:51
수정 아이콘
푸드트럭이 아니니까요.
큐리스
24/10/15 14:32
수정 아이콘
'냉장고를 부탁해'를 안 보셨나보군요.
이 프로그램의 최다승과 최고승률 기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이연복 셰프입니다.
にゃるほど
24/10/15 16:00
수정 아이콘
당연히 봤고 강호대결 중화대반점도 봤습니다. 이연복 셰프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단지 이런식의 파인다이닝 경연에는 안 맞는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이연복셰프님은 중식대가들 가운데서도 대중식에 가까운 분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이연복셰프님보다 더 높은 실적의 여경래셰프님도 딱히 인상적인 모습을 못 보여줬기도 하구요. 그나마 화려함을 갖춘 정지선 셰프가 선전했는데 그건 창조적인 메뉴가 많으 면식을 전공했기때문에 가능했던거라고 봅니다.
24/10/15 09:34
수정 아이콘
뭐 이번에 허무하게 떨어진 흑수저들 절치부심 재도전 할 사람 꽤 있을것도 같아요
시크릿 코스라던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습니다 던가 이런 분들은 자존심 회복도 필요하고...
모나크모나크
24/10/15 09:41
수정 아이콘
그 고기 하나 굽다 처절하게 떨어진 잘생긴 셰프 또 나오지 않을까요.
24/10/15 16:32
수정 아이콘
시크릿 코스는 조리도중에 손을 다쳐서 제실력이 안나온듯도 하니 다시 나오면 되고..

평가절하는 그거랑 상관없이 방송계에서 은근히 나오고 있는거 같더군요..(!?)
24/10/15 09:56
수정 아이콘
한낱 인터넷 키보드 워리어도 저정도 정치적 무브는 하는데 왤캐 과한 반응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382 [연예] 유명 보이그룹 원디렉션 멤버 리암 페인 사망 소식 [9] 독서상품권7810 24/10/17 7810 0
85381 [연예] 입이 귀에 걸린 BTS 제이홉 [15] Myoi Mina 7069 24/10/16 7069 0
85379 [연예]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WaveWay' MV + 19시쇼케이스 [18] 검성5041 24/10/16 5041 0
85370 [연예] 2024년 10월 2주 D-차트 : 데이식스 3주 1위! QWER은 2위, 최예나 7위 진입 [9] Davi4ever2177 24/10/16 2177 0
85368 [연예] 피프티 피프티 2기 미국투어 진행 [34] a-ha6070 24/10/16 6070 0
85366 [연예] [있지] 유나에게 장카설유에 대해 물어봤더니 [39] VictoryFood7821 24/10/16 7821 0
85364 [연예] 오늘의 뉴진스 소식(하니 국감출석, 민희진 일본 뉴스 출연).jpg [154] 스트롱제로14006 24/10/15 14006 0
85363 [연예] [있지] 미니 9집 타이틀곡 "GOLD" M/V [22] Davi4ever4116 24/10/15 4116 0
85362 [연예] [키스오브라이프] 미니 3집 타이틀곡 'Get Loud' M/V [5] Davi4ever2672 24/10/15 2672 0
85361 [연예]  '흑백요리사' 제작진 "고든램지, 시즌2 섭외 1순위…연락 중" [68] 아롱이다롱이9238 24/10/15 9238 0
85360 [연예] 피프티 전 멤버 3인 걸그룹 어블룸(ablume)으로 데뷔 [48] a-ha6922 24/10/15 6922 0
85353 [연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제작 확정 [39] 껌정6391 24/10/15 6391 0
85352 [연예] J-POP&Iconic Artist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4 최종 라인업 공개 [16] 투투피치4316 24/10/14 4316 0
85351 [연예] <흑백요리사> PD피셜 비하인드 [58] BTS11039 24/10/14 11039 0
85350 [연예] [billlie] 누가 이렇게 일을 잘하나.. [3] 어강됴리7074 24/10/14 7074 0
85348 [연예] 배우 양동근 인스타 메시지 [31] a-ha12688 24/10/14 12688 0
85346 [연예] 개그맨 이진호의 불법도박 사과문 개제와 관련기사 [126] EnergyFlow17666 24/10/14 17666 0
85338 [연예] 공간왜곡 [10] 어강됴리11587 24/10/13 11587 0
85334 [연예] [QWER]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 달성 [46] Davi4ever9489 24/10/12 9489 0
85330 [연예] 10월 9일 결혼한 시크릿 송지은과 박위의 결혼식 현장스케치 [3] Davi4ever5806 24/10/12 5806 0
85326 [연예] 어제 결혼식 올린 현아 & 용준형 [25] Myoi Mina 9689 24/10/12 9689 0
85325 [연예] 지옥 시즌2 공식 예고, 그런데 화살촉 문근영을 곁들인.. [14] 어강됴리9656 24/10/12 9656 0
85324 [연예] 실망스러운 윤하 [11] 어강됴리9285 24/10/12 928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