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7/24 13:49:19
Name TheZone
File #1 17217962083420.jpg (36.7 KB), Download : 370
File #2 Screenshot_2024_07_24_at_13.48.05.JPG (142.9 KB), Download : 370
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2022년 ~ 2024년 프로야구, 프로축구 관중




최고의 마케팅은 성적이네요.

KBO - 기아
K리그 - 강원보면...

금요일 강원 대 전북 경기가 평일에 열리는데, 1500석정도 남았습니다.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난키군
24/07/24 14:09
수정 아이콘
춘천 사는데...강원 경기날은 길에 사람도 많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4/07/24 14:13
수정 아이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매우 큰가 보네요
난키군
24/07/24 14:14
수정 아이콘
일단 그렇게 와글거리는 동네가 절대 아니라서;;; 근데 축구하는날은 뭔가 분위기가 좀 떠있는 느낌이랄까요;;;
及時雨
24/07/24 17:13
수정 아이콘
김진태 도지사 반응도 좋아진 거 같더라고요 덕분인지...
24/07/24 23:02
수정 아이콘
레고랜드 사태 이후, 포장하기 좋은 유일한 동앗줄입니다
위르겐클롭
24/07/24 14:12
수정 아이콘
엔씨는 소위 비인기팀에 원정관중빨도 덜받는 편인데 평관 1만인건 야구가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알수 있네요
그리움 그 뒤
24/07/24 14:20
수정 아이콘
지난 주에 야구 직관 갔었는데 확실히 예전에 비해 10~30대 여성팬들의 숫자가 확 늘었다는 체감이 되더군요.
24/07/24 14:47
수정 아이콘
도원아재들처럼 2-30대 여성분들이 뻐x하는 짤들 올라오는 거 보면 야구는 야구라는 생각만 듭니다크크
한국화약주식회사
24/07/24 14:39
수정 아이콘
예전엔 평일 테이블석 1 자리는 언제든 잡았는데 요즘엔 잡는게 기적입니다...
그리움 그 뒤
24/07/24 15:29
수정 아이콘
지난 주 금요일 대전 한화/기아 표 끊으려고 티켓링크에 11시 정시 0초에 들어갔는데 대기1300 명.
대기 풀렸더니 남은 표가 없더군요.
미국에서 온 23세 청년 한화팬(왜 한국말도 어눌하게 잘 못하는 친구가 한화팬이 된건지...)이 야구 보자고 한거라 티켓베이에서 암표 사서 봤네요.
테이블석은 못잡구요 ㅠㅠ
김연아
24/07/24 14:43
수정 아이콘
롯데는 왜?
VictoryFood
24/07/24 15:21
수정 아이콘
한화 : 최고의 마케팅은 성적
일반상대성이론
24/07/24 15:44
수정 아이콘
뭣!?
기기괴계
24/07/24 15:25
수정 아이콘
2023년에 대전이 평균 관중 3등이었다고!!!
유_유
QuickSohee
24/07/24 16:04
수정 아이콘
와 강원 관중수 늘어나는게..
동굴범
24/07/24 16:19
수정 아이콘
성적이 떨어져도 유지되는 팀도 있는데 대전은 뭔일인가 싶네요.
투자도 많이 하는데... 투자 대비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곧미남
24/07/24 18:25
수정 아이콘
류현진 선수가..
누구세요
24/07/24 18:05
수정 아이콘
하하 강원,한화 팬 호소인으로서 강원은 진짜 많이 늘었고 한화는 예매 포기 했읍니다.
응, 어차피 멀어서 안 가~! 하고 성심당만 들른건 비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032 [스포츠] [KBO] 기아 8연승, KT 5위 등극 - 현재 프로야구 순위 [49] HAVE A GOOD DAY6831 24/07/24 6831 0
84030 [스포츠] [KBO] 이번 시즌 포수 수비이닝 순위 [40] 손금불산입6367 24/07/24 6367 0
84029 [스포츠] [해축] PL이 선수 제일 많이 사오는 리그는 [8] 손금불산입6100 24/07/24 6100 0
84028 [스포츠] 봉중근 근황 [36] 매번같은10254 24/07/24 10254 0
84027 [스포츠] [K리그] 전북 현대, 이승우 영입 완료 [16] 及時雨6742 24/07/24 6742 0
84026 [스포츠] 2022년 ~ 2024년 프로야구, 프로축구 관중 [18] TheZone4859 24/07/24 4859 0
84025 [스포츠] 문체부 : 축협 감사 시작은 승부조작인 기습사면건부터 시작 [25] 라이언 덕후8591 24/07/24 8591 0
84024 [스포츠] 올림픽 44년 만에 최소 선수단인데, 예산은 두 배 [22] VictoryFood8871 24/07/24 8871 0
84023 [스포츠] CGV. 기아:키움 7.28일자 KBO 경기 상영 [14] SAS Tony Parker 4666 24/07/24 4666 0
84021 [스포츠] 정몽규가 토트넘 내한 시축한다는 루머가 있음 [43] 윤석열7492 24/07/24 7492 0
84020 [스포츠] 축구협회, 'K리그 감독 빼가기' 독소 규정 손본다 [11] 윤석열6048 24/07/24 6048 0
84019 [스포츠] [KBO] 올시즌 눈에 띄는 상대 전적 [25] TheZone4913 24/07/24 4913 0
84018 [스포츠] "KFA 처음부터 홍명보 염두, 단지 쇼를 위해 외국인 검토 5개월 낭비"…외국 언론의 시선... [11] 윤석열6282 24/07/24 6282 0
84017 [스포츠] 김도영이 말하는 사이클링히트 비결.jpg [20] 핑크솔져7388 24/07/24 7388 0
84016 [스포츠] 오늘자 업데이트된 기아 김도영의 타격 지표, 순위 및 히트 스프레이 차트 [34] 투투피치8685 24/07/23 8685 0
84014 [스포츠] KBO 사상 처음으로....gif (용량주의) [13] SKY929388 24/07/23 9388 0
84013 [스포츠] 이시간 광주 양현종 [40] 제가LA에있을때9455 24/07/23 9455 0
84012 [스포츠] 이시간 광주 김도영 [96] 제가LA에있을때10573 24/07/23 10573 0
84009 [스포츠] [KBO] [오피셜] 두산, 3할 외인 라모스 바꿨다! 외야수 제러드 영 영입 [28] TheZone6643 24/07/23 6643 0
84008 [스포츠] 완더 프랑코는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학대 및 성적 착취 범죄 외에도 인신매매 혐의로도 기소 [29] insane8282 24/07/23 8282 0
84007 [스포츠] [KBO] 10개 구단 가을야구 진출 확률 현황 [31] 손금불산입7267 24/07/23 7267 0
84006 [스포츠] [KBO] 이번 시즌 타자 OPS 뒤에서부터 순위 [9] 손금불산입5242 24/07/23 5242 0
84005 [스포츠] [KBO] 크보 통산 400도루를 넘긴 선수는 5명 [21] 손금불산입5197 24/07/23 519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