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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7 02:21
타이틀이 아니라 이번 EP에 프롤로그 곡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파워퍼프걸 이랑 협업해서 친숙하면서 우리는 이런 그룹이예요 하고 소개하는 느낌이예요.
23/07/07 01:16
본격적으로 북미시장으로 가려나 봅니다.
익숙한 파워퍼프걸과 협업, 뉴진스라는 그룹과 맴버 각자를 소개하는 느낌이네요. 뮤비속에 깨알 같이 재밌는게 숨어 있어요. 신문기사하며, omg 뮤비에 나왔던 곰그림도 나오고 유튜버 ban heesoo도 나오고, 하입보이에 나왔던 하니가 좋와한 흰옷 입은 댄서도 나오고 포닝 화면에 시간은 데뷰일인 7:22 가장 놀라운건 음악 작곡 할때 여러 장르 폴더 아래 뉴진스 폴더 뉴진스라는 장르가 되려는가봐요. 하핫
23/07/07 04:49
솔직히 걸그룹에 전혀 관심이 없는 2D만을 파는 오따끄입니다.
사실 뉴진스에 관심을 가진건 이분들이 리박싸의 계통을 이은 뽕짝의 뽕끼가있기 때문이었는데.... 아니 XX 이런 20년 전의 틀딱깸성의 뮤비를 출시한다고. 이런 애들이 요즘 핫하다고? 암만봐도 진짜 20세기말 애니의 깸성인데? 이게 통한다고? 라는 느낌적 느낌이 듭니다. 진짜 까는 건 아니고 이런거 통했으며 좋케씁니다. 뭔가 '나도 늙지 않아써!'라는 느낌이라서. 암튼 저는 개인적으로 대 만족입니다. - 아니 니가 만족하면 뭘 할건데, 콘서트라고 갈거야? -
23/07/07 07:39
신비한 느낌이 드는 좋은 프롤로그 곡이네요. 지난 번에 공개된 곡하고 비슷한 느낌도 있고.. 앨범 전체가 같은 스타일의 노래들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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