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9/24 11:51:30
Name 짐승
File #1 K_001.png (1.05 MB), Download : 124
File #2 K_002.png (1.08 MB), Download : 120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UQcT9u7lzks
Subject [기타] 이동진 평론가의 한국 천만 영화 순위 (수정됨)




올해로 천만 영화가 20개가 되었다고 하고 그 기념으로

이동진 평론가가 순위를 메기는 작업을 하셨군요.

평소 코멘트 상 1위와 꼴찌는 쉽게 예상 가능했는데...

실미도와 광해의 순위는 예상 밖이었네요.

각 영화에 대한 자세한 코멘트는 출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잠이오냐지금
22/09/24 11:53
수정 아이콘
해운대가 의외로 순위가 높군요
개인적으로는 최악의 영화였는데 크크
더미짱
22/09/24 11:55
수정 아이콘
광해 순위가 의외네요 4,5등 할거 같은데
향기나는사람
22/09/24 12:52
수정 아이콘
영화자체는 나쁘지않은데
너무 심하게 다른 영화를 따라해서..
마음에평화를
22/09/24 19:28
수정 아이콘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베꼈죠..쓰레기

상영판에 쓰이지 않은 미공개 엔딩 보면 헛웃음이..
22/09/24 20:24
수정 아이콘
무슨 영화 베낀거에요?
아르타니스
22/09/24 20:42
수정 아이콘
시고니 위버가 나온 데이브라는 미국영화가 있습니다 이건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까지 올라갔던 작품이라..
raindraw
22/09/24 13:49
수정 아이콘
클리셰라서 표절이라고 이야기 하긴 힘든데 저는 표절이라고 봅니다. 그것만 제외하면 잘 만든 영화지만요.
마르세유
22/09/24 14:27
수정 아이콘
광해는 결과적으로 처음부터 리메이크로 발표했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헐리우드에서 한국영화 흥행작들 판권 사가서 밋밋하게 만드는거 보면 리메이크도 그렇게 쉬운게 아닌데 말이죠.
처음엔 그렇게 대박 날 줄도 몰랐을테고 그 돈이 아까웠겠지만..
마음에평화를
22/09/24 19:27
수정 아이콘
표절 쓰레기 영화라
물맛이좋아요
22/09/24 21:33
수정 아이콘
광해는 저 순위에서 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밀다
22/09/24 11:56
수정 아이콘
엥 왕의 남자 좀 의외... 해운대는 갸우뚱이었다가 밑을 보니 아하
강동원
22/09/24 11:57
수정 아이콘
20개 중에 딱 10개 봤네요. 크크크
22/09/24 11:58
수정 아이콘
광해가 부산행 아래라니 덜덜
물맛이좋아요
22/09/24 21:34
수정 아이콘
광해는 순위에서 빼야죠
22/09/25 11:33
수정 아이콘
이럴수가!
종이고지서
22/09/24 12:00
수정 아이콘
광해는 대놓고 표절작이라 평론가가 높게 평가하기가 힘들죠
마프리프
22/09/24 12:02
수정 아이콘
해운대가 저기라고? 저렇게 높다고?
아이폰텐
22/09/24 12:02
수정 아이콘
광해 = 표절작

실미도 = 지금보면 좀 유치한 신파가 있긴함

해운대 = 재앙

제 입장에서는 저랑 비슷하네요

오히려 괴물이 좀 높은듯
코지마
22/09/24 12:05
수정 아이콘
27일에 이동진님 침펄 방송에 나오시는데 백퍼 이 차트 얘기하시겠네요 크크크크
스타카토
22/09/24 12:09
수정 아이콘
지금 방송보고 왔습니다.
저 순위에 저도 대부분 공감하고
광해의 순위는 간단하게 납득시키더군요.
영화 "데이브" 가 없었다면 더 높은 순위였을꺼라고 하네요
22/09/24 12:10
수정 아이콘
극장에서 본 건 7개 밖에 없네요.
피지알 안 합니다
22/09/24 12:11
수정 아이콘
전 상위권은 납득이 되는데 해운대가 의외인데요. 크크 해운대 아래인 명량 신과함께는 극장에서 보고 해운대를 집에서 봐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해운대가 최악이었습니다. 저중에 국제시장도 집에서 봤는데 해운대보단 나았고요.
뻐꾸기둘
22/09/24 12:13
수정 아이콘
해운대가 저렇게 높나? 싶었는데 밑에 깔린 작품들 보니 납득은 가네요. 도토리 키재기 수준이라 저 레벨에선 순위가 어떻게 결정되어도 이해할만 한듯.
22/09/24 12:13
수정 아이콘
태극기는 시간이 지날 수록 평가가 올라가고 실미도는 반대로 내려가는 느낌

신과함께는 안봐서 모르겠고 해운대, 7번방이 최하위권인건 뭐 당연한듯

그런데 명량이 해운대보다 아래...급인가
카루오스
22/09/24 12:14
수정 아이콘
다시 본 사람이 없을거란 뜻에서 진정한 천만이라 불리는 해운대...
22/09/24 12:44
수정 아이콘
엇.. 묘하게 말이 됩니다.
빨간당근
22/09/24 12:16
수정 아이콘
해운대가 저기라고???
22/09/24 12:18
수정 아이콘
시대 보정하면 마지막 순위들은 납득갑니다.
22/09/24 12:19
수정 아이콘
도둑들이 의외네요... 저도 최동훈 감독 좋아하기는 하지만 저정도 평가를 받을 작품인가 하면 의문스럽긴 하네요..
Energy Poor
22/09/24 13:13
수정 아이콘
저도 도둑들 보고 좀 그닥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순위가 의외네요
덴드로븀
22/09/24 19:51
수정 아이콘
저 20개 중에선 저정도가 맞다고 봅니다. 한국영화 전체중에서가 아니라 저 중에서 상위권은 맞는거죠.
헤나투
22/09/24 12:22
수정 아이콘
극한직업은 평론가들이 낮게 평가할 작품같은데 의외네요. 일관성있게 코미디로 나가서 그런거
기사조련가
22/09/24 12:27
수정 아이콘
가벼운 분위기의 코메디는 평론가들도 좋아합니다 보면 은근 순위 높아요 코메디물
피지알 안 합니다
22/09/24 12:56
수정 아이콘
영상에서도 언급하네요. 코메디가 만들기 어렵다고요. 은근히 잘 만든 코메디 영화가 잘 없죠.
22/09/24 12:26
수정 아이콘
베테랑이 5위 씩이나?

전 기생충 왕의남자 태극기휘날리며 탑3
이후 순위 무관심..

왕의 남자는 "그 이준익이 이걸 찍었다고?"
할만큼 인생작이자 플루크였던..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엘든링
22/09/24 15:52
수정 아이콘
인정합니다
바카스
22/09/24 12:29
수정 아이콘
대충 송강호 송강호 또 송강호
22/09/24 12:42
수정 아이콘
해운대부터는 별 차이도 없을듯
shooooting
22/09/24 12:47
수정 아이콘
해운대 ??
22/09/24 12:51
수정 아이콘
기생충 다음으로 평론과 흥행에서 모두 엄청난 성과를 거두는 영화가 나오기는 힘들겠죠?
덴드로븀
22/09/24 13:19
수정 아이콘
힘들다고 했더니 BTS 나오고
힘들다고 했더니 손흥민 나오고
딱히 상상도 안했는데 오징어게임 나오고

이런세상이니 딱히 힘들다고 할것도 없죠 크크크
타란티노
22/09/24 14:2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그런 영화 나올 확률이 더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22/09/24 12:52
수정 아이콘
제 기준으로는 실미도가 너무 앞입니다. 명량 뒤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말론
22/09/24 12:59
수정 아이콘
와 이게 전체 순위에요?
덴드로븀
22/09/24 13:20
수정 아이콘
관객수가 1000만명이 넘은 한국영화 20개에 대해서 이동진 평론가 개인이 자체평가로 줄세우기 한거죠.
조말론
22/09/24 13:31
수정 아이콘
아.....
디스커버리
22/09/24 13:20
수정 아이콘
해운대 전 재밌게 본거같은데 집에서 보긴 했습니다
김오월
22/09/24 13:26
수정 아이콘
명량이 신과함께보다 높은 건 의외네요
22/09/24 13:32
수정 아이콘
명랑이 잘 만든 영화라고 할 순 없지만 해운대보다 밑이라는 건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22/09/24 13:36
수정 아이콘
암살이랑 극한직업이 베테랑과 도둑들이랑 자리 바꾸면 좋겠다 싶네요.
달달한고양이
22/09/24 13:38
수정 아이콘
해운대 포함 아래로는 다 비슷비슷한 거 같네요 순위에 대단한 의미가 없는 느낌.
벤틀리
22/09/24 13:44
수정 아이콘
베테랑도 너무 높은거 같은데
칰칰폭폭
22/09/24 13:49
수정 아이콘
태극기 휘날리면으로 드립 치고 싶네요.
raindraw
22/09/24 13:53
수정 아이콘
해운대는 아래는 그냥 동급 취급인 듯 합니다. 그래도 명량이 저 급은 아닌것 같은데...
22/09/24 13:54
수정 아이콘
저라면 해운대를 19위로 낮추고 암살을 광해와 바꾸고 싶네요 나머지는 동일.
터치터치
22/09/24 13:55
수정 아이콘
20위 권 4편으로 주연급은 송강호랑 이정재가 1위인가요?

물론 신과함께는 애매하지만 크크크크
터치터치
22/09/24 13:57
수정 아이콘
아 참 이동진과 주호민은 만났나요?
유료도로당
22/09/24 14:36
수정 아이콘
다음주 화요일 생방입니다.
터치터치
22/09/24 16:40
수정 아이콘
아 아직 안했군요 감사합니다
나막신
22/09/24 14:20
수정 아이콘
18위 20위만 안봤네요
20위는 재밌다고 들었는데왜?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영화가아니고 여자애랑 할머니가 바뀐 그거인듯 크크
마르세유
22/09/24 14:22
수정 아이콘
베테랑과 도둑들은 좀 과대평가인 것 같은데... 하고 내려가보니 아래쪽에도 딱히 그 위로 올릴만한 영화가 없네요.
확실히 관객 동원과 작품적 완성도는 별개의 영역.. 1~3위 빼고는 굳이 우열을 가리는게 큰 의미 없어 보입니다.
타란티노
22/09/24 14:23
수정 아이콘
모아 놓고 보니 영화 고를 때 관객 수 보고 고르는건 정말 부질없는 짓이구나 하는 생각이.. 크크
유료도로당
22/09/24 14: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꼴찌는 이견없이 확정인데.. 신과함께가 꼴찌바로앞으로 가버리다니 크크개인적으로는 도둑들이 베테랑 위인게 의외네요.

7번방의선물은 히트하고나서 내리기직전에 영화관에서 봤는데...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이따위 영화가.. 천만이라고??'
탑클라우드
22/09/24 14:49
수정 아이콘
도둑들이 다시 보면 와이어 액션씬이라던가 마지막 반전이라던가, 중국쪽 멤버들과 한국쪽 멤버들간의 불신과 한국쪽 멤버들 간에도 보이지 않는 견제 등
볼수록 괜찮은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김수현이 전지현 대신 잡히는 부분이나 이런 어이없는 부분이 아쉽기는 하지만,
의외로 케이블 같은데서 다시하는 거 보다보면 계속 보게되더라구요.
옥동이
22/09/24 15:06
수정 아이콘
억지감성팔이보단 잘만든 코미디가 낫다 느낌 이네요
시작버튼
22/09/24 15:23
수정 아이콘
베테랑이야말로 별 내용도 없는 지극히 평범한 팝콘소비용 영화라고 생각해서 너무 높은거 같네요.

그리고 해운대 밑에 있는 영화들이 해운대보다 안좋다는 것도 좀 충격이긴합니다.
카바라스
22/09/24 15:56
수정 아이콘
7번방 해운대 신과함께 3대장인건 대부분 동의할거 같고 저는 해운대가 원탑이라고 생각
트리플에스
22/09/24 16:01
수정 아이콘
해운대밑으로는 순위가 별 의미가 없는... 크크크크
안철수
22/09/24 16:28
수정 아이콘
시대정서를 관통한 국제시장 신파라고 까는건 오히려 신파혐오인듯
변호인도 신파영화나 다름 없는데
22/09/24 17:21
수정 아이콘
국제시장도 광해처럼 포레스트검프 짜집기땜시 순위가 많이 빠진듯하네요
22/09/24 18:01
수정 아이콘
암살. 국제시장 빼고 극장에서 다 봤네요.
저기서 꼴지는 해운대..
1위는 괴물과 왕의남자
피지알맨
22/09/24 18:01
수정 아이콘
참 이렇게 보니까 천만 영화들 제스타일은 하나도 없네요.
그나마 저도 기생충을 1위로 봅니다.
하지만 기생충도 어느정도 과대평가 되어있다고 보는 입장인지라..
덴드로븀
22/09/24 19:48
수정 아이콘
★★★★☆ 기생충(2019) -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신랄하면서 처연한 계급 우화.
★★★★☆ 괴물(2006) - 기념비적인 충무로 오락영화.
★★★★ 왕의 남자(2005) - 하고 싶은 말을 강력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능력.
★★★★ 도둑들(2012) - 일일이 탄력을 부여하며 공 10개를 흥미진진하게 저글링한다.
★★★☆ 베테랑(2015) - 심플하고 힘있게 치고 달리는 영화가 선사하는 통쾌함.
★★★ 극한직업(2018) - 세트플레이에 능한 코미디.
★★★☆ 태극기 휘날리며(2003) - '쉬리'만큼 매끈하고 '쉬리'처럼 아쉽다.
★★★☆ 부산행(2016) - '열어주지 않는 문'의 공포. 넘치는 에너지와 호쾌한 스피드를 만끽하고도 결국 남는 것은 처연함.
★★★☆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 대중영화의 모범적 연기와 화술. 반듯하고 번듯하다.
★★★☆ 변호인(2013) - 송강호라는 거인의 사자후.
★★★ 암살(2015) - 역사극으로서 하고 싶은 말과 여름대작으로서 보여줘야 할 것 사이의 괴리.
★★★ 실미도(2003) - 촌스럽지만 강력한.
★★★ 택시운전사(2017) - 떠올릴 수밖에 없는 순간들. 되돌아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
★★★ 범죄도시2(2022) - 어떤 상황에서도 그의 활약을 조바심 없이 즐길 수 있는 아는 맛.
★★★ 해운대(2009) - 재난영화의 성선설.
★★★ 명량(2014) - 어쨌든 해전 부분은 인상적.
★★☆ 신과함께-인과 연(2018) - 전편보다 낫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았다. 그렇긴 했다.
★★☆ 국제시장(2014) - 사람냄새와 쉰내 사이에서 슬렁슬렁.
★★ 신과함께-죄와 벌(2017) - 모성의 목소리조차 박탈한 뒤 그 크신 사랑만을 돌림노래로 부르는 공업적 최루법.
★★ 7번방의 선물(2012) - 캐릭터 학대를 통해 얻어낸 눈물의 의미는 뭘까.

20개 영화에 대한 이동진 평론가의 평을 찾아봤습니다. 중간에 평이 변한게 있을수도 있겠지만 크게 변화는 없을테구요.
이동진 기준 별 2.5개 이하라면 안좋게 보는 수준이죠.
유료도로당
22/09/24 21:46
수정 아이콘
기생충이 만점이 아니었군요..
톨리일자
22/09/24 20:38
수정 아이콘
7번방만 유일하게 안봤네요 크크
22/09/24 21:59
수정 아이콘
천 만이면 국민의 20%가 봤다는 얘기에 한국 시장이 크긴 크구나 를 느꼈습니다
22/09/24 22:04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실미도가 어떻게 천만이지 싶은… 캐스팅 빵빵하고 연기력들은 좋았으나 당시에 보기에도 영화자체가 좀 촌스러웠다고 느꼈습니다. 21세기에 개봉한 영화인데 뭔가 90년대 초반을 느낄수 있는 올드함? 뭐 그런 느낌이었던….
22/09/25 17:39
수정 아이콘
강우석 영화의 시그니처죠
특유의 방화스러운 카메라웍 하며..

헌데 그 투박함의 극으로 빚어낸 역작이 공공의적1..
D.레오
22/09/24 22:44
수정 아이콘
해운대는 이대호 연기가 크죠 후후
알콜프리
22/09/25 01:00
수정 아이콘
명량이 해운대보다 밑이란건 도저히 동의가 안되네요.
22/09/25 11:43
수정 아이콘
하위권은 공감이가네요
22/09/25 12:40
수정 아이콘
송강호야 원탑 확실한데 의외로 류승룡이 1000만 영화에 많이 나왔네요. 주연 2 작품에 비중있는 조연 2 작품
Sensatez
22/09/25 13:48
수정 아이콘
베테랑은 끝까지 보기 힘든 수준이던데 순위가 꽤 높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738 [기타]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 개봉일 [8] SAS Tony Parker 5526 22/12/07 5526 0
72736 [기타] 아바타 물의 길’ 스크린 X, 4DX, REAL D 3D 포스터 [11] SAS Tony Parker 7181 22/12/07 7181 0
72670 [기타] HBO [라스트 오브 어스] 예고편 (자막) [36] SAS Tony Parker 8704 22/12/05 8704 0
72666 [기타] 존윅 4 새 공식 포스터, 베테랑 2 크랭크인 [23] SAS Tony Parker 7808 22/12/05 7808 0
72492 [기타] 토종 OTT 스타트업 왓챠 ‘벼랑 끝’… 매각 어렵고 이용자 이탈까지 [49] SAS Tony Parker 9875 22/11/30 9875 0
72289 [기타] 아바타:물의 길 러닝 타임 등록 [45] SAS Tony Parker 10469 22/11/24 10469 0
71710 [기타] ELLEGARDEN - MAKE A WISH ,2008 인천 펜타포트 [5] v.Serum4592 22/10/31 4592 0
71708 [기타] ELLEGARDEN - Strawberry Margarita [6] 타란티노5187 22/10/31 5187 0
71613 [기타]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 [9] 짐승7349 22/10/27 7349 0
71600 [기타] 디즈니 플러스 12월부터 광고 요금제 도입 [34] SAS Tony Parker 11090 22/10/26 11090 0
71511 [기타] 오늘 결혼하는 김연아 웨딩 화보 공개 [36] 위르겐클롭12213 22/10/22 12213 0
70853 [기타] 이동진 평론가의 한국 천만 영화 순위 [83] 짐승11841 22/09/24 11841 0
70816 [기타] 침착맨 삼국지 완전판 1000만뷰 돌파 [67] 강동원20305 22/09/22 20305 0
70794 [기타] 쇼박스, '비상선언' 역바이럴 정황 경찰 조사 의뢰 [52] SAS Tony Parker 10703 22/09/21 10703 0
70767 [기타] 교보문고, 왓챠 인수 추진 [24] SAS Tony Parker 9654 22/09/20 9654 0
70717 [기타] PL 최단 시간 해트트릭 top6 [13] 삭제됨8922 22/09/18 8922 0
70677 [기타] 왓챠 인수전 SK vs KT 구도로 흘러 [35] SAS Tony Parker 9371 22/09/16 9371 0
70499 [기타] 빙상계 또 성폭력 사건 발생... 피겨 코치 구속 기소 [29] 대박났네11757 22/09/08 11757 0
70489 [기타] [AEW] 실시간 표정 썩어나가는 토니칸 [18] kien.8773 22/09/07 8773 0
70488 [기타] 세계를 강타한 한국신작영화 ALIENOID [31] 시린비9647 22/09/07 9647 0
70337 [기타]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확장판 정보 [5] SAS Tony Parker 6960 22/09/01 6960 0
70334 [기타] 은하철도999 4K 리마스터링 및 돌비시네마 재개봉 [24] SAS Tony Parker 6651 22/09/01 6651 0
70307 [기타] CGV 목동 9.12일 영업종료 [22] SAS Tony Parker 9800 22/08/31 980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