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3/02/08 09:14:25
Name 류시프
Subject [LOL] [BGM] Winter Season 12-13 통계








재밌게 보셨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올리는 글이라 오타가 있을수도 있고, 혹시나 틀린 자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너그러이 말씀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자료들 사이사이에 제가 쓴 말들은 너무 자료만 올리면 너무 심심해보여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프로와 프로를 지향하는 아마추어들의 경기를 바탕으로 한 자료이기 때문에
저와 같은 일반 유저에게는 잘 안 맞을수도 있지만, 저처럼 경기 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자료 보면서 재미있게 봤던 그 경기가 떠오르고,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가 생각나시리라 믿습니다.
이적 루머와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은데 다음 시즌을 기다리면서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 信主님에 의해서 게임게시판으로 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2-13 06:19)
* 관리사유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2/08 09:31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이런 정성이 들어간 글은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노틸러스
13/02/08 10:04
수정 아이콘
글 퀄리티가 후덜덜 합니다 그저
좋은 글 잘 봤습니다
13/02/08 10:51
수정 아이콘
올라프가 미쳐 날뛰고 있네요
13/02/08 10:54
수정 아이콘
추게로!!! 좋은 글 잘봤습니다.
LenaParkLove
13/02/08 10:56
수정 아이콘
잔나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_ㅠ
Do DDiVe
13/02/08 10:57
수정 아이콘
저 미쳐날뛰던 올라프가 너프되었는데 어떻게 될지...
Paranoid Android
13/02/08 11:34
수정 아이콘
와...데이터 쩌네요..덜덜덜..
一切唯心造
13/02/08 11:52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후덜덜
마빠이
13/02/08 13:12
수정 아이콘
진짜 두고두고 사용할만한 데이터입니다.
전 그 간단한 상금랭킹도 귀차니즘이 느껴지는데
이런 수고는 추천...
노때껌
13/02/08 14:14
수정 아이콘
블루/퍼플 진영에 대해서는 라이엇에서도 뭔가 해결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드래곤,내셔의 위치조정이라던가 맵을 완전 대칭으로 만든다던가.
바둑도 선수를 누가 두냐의 유리함으로 흑이 덤을 안고가는 상황이고요. 뭐 5경기 블라인드픽이라던가 이전경기를 더 빨리 이긴팀에게 마지막경기
블루진영을 준다던가 그런 해결책으로는 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다전제에서는 1경기 승패가 굉장히 중요한만큼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16 탕수육으로 본 조선시대 붕당의 이해 [313] 순두부148075 13/03/26 148075
2215 [LOL] 2013 LOL Champions Spring 발로쓰는 프리뷰! 4탄! [16] 키토7160 13/03/28 7160
2214 [LOL] 2013 LOL Champions Spring 발로쓰는 프리뷰! 3탄! [38] 키토7092 13/03/27 7092
2213 [LOL] 2013 LOL Champions Spring 발로쓰는 프리뷰! 2탄! [25] 키토7027 13/03/26 7027
2212 [LOL] 2013 LOL Champions Spring 발로쓰는 프리뷰! 1탄! [42] 키토7909 13/03/25 7909
2211 [역사] '태종실록'이 너무 보고 싶은 세종 ㅠㅠ [17] sungsik9238 13/03/24 9238
2210 [LOL] 롤챔스 스프링 12강팀 팀원별 발자취정리 (북미시절-현재까지) [28] LOO8469 13/03/24 8469
2209 그들의 죽음 - 조선의 선비들 [18] 눈시BBbr8450 13/03/22 8450
2208 [야구] 성실했던 한국형 용병, 덕 클락 [24] 민머리요정10508 13/03/20 10508
2207 누가 과연 최초로 에베레스트에 올랐나? [12] Neandertal9586 13/03/18 9586
2206 [역사] 세종대왕의 성격과 철학을 알 수 있는 일화들. [53] sungsik12504 13/03/18 12504
2205 [리뷰] 미녀는 괴로워(2006) - 상처 입은 이들을 위한 순정만화 (스포있음) [14] Eternity8348 13/03/18 8348
2204 그들의 죽음 - 세종대왕 [14] 눈시BBbr9028 13/03/17 9028
2203 [잡담] 여느때와 같이 주제 없는 잡담. [94] OrBef8057 13/03/17 8057
2202 [역사] 나도 조선의 왕이다. [15] sungsik8717 13/03/15 8717
2201 클래식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준 베토벤 교향곡 몇 곡 [25] sungsik6987 13/03/12 6987
2200 [스타2] 군심 래더 저그 간단한 Tip+ [44] 저그네버다��9184 13/03/21 9184
2199 결국에는 연애이야기로 빠지는 - 합종책의 소진이야기 [13] 메지션7129 13/03/12 7129
2198 나이차가 많이 나는 연하의 여성과 썸을 타고 계신분을 위한 조언. [87] Love&Hate67517 13/03/10 67517
2197 센스 없는 남자. [47] Love&Hate19808 13/03/09 19808
2196 [기타] 나는 그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수정) [3] Love.of.Tears.6931 13/03/10 6931
2195 [리뷰] 꽃잎(1996) - 80년 5월은 가고 여기, 한 소녀만이 남다 [10] Eternity11124 13/03/09 11124
2194 [역사] 최고의 존엄성을 가진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편찬 과정 [15] sungsik8994 13/03/06 899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