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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6 01:53
멜론이나 벅스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도 실제로 무손실 음원(flac) 서비스를 제공해요.
다만 일반인이 느끼기 쉽지 않고, 제대로 된 재생도구를 사용해야 하는것도 맞고요. 숨소리나 목소리같은건 음질과는 별개로, 믹싱하기에 따라 도드라지게 들릴 수 있습니다. 딩고같은 경우는 라이브 음원이니만큼 그런쪽으로 중점을 두고 믹싱했을 수도 있겠네요.
21/05/16 01:56
소리는 영상으로 비유하자면 소스는 8k UHD인데 재생기기는 fhd도 안되는 거라서요.
보기중에 선택하자면 3번이겠네요. 스피커 좋으면 소스 차이도 느껴지고요. 물론 일반인도 한번 좋은 스피커 들어보면 차이 느낄 수 있죠. 그리고 시장규모는 작지만 프리미엄 스트리밍 서비스도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21/05/16 02:29
일반적인 귀로는 mp3 음질 128~192kbps 이상이 되면 차이점을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스피커로는 음질의 차이를 분명하게 느낄수 있지요. 일명 역체감이라고 해서 좋은걸로 먼저 듣고 싸구려로 들으면 이게 뭐야 바로 체감합니다.
21/05/16 08:44
4번입니다. 그런차이 느끼는데 그렇게 비싼장비가필요한것도 아니고 수월우 스타필드 정도만사도 차이가 느껴지실껍니다.
한번차이를 느끼시면 역체감은 진짜크게느끼실꺼에요 그냥 같은곡을 타이달 유투브뮤직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될듯 이미 하이파이서비스는 많이있습니다. 애플도 시작한다고했죠. 그냥작성자분께서 관심이없으셨던겁니다.
21/05/16 13:35
어느 선 이상의 음질에서는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다만 음질이 많이 안좋은 것에 대해서는 화질보다도 더 민감하게 느낌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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