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 질문 / 의견 / 건의 / 버그 제보 글을 올려주세요.
- 운영진에게 직접 쪽지를 보내시는 것 보다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04/11 13:20:59
Name Bergy10
Subject [기타] 전혀 답하지 않는, 운영진의 이중적 벌점 복구 기준에 대한 세번째 답변 요구.
https://ppt21.com../pb/pb.php?id=proposal&no=4039&page=2


일단 이 글에서, 제 질문의 내용인, [왜 이렇게 벌점 복구에 걸린 시간이 34분과 세달 이틀이라는 어이없는 이중적 차이가 발생했는가?]  에 대해서.

질문과 전혀 상관없는, ["개발 운영진은 인지하고 있다."] 라는 동문서답을 해주신 운영진 분.



https://ppt21.com../?b=23&n=3937&c=11245

그리고, 지속적으로 작년부터 저 본인이 [작년 8월 15일, 11월 16일, 11월 23일, 12월 27일] 에 벌점 복구에 대한 글을 건게에 남겼음에 불구하고.

[올해 2월 18일에 제가 마지막으로] 벌점 복구 요구하며 공개로 쓴, 위 링크로 가면 볼수 있는 글에서,

[운영 기준의 개발에 대해서 뿅하면 뿅하는 것처럼 인식하고 계신게 아닌가] 라는 표현으로 제가 남겼던 글을 무시한 운영진 분.



또한, 언제부터 운영진이 되신지는 모르겠는데.

https://ppt21.com../?b=23&n=3937&c=11249   이 댓글에서.

마찬가지로 저 본인이 쓴 작년 8월 15일, 11월 16일, 11월 23일, 12월 27일에 벌점 복구를 요구하던 글이 있었음에 불구하고.

그걸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위의 운영자 분과 마찬가지로 2월 18일에 마지막으로 벌점 복구 요구한 제가 쓴 글에.

[이 글이 눈에 밟혀서 도저히 안 되겠군요.] 와, [이런 글을 보면 있었던 열정도 사그라드는 것 같습니다.]

라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기신 다른 운영자 분.



https://ppt21.com../pb/pb.php?id=proposal&no=3912&divpage=2&sn=on&keyword=%EC%86%94%EB%A1%9C10

그리고, 바로 위의 링크에 확인이 가능하듯이 다른 어떤 회원분은 글 작성하고 바로 34분 뒤에 포인트 복구를 받으셨는데.


이렇게, 회원에 따라서 벌점 복구에 걸린 34분과 세달 이틀이라는 시간의 차이가.

더군다나 제게는 강등을 당하게 되는 일이 있다면 그때 가서 포인트를 복구해 준다고 했었는데,

다른 회원분은 전혀 강등에 대한 언급 없이, 벌점 복구를 요청하는 글을 한번 쓰고 34분만에 받은 운영 서비스의 차이가.

이런 이중적 기준에 의해서 몇번이나 글을 쓰고도 벌점 복구를 받지 못한 그런 차이가 대체 왜 발생했는지.


그걸 꼭 설명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이제 세번째로 요구합니다.



+) 그리고, 지금까지 운영진 답변이 전혀 없는게 정말 황당하군요. PGR이 원래 이런 곳이었나 싶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솔로10년차
15/04/11 18:31
수정 아이콘
이거, 괜히 제가 죄송해지네요.
운영진분들이 차단이라도 한 건지.
15/04/11 21:08
수정 아이콘
어휴. 그러실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저번에도 글 남겼습니다만 솔로10년차 님께는 아무런 안좋은 감정이 없고, 잘못하신것도 없는거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도로시-Mk2
15/04/11 21:14
수정 아이콘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진분들 답변이 빨리 달려서 오해가 없길 바래요.
성기사는용사
15/04/11 22:12
수정 아이콘
비교적 지성과 소통의 창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PGR에서 이렇게 운영진들이 묵묵히 초지일관으로 답변을 하지 않는 상황은 참 아이러니합니다.

'혼자 짖다보면 지쳐서 알아서 사그라들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가 싶기도 하고요.

Bergy10님을 응원합니다.
눈시BBand
15/04/12 13:27
수정 아이콘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정말 차단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운영진 분들의 답변이 빨리 달리길 바랍니다.
jjohny=쿠마
15/04/12 14:14
수정 아이콘
제가 봤을 땐, Bergy10님에 대한 답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운영 관련 민원성 질문'에 대해 한동안 답변이 안 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변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런저런 사안에 대한 운영진의 견해와 판단을 잘 정리해서 회원들에게 전달해주던 운영진분들이 계셨는데 (예를 들면 Toby님 등...) 요즘은 운영진 중에 그 역할을 해주실 수 있는 분이 안 계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역할을 해줄 만한 분이 안계시거나, 계시더라도 개인사정으로 PGR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기 어려우시거나)

아래 글에서 랜덤여신 님께서 운영진으로서 댓글 달아주셨지만 어디까지나 개발 담당 운영진으로서의 코멘트이고요

운영진 간 역할 분담이 재조정되거나 아예 운영진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눈시BBand
15/04/12 15:01
수정 아이콘
네. 그럴 수 있겠네요. 그런 부분이라면 말씀에 동의합니다.
15/04/13 06:27
수정 아이콘
아래에도 댓글을 남겼지만, 쿠마님처럼 그렇게 생각해도 이해를 할수없는 측면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아래에 쓴 댓글 내용을 그대로 복붙해 보죠.

[해당 처리에 관련된 운영진을 따져보면, 11월 23일에 답변을 하신 분과 그때 회의에 참여하셨던 분들.
그리고 2월 7일에 다른 회원분 포인트 복구해주신 분까지 꽤 여러분 계실걸로 압니다.]


[그런데. 그 많은 운영진 분들 모두가 답변이 없습니다.]

쿠마님 말씀대로 이에 대해서 운영진 대표로 답할 사람이 없어서 그랬다면.
저의 경우를 처리하는 과정에 관련된 운영자들이나,
제가 쓴 글에 댓글을 썼던 사람들 중 한명이라도 제 질문에 대해 답을 했어야 했다는게 솔직한 제 생각입니다.


이런 사실과. 결정적으로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2주에 걸쳐서 3번 글을 썼는데 그 어떤 운영진도 아무런 답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쿠마님이 위에서 언급한, 기술 운영진이라는 [랜덤여신]님도.

예전에 제가 2월 18일에 벌점 복구를 요구하면서 쓴 글에 대해.
[그 이전에 이미 두번에 걸쳐 무시당해서] [제가 그때 쓴 "좋은게 좋은거란 식으로 넘어가는건지" ]라는 표현이 맘에 들지 않았었는지.
[이런글 볼때마다 열정이 사라진다] 라는 코멘트를 본인이 직접 하셨었는데,
[대체 왜 그 이전에 제가 썼던 포인트 복구 관련 글들에 대해서는 일체의 답을 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정 설명과 반박을 한 그 글에서의 타 회원들 댓글과 그 이후에 건게에 작성한 제 글에 대해 그분은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현재 이 글 바로 아래에 써져있는 다른 회원님이 쓰신 글에는 랜덤여신님이 자연스럽게 댓글을 작성하셨는데] 말입니다.

또한 이 상황은 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주동안 같은 내용으로 3번 글을 썼는데 그에 대해 어떤 운영진도 일체의 답변을 하지 않는다.]
그때는 그렇게 [자신의 감정이 상했음을 드러낸 운영진도 있었는데 이런저런 사실 적시가 더해지니 아무런 응답이 없다.]

솔직히 엄청 기분 나쁩니다. 운영진이라는 사람들이 사람을 이따위로 무시하고 있으니.


+) [더 웃긴건 작년 8월 15일에는 저도 강등과 상관없이 그냥 포인트 복구를 받았었다는 사실] 입니다.

[그때도 사실 포인트 복구를 바로 받지 못해서 제가 왜 그런가 질문을 하니.
당시 운영진의 답변은 벌점을 받지는 않았는데 "운영진에 의해 유게에서 삭제된 글이 있어서 그렇다" 였습니다.]


[당시 제가 삭제당한 글은."교황 성하의 방한중 사용 차량"에 대한 글] 이었고,
유게에서 게시물 삭제를 당했었지만 똑같은 내용으로 자게에 글을 다시 작성하였으며,
건게에서 당시 운영진이던 토비님을 비롯한 몇몇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포인트 5점 복구를 받았었지요.

그 당시의 중요한 요점은.
벌점을 받지 않은 게시물 삭제가 과연 포인트 복구에 영향을 주는가 아닌가에 대한 것이었고.
그에 대해서 운영진과 약간의 의견 교환이 있다가.
결국에 벌점을 받지 않았으면 문제가 없다는 운영진의 답변을 받고 포인트 5점 복구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게시물이나 벌점 문제 자체가 아예 없던 11월 16일에는 벌점 복구를 요청하니 운영진 전체에게 씹히고,]
어이가 없어서 재차 답변을 요구했던 11월 23일에는 강등되면 포인트 5점 복구해 주겠다는 말을 듣고.
12월 27일에 제가 벌점을 받았을때, 벌점이 적용되면 포인트 복구도 수동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걸 요구하니 무시당하고.

그 이후, 제일 어이없는게 2월 7일에 [타 회원분은 포인트 복구 요청한지 34분만에] 그걸 복구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타 회원분이 그런 조치를 받고 나서도 11일이 지난 2월 18일에 포인트 복구를 요구하니] 위에 언급한 것처럼 운영진중 두분에게.
[운영 기준은 뿅하면 뿅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글을 볼때마다 열정이 사라진다] 라는 코멘트를 받았지요.

여튼, 저는 그때 결국에 강등되었다가 [포인트 복구를 요구한지 세달하고 이틀만에] 운영진의 처리를 받아 지금 레벨 9 유지중입니다.


솔직히. 운영진들에게 글 무시당하고, 이중적인 운영기준을 저의 경우를 통해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나니 상당히 기분이 안좋은데.

거기에 대해서 그 이유를 밝혀 달라는 말에 대한 답을 전혀 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에게 세번째로 글을 썼는데도 전혀 단 한명도 답이 없으니.

정말. 꽤나 상당히 어이가 없습니다. 특히나, 그 대상이 PGR 이라는 사이트의 운영진들이라는게 더 어이가 없습니다.
15/04/12 22:44
수정 아이콘
해당 건에 대한 처리를 한 운영진이 직접 답변하는게 정석 이라는게 내부적인 룰이라고 봐야겠죠.. (....)
어차피 중재자가 나와서 굳이 감정소모는 하고 싶지 않을것 이라는게 개인적 생각입니다.

해당 처리 관련하신 분이 직접 처리해주셔야 할것 같은데 .....
15/04/13 00:23
수정 아이콘
벌점 복구를 요구했을때, 아예 운영진이 작년 11월 16일과 12월 27일 글에는 일체의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11월 16일에 무시를 당하고, 11월 23일에 왜 일주일동안 답이 없냐고 재차 글을 쓰니 한 운영자분이 답변과 쪽지를 보내왔고요.
강등 당할시에 포인트 복구를 해주겠다는 말을 그때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운영진 여러명이 회의한 결과] 라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그 조치를 이해는 할수가 없었지만 더 운영진들과 다투기 싫어서 일단 거기서 그쳤는데.

작년 12월 27일에 제가 벌점을 받고, 벌점 조치가 된다면 마찬가지로 포인트 복구 조치도 가능하지 않은가? 라는 생각에.
다시 건게에 글을 쓰고 포인트 복구를 요구했으나, 위에 말한바와 같이 운영진은 그 글에 아예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황당했지만 일단 한번 들은 말이 있으니 넘어는 갔습니다.

그런데. 올해 2월 7일에 다른 회원분은 포인트 복구를 요구한지 34분만에 그에 대한 피드백과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그 후, 2월 18일 저는 다시 벌점을 받아서 강등되는 일이 생겼는데,
이때 다시 11월 15일에 올라가지 않은 포인트가 왜 2월 15일에도 올라가지 않는거냐. 결국 강등당하고 나서 포인트를 복구받는 거냐.
또 이렇게 좋은게 좋은거지 식으로 넘어가는 것인가.
-> 그런데, 2월 7일에 포인트 복구 받으신 분 역시 11월 15일에 받았어야 할 포인트를 요구했던 것입니다. 그분은 바로 처리를 받았죠.

여튼. 이렇게 글을 썼더니 [운영 시스템은 뿅하면 뿅하는게 아니다], [이런글 볼때마다 열정이 사라진다] 라는 두 운영진의 코멘트를 받은 이후.
결국 강등 점수까지 내려갔다가 포인트 복구를 받아서 레벨 9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다면 대체 왜 다른 회원분의 34분과 저의 세달 이틀이란 차이가 발생했냐고 물으니.
운영진은 이번으로 세번째.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처리에 관련된 운영진을 따져보면, 11월 23일에 답변을 하신 분과 그때 회의에 참여하셨던 분들.
그리고 2월 7일에 다른 회원분 포인트 복구해주신 분까지 꽤 여러분 계실걸로 압니다.

그런데. 그 많은 운영진 분들 모두가 답변이 없습니다.
FF8Lampard
15/04/13 08:40
수정 아이콘
Bergy10님에 대해 유머 게시판에서 좋은 기억은 별로 없습니다만, 운영진 분들에게 이 정도로 응답 받지 못하는 것은 지켜보고 있는 저도 화가 날 정도네요..만약 저에게 이랬다면 얼마나 답답했을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근 시일 내로 답변 받으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15/04/13 08:55
수정 아이콘
뭐, 저도 제 잘못 인지하고 문제가 여러번 되었던 유게의 축구 관련 글에는 아예 댓글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 제가 벌점을 받았던 것도 모두 유게의 축구 글에서 그랬던 것이기도 하니까요.

여하튼,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이제 건게에서 지금과 같은 내용으로 운영진에게 답변 요구하는 글을 다시 더 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더스번 칼파랑
15/04/13 11:16
수정 아이콘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아 답변 달자면, 차단이나 무시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회원님께서 제기하신 문제에 대해서 처리한 운영진들의 의견을 취합하는 과정에 있어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민원성 글에 답변을 안다는 것이 아니라, 답변을 달기 어려운 상황인 것도 있습니다.
(제가 처리하지 않은 건에 대해서는 섣불리 답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이점 널리 양해 부탁드리며, Bergy10님의 건에 대해서는 지금 앞서 말씀드린 대로
처리한 운영진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정리 중에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답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5/04/13 11:41
수정 아이콘
답변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면 일단 무슨 이유 때문에 그렇다는 말부터 먼저 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일입니다.

더군다나, [그런 답변을 할 기회가 이글을 제외해도 제가 쓴 글에 댓글로 답변할 기회가 약 2주동안 두번 더 있었습니다.]
[왜 더스번 칼파랑 님을 비롯한 운영진 분들은 그런걸 하지 않으셨는지?] 솔직히 별로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만 일단 믿어는 보겠습니다.

[똑같은 벌점 복구의 요구에 대해 34분과 세달 이틀의 차이가 왜 발생하였냐는 질문에 대해 운영진들의 의견을 취합중] 이시라고요.

그리고 [2주동안 세번 같은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아무 답변이 없다가] [이번에는 몇몇 회원분들이 댓글을 쓰시니] 답변이 오고.


여튼, 저는 이미, 글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작년 11월 16일과 12월 27일에 벌점 복구를 요구할때 님을 위시한 운영진 분들에게 아무 답변을 받지 못하는 무시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2월 18일에는 그 열흘쯤 전에 같은 내용으로 포인트 복구를 요구한 다른 회원분이 그 피드백과 포인트 복구를 받았음에 불구하고.

[운영기준은 뿅하면 뿅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말을 들을때마다 열정이 사라진다] 라는 답을 받았고.


[빠른 시일] 내에 답변을 하시겠다는데.

이미 제가 처음으로 문제를 제기한게 2주가량 지났고, 이번 주말까지면 3주가 되겠네요.

그때까지. [이번 주말까지는] 왜 그런 운영진의 이중적인 벌점 복구에 대한 차이가 있었는지에 대해 답변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 건은 [운영진이 왜, 똑같은 벌점 복구건에 대해서 34분과 세달 이틀이라는 차이로 이중적인 운영을 했는가.] 입니다.

다른 질문이 아닙니다. 이 건에 대해 확실한 답변 바랍니다.
더스번 칼파랑
15/04/13 11:49
수정 아이콘
가장 처음 링크 주신 게시물 (https://ppt21.com../pb/pb.php?id=proposal&no=4039&page=2)에서도 가장 첫 댓글로 양해를 먼저 구하였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기타 부분에 대해서는 내용 정리되는 대로 답변 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5/04/13 11:56
수정 아이콘
그 글에 대해서는 이미, 님의 답변에 대해 [동문서답] 이라는 말을 제가 했습니다.

[34분과 세달 이틀의 차이가 왜 발생했습니까?] 라고 물으니, [개발 운영진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을 하셨죠.

이게 대체 뭔 이야기인지.


그리고, 제 질문은 세가지 입니다. 첫째, [34분과 세달 이틀의 차이가 왜 발생했습니까?]와.

또, 운영진 이라는 분들이 [뿅하면 뿅하는게 운영 기준이 아니다.] 라더니, 정작 이중적으로 포인트 복구 문제를 처리하고.

마지막으로 [이런 글 볼때마다 열정이 사라진다] 라는 분은 제가 그때까지, 작년 8월부터 올 2월까지 포인트 복구 해달라는 글들.

그 글들을 제대로 보고 그렇게 길게 댓글을 쓰셨었는지.


[이 세가지 질문에 대해 확실한 답변 바랍니다. 더스번 칼파랑 님/노틸러스 님/ 랜덤여신 님]


+) 그리고 왜 운영진들이 열흘동안 답을 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답은 없군요.
더스번 칼파랑
15/04/13 12:01
수정 아이콘
최초 답변을 달 시

- 벌점 복구와 관련된 건 : 개발 운영진에게 해당 내용이 전달되어 인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자동복구에 대한 문제는 개발 운영진에게 전달되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여 처리하고 있다는 답변을 달았습니다. 회원님께서 지속적으로 건의하신 부분이 (https://ppt21.com../pb/pb.php?id=proposal&no=3717&sn1=on&divpage=1&sn=on&keyword=Bergy10) 벌점 자동 복구 시스템에 대한 부분이라 상기와 같은 답변을 달았습니다.

말씀주신 세가지 질문에 대해서는 운영진 취합하여 전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5/04/13 12:07
수정 아이콘
네. 또 [동문서답]울 반복하고 계신데. 그러면 정확히 다시 한번 말하지만.

[똑같은 벌점 복구에 대한 요구에 대해 34분과 세달 이틀이라는 차이가 걸린 이유.] 와.

2월 18일에 [운영 기준은 뿅하면 뿅하는게 아니다] 라는 [노틸러스] 님의 댓글을 받았는데,
정작 그보다 11일 전에 행해진 이중적인 운영기준에 의한 타 회원분의 단 한번 쓴 글에 대한 벌점복구.

그리고, 저는 작년 8월부터 올해 2월 18일까지 다섯번에 걸쳐 포인트 복구를 요구했었는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이런 글 볼때마다 열정이 사라집니다.] 라고 하던 [랜덤여신] 님의 댓글까지.

이에 대한 확실한 답변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15/04/13 12:27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정말 중요한 "언제까지" 답변을 전달하겠다는 말을 안하셨는데.
언제까지 답변을 하시겠는지에 대해. 그 날짜가 언제까지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시 제가 이 글과 같은 내용의 글을 다시 쓰지 않도록.
15/04/13 12:54
수정 아이콘
아. 이제 확실히 알겠는게.

어차피 벌점 자동 복구 시스템에는 문제가 있지요.

2월 7일에 글 한번 쓰고 [34분만에 벌점 복구받은 분이나,]

11월 16일. 11월 23일, 12월 27일, 2월 18일이라는.

[세달 이틀에 걸쳐 글쓴 뒤에 강등당하고 나서 벌점 복구받는 저나.]

[어차피 자동 시스템이 아니라 운영진의 수동 작업에 의해 포인트 복구됐습니다.]


그런데, 이런 [수동으로 포인트를 복구받는 데에도 대체 왜 34분과 세달 이틀이라는 차이가 있는 것인지.]

[시스템의 시간 문제가 아니라, 이미 인지하고 있었음에 불구하고 수동으로 포인트 복구하는 운영진의 문제입니다. ]

확실한 답변 바랍니다. 괜한 시스템 이야기 하실 필요 없습니다.

대체 왜 개발 운영진 이야기 하시는가 했는데, 이야기 다른데로 돌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 수동으로 포인트 복구하는 상황에서 34분과 세달 이틀의 차이가 발생했습니까?]
윤주한
15/04/13 11:45
수정 아이콘
{}
더스번 칼파랑
15/04/13 11:55
수정 아이콘
일단 말씀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인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운영진별로 내용 확인 및 회신에 시간적 차이가 있으며 ( 이 문제가 아마 Bergy10 님의 이중적 처리라는 문제에도 걸린것 같습니다.) 답변을 달려있을 경우 처리가 된 것으로 확인될 수 있는 여지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확인만 먼저 하고 있으며, 답변이 장기간 없을 경우 말씀주신 대로 답변을 달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그 피드백 속도의 차이가 회원 체감과 차이가 있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107 [기타] 운영논의 게시판 신설을 재차 건의 드립니다. [8] Toby 15/04/27
4106 [기타] CCL과 펌글 [2] 15/04/27
4100 [기타] 질문 게시판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3] 커피소년 15/04/24
4099 [기타] 간단한 유희 개념의 설문조사 시스템이 가능한가요? 배고픕니다 15/04/24
4098 [기타] 등급 조정 부탁드립니다! [2] 깡디드 15/04/24
4096 [기타] '일베충' 표현에 대한 운영진의 판단을 여쭙습니다. [5] jjohny=쿠마 15/04/19
4094 [기타] 표현이 선을 넘은거 같은데 의아해서 질문합니다. [2] 임시닉네임 15/04/17
4093 [기타] 규정 정리 작업은 대체 언제 시작되는 것인가요? [1] The xian 15/04/16
4090 [기타] 글 잠긴 이유가 궁금하네요 [4] 최종병기캐리어 15/04/14
4088 [기타] 피지알도 댓글 접는 기능 만들 수 있나요? [2] 오즈s 15/04/14
4087 [기타] 답변이 없어서 다시 올립니다.. 병크라는 단어는 제제대상인가요? [11] 발롱도르 15/04/14
4086 [기타] [버그제보]이 회원님께 이러지 마시져 [3] 리듬파워근성 15/04/13
4085 [기타] 이 글은 왜 삭제된건가요? [3] 곰슬기 15/04/13
4079 [기타] 야구게시판 만들어주세영 [2] 리듬파워근성 15/04/12
4076 [기타] 안녕하세요, 가입을했는데 글쓰기가 안되네요. [1] 말근육 15/04/11
4075 [기타] 전혀 답하지 않는, 운영진의 이중적 벌점 복구 기준에 대한 세번째 답변 요구. [22] Bergy10 15/04/11
4074 [기타] 불판개선 건의 [4] Toby 15/04/10
4071 [기타] 스마트폰으로 피지알 접근시 정체불명의 파일이 강제적으로 다운받아집니다. [3] lamdaCDM 15/04/10
4066 [기타] 연재글 작성 시 사전에 운영진과 합의가 필요한가요? [1] 드라카 15/04/08
4063 [기타] 병크라는 단어가 벌점대상인가요? 발롱도르 15/04/08
4060 [기타] 34분과 석달 이틀. 여전히 답변을 하지 않는 운영진의 벌점 복구에 대한 이중기준. [2] Bergy10 15/04/07
4059 [기타] 네번째 씹혔군요. 요즘 운영진 추세는 회원들에게 답변 안하는겁니까? Bergy10 15/04/07
4058 [기타] 인증 메일을 실수로 삭제했습니다. [2] 코난오브라이언 15/04/0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