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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1/26 15:13:50
Name Myoi Mina
출처 펨코
Subject [텍스트] 유럽에서의 포르쉐 근황
JPEG 이미지.jpeg 유럽에서의 포르쉐 근황

JPEG 이미지.jpeg 유럽에서의 포르쉐 근황

JPEG 이미지.jpeg 유럽에서의 포르쉐 근황

WebP 이미지.webp.ren.jpg 유럽에서의 포르쉐 근황

WebP 이미지.webp.ren.jpg 유럽에서의 포르쉐 근황

WebP 이미지.webp.ren.jpg 유럽에서의 포르쉐 근황


안구적출 덜덜덜


십여년전부터 이미 마리화나 키운다고 도둑놈들이 적출해갔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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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6 15:14
수정 아이콘
마리화나 키우는거랑 포르쉐 눈깔이랑 무슨 상관이죵?
스토리북
24/01/26 15:17
수정 아이콘
저도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총 20여대에 달하는 포르쉐 ‘파나메라’와 ‘카이엔’ 모델의 차주들이 헤드라이트를 도난당했는데 CCTV에 찍힌 범인을 잡고 보니 헤드라이트를 훔쳐간 이유가 다름 아닌 실내에서 마리화나를 키우기 위한 광원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포르쉐의 모델들에 사용되고 있는 제논 헤드라이트는 실내에서 마리화나 등 식물을 키우기에 적당한 빛과 함께 온도를 맞춰주기 때문에 절도범들의 표적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제논 헤드라이트는 적은 전기로도 마리화나가 자라기에 좋은 환경을 꾸밀 수 있어 유지비용면에서도 매우 적절한 선택이었던 것이다."
raindraw
24/01/26 15:18
수정 아이콘
와 저런 이유로 저 비싼 포르쉐를 저렇게 하는군요. 대단합니다.
cruithne
24/01/26 16:31
수정 아이콘
요샌 led아니었나...설마 led도
동굴곰
24/01/26 15:17
수정 아이콘
중고로 팔아먹기 편해서라고 봤...
구렌나루
24/01/26 15:20
수정 아이콘
치안 좋은 나라에서 사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새삼 느끼고 갑니다
24/01/26 15:28
수정 아이콘
와 치안이..
24/01/26 15:29
수정 아이콘
금이빨 빼고 모조리 씹어 먹어줄게
24/01/26 15:36
수정 아이콘
http://www.ridema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4
12년 전 기사도 있는 걸 보니 1,2년 된 일이 아닌가보네요.
24/01/26 16:05
수정 아이콘
우리나란 서울대 간다고 소나타의 s때가서 죄다 오나타로 다녔는데....
wish buRn
24/01/26 16:33
수정 아이콘
눈깔에 비하면 애교죠. 눈썹몇개뽑아간건데..
서유럽도 생각보다 살기 고달프네요
더치커피
24/01/26 18:38
수정 아이콘
s 들어가는 대학교가 서울대만 있는게 아닌데.. 크크
Lord Be Goja
24/01/26 17:54
수정 아이콘
그냥 부품을 구매하면 안되는건가요? 저러면 잡히기도 쉽잖아요.하긴 부품도 수상할정도로 많이 구매하면 의심받겠지만..
24/01/26 20:08
수정 아이콘
라이트 한짝에 300만원 언저리..
24/01/26 18:54
수정 아이콘
아니 식물등 없어요?
차 전조등 훔쳤다가 그걸로 잡히면 마약까지 걸릴텐데
타츠야
24/01/26 21:19
수정 아이콘
외국은 CCTV가 잘 없어서 차량 도둑도 꽤 되고 저렇게 등만 가져가면 판매를 하는게 아니니 잡기도 힘들어요.
24/01/26 20:09
수정 아이콘
희한하네요. 그냥 hid 전구로는 안되고 포르쉐 라이트로만 되는 무언가가 있는 걸까요?
구라리오
24/01/27 00:29
수정 아이콘
made in porsche..
No.99 AaronJudge
24/01/26 20:26
수정 아이콘
허;
구라리오
24/01/27 01:26
수정 아이콘
독일은 그 뭐냐 인간 씨씨티비 동네
할머니들이 있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24/01/27 06:32
수정 아이콘
와 뭐 저런.. par38 사세요 뭐하는거여 저건..
포르쉐 헤드라이트 뜯다 걸려서 물어줄 돈으로 par38 100개는 사고도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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