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7/28 15:39:51
Name 로즈마리
File #1 IMG_20230728_153634.jpg (1.62 MB), Download : 63
출처 부동산카페
Subject [기타] 면목동 근황


그렇다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돈테크만
23/07/28 15:42
수정 아이콘
주호민 대응이야 잘못된게 같은데 또 그렇다고 그 아들을 다른데 안 보낼수도 없고..
이렇게 어디 갔는지 다 퍼뜨리는건 별로네요.
니하트
23/07/28 15:54
수정 아이콘
철구때 생각해보면.. 이미 걷잡을 수 없을듯
No.99 AaronJudge
23/07/28 17:06
수정 아이콘
아…….
Janzisuka
23/07/28 15:43
수정 아이콘
;;;고소 당할만한 댓글들이 보이네요;;;
아니 구지 아이한테;;
복타르
23/07/28 15:44
수정 아이콘
초전도덕분에 유게글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23/07/28 15:46
수정 아이콘
이번 일이 아이가 잘못한건가요?
주호민씨에 대한 비판이야 할 수 있는거지만 아무 죄 없는 아이에겐 왜 저런 증오심을 내뿜는건지;;
표팔이
23/07/28 15:57
수정 아이콘
엄연히 폭행/성희롱이죠. 그걸 잘못이라 인식할만한 지능이 되지 않으니 피해자도 선처 한거고 처벌 없이 넘어간거고요.
CastorPollux
23/07/28 16:08
수정 아이콘
잘못은 했죠....
갓기태
23/07/28 16:10
수정 아이콘
뺨때리고 바지내린게 잘못은 맞죠 장애가 있어서 죄가 아닌거지
키르히아이스
23/07/28 16:10
수정 아이콘
책임은 묻지 못할지라도 잘못이 없어진건 아니죠
그말싫
23/07/28 16: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자폐면 무한면책인건가요?
아프다고 하니까 봐준 거지 아무 죄가 없다고 뻔뻔하게 나오면 봐줄 수도 없죠.
갓기태
23/07/28 16:19
수정 아이콘
부산 영아 투기사건 보면 거의 무한면책에 준한 수준이긴 합니다.

https://naver.me/GUvhjUyJ

대법까지 가서도 심신상실로 무죄나왔죠.
No.99 AaronJudge
23/07/28 17:07
수정 아이콘
헐…
forangel
23/07/28 18:28
수정 아이콘
지적장애 1,2급이면 7세이하의 지능이기 때문에 촉법소년처럼 처벌을 못합니다.아마 3급도 못할겁니다.
죄의 의도가 없는 본능적인 행동일뿐이고, 교화도 불가능하고 처벌의 의미도 없으니까요.
도리어 감금같은 강제적인 처벌이 가능하면 아마 가족들은 더 환영할지도 모릅니다만 그런 법이나 시설도 없죠.

비슷하게 지적장애 성인여성의 경우 성범죄에 노출되는 경우에도 미성년자 의제강간과 비슷한 관점으로 보더군요.
성인 나이의 지적장애여성이 임신을 해서 부모가 남성을 성폭행으로 신고를 한 경우가 있는데 이때 지적 장애여성은 남자를 사랑해서 성관계를 했다고 진술하고, 남성 역시 사랑해서 한거고 결혼도 할거다. 라는 식으로 진술 했습니다만 법원의 판결은 강간범으로 처벌하더군요.
Starlord
23/07/28 20:30
수정 아이콘
2번째 문단 에피소드 우영우에서도 나왔던...
레드빠돌이
23/07/28 16:17
수정 아이콘
정신질환의 가장 나쁜 점은 남들에게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신병이라는게 심할수록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병이죠...
23/07/28 16:23
수정 아이콘
아 제가 정보가 많이 늦었네요
(전 주호민씨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댓글을 보고나서야 알았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성급하게 댓글달았네요
23/07/28 17:57
수정 아이콘
피죤투
23/07/28 15:46
수정 아이콘
초전도 근들갑 떨다가 ;
자게서 싸워~
왕립해군
23/07/28 15:48
수정 아이콘
역시나 사안이 과열되면 이렇게 되는거죠..
23/07/28 15:52
수정 아이콘
뭐가 그렇다고 합니까 에요.
사건은 부모가 일으킨 것이고 아이는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혐오조장 밖에 더되는 글입니까?
23/07/28 19:11
수정 아이콘
오히려 부모의 사고는 아직 불확실한 여지가 있지만,
아이가 사고를 친 후 용서받은건 팩트의 영역이죠.
23/07/28 15:53
수정 아이콘
흉악 범죄자도 아니고..
이렇게 까지 해야되나 싶네요.
Not0nHerb
23/07/28 15:56
수정 아이콘
사실관계를 정확히 모르니 중립기어 박고 있기는 한데
유포한 사람이나 거기다가 정신나간 댓글 쓰고 있는 사람들이나

하나같이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23/07/28 15:57
수정 아이콘
이건 좀 아니지 않나
23/07/28 15:57
수정 아이콘
이런 글은 왜 퍼오신건가요…
퍼블레인
23/07/28 15:58
수정 아이콘
뭐랄까

혐오를 하기보단

혐오를 부추기는 쪽이라 글만 가져왔다고 합니다
23/07/28 16:03
수정 아이콘
보통 주호민은 주호민이 있다가 떠난 곳이 폭파됐었죠 글의 내용이나 방향성과는 별개로..

역대의 루트로 보자면 분당이 위험할수도(?)
포도씨
23/07/28 16:52
수정 아이콘
고기동이면 수지인데 집은 분당이었나요?
jjohny=쿠마
23/07/28 16:58
수정 아이콘
본문짤에 '분당 고기초'라고 나와 있어서...
주호민 씨 살던 집은 수지 고기동 거기 맞고, 고기초도 수지 고기동에 있습니다.
23/07/28 17:05
수정 아이콘
짤에는 분당이라고 되어서 크크

수지 고기동이면 그곳이 위험...
인간실격
23/07/28 17:22
수정 아이콘
말이 수지지 분당선 미금역에서 차로 5분거리고 고기초 바로 위론 판교라 분당이라고 했을수도요?
jjohny=쿠마
23/07/28 17:26
수정 아이콘
사실 수지보다는 분당 생활권에 가깝긴 하죠.
강동원
23/07/28 16:03
수정 아이콘
이런 건 굳이 안퍼오셨으면 좋겠어요
꿀꽈배기
23/07/28 16:04
수정 아이콘
이렇게 2차 가해가 시작되죠
트리플에스
23/07/28 16:04
수정 아이콘
초전도로 간만에 유머갤 다웠는데 이런 혐오코리아가 또....
플레인
23/07/28 16:14
수정 아이콘
우리가 오랜만에 유게다운 유게에 환호하고 있을 때, 머릿속에 화만 가득한 혐오꾼들은 혐오 없는 유게에 몹시 화가 났을수도 있습니다?크크크
QuickSohee
23/07/28 16:06
수정 아이콘
또 또 욕하기 자유이용권 얻었네요
ioi(아이오아이)
23/07/28 16:06
수정 아이콘
주호민 자식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특수아동이 와도 그 반은 뒤집힐 겁니다.
갓기태
23/07/28 16:09
수정 아이콘
사실 저런 사건의 전력이 있는 학생과 부모가 온다면 당사자들은 당연히 꺼리겠죠;; 인간의 본능 아니겠습니까
인간실격
23/07/28 16:11
수정 아이콘
고기리 막국수 이제 줄 안서도 되는건가요
라이엇
23/07/28 16:12
수정 아이콘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학군 해체하는 효과가 있을지도....
23/07/28 16:13
수정 아이콘
아이가 참 안됬네요..... 아이가 잘못을 했지만 저렇게 조리돌림당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린비
23/07/28 16:16
수정 아이콘
뭐 언제까지 이러면 되나요 해외갈때까지?
23/07/28 16:18
수정 아이콘
어찌됐든간에 본인이 바라던 평범한삶에 녹아들어가는건 힘들어졌네요..
무한도전의삶
23/07/28 16:18
수정 아이콘
근데 부모라면 당연히 저렇게 반응할 거고 주호민씨가 자초한 것도 없잖은 거라...
NewJeans
23/07/28 16:20
수정 아이콘
어쩔수 없죠. 학부모입장에서는 찝찝할수 밖에요.
법적으로 죗값 치른 조두순도 여학생들 통학하는 거리의 원룸에 이사온다고 주민들이 시위하잖아요.
막상 당사자가 되면 당연한 겁니다.
종말메이커
23/07/28 16:21
수정 아이콘
선생님 그렇다고 합니다는 너무 렉카스럽습니다..
선플러
23/07/28 16:25
수정 아이콘
여러모로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KanQui#1
23/07/28 16:29
수정 아이콘
아니 어떻게 안 거죠?
갓기태
23/07/28 16:40
수정 아이콘
집때문에 부동산 좀만 돌아다니면 유명인 소문은 3일컷이죠
꿀깅이
23/07/28 16:29
수정 아이콘
저런 일련의 사건이 있었는데 선생도 학부모도 누가 환영할 수 있을까요
0126양력반대
23/07/28 16:30
수정 아이콘
주호민 자살하라고 기도하는 거죠 뭐 아무리봐도..
티트리
23/07/28 16:34
수정 아이콘
안타깝긴 한데 딸 가진 학부모는 아무래도 민감하게 반응 할 수 밖에 없긴 하네요...
23/07/28 16:40
수정 아이콘
세상이 참 왜 이러나요…
수리검
23/07/28 16:40
수정 아이콘
본문 마지막처럼 저도 웹툰보고 판단 끝냈습니다

적어도 본인 아이들 관련한 일에서
이 부부는 꾸준히 일관된 모습을 보였네요
내로남불을 장착한 이기주의

애는 불쌍하지만 이 사단을 만든게 본인 부모니 뭐 어쩌겠어요
23/07/28 16:44
수정 아이콘
부모는 법대로 하길 원했으니 법대로 해야죠
그말싫
23/07/28 16:55
수정 아이콘
말씀하셔서 웹툰 찾아봤는데 햐...
항상 조금은 화가 나있고 트리거만 있다면 폭발할 사람이라는 게 웹툰에서도 느껴지네요.
[아이의 잘못에 대해 일단 사과는 하겠지만 진심은 아니고 니들이 내 사정을 알면 나한테 이렇게 못할텐데?] 딱 이 스탠스...
비뢰신
23/07/28 17:11
수정 아이콘
이 글보고 방금 웹툰 보고 왔는데
사실 주호민이 불쌍하다 생각하는 쪽이었거든요
이건 뭐 내로남불 개이기주의 정뚝떨이네요...
결국 특수 교사만 재수없게 걸렸다는 느낌만 듭니다
트레비
23/07/28 16:49
수정 아이콘
주요쟁점은 선생님에게 기회를 안주고 고소한건가? 인거 같네요
mudvayne
23/07/28 17:06
수정 아이콘
선생님 입장문 나온거 같은데 기회 안주고 고소 맞습니다.
방구차야
23/07/28 17: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부분이 가장 안타깝기는 하죠. 당사자 입장에선 감정적인 대응이 좀 섞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10년가까운 시간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을거고 매번 사과하거나 해명하거나 따지거나 비난을 듣거나 눈치에 짖눌리는등 아이의 장애를 본인이 고쳐줄수도 없는 막막함에 진이 빠져 법적인 대응으로 바로 간게 아닌가 싶네요. 당사자가 아닌 입장에서야 선생을 만나 해명을 듣고 좀더 세심한 지도를 부탁드릴수는 없었나 싶지만, 긴 시간을 그런 반복에 굴레에서 돌고돌았다면 그저 우리가 할수있는 일을 하겠다로 귀결된게 아닐지..
23/07/28 19:13
수정 아이콘
선생님에게 기회를 안 주고 고소한건, 쟁점이라기엔 이미 언론 보도로 사실상 확인된 내용이죠. 유일한 쟁점이라면 사실상 그럴만큼 가혹한 언어적인 학대가 있었느냐 라는 것 뿐입니다.
23/07/28 16:52
수정 아이콘
역시 인간의 악의가 어디까지인지 항상 고점을 갱신해서 보여주는 부동산스터디
모리건 앤슬랜드
23/07/28 16:54
수정 아이콘
말로해서 성욕조절이 되면 그건 수도자죠
모노레드
23/07/28 17:04
수정 아이콘
인간에 대한 예의라는 게 없네요..
No.99 AaronJudge
23/07/28 17:06
수정 아이콘
오우……댓글들 맵네요…..
23/07/28 17:13
수정 아이콘
뭐, 부모가 바라던 일반 학생들과 어울리는 학교생활은 이제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다른 선생들도 주호민 아들을 취급할때 조심할거고, 제가 부모라도 주호민 아들이 같은학교면 멀리 피해다니라고 할겁니다.
주호민의 얼굴도 너무 알려져있고, 주호민 본인이 유퀴즈 나와서 아들 실명도 공개했고..
이정도면 어느 학교가도 알아보는 사람들 있을수밖에 없죠.
23/07/28 17:24
수정 아이콘
선생님 입장문 보니까 진상민원에 대한 대응책으로 면목초도 공유해야할듯
23/07/28 17:38
수정 아이콘
[이정도로 사과하고 설명했는데도 화만 내는건 우리 잘못 아냐]

그걸 왜 가해자가 판단함???
레드빠돌이
23/07/28 18:11
수정 아이콘
???:일본에도 이런 마음을 가져주세요
겟타 엠페러
23/07/28 17:57
수정 아이콘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제가 야쿠자 영화에서 좀 본듯
다 큰 남자가 이렇게 사과하잖아!! 사과하고 있잖아!!
왜 받아주지 않는건데??
하면서 총과 칼로...
그 대사 치던 양반이 햐쿠류씨 였던것까지 기억합니다
Lina Inverse
23/07/28 18:07
수정 아이콘
호들갑들이 심하네요 진짜
애플프리터
23/07/29 03:51
수정 아이콘
침착맨에 의하면 주펄이 호들갑이 매우 심한 사람으로 나오죠.
이선화
23/07/28 18:09
수정 아이콘
이러다가 진짜 아동학대가 맞는 걸로 드러나면 어떻게 책임지려고 퍼나르는지 모르겠네요... 설령 아동학대가 아니었더라도 이런식으로 조리돌림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앙몬드
23/07/28 21:39
수정 아이콘
녹음본 깠는데 교사가 애한테 개쌍욕을 한게 아닌이상 어차피 의미없어요. 법원의 정서적 아동학대의 기준조차도 일반인들이 이해안갈정도의 수준으로 밝혀진게 여럿 나왔죠
마프리프
23/07/28 18:18
수정 아이콘
판결문 나올때 다시 와봐야지
호야만세
23/07/28 18:58
수정 아이콘
그 집 아이 사정도 딱하긴 한데 딱 저나이대 초등 여자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애가 학교에서 두 살 많은 남학생한테 뺨맞고 머리채 잡히고 성추행까지 당하면 눈 뒤집힐것 같긴 해요..에휴
stayclever
23/07/28 19:18
수정 아이콘
적당히 좀 합시다!
23/07/28 19:29
수정 아이콘
웹툰 보니까 일말의 동정심도 싹 사라지네요. 예전부터 비슷한 일로 여러 차례 문제를 일으킨 전적이 있네요. 웹툰 보니까 왜 그렇게 대처했는지 이해가 가네요. 화를 내는 상대 부모를 몰상식한 사람처럼 그려놨네요. 자신들은 피해자처럼 묘사해 놓고요.

“신경쓰지마, 여보” “이 정도로 사과하고 설명했는데도 화만 내는 건 우리 잘못 아니야.”

사고 칠 때마다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크게 문제 삼지 않고 넘어가니까 특권이 되어 버렸네요.
쩌글링
23/07/28 23:38
수정 아이콘
저 댓글들이나 퍼온 사람이나 여기 댓글 몇 개들은 보고 있기 참 괴롭네요.
23/07/29 03:04
수정 아이콘
자게 글은 순한 맛이라 쉴드 못 치고 유게 글은 매운 맛이라
엣헴 쉴드들이신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3813 [기타] 교사만 학부모에게 시달리는가... [22] 닉넴길이제한8자10260 23/07/29 10260
483801 [기타] 변수명의 중요성 [17] 졸업8498 23/07/29 8498
483791 [기타] 초전도체 실험 결과 [31] 꿀깅이13448 23/07/29 13448
483781 [기타] 초전도체 연구진 내분상황? [17] 우주전쟁12970 23/07/28 12970
483778 [기타] 경기도 잘알이 쓴 경기도 시분석 [64] 꿀깅이12666 23/07/28 12666
483776 [기타]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달성한 현대차 [11] Heretic9535 23/07/28 9535
483774 [기타] 의외로 먹어본 사람이 진짜 별로 없다는 닭요리.jpg [22] 한화생명우승하자11632 23/07/28 11632
483768 [기타] 초전도체 떡밥 다시 시작 [12] kurt10920 23/07/28 10920
483766 [기타] 초전도체 아쉬운 마음에 떡밥 하나 + 추가 [30] 유리한11444 23/07/28 11444
483763 [기타] 폭염 하니까 떠오른 군대에서의 기억 [10] Croove9357 23/07/28 9357
483756 [기타] 면목동 근황 [82] 로즈마리14499 23/07/28 14499
483753 [기타] 고려대 연구팀 근황.jpg [11] insane12946 23/07/28 12946
483744 [기타] 상온 대기압 초전도체 vs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13] 65C028221 23/07/28 8221
483738 [기타] 곧 사라질 한국의 대학 문화 [20] 물맛이좋아요9971 23/07/28 9971
483737 [기타] 미군이 정말 바보였던 이유 [15] 물맛이좋아요10196 23/07/28 10196
483735 [기타] 초전도체 검증을 위해 한국에 도착한 미국 연구팀 [17] 물맛이좋아요10777 23/07/28 10777
483733 [기타] 해외에서 더 근들갑 난리라는 한국의 상온 초전도체 개발? [24] 아롱이다롱이11757 23/07/28 11757
483731 [기타] 코스트코 대표이사가 장례식장에서 유족에게 한 말 [35] 핑크솔져12019 23/07/28 12019
483729 [기타] 1944년 일본제국 [40] 우주전쟁9599 23/07/28 9599
483725 [기타] UN 피셜 "지구 온난화의 시대는 끝났다" [33] OneCircleEast10334 23/07/28 10334
483720 [기타] 스울 풀코스 [67] 퍼블레인11432 23/07/28 11432
483705 [기타] 태블릿계의 S22 가 되었다는 모델 [44] 묻고 더블로 가!12970 23/07/28 12970
483703 [기타] 키보드 계급도 [91] Avicii15320 23/07/28 1532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