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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3/11 14:03:54
Name in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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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mkorea
Subject [방송] (살짝무서움주의) 더글로리 문동은 엄마 연기가 기괴하고 무서웟던 이유.jpg




기담 마사코 엄마
곤지암 병원장


귀신 경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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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신
23/03/11 14:09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나올 때마다 개극혐 이었는데
역시 경력직 개쩜
23/03/11 14:16
수정 아이콘
둘 다 극장에서 봤는데 첫번째 씬 등장때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만찐두빵
23/03/11 14:22
수정 아이콘
살짝 무서움이 아니라 겁나 무서움인데요...
10빠정
23/03/11 14:35
수정 아이콘
어이 깜짝이야
23/03/11 14:43
수정 아이콘
기담만 봤는데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인민 프로듀서
23/03/11 15:05
수정 아이콘
기담은 슬픈 영화인데 저 장면 하나 때문에 무서운(?) 공포영화로 너무 과장됐죠. 잘만든 영화입니다만...
마텐자이트
23/03/11 15:54
수정 아이콘
살짝→많이
오피셜
23/03/11 15:55
수정 아이콘
문동은 엄마 진짜 메쏘드 연기
23/03/11 16:06
수정 아이콘
뭔가 연기가 기괴하다 싶었더니 경력직이었네...
23/03/11 16:18
수정 아이콘
김기덕의 영화 해안선에서 정신 나간 여자 역으로도 나왔죠. 정말 쎈 역할만 맡아 하심.
보로미어
23/03/11 17:41
수정 아이콘
문동은 엄마 연기 보다가 오랜만에 혐수치가 최악으로 차더라구요.
23/03/11 18:49
수정 아이콘
아 깜짝이야
무한도전의삶
23/03/11 23:02
수정 아이콘
근데 저짤보다 글로리 엄마가 더 무서워요. 아 정말 말할 수 없는 분노와 절망을 선사하는;;;
블루sky
23/03/12 00:29
수정 아이콘
저 배우 연기가 진짜 극혐이었습니다
보기 힘들정도로 잔인하고 역겨운 캐릭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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