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10/27 17:05:10
Name Avicii
File #1 Screenshot_20221027_155011_Chrome.jpg (957.2 KB), Download : 54
File #2 1841794cd954ae94a.jpg (555.1 KB), Download : 34
출처 fmkorea
Subject [방송] 썸녀의 충격적인 정체








서로 비밀을 가지고 하는 연애프로인데


여자가 용돈 1500만원인 금수저집안 딸


체육교사인 남자 멘붕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10/27 17:06
수정 아이콘
소비수준이 안맞으니 연애까지만 가능하지 결혼은 불가능이죠
추적왕스토킹
22/10/27 17:07
수정 아이콘
성별이 반대면 환호를 울렸겠지만...
22/10/27 18:01
수정 아이콘
그것이 신데렐라니까
OneCircleEast
22/10/27 17:08
수정 아이콘
데릴사위각....
22/10/27 17:29
수정 아이콘
우리 사위가 공만 던져서 돈을 못벌지만 사람은 참 착해!
물론 찬호형이 데릴사위는 아니지만
22/10/27 17:10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월급을 300만원으로 잡아도 내 5개월의 노력이 상대방의 1개월짜리 생활비라면 결혼이 쉽지 않겠네요.
경제를 공유하지 않고 결혼한다는 것도 웃기는 노릇이고...
남자든 여자든 둘이 결혼하면 괴리감이 장난이 아닐 것 같네요.
22/10/27 17:10
수정 아이콘
와 월 1500이라니 상상만 해도 행복할거 같다 ㅠㅠ
키모이맨
22/10/27 17:11
수정 아이콘
신기한프로도다있네요 크크크
22/10/27 17:12
수정 아이콘
성별이 반대였다면 결혼가능했겠지만 아니라서 불가능하죠.
안희정
22/10/27 17: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괜한 스포일러가 될거같아 수정합니다
파비노
22/10/27 17:18
수정 아이콘
모씨가 흔하지 않으니 쌍둥이거나 형제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그런거없어
22/10/27 17:23
수정 아이콘
이름이 본명 아닌거랑 체육교사가 아니라는게 비밀아닐까요
안희정
22/10/27 19: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포방지
22/10/27 17:34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니 남자분은 모찬솔씨

쌍둥이네요 덜덜
빼사스
22/10/27 17:49
수정 아이콘
이름은 전부 가명이라고 하더라고요
안희정
22/10/27 19: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포방지
페스티
22/10/27 17:14
수정 아이콘
남성 본인이 돈 이상의 가치를 신봉하는 사람이고, 재력에 주눅이 들지 않으며 그 가치를 설득 할 수 있다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벌써 수준 차이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니 제 결론은 불가.
이경규
22/10/27 21:09
수정 아이콘
이상주의적인 얘기죠
22/10/27 17:15
수정 아이콘
경험상 성별이 반대아니면 연애도 거의 성립불가죠
Paranormal
22/10/27 17:16
수정 아이콘
이거 솔직히 불가능하죠...
파비노
22/10/27 17:17
수정 아이콘
방송나와서 유명해지고 유튜브 하는 각이 보인다
10빠정
22/10/27 17:18
수정 아이콘
누가요?? 체육교사인 남자가?? 아니면 금수저인 여자가??
둘다 딱히 유뷰브각이 전혀 안보이는데
파비노
22/10/27 17:19
수정 아이콘
금수저인 여자죠. 프리지아가 왜 떴는지 생각해보면 저런 워너비인 삶이 컨텐츠가 될수 있습니다.
10빠정
22/10/27 17:17
수정 아이콘
용돈 1500받는분이 방송에 나오는것도 신기하네요
페스티
22/10/27 17:19
수정 아이콘
물질적 욕구에 부족함을 못느끼면 그 다음은 명예... 관심, 권력.. 사랑 같은 것을 추구할테니 동기는 충분할지도요
니하트
22/10/27 18:12
수정 아이콘
아마 관심때문에 그럴듯..
바카스
22/10/27 17:17
수정 아이콘
여자 집안에서 결사 반대로 어짜피 결혼 못 하지 않을까요
22/10/27 17:21
수정 아이콘
애지중지 막내딸이다. 결혼 가능.
장녀 혹은 외동이다 불가능
지니팅커벨여행
22/10/27 17:21
수정 아이콘
용돈 1500만원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그걸 마음껏 다 쓰고 엄마카드 막 긁고, 일도 안 하고 미래에 대한 대비 없는 그런 모습은 견디기 힘들 것 같습니다.
22/10/27 17:27
수정 아이콘
사실 젊을 때 일하는 이유가 은퇴 후 일하지 않는 삶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 보면, 그 준비를 이미 마쳤다고 볼 수 있지 않을지요.....
꿀깅이
22/10/27 18:27
수정 아이콘
미래가 대비되있는데 대비 해야할까요ㅠ
티맥타임
22/10/27 18:48
수정 아이콘
미래가 이미 대비되어 있는데 왜 대비해야하죠 저분이 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2/10/27 20:40
수정 아이콘
쇼미더머니가 언제까지 될수는 없으니까요.
남자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여자는 용돈 1500씩 받고 그냥 현재를 살고 있는 거 아닙니까..
22/10/27 21:41
수정 아이콘
그런 논리로 따지면야
지금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도 미래대비된건 아니죠 크크

용돈만 1500이지

이미 증여된 강남건물이 몇채 있어서 저렇게 사는거일수도 있고요(월세만 월 몇억)
덴드로븀
22/10/27 19:25
수정 아이콘
저게 구라가 아니라고치고 용돈으로만 1년에 대충 2억정도 쓰게해준다는건데
한달에 월세 몇억은 가뿐히 나오는 건물 몇채를 증여받는 미래가 있다면 흔히 생각하는 미래 대비가 무슨 소용일까요 크크
가나라
22/10/27 23:00
수정 아이콘
미래에 대한 대비는 충분히 돼있을겁니다..
저 집에선 겨우 월 1500은 쇼미더머니라고 생각하지도 않겠죠. 일반인에게야 큰 돈 이지만 찐부자한테야 뭐...
너무 님의 눈높이로만 바라보면 안될것같네요
아 저도 그지입니다
22/10/27 23:18
수정 아이콘
말씀대로 미래야 알 수 없는 거지만 일반적인 급여생활자 보다야 미래 대비 더 잘 되어 있을 겁니다. 부모님 찬스긴 하겠지만요.
22/10/28 21:58
수정 아이콘
저도 그래요. 미래에 대한 대비가 뭐 돈하고 금전적인 부분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저도 1500씩 쓸 수 있는 백수보다 200 벌더라도 착실한 부인이 좋네요.
냥냥펀치
22/10/27 17:22
수정 아이콘
그냥 진심으로 부럽네요 진짜
아... 난 왜 이렇게 불행하게 태어나서..ㅜㅜ
고오스
22/10/27 17: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SNS를 안해서 찐 상류층 삶을 굳이 찾아서 보지 않는데

이젠 티비에서 찐 상류층 삶을 보고 비교해라고 떠먹여 주는군요

저런거 계속 보다보면 높은 확률로 삶이 불행해지죠
22/10/27 17:34
수정 아이콘
그래서 김치찌개 가지고 싸우는 나솔이...
공실이
22/10/27 17:26
수정 아이콘
자기들이 오케이면 오케이고 안된다 하면 안되는거죠. 남들이 된다 안된다 말하는것도 좀 그래요.
태정태세비욘세
22/10/27 17:30
수정 아이콘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버는게 가장 행복하지 않냐면
위안을 삼아봅니다
22/10/27 17:30
수정 아이콘
패션회사 인턴은 구라인가요?
척척석사
22/10/27 18:05
수정 아이콘
부자들도 명함은 필요할 수 있으니까..
터치터치
22/10/28 03:54
수정 아이콘
사장이 되기위한 인턴 중일수도 크크
김연아
22/10/28 09:39
수정 아이콘
아버지회사 인턴일 수도...
잠이오냐지금
22/10/27 17:33
수정 아이콘
부...부럽..다..ㅠㅠ
22/10/27 17:34
수정 아이콘
영앤리치 진짜 부럽네요
푸틴사망
22/10/27 17:35
수정 아이콘
연애는 자유니깐 합시다 그깟 연애, 지출은 여자 쪽에서
마음에평화를
22/10/27 17:35
수정 아이콘
제 친구가 저런 케이스인데.. 여자쪽 평범한 줄 알고 사귀다보니 금수저인..제 친구는 잘생겼구요

쟤가 돈 많으면 좋지 뭐 하고 심플하게 사귀다가 임신 공격후 장인장모 뵈러가서 결혼 .. 소나타가 외제차로 바뀌고 송정 일광 라인에 카페 차리고 삽니다..

심플 이즈 베스트..주눅이고 뭐고..크크
평온한 냐옹이
22/10/28 08:59
수정 아이콘
이게 한쪽에서 부가 충분하면 나머지쪽은 젊고 우수한 DNA면 충분하기도 하더라고요. 외모가 뛰어나면 2세들 외모도 이쁠테고
본문남자분은 그게 아니라서 난감한거겠죠. 막상 여자쪽집안에서 우린 자네 완전 맘에 드는데 걱정하지 말고 둘이 결혼해서 하고싶은거 다해 하면 완전 해피하실듯.
수지짜응
22/10/27 17:35
수정 아이콘
제가 논현동쪽 큰 병원 원장 따님.. 몇개월 만났었는데
현실적으로 벽이 느껴져서 차였습니다??

스카이캐슬 현실판에 용돈 천정도 쓰더라구요..

정확히 용돈이 천은 아닌데 원할때 명품을 고민없이 사니까 얼추 저정도 아닐까요 크크..
빼사스
22/10/27 17:50
수정 아이콘
으헉!!!!!!!!!
김성수
22/10/27 17:35
수정 아이콘
용돈의 액수를 떠나서 성인 이후에 용돈 받는 것 자체가 제 정서와는 안 맞아서.. 크크크크 뭐 맞는 분이 계시겠죠.
옥동이
22/10/27 17:55
수정 아이콘
어렸을때부터 돈을 계획세워서 쓰거나 해본적이 없고 본적도 없는데 월급 받아서 그걸로 살수있나요
용돈이라고 말했지만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용돈이라고 생각안합니다 그냥 우리의 돈을 필요한곳에 쓰는거죠
멍멍이개
22/10/27 19:11
수정 아이콘
독립 안하고 집에 붙어서 살며 밥값 및 월세 굳히는 거랑 다를 거 없죠 그냥 스케일만 다를 뿐...
김성수
22/10/27 19: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멍멍이개님 말씀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이성한테서 독립심도 많이 보는 편이라.. 집에서 본인 생활비 내고 가족과 동거하거나 독립해서 성장하신 분이 아닌 경우 저한테는 매력이 좀 떨어집니다. 물론 정말 특별한 어떠한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현재 독립심이 충분히 발달되었을 수도 있으니 무 자르듯 자르지는 않겠습니다만 관련해서 대화를 해보려고 하겠지요.
수퍼카
22/10/27 17:51
수정 아이콘
쉽지 않습니다. 저런 부유함을 죽을 때까지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닥치게 된다면? 맥도날드 할머니 비슷하게 되는 거죠.
Valorant
22/10/27 17:55
수정 아이콘
따님들이랑 만나봤는데 대화나 소비방식이 많이 차이나더라구요.
22/10/27 17:58
수정 아이콘
다들 없어서 못하는거지, 있어서 가능한 삶을 산다고 뭐라고 할건 아니라 봅니다.
목표지향적 삶도 있지만, 그냥 즐겁게 사는게 목표인 사람도 있고,
그 사실이 사람의 자질이 떨어지거나 부족하다고 느끼게 하는 요소가 되서는 안되겠죠.
떡국떡
22/10/27 18: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매달 1500만원어치면 양도세 내야되는거아닌가요? 1년에 1억5천을 부모님한테 현찰로 받는건데 이거 국세청에서 그냥두나
옥동이
22/10/27 18:06
수정 아이콘
38기동대 아저씨 여기예요.. 근데 엄마카든데 잡히려나요
묵리이장
22/10/27 18:07
수정 아이콘
부모카드라서 걸릴수가 없죠
떡국떡
22/10/27 18:15
수정 아이콘
수입없는 사람이 비싼 아파트를 사면 국세청에서 재원을 밝히라면서 양도세를 때려버리죠. 본인이 한번도 일을 안했다고 영상에서 말했는데.. 가방과 물건들이 모두 동산이기 때문에, 명의 등록이 안됐기 때문에 시비걸지 않는건가요? 엄마꺼 빌려쓰고있어요 해버리면 되려나요
오드폘
22/10/27 18:16
수정 아이콘
이제 걸릴거같은데요 크크
옥동이
22/10/27 18:18
수정 아이콘
사실은 방송대본이었다면? 릭트의 릭트의 릭트
VictoryFood
22/10/27 18:30
수정 아이콘
소득이 없는 상태로 엄마카드 쓰고 자산이 남는게 없으면 양도세 안 나올 겁니다.
소득이 있는데 엄마카드로 생활비하고 내 소득은 모두 저축하면 양도세 나올 수 있다고 하네요.
22/10/27 18:59
수정 아이콘
증여세겠죠?
떡국떡
22/10/27 19:37
수정 아이콘
아 그렇네요 흐흐 상속세는 아닌데 뭐였더라.. 생각했는데 증여네요
22/10/27 22:00
수정 아이콘
저렇게 알려지면 세금내게돨지 궁금하네요 흐흐
묵리이장
22/10/27 18:07
수정 아이콘
부럽다
Janzisuka
22/10/27 18:07
수정 아이콘
누나...나 열심히 할게요
22/10/27 18:08
수정 아이콘
가치관 차이겠지만, 돈 많아서 노는 것도 방식이나 방법에 따라 인간적 매력이 다르게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떡국떡
22/10/27 18:16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매일 백화점만 가서 시간 보내는것도 지겨울텐데요
회색의 간달프
22/10/27 18:52
수정 아이콘
월 2천을 벌어서 1500을 써도 글쎄...인데..
용돈을 1500씩 쓴다?
설레설레
응 아니야
22/10/27 18:54
수정 아이콘
남자의 비밀은 무엇일까
랜슬롯
22/10/27 18:56
수정 아이콘
이거 남자분 고민하는거자체가 사실 괜찮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그와는 별개로 저도 -_- 갑자기 숨막힐득
아구스티너헬
22/10/27 18:56
수정 아이콘
예전에 금수저인지 모르고 소개팅만났다 튕겼는데
(미국에서 발레 하던 여자분이었음)
에프터가 들어오면서 금수저 신분을 밝혀서
"다음엔 미리 이야기하세요 지금 다시 만나면 배경때문에 만나는거니 죄송하고 저는 아직 저의 미래를 믿습니다 하하"하고 고사했더니
그집 부모님이 진실한 청년이라고 만나고 싶다고 계속 요청이 들어왔는데 끝까지 거절한(거절할 수록 좋아함)
나의 젊은날을 후회합니다 크크크
Just do it
22/10/27 19:22
수정 아이콘
현실이 곧 드라마군요 크크
드라마가 현실기반이라는게 맞는 소리네요
20060828
22/10/27 20:26
수정 아이콘
듣고보니 가불기네요.
배경을 알고난 후엔 배경 때문에 만나는 것 같아 거절. 그런 모습이 더욱 진솔해 보임. 만나자고 했지만 이미 뱉은 말이 있으니 못만남. 그런 모습이 더욱 진솔해 보여 만나자고 함. 근데 만약 만났다면 진솔하지 못하니 매력 떨어지니까 결국 못만남.
아구스티너헬
22/10/27 20:30
수정 아이콘
가불기 까진 아니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 여성분이 저를 너무 맘에 들어했었고 그 부모님은 배경도 스팩이니 그냥 만나라고 하고

근데 저 스스로가 배경을 몰랐다면 만났을까? 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대답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여성분에게 매너도 아닌거 같고..

는 개뿔.. 후회합니다 흙흙..
지니팅커벨여행
22/10/27 20:42
수정 아이콘
부모님으로부터 인정받은 거라면 그냥 사귀시지ㅠㅠ
헤나투
22/10/27 19:20
수정 아이콘
이거 혹시 프로그램 제목이 뭔가요?
22/10/27 19:29
수정 아이콘
믿기지 않는 액수네요, 월 1500만원이라니...
정말 부럽고 허탈합니다.
다시마두장
22/10/27 19:39
수정 아이콘
그냥 불로소득이라면 연 1500만원이라도 그걸로 살겠다고 할 사람들이 꽤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사는 세계가 다르네요.
22/10/27 19:40
수정 아이콘
돈 있는 분들은 돈 있다고 자랑은 잘 안하던데 방송까지 나와 말하는걸 보니 신기하네요.
증여세 부분에 껀수가 없더라도 걸면 걸리는게 세무조산데 자신이 있나 봅니다?
식물영양제
22/10/27 20:22
수정 아이콘
한달 천오백 용돈쓰는애도 순대국밥집 끌고 다니면서 재미나게 사귈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정도 재벌집 따님은 아니어도 곱게자란 부자집 따님 순대국 파전만 먹이고 돈안드는 등산만 죽어라 다닌적이 있어서요.
자격지심만 버리면 재미있게 놀곳 많습니다.
이경규
22/10/27 21:12
수정 아이콘
저렇게 사는세계가 다르면 가치관이 다를수밖에 없음
22/10/27 21:36
수정 아이콘
연애랑 달리 결혼은 순간이 아니라 평생이라.. 수준 차이가 나면 언젠간 문제가 생기죠.
결혼한다고 상대 집안의 재력이 다 내 것이 되는 것도 아니고 된다 해도 대가가 있고 비단 자격지심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22/10/27 23:19
수정 아이콘
저는 결혼 가능합니다. 물론 예선 통과 불가라 쉽게 말하는 겁니다.
달빛기사
22/10/28 10:46
수정 아이콘
만나려면 누군가는 본인의 가치관을 바꿔야 하겠죠.. 뱁새가 황새가 될지, 황새가 뱁새가 될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7184 [방송] [후방] 건담 조립하는 여자 (라이브 방송 종료) [5] BTS13560 22/11/15 13560
467101 [방송] 30개월 우주에서 임무를 하고 돌아온 미군 우주선 [15] Valorant12791 22/11/14 12791
467040 [방송] 월드컵 공식 중계권 아프리카티비합류.jpg [7] insane7964 22/11/14 7964
467028 [방송] 한문철 구급차 레전드 [27] 유니언스12786 22/11/13 12786
467027 [방송] 심야 괴담회 레전드 연출!! [6] Anti-MAGE11672 22/11/13 11672
466928 [방송] 소방관(가족)분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말 [4] Croove10414 22/11/12 10414
466861 [방송] [한문철] 보험사기 레전드(진짜진짜마지막최종수정ver10) [5] Croove10310 22/11/11 10310
466762 [방송] 현남친의 전여친과 같이 사진 찍기 [13] insane11409 22/11/10 11409
466668 [방송] 월척을 낚은 국방부 [13] Valorant11703 22/11/09 11703
466513 [방송] 요즘 초등생들에게 8비트 게임을 시켜보았다 [31] Avicii12329 22/11/07 12329
466425 [방송] 패자에 대한 넷플릭스의 최종 세리머니 [4] kien.11483 22/11/06 11483
466330 [방송] 혐) 비위 좋은 먹방 유투버녀 [16] 꿀깅이14378 22/11/05 14378
466315 [방송] 연돈 제자들이 도망치는 이유라는 유튜브 댓글 [172] 아스날21593 22/11/05 21593
466310 [방송] [한문철] 구급차 길막(고구마 > 사이다엔딩 ing) [4] Croove9934 22/11/05 9934
466270 [방송] 일본 지브리 파크 개장 뉴스 [6] 아케이드10722 22/11/04 10722
466269 [방송] 로스트아크X몬스터헌터 메롱약오르징까꿍7792 22/11/04 7792
466194 [방송] 약후?) 여기서 벗어도 되나? [9] 메롱약오르징까꿍16575 22/11/03 16575
466050 [방송] 범죄도시 3 스틸컷 공개.jpg [14] valewalker11414 22/11/02 11414
465824 [방송] 위쳐(넷플릭스) 배역교체 [51] 안아주기14617 22/10/30 14617
465738 [방송] [시사직격] 파리바게트 여성 제빵기사들의 유산율 [61] Croove20094 22/10/28 20094
465649 [방송] 썸녀의 충격적인 정체 [92] Avicii15259 22/10/27 15259
465629 [방송] 피 한 방울로 대장암 진단하는 기술 [34] Valorant14562 22/10/27 14562
465612 [방송] 탑건:매버릭 일본판 더빙 [11] 된장까스10317 22/10/27 1031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