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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1 23:53
재테크로 더 많이 버니깐 굳이 배우 활동 할 이유를 못느낀다고 하네요. 타이밍도 놓쳐서 이대로 광고 모델로 셀럽 생활 지속 할 것 같다고.
22/06/20 23:02
타이타닉도 타이타닉인데 디카프리오 초기작 중 하나인 로미오와 줄리엣도 만만치 않았던게 기억납니다
여자들이 더 몰려가서 봤다고 하는...
22/06/21 12:44
첫사랑과 타이타닉 같이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디카프리오의 실체를 보여주겠다며 다음 데이트에 비디오방 가서 길버트 그레이프 봤는데, 거기서 그녀는 조니뎁의 마성에 빠졌죠... 벌써 25년 전이네... 잘 지내니?
22/06/20 22:49
단순히 시사회 당첨돼서 보러 갔고 영화 상영전 커피숍에서 기다리는데 버스타고 내리는
원빈이랑 감독이 보이더군요. 밴같은거 타고올줄 알았는데 출연진들이랑 감독들이 같이 버스타고 온게 신기하더라는... 영화 상영전에 무대인사도 하러왔었구요. 공짜라고 전혀 기대안했는데 재미있어서 영화커뮤에 글 올리기도 하고. 물론 머리깍을때 여성관객들의 비명소리는 장난아니었죠. 근데 그게 벌써 몇년전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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